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017
시애틀한인회, '허리케인 수해' 휴스턴 한인 돕기 캠페인
시애틀한인회(회장 홍윤선)는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최악의 홍수사태를 겪고 있는 휴스턴 지역 한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홍윤선 회장은 1일 성명을 통해 "텍사스한인회에 따르면 한인회관에 마련된 쉘터에 한인 7가정이 머물고 있으며, 침수피해을 당한 일부 한인들은 인근 교회나 지인집에 머물고 있는 상황인데, 1일에도 허리케인으로 인한 폭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한인들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돼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애틀한인회는 우선 긴급구호 성금 1,200달러를 지원하는 한편 시애틀지역 한인 기업, 단체 및 개인의 구호성금 참여를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홍 회장은 "어려움을 당한 우리 한인 이웃을 돕는 마음으로, 그분들이 수해피해를 딛고 일어나 정상적인 생업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길 요청한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애틀한인회가 알려온 휴스턴 지역 수해피해 한인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보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수표에 “KAAH” 또는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Houston”으로 표기.
2. 메모란에 “휴스턴 수해한인 돕기 구호성금” 표기.
3. 수표에는 연락가능하신 전화 번호를 반드시 기입.
4. 수표는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 (주소: 14001 57th Ave. S. Seattle, WA 98168)로 보내면 모아서 휴스턴한인회에 전달.
5. 문의 사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 바람.
* 출처: 조이시애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