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5/2026
시민주권정부 위한 민주진보 단일 시장후보 김상욱 선출
- 시민의 선택, 울산대전환 실현으로 울산 바꿀 것
울산시장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김상욱 후보가 결정되었다. 울산 시민주권 정부 수립과 울산대전환 실현을 위한 시민의 선택이다. 이제 선거 승리를 통한 약속 이행만이 남았다. 단일화를 위해 쉽지 않은 결정과 또 결과에 승복하고 울산 정권교체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준 김종훈 후보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이하 울산시민회의)는 정당간 그리고 정당과 시민사회간 정책협약을 통해 울산의 미래를 위한 5대 비전, 5대 공동정책을 약속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시민은 울산을 바꿀 시장 후보로 김상욱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으나 진보당의 대승적 결단이 크나큰 힘이 되었다.
이제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을 비롯해 청년과 중장년 유출, 자동차-조선-화학 등의 산업전환, 일자리, 의료공백, 기후위기, 돌봄사회, 교통, 불평등 문제 등 울산이 당면한 숱한 과제를 풀기 위한 하나의 목소리와 행동으로 정권교체라는 시민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할 것이다.
김두겸 민선 8기 시정 동안 시민 불편과 비판에도 버스노선 문제를 바로잡지 않는 등 불통행정을 보였고, 흉상사업 추진을 비롯한 과시성 대규모 예산사업과 같이 시민 삶보다 보여주기식 행정에 치우쳤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김두겸 후보 지지모임으로 알려진 ‘금섬회’ 회원들과 울산시 간의 수의계약 특혜의혹이 제기되는 등 투명성과 공정성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다.
게다가 김두겸 후보는 윤석열 탄핵 정국 속에서 내란을 옹호한 세력과 함께하며 헌정질서를 부정했다. 또한 불과 며칠 전에는 국정농단으로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 참여하기도 했다. 국민의 결정과 헌법을 부정하는 이에게 울산의 행정과 예산 그리고 울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정책협약과 후보단일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미래도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산업도시, 시민이 결정하는 민주도시, 삶과 돌봄을 책임지는 안심도시, 미래를 꿈꾸는 평등도시’를 시민 앞에 약속했다. 6월 3일의 시민의 승리로 이 약속을 현실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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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내란청산·울산대전환 시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