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한국출판인회의 책과 함께 여는 새로운 문화시대

[독서신문] 한국 출판계를 세계의 중심으로"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 (26.05.13.)
13/05/2026

[독서신문] 한국 출판계를 세계의 중심으로"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 (26.05.13.)

생성형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과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변화는 분명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만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한국출판인회의와 서울북인스티튜트는 어제 5월 12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출판교육기관인 아스포레드(A'sfored) 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 ‘한국·프랑스 출판인 교류회’를 통해 양국 출판 문화의 현재와...
13/05/2026

한국출판인회의와 서울북인스티튜트는 어제 5월 12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출판교육기관인 아스포레드(A'sfored) 와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

‘한국·프랑스 출판인 교류회’를 통해 양국 출판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는데요. 이번 교류회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AI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논의되었는데요 출판 고유의 가치 수호에 대해 양국이 깊은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더 건강한 출판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국경을 초월해 모두 같다는 것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링크 : https://www.kopus.org/info-noticelist/?uid=1444&mod=document

#출판 #출판사 #한국출판인회의 #아스포레드 #프랑스출판

지난 5월 8일(금) 한국출판인회의 14기 집행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신임 원장의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출판인회의 14기 집행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11/05/2026

지난 5월 8일(금) 한국출판인회의 14기 집행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신임 원장의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출판인회의 14기 집행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정책 소통 자리로, 출판 현장과 진흥원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실질적 정책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김승수 신임 원장은 “출판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출판계와 함께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출판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안 대응에 의미있는 변화가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대응 관련 주요 사항 안내 최근 전자책, 도서 스캔본, 웹소설, 학습서 등 출판 저작물을 무단 복제·유통하는 불법사이트 및 온라인 채널이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
11/05/2026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대응 관련 주요 사항 안내

최근 전자책, 도서 스캔본, 웹소설, 학습서 등 출판 저작물을 무단 복제·유통하는 불법사이트 및 온라인 채널이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금일(5/11)부터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가 시행되어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드립니다.

회원사 여러분께서는 관련 안내 사항을 참고하시어 자사 저작물 보호 및 권리 침해 대응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저작권 침해 불법사이트 긴급차단·접속차단 제도 개요※

1) 기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만 부여되던 ‘접속차단’ 명령 권한을 ‘문체부장관’에게도 부여
2) 불법사이트 적발 즉시 문체부장관이 ‘임시’ 접속차단 명령 후 후속절차로 확정하는 ‘긴급차단’ 명령 신설
(선 조치 후 의결 단, 요건 충족시(불법의 명백성, 긴급성, 보충성)에만 가능)

30/04/2026
30/04/2026

신간 도서·수험서 불법 스캔 ‘PDF 전자책’ 제작·유통 업자 검거!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간 도서와 수험서 등을 불법으로 스캔해 PDF 전자책 형태로 제작·판매한 업자를 검거하고 관련 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은 한국출판인회의의 제보를 바탕으로 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공조해 이루어졌습니다.

피의자는 약 5년간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자를 모집해 중고 서적이나 대여 도서를 스캔한 뒤, 정가의 절반 수준 가격으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까지 출판계 피해액은 약 3억 원, 범죄수익은 약 1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앞으로도 한국출판인회의는 창작자와 출판사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출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30034000005?input=1195m

📖 AI 시대의 출판 생태계, 기회와 위기 사이에서 길을 찾다지난 4월 29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AI 긴급 포럼에 30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출판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던 그 현...
30/04/2026

📖 AI 시대의 출판 생태계, 기회와 위기 사이에서 길을 찾다

지난 4월 29일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 AI 긴급 포럼에 30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출판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던 그 현장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AI로 생성한 '딸깍 도서'를 비롯해 AI 산업 이슈에 대한 출판 생태계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홍영완 회장의 인사말처럼, AI 시대에도 글을 마치고 새로운 문장을 써 내려가는 것은 결국 우리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 산업을 '신뢰 인프라 산업' 그 자체로 재정의
✔️ AI 생성물 투명성 확보를 위한 3단계 가이드라인 도입의 시급성
✔️ 작가의 최후의 무기, 고유성과 구체성
✔️ 도서관 납본 체계 개편 방안 모색

한국출판인회의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AI 관련 실효성 있는 출판 정책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당장 7월부터 서울북인스티튜트 AI 특강이 준비되어 있고, ‘AI 기술이 출판 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제도적 개선 방안 연구’ 결과를 8월까지 도출해보려고 합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AI를 주제로 아시아 출판 주간을 개최해 글로벌 출판인들의 지혜도 함께 모을 예정입니다.

AI 기술과 출판 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한국출판인회의 #출판 #출판사 #출판생태계 #딸깍도서

지난 4월 27일,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과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함께 뜻깊은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문체부 장관과 출판계 양대 단체장이 만나 업계의 절박한 ...
28/04/2026

지난 4월 27일,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과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함께 뜻깊은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자리는 문체부 장관과 출판계 양대 단체장이 만나 업계의 절박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이례적이고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핵심 사항을 공유해 드립니다.🙂

▲ 4,000억 원 규모 정책 제안
- 출판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규모 정책 안건 전달 및 AI 시대 생존 전략 수립 지원 요청

▲ 출판 콘텐츠 세액공제 도입 촉구
- 출판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의 연내 도입 강력 요청 (문체부 추진 의사 확인)

▲ 제지사 담합 과징금 환원
- 담합 과징금(3,383억 원)을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하기 위한 협의 진행

▲ 정례 정책협의체 운영
-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출판계-문체부-출판진흥원 간 소통 창구 상설화 합의

최휘영 장관은 출판계 제안 정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앞으로도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출판 환경을 개선하고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인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정책 #출판계현안 #정책간담회 #출판생태계 #세액공제 #독서문화

(한국출판인회의·대한출판문화협회 공동성명)"제지사 담합 과징금 3,383억 원,‘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전면 환원해야 한다!"  출판계는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독서율 저하라는 두 가지 위기에 처...
27/04/2026

(한국출판인회의·대한출판문화협회 공동성명)

"제지사 담합 과징금 3,383억 원,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전면 환원해야 한다!"

