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026
다시함께상담센터의 고발로 시작된 영등포 성매매 집결지 수사가 확대되면서 업주와 건물주, 성매수자 등 100여 명이 입건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고령화된 업주들의 조직력과 결속력 약화도 영업 중단의 배경으로 언급했으나, 실질적인 변화의 핵심은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재산 몰수 조치에 있습니다. 특히 임대차계약서와 금융거래 내역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고 일부 부동산에 대한 몰수보전까지 이끌어낸 것은 성매매 알선 구조의 해체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번 수사를 통해 일시적인 영업 중단을 넘어 불법 수익 환수와 토지·건물 소유자의 책임 규명, 성매매 집결지의 근본적인 폐쇄로 이어지기를 지켜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