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산업의 건전한 발전도모, 출판문화의 사명달성으로 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47년 3월 15일 설립된 사단법인입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신임회장 기자간담회 언론보도 상황연합뉴스김태헌 출판협회 회장 "AI 시대 출판산업 방향성 정립할 것"https://naver.me/xfb54g5J이데일리김태헌 회장 "서울국제도서전, 아시아 출...
14/05/2026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신임회장 기자간담회 언론보도 상황

연합뉴스
김태헌 출판협회 회장 "AI 시대 출판산업 방향성 정립할 것"
https://naver.me/xfb54g5J

이데일리
김태헌 회장 "서울국제도서전, 아시아 출판 허브로 성장해야"
https://naver.me/xNpLDWIy

서울신문
김태헌 출협회장 “책, AI 데이터학습의 기반… 출판업 화합 힘쓸...
https://naver.me/xVRBMqOP

세계일보
출협 김태헌 회장 “AI 시대, 출판산업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https://naver.me/xSBFmrGO

이투데이
김태헌 출협 회장 “서울국제도서전, 아시아 출판 플랫폼 허브로
https://naver.me/F05zRdp4

뉴시스
김태헌 출협 회장 "AI 시대 책, 학습데이터로 정당한 대가 받아야"
https://naver.me/xk91oG2y

동아일보
김태헌 출협 신임회장 “이젠 인간 넘어 ‘AI 독자’ 시대”
https://naver.me/xD8JV2I1

노컷뉴스
김태헌 출협 신임 회장 "AI 시대, 책은 고품질 학습데이터"
https://naver.me/5susDpzh

뉴스1
김태헌 출협 신임 회장 "출판계 화합·통합 힘쓸 것"…'도약·변화'
https://naver.me/xB7wENLh

아시아경제
김태헌 출협 회장 "AI가 책 읽는 시대…정당한 대가 체계 만들 것"
https://naver.me/F1arlp5d

헤럴드경제
김태헌 출협 회장 “정부와 예산 지원 논의…도서전 공공성 회복”
https://naver.me/xRgh3zWn

아주경제
김태헌 출협 회장 "AI 독자에 대응…정당한 유통 체계 만들 것"
https://naver.me/GKIUnqOo

교수신문
김태헌 출협 회장 "사람의 창작 가치,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다"
https://naver.me/xnOhxcEc

중앙일보
“AI는 책의 새로운 독자, 책은 AI에게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
https://naver.me/x52GHn8U

한국일보
김태헌 신임 출협회장 "서울국제도서전 공공성 회복 방안 찾을
https://naver.me/G9UrcnPD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신임회장 기자간담회“AI 시대, 출판산업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 이하 출협)는 5월 13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
13/05/2026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신임회장 기자간담회

