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2023
Looking forward to finish soon this year by the new president~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포 단체장,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저께 취임한거 같은데 어느덧 이임이 닥아 왔읍니다. 되돌아보면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4년 이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큰 사건을 겪으면서, 초유의 비극적인 코로나가 기승을 부려서 사회활동이 거의 마비될 때도 있었고, 취임시작후 전회장단으로 4만불의 IRS 빚을 떠맡아 31대 회장단이 어렵게 해결하여 한인회의 존재성을 회복하였고,100년 되어 다시 재건 할수밖에 없는 건물상황에 시정부에서 지붕 보조금을 따서 지붕공사를 했고, 샌비로 파손된 건물에 급한 공사를 후원행사 기금으로 일부 마쳤고, 그후 김한일 박사의 위안비상 입당 의논 방문때, 너무도 열악한 한인회관의 전반적인 재건축 공사를 도우려 백만불 후원 약속을 시작으로, 이미 거절된 기금신청을 샌프란시스코의 역사성을 강조해 재외동포 재단에서 김성곤 이사장님과 샌프란시스코 윤상수 총영사님의 협조로 50만불 약조를 받게 됬고, 500불 이상 후원시 역사적인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에 이름을 길이 남긴다는 운동으로, 150여 단체와 개인으로 한분 한분 피땀어린 동포들의 후원과 응원해 주시는 눈물어린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에 한인문화회관 건축이 가능했고, 수많은 시련과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하나님의 보살핌과 동포들의 헌신과 단합된 협력으로, 계속 공사를 진행해올수 있었읍니다. 현재 한인회가 있기까지 어느 한 모퉁이도 저절로 되거나 거저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과 절을 올립니다.
특히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샌프란시스코가 이민 역사 초기에 전명운, 장인환의 열사의거로 전민족 3.1운동의 계기가 되었고, 안창호 선생의 조국을 위한 교육과 모금으로 독립자금을 보내 임시정부를 세워서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존재하게된 한국의 디아스포라와 같은 뿌리깊은 역사적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랑스러운 역사적인 도시임에 자긍심을 갖고, 이민 선조들의 정신을 본받아 도전정신 ,개방성 ,유연성 ,창의성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자산을 저희 후세들에게 남겨줘야 할것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저희 후손들에게 역사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관심과 애정으로서 한인회관을 개방해 찾고 교류해 미주류사회로의 다리를 놔주며, 어려움은 언젠가 우리를 정금같이 나오게 하려는 더욱 큰 뜻 안에 있다는 믿음으로 극복해 왔으며, 남녀노소 한인동포들의 마당이 되는 한인회관과 한인문화회관이 완성될것에, 31대 한인회에서 불철주야로 우리들의 비젼과 꿈이 성취되며 발전하도록 봉사하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역사성과 한인회관 개조에 동행하였다는 것에 대해 못마친 아쉬운 자부심과 뿌듯한 마음을 귀한 동포님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함에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32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하는 김한일 박사님은 이런 역사성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인문화회관의 중요성을 공감해, 시작에 도움을 준 중요한 인물로 백만불 약조중 잔금 30만불과 재외동포재단 잔금 17만불과 더 많이 동참할 동포들의 후원으로, 사명감을 갖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는 또한 이미 한인사회에서 많은 활동과 봉사를 한분으로서, 이러한 한인회를 리더로써의 자질로, 계획하는 일을 믿음과 자산으로, 봉사정신을 토대로 지역사회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용기와 희망을 주며, 꾸준히 발전해 나가도록 이끌며, 모든 동포 여러분은 협력하는 동반자가 되어, 함께 권익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된 화합된 동포 사회가 되도록 기여 할것을 기원하며 믿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동포 여러분들께 성탄절과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여, 건강하시고 가정과 사업위에 무궁한 발전을 축원드리며,이임사에 대신합니다.
2022년 12월 17일 ,
31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 곽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