20/10/2026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10월의 책 읽기 모임 ‘쉼표’
지난 10월 17일,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 책 읽기 모임 ‘쉼표’에서는 안기종 작가의 『환자샤우팅카페』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환자와 가족이 어렵게 꺼낸 목소리가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위한 변화로 이어지기까지. 책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각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마음에 남은 대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어 깊이 공감했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슬픔이 만든 환자안전벨트, 환자안전법’이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데 필요한 용기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마음을 돌아보며, 한 사람의 경험이 다른 누군가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쉼표가 책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는 자리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 10월 ‘쉼표’ 이야기 자세히 보기
https://www.leukemia.kr/bbs/board.php?bo_table=07_02&wr_id=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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