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 도시연대 1994년부터 '걷고싶고, 살고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행정거장 ’스텝 디자이너‘ 를 모집합니다👣이번 보행정거장 프로젝트 조성 과정에 함께 할 회원님을 모집합니다.보행환경조사-설계-시공 전 과정에 걸쳐 ’재능기부‘, ’일손돕기‘의 느낌이 아닌 ’공동기획‘으로 커뮤니티 ...
27/03/2026

보행정거장 ’스텝 디자이너‘ 를 모집합니다👣
이번 보행정거장 프로젝트 조성 과정에 함께 할 회원님을 모집합니다.

보행환경조사-설계-시공 전 과정에 걸쳐 ’재능기부‘, ’일손돕기‘의 느낌이 아닌 ’공동기획‘으로 커뮤니티 디자인을 실행합니다.
참여 회원은 ’스텝 디자이너 (Step Designer)‘ 로 명명하며 개장식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스텝디자이너‘는 마을의 주민과 함께 보행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한평공원을 조성하며 걸음을 연결하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뿐만 아니라, 이용자가 참여하는 과정부터 개장하는 순간까지 함께 만들어갑니다.
주민과 함께 걷고, 이야기를 들으며 그 경험을 공간으로 만드는 일에 동참해주세요!

📍활동내용
- 스텝 디자이너 워크샵 참여
- 보행환경조사 및 보행지도 제작
- 주민디자이너워크샵 아이디어 기획 및 진행
- 한평공원(보행정거장) 참여디자인 및 시공

- 활동기간: 2026년 4월-10월 말
- 모집기간: 2026년 3월 27일-4월 17일
- 모집인원: 00명
- 모집대상: 도시연대 회원
- 신청링크: https://tr.ee/3wb3dY4Fiv

- 회원가입 링크: https://tr.ee/r0NFAVskXS

📍참여 멘토디자이너
- 로컬프로젝트건축 문정석 소장
- 조경작업소 울 조성빈 소장
+ 도시연대 회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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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정거장 #이동권 #공간불평등
#라스트마일 #참 #보행약자 #참여디자인 #스텝디자이너 #한평공원

보행정거장 대상지를 추천받습니다!여러분의 집 앞 길은 안녕한가요?”평소보다 걷는 시간이 더 걸리고, 100m만 가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길.“지형적 열악함이 외출을 포기하게 만들고, 이웃과의 단절을 낳지 않도록...
27/03/2026

보행정거장 대상지를 추천받습니다!
여러분의 집 앞 길은 안녕한가요?
”평소보다 걷는 시간이 더 걸리고, 100m만 가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길.“
지형적 열악함이 외출을 포기하게 만들고, 이웃과의 단절을 낳지 않도록 도시연대가 보행정거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 ”우리 동네, 이곳에 보행정거장이 필요해요!“
매일 걷는 길 위에서 숨 고를 곳이 없어 주저앉고 싶었던 경험이 있다면, 지금 바로 대상지를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보행정거장의 시작점이 됩니다.

✅ 이런 곳을 추천해 주세요!
- 경사가 가팔라 어르신들이 중간에 꼭 쉬어가야 하는 골목길이 있는 동네
- 정류장에서 집까지 가는 길에 앉을 곳이 부족한 동네
- 보행 약자의 통행이 많아 안전하게 쉬어갈 ’보행정거장‘이 필요한 동네

✅ 추천기간
- 2026년 3월 28일-4월 10일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의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4G9RNoLrfUp4gz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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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행정거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서울 주거지의 약 40%는 경사도 10도 이상의 구릉지입니다. 이곳에서 걷는다는 건 평지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험난한 고지대에는 어르신...
27/03/2026

2026 보행정거장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서울 주거지의 약 40%는 경사도 10도 이상의 구릉지입니다. 이곳에서 걷는다는 건 평지보다 3배 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죠. 아이러니하게도 이 험난한 고지대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많이 거주합니다.