출판계는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독서율 저하라는 두 가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 출판인들은 저작권 보호의 공백, 줄어드는 독자층,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식문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출판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무색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공생의 신뢰를 저버린 제지사들의 조직적인 담합이었다. 출판의 근간인 종이를 공급해 온 제지사들이 시장 지위를 남용해 장기간 가격을 담합해 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는 단순한 불공정 거래를 넘어, 위기의 출판계에 가해진 명백한 착취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제지회사들의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총 3,38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조치는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반복된 제지사 담합 관행을 끊어낸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다.

종이는 책이라는 지식문화를 담아내는 가장 기본적인 그릇이다. 출판사들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문화를 전파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치솟는 종이 가격의 압박 속에서도 묵묵히 출판 활동에 임해왔다. 그러나 제지사들은 이러한 출판계의 헌신을 볼모로 삼아 천문학적인 부당 이득을 취해왔다. 이는 단순히 개별 출판사의 경영 악화로 끝나지 않았다. 수많은 출판사가 생존을 위해 출간 종수를 줄여야 했고,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은 전문 학술서나 신인 작가의 작품 출판을 포기해야만 했다.

제지사들의 담합으로 인해 출판의 다양성은 위축됐고, 독자들이 다채롭고 풍성한 책들을 접할 기회 또한 줄어들었다. 결국 이 불법 행위의 궁극적인 피해는 출판사를 넘어, 문화적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약받은 국민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따라서 이번에 부과된 3,383억 원의 막대한 과징금을 단순히 일반 국고로 귀속시키고 끝내서는 안 된다. 이 재원은 담합이라는 불법 행위 탓에 출판사와 독자들이 치러야 했던 희생의 결과물이다. 훼손된 지식문화 생태계를 치유하고 침해받은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되찾는 데 쓰이는 것이 과징금의 합당한 쓰임일 것이다.

우리는 이 막대한 과징금이 마땅히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되어 지식문화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쓰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출판 생태계로 환원된 재원은 대한민국 문화 역량을 도약시킬 핵심 정책들을 실현하는 데 다음과 같이 활용되어야 한다.

▲ 출판 불공정 거래 상시 감시 기구 신설 및 운영
제지사들의 뿌리 깊은 담합 관행이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종이와 인쇄 등 출판 원부자재 시장의 가격 변동과 불공정 거래를 상시 감시·견제할 수 있는 전담 기구(가칭 ‘출판 공정거래 모니터링 센터’)를 신설해야 한다.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자본력이 약한 중소 출판사들이 거대 독과점 기업의 횡포에 또다시 무방비로 당하지 않도록 튼튼한 제도적 방어막을 구축하는 데 재원이 쓰여야 한다.

▲ 실효성 있는 국가적 독서 진흥책 마련
가장 먼저, 책 읽는 문화를 일상화하는 범사회적 독서 진흥책에 투자해야 한다. 독서율 하락은 단순한 문화적 현상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국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실질적인 지원이 급선무다.

▲ K-출판의 글로벌 확산 전폭 지원
우리 책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콘텐츠의 핵심 원천 스토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K-출판 확산은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 우수 도서 보급 확대를 위한 ‘세종도서’, ‘문학나눔’ 예산 대폭 증액
척박한 시장 환경에서도 묵묵히 가치 있는 책을 펴내는 출판사들을 위해 ‘세종도서’와 ‘문학나눔’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 이를 통해 우수 도서 보급을 확대하고 누구나 양질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출판산업 AI 전환 역량 강화 지원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출판산업의 AI 전환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출판인들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 도서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 전격 도입
열악한 도서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를 전격 도입해야 한다. 출판사가 경영 부담을 덜고 오롯이 양질의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더 깊이 있는 책이 독자에게 돌아가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이다.

지식의 힘은 국가의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다. 이번 과징금을 출판 재원으로 환원하는 것은 무너진 공정을 회복하고 문화 강국의 초석을 다지는 실질적인 조치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다리며, 우리 출판이 부당한 희생을 딛고 독자들에게 더 깊고 풍성한 책으로 보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독자와 함께 멈추지 않고 지켜보며 행동할 것이다.

2026년 4월 27일

한국출판인회의‧대한출판문화협회

📚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4월 23일)한국출판인회의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에 함께했습니다.우리 단체를 비롯한 출판 및 문화계 관계자...
23/04/2026

📚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4월 23일)

한국출판인회의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에 함께했습니다.

우리 단체를 비롯한 출판 및 문화계 관계자들과 참석하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기획위원회에 참가하여, 출판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독서정책이 미래지향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출판 #출판사 #한국출판인회의 #책읽는대한민국 #세계책의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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