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025
🎄 별리스마스 🎄
올해도 우리는
조금 느리게, 조금 서툴게,
하지만 서로를 놓치지 않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군가는 처음 무대에 올랐고,
누군가는 처음 쿠키를 구웠고,
누군가는 처음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건넸습니다.
별의친구들은
완벽해서 빛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불완전함을 안아주며
조금씩 별이 되어 가는 곳입니다.
이 겨울,
당신의 하루에도
작지만 따뜻한 불빛 하나가 켜지기를.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우리의 별은 계속 반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