지형적 열악함이 이동권을 제약하고, 결국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지게 하는 ’공간 불평등‘. 도시연대는 이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보행정거장: Walking Station]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단순한 도시 미화를 넘어, 보행약자의 끊긴 ’라스트 마일‘을 잇고 숨 가쁜 언덕길에 ’참‘을 만드는 이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아름다운재단 #모두변화연결 #2026변화의시나리오프로젝트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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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시연대 정기총회를 마치며3월 12일, 도시연대 라운지 BCD에서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도시의 그림자를 비추는 시선“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도시 공간의 이면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
16/03/2026

2026 도시연대 정기총회를 마치며
3월 12일, 도시연대 라운지 BCD에서 2025년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도시의 그림자를 비추는 시선“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도시 공간의 이면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며 사람 중심의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도시연대의 2026년 바람을 담았습니다.

총회는 2025년 결산 및 활동계획 회고와, 올해의 새로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목표를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오랜 회원부터 처음 인사를 나눈 회원까지,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올해 도시연대의 시작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도시연대 #정기총회 #2026정기총회 #도시의그림자를비추는시선 #보행권 #걷고싶은도시만들기 #참여하는도시만들기 #함께하는도시만들기

제 9회 지방선거 이동권 및 보행 정책 제안[기후위기의 시대, 우리가 걷는 길이 곧 도시의 정치가 됩니다]이번 2026년 지방선거를 맞아, 도시연대는 녹색전환연구소, 문화연대와 함께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
29/01/2026

제 9회 지방선거 이동권 및 보행 정책 제안

[기후위기의 시대, 우리가 걷는 길이 곧 도시의 정치가 됩니다]

이번 2026년 지방선거를 맞아, 도시연대는 녹색전환연구소, 문화연대와 함께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정책제안을 준비 중입니다.

우리는 지금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탄소 배출의 수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어떻게 이동하며, 누구와 공간을 나누어 쓰는지에 대한 지극히 '정치적인' 질문입니다.

사무처가 녹색전환연구소의 백서를 기초로 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인 이동권 및 보행 정책 후보군을 추출하였습니다. 우리 도시연대는 그동안 우리가 주목해 온 ‘이동권’과 ‘보행 정책’을 제안하려 합니다.

시민사회의 역할은 전문가의 설계도 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가는 주체들의 목소리로 완성됩니다. 그것이 도시연대가 가지고 있는 기본 방향이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비판적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의 미래를 함께 그려주십시오. 여러분의 참여가 곧 도시연대의 힘이며, 우리 모두의 권리입니다.

함께 걷고, 함께 목소리 내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조사 대상: 도시연대 회원 및 유관 활동가, 일반 시민
- 조사 방식: 온라인 구조화 설문 (직관적 5척도 평가 기반)
- 응답방법: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 or 아래링크
https://forms.gle/E2krURu3EddeXUSZA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도시연대 #지방선거 #정책제안 #이동권 #보행 #시민참여

[합의없는 개발, 누구의 도시인가]세운상가 개발에 대한 도시연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우리는 단순히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금의 개발이 ‘계획’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뛰어넘으려 한다는 데 있습니다....
15/01/2026

[합의없는 개발, 누구의 도시인가]
세운상가 개발에 대한 도시연대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지금의 개발이 ‘계획’이라는 사회적 합의를 뛰어넘으려 한다는 데 있습니다. 도시에서의 개발은 언제나 계획의 틀 안에서, 즉 공공의 통제와 사회적합의 안에서 이뤄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시는 당장의 이윤을 남길 수는 있어도, 시민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생명력은 잃게 됩니다.

도시계획의 본질은 ‘사적 욕망에 대한 공적 제어’입니다. 토지 소유주의 권리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나, 그 권리가 도시 전체의 기억과 풍경, 그리고 미래 세대의 선택지까지 침해할 수는 없습니다.
도시계획은 한 시장의 치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세대를 건너 이어지는 약속이어야 합니다. 시장이 바뀔 때마다 원칙이 널뛰듯 흔들린다면, 도시는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삶의 공간이 되지 못합니다. 오늘 종묘 앞에서 이 계획이 무너진다면, 내일은 또 다른 장소가, 또 다른 삶이 같은 이유로 밀려날 것입니다.



