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026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은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뜻으로, 죽은 뒤에도 명예와 평판이 남으니 이름값을 지키며 살라는 교훈을 우리는 물질보다 명예와 평판으로 살으라고 배워 왔다.
뜻하지 않게 6.3 지방선거에서 황당한 일을 겪고 나름 소명감에 완도선관위-완도군 선거 부실에 3시간 자원봉사 3~4백명 선거투표소 변경에 따른 안내를 해주고 완도군 직원 2명 파견으로 자리를 떠났다.
황당한 일은 완도초등학교 투표구가 인근 200미터 완도군체육관 수영장으로 바뀐게 사건의 전말이다. 투표구 변경 고지(인터넷 등) 전자문서, SNS로 완도읍제2투표소 거주 유권자에게 정확히 안내가 안되었다. 아침 이른 시간 6~9시간 유권자는 노인, 장애인, 자영업자 등 거동이 불편하고 장사를 하는 유권자들이었다. 투표하러 무심코 완초 1층 투표장 습관대로 갔다가 투표장이 없는 것이다. 일찍 나선 노인, 장애인분들이 투표장이 없어졌다고 웅성웅성에 찾아 보니 플래카드에 변경 안내가 되어 있어 찾아가 투표를 했다.
선관위 관계자 찾으니 선관위 직원은 없고, 선거투표장 책임자(완도군 팀장)에게 자초지종 얘기 하고 완초 교문입구 안내를 부탁했다. 완초 입구-기존 투표장 200미터, 수영장 200미터 약 400미터로 노인, 약자, 장애인은 쉽지 않는 거리와 수영장 2층으로 불편한 이동 조건이다.
혹시나 해서 완초 교문을 가보니 예상대로 투표장이 없어 졌다고 불만과 노인분들 힘들게 투표장 왔는데 해야 도나, 말아야 되나 힘들어 하신 걸 보고 교문에서 투표장 안내를 했다. 생각 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나와서 자릴 비울 수가 없었다. 나도 모르게 의무감에 3시간 안내를 했다.
몇번이고 유권자분들 한테 완초교문 입구에 선관위 배치 시켜 달라고 주문을 하여 3시간만에 완도읍장이 와서 확인 후 완도군 공무원 2명 배치를 해주어 임무 교대를 했다.
저녁 뉴스에 서울에서 투표용지가 부족 하다고 속보가 연달아 나왔다. 아침 투표장 이전으로 불편한 선관위 생각에 관심 있게 뉴스를 청취했다. 사실 말이 안되는 사건으로 사실이면 부정선거로 비화 될 것으로 생각했다.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사건으로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 민주주의 근원이 흔들린 사건이다. 반대와 부정적인 생각까지 담은 게 민주주의 정신인데 이것은 국가를 둘로 셋으로 나눈 사건으로 대한밍국 정체성과 정당성을 부정하는 민주주의 최악의 사건이다.
10여일 후 서울에 왔다.
가족들이 사는 인근 올림픽공원에 산책 겸 투표장 점거 하고 있다고 해서 가봤다. 분명 뉴스나 유투브 등엔 불법점유와 부정선거론자, 외부의 사주를 받은 뉴스로 별게 아니겠지 하고 집회시위장소 가봤다.
언뜻 5.18 전 평화로운 시위 연상에~~
5.18 현장 경험자로 느낌이 안좋았다.
2시간 동안 여러군데 산발적 집회였다.
연일 뉴스에서 심각성 있게 다루고..
이재명대통령은 청년학생 훌륭하다.
김민석총리는 전국총학생회 면담에서 학생회장이 제2의 민주화 발언에 고무적으로 제2의 민주화 발언에 의미를 살었다.
여야 선관위 국정조사 합의를 했다.
2026. 6. 17일 주중 두번째 가봤다.
질서 있게 흔틀어지지 않고 집회시위다.
낮에는 어른세대, 밤에는 청년, 직장세대로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고 멀리 지방과 먼 지역 청년, 일반인들이 민주주의 피켓과 태극기 들고 모임, 공연, 즐김 투어를 하고 있다.
혹시나 사회 불만 과격분자, 정치투쟁, 부정선거론자들 있는가 봤다. 일부 과격한 구호와 정치노선 진영 표말 있지만 본진에 못들어 오고 외곽에서 소리만 높혔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선진국 맞다.
법적 마비와 기득권 관행과 정치적 유분리로 선관위 운영과 제도개선 못한게 맞다.
곧 정치가 국민의 의식에 못미친 결과다.
선관위 개혁이 곧 정치 개혁이길~~
지금 필요한 것은..
선관위 참정권 침해 국민 집회시위 2주째
정부, 사법, 관계기관 바라보지만 말고..
사법 행위 위법 기다리지 말고..
정치, 행정, 사법 모두 나서 해결을~~
언론, 방송도 편파 말고 심층 상주 취재를
꼭 사고가 나야 개입..그게 더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