📌 자세한 자료는 도시연대 회원분들께 별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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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세운4구역 #세계유산 #도시개발 #공공공간 #함께만드는공공공간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서울시 #국가유산청

[세운상가 개발, 도시연대 회원들의 목소리]도시연대는 종묘 앞 세운상가 개발에 대해 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설문 결과, 다수의 회원은 고층 건축 허용을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았으며,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도...
15/01/2026

[세운상가 개발, 도시연대 회원들의 목소리]
도시연대는 종묘 앞 세운상가 개발에 대해 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설문 결과, 다수의 회원은 고층 건축 허용을 매우 부적절하다고 보았으며,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도시의 가치인 공공성·장소성·정체성을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번 논의는 개발과 보존을 단순히 대립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도시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은 일방적인 높이 완화가 아니라 세계유산영향평가, 공개된 논의 구조, 시민 참여가 보장되는 협의 체계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살고 싶은 도시, 걷고 싶은 도시, 공간 정의가 실현되는 도시를 위해, 우리는 이 ’성급한 개발‘에 잠시 멈춤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개발사업에 대해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합니다.

도시공간의 미래가 권력자의 치적이 아닌, 시민 모두의 지혜로 결정될 수 있도록 도시연대도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자세한 자료는 도시연대 회원분들께 별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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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세운4구역 #세계유산 #도시개발 #공공공간 #함께만드는공공공간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서울시 #국가유산청

[세운상가 개발을 둘러싼 문제들]종묘는 탁월환 경관과 건축물을 모두 보존하고 있는 국가사당으로 우리나라 첫 번째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서울이 지켜온 역사성과 도시계획의 원칙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하지만 지금, 종묘...
15/01/2026

[세운상가 개발을 둘러싼 문제들]
종묘는 탁월환 경관과 건축물을 모두 보존하고 있는 국가사당으로 우리나라 첫 번째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서울이 지켜온 역사성과 도시계획의 원칙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지금, 종묘 앞 세운상가의 건축물 높이가 갑작스럽게 상향되면서 경관이 해칠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이를 우려해 유네스코의 권고와 시민·전문가의 우려가 있었음에도 사업은 강행되고 있습니다.

도시는 늘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절차, 규모가 아니라 방향, 그리고 누구의 목소리가 결정의 중심에 놓여 있는가 입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개발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본질을 묻게 합니다.
우리가 사는 도시는 어떤 과정으로, 누구를 위해 계획되고 개발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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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세운4구역 #세계유산 #도시개발 #공공공간 #함께만드는공공공간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서울시 #국가유산청

[노들 글로벌 예술섬, 도시연대 회원들의 목소리]도시연대 회원분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공유합니다.그 결과, 응답자의 66.7%가 본 사업의 전반적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습니다. 전...
31/12/2025

[노들 글로벌 예술섬, 도시연대 회원들의 목소리]

도시연대 회원분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공유합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6.7%가 본 사업의 전반적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습니다. 전면 재개발 방식, 추진 시기와 절차, 공론화의 부족, 그리고 노들섬이 지닌 공간적 정체성과 자연성에 대한 우려가 여러 의견 속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시에 일부 응답자들은 ‘지금 당장의 개발’보다 다음 세대까지를 포함한 장기적 논의의 필요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찬반을 넘어, 충분한 정보와 다양한 대안, 공론화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판단을 서두르기 어렵다는 신중한 문제 제기로 읽힙니다.

노들섬의 질문은 종묘 앞 개발, 세운상가 등 우리가 마주한 다른 도시개발들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도시는 누구를 위해, 어떤 절차를 통해 만들어져야 할까요. 도시연대는 내년에도 속도보다 방향을 먼저 묻겠습니다.



📌 자세한 자료는 도시연대 회원분들께 별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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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노들글로벌예술섬 #공공공간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도시연대 #서울시 #함께만드는공공간

[2025년 『걷고싶은도시』겨울호 발행]25년 겨울호 특집의 주제는 ‘『걷고싶은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묻다’입니다.“우리 편집위원회는 이번 호 특집 주제를 “『걷고싶은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묻다”로 했다. 좋아하는 일로...
26/12/2025

[2025년 『걷고싶은도시』겨울호 발행]
25년 겨울호 특집의 주제는 ‘『걷고싶은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묻다’입니다.

“우리 편집위원회는 이번 호 특집 주제를 “『걷고싶은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묻다”로 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는 길, 의미와 쓸모가 만나는 지점, 즐겁게 함께 만드는 기획공동체, 그리고 지속가능한 잡지의 형태를 고민하며, 편집위원들과 함께 다음의 방향을 탐색했다.

첫째, 이채원과 이민재의 글을 통해 『걷고싶은도시』의 성격을 고민했다.(중략) 둘째, 조은혜와 정선경은 『걷고싶은도시』를 만드는 편집위원회의 역할과 태도를 제시했다. (중략) 마지막으로, 정우주와 정선경은 『걷고싶은도시』가 가져야 할 텍스트와 물성에 주목했다.

(중략) 이번 특집은 편집위원회에게 솔직하고 때로는 고통스러운 자기 진단이었다. 일관되고 잘 조직된 목소리를 드러내기보다 서로의 이견을 기반으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태도, 그리고 앞으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까지 치열하게 제시했다. 편집위원회는 앞으로 새로운 『걷고싶은도시』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지 아직 말하긴 이르지만, ‘우리가 만드는 이 의미가 쓸모 있다면 지속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공동의 질문을 만드는 데까지는 이르렀다. 재정적인 어려움과 운영과 참여의 한계는 현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걷고싶은도시』의 의미와 쓸모가 만나는 지점에서 지속가능성이 피어날 것이라 믿는다. " (‘휴간의 변’에서 발췌)

『걷고싶은도시』 전문은 아래 링크 혹은 인스타그램 프로필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문 보러가기:
https://buly.kr/DPV9aIb
🚶🏼‍♂️ 도시연대와 함께하기: https://bit.ly/2PLxZNt

#걷고싶은도시 #도시연대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계간지

우리가 만들어가는 노들섬노들섬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시민의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공공간 중 하나였습니다. 피크닉을 하고, 일몰을 보고, 한강 바람을 느끼며 서울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던 공간이었죠.하지만 지...
26/11/2025

우리가 만들어가는 노들섬

노들섬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시민의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공공간 중 하나였습니다. 피크닉을 하고, 일몰을 보고, 한강 바람을 느끼며 서울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던 공간이었죠.

하지만 지금 노들섬은 ‘상징적 랜드마크’라는 명분 아래 증축 중심의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시연대는 묻습니다. 과연 시민이 원하는 노들섬은 무엇이었을까?

정말 필요한 것은 ‘구조물의 증축’이 아니라, 운영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그리고 시민·전문가·운영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주적 공론화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노들섬은 조형물을 바라보는 섬이 아니라, 도심의 풍경을 안에서 바라보고, 일상의 생태와 문화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공공공간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지키고 싶은 노들섬,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공공공간. 도시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결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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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노들글로벌예술섬 #공공공간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도시연대 #서울시 #함께만드는공공공간

노들섬, 3년간 못 간다고?노들섬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시민에게 일상의 쉼터, 일몰 명소, 피크닉 장소로 사랑받아왔습니다.하지만 이제, 3년 동안 재조성 공사로 인해 시민의 접근이 제한되고 기존의 공공공간은 유료...
25/11/2025

노들섬, 3년간 못 간다고?
노들섬은 지난 몇 년 동안 서울 시민에게 일상의 쉼터, 일몰 명소, 피크닉 장소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3년 동안 재조성 공사로 인해 시민의 접근이 제한되고 기존의 공공공간은 유료 기반의 전망대·보행로 중심 시설로 재구성될 예정입니다.

문제는 단순히 “3년간 불편하다”가 아닙니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3,700억 원 이상의 세금을 투입하지만, 타당성 조사에서는 경제성·재무성 모두 ‘타당성 부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징적 랜드마크’라는 명분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시민 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공론화 규모, 참여 주체, 설문 문항과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공중보행로와 전망대에 1인 5,000원 입장료를 책정했지만, 시민 조사에서는 58.8%가 ‘지불 의향 없음’이라고 답했습니다.

우리는 이 변화가 정말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인지 질문해야 합니다.

도시의 공공성은 화려한 랜드마크가 아니라, 시민이 편하게 머무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비롯됩니다.

노들섬은 누구의 것일까요? 모두의 공공공간을 지키기 위해, 함께 이야기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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