“AI 시대, 출판산업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 이하 출협)는 5월 13일(화)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신임회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출협은 인공지능(AI) 대중화 시대에 출판산업의 생존 전략과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이후 ‘소통과 신뢰 회복’을 강조해온 제52대 집행부가 출판산업을 단순한 종이책 생산에서 ‘텍스트 콘텐츠 기반의 IP 및 서비스 산업’으로 재정의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재생산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 인공지능(AI) 시대, 출판산업의 새로운 역할: ‘공급자’에서 ‘시장 선도자’로
출협은 AI 기술이 일상화된 현 시점에서 출판산업이 AI 학습 데이터의 단순한 공급원을 넘어 정당한 보상 체계를 갖춘 시장의 주도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출판계 내 공청회를 통해 AI 사업자들이 합리적인 가격 체계 아래 편리하게 양질의 데이터를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을 제공하고 무단 학습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논란을 해소하여 건강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AI 학습 데이터 판매 시장의 조기 안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초기 자본 지원과 AI 기본법 내 학습 데이터 표시 의무 등 제도적 보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국제도서전
출협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서울국제도서전과 관련해, 부스 신청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가를 희망했던 출판사들이 충분히 참여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송구한 뜻을 전했다.
다만 한 달여 전 서울국제도서전 대표와 코엑스 대표 간 관련 논의가 진행됐으며, 최근 내년도 코엑스 대관 운영계획이 확정되면서 내년 서울국제도서전은 코엑스 A동과 B동 전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참가를 희망하는 모든 출판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전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출협은 향후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 강화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우선은 오는 6월 열리는 올해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집중하고, 이후에는 도서전의 지배구조와 공공성 회복 방안에 대해 출판계와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서울국제도서전이 현재 국내 참관객 규모와 참가 출판사 측면에서는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앞으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저작권 거래와 AI 시대 학습데이터, 출판산업의 기술 변화와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같이 서울국제도서전 역시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서전으로 자리매김해 출판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갖추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실효성 있는 민관 거버넌스 운영
출협은 정부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계를 대립이 아닌 실효성 있는 민관 거버넌스 운용의 관점에서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년 이상의 중장기적인 출판 진흥 예산 편성을 공동으로 논의하는 구조를 제안하고 있으며. 1인 출판사부터 대형 출판사까지 아우르는 포용적 협회로서, 출판 정책 논의 과정에서 출판사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이 밖에도 출협은 출판계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격변하는 환경에 발맞춘 전략적 대응을 이어간다. 도서정가제 사수와 대여 기간 법제화를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대학교재 불법복제 근절과 바우처 도입을 통해 저작권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제지사 담합에 대한 공동 소송 검토와 플랫폼의 불공정 계약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출판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재건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헌 회장은 마지막으로 “AI의 일상화 속에서도 사람의 생각과 창작의 가치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 출협은 출판계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능동적인 협회가 되어 실용적인 관점에서 출판산업의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6~7명의 주요 언론사 기자들이 출판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AI 학습데이터 활용 문제를 비롯해 쿠팡과의 관계, 정부 예산 지원, 서울국제도서전 운영 방향 등 출판산업 전반에 관한 논의가 폭넓게 이뤄졌다.
김태헌 회장은 “출판계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면서도,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계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능동적인 협회가 되겠다”며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출판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년 4, 5월 1주차 눈에 띄는 새 책!!지난달과 이번달 눈에 띄는 새 책,'어린이' 주제 도서를 소개합니다.3,4월에 게시하지 못했던 "눈에 띄는 새 책"은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에요📚더 많은 신간을 알...
12/05/2026

✨2026년 4, 5월 1주차 눈에 띄는 새 책!!

지난달과 이번달 눈에 띄는 새 책,
'어린이' 주제 도서를 소개합니다.

3,4월에 게시하지 못했던 "눈에 띄는 새 책"은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더 많은 신간을 알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에서 KOBIC 신간도서정보서비스(kobic.net)를 클릭클릭☝️☝️

✨2026년 5월 1주차 눈에 띄는 새 책!!"눈에 띄는 새 책" 서비스를 재개합니다:)1주차 주제 중 하나인 '유아'를 '그림책'으로 변경했어요📖신설된 '그림책' 주제의 도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납본 접수된 도서 ...
08/05/2026

✨2026년 5월 1주차 눈에 띄는 새 책!!

"눈에 띄는 새 책" 서비스를 재개합니다:)
1주차 주제 중 하나인 '유아'를 '그림책'으로 변경했어요📖
신설된 '그림책' 주제의 도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에 납본 접수된 도서 중에서 선정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납본접수일 4월 22일~5월 4일)

3, 4월에 게시하지 못했던 "눈에 띄는 새 책"은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더 많은 신간을 알고 싶다면, 프로필 링크에서 KOBIC 신간도서정보서비스(kobic.net)를 클릭클릭☝️☝️

[PLATFORM P 기획전시]《책이라는 물건 𝙿𝚛𝚒𝚗𝚝𝚎𝚍 𝙼𝚊𝚝𝚝𝚎𝚛》정보는 이제 공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생각과 지식은 '책'이라는 형식을 빌어야만 물리적 세계에 안착할 수 ...
07/05/2026

[PLATFORM P 기획전시]《책이라는 물건 𝙿𝚛𝚒𝚗𝚝𝚎𝚍 𝙼𝚊𝚝𝚝𝚎𝚛》

정보는 이제 공기처럼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생각과 지식은 '책'이라는 형식을 빌어야만 물리적 세계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무게와 질감을 얻을 때 생각은 비로소 실재가 되었고, 손에서 손으로 전해지고, 서재와 도서관에 놓이며 감동과 공감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화된 정보와 AI의 답변이 책을 대체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다시 책이라는 사물을 바라봅니다.

특정한 질감과 무게를 가진 물질의 조합이자, 우리가 발 딛고 선 물리 공간을 정직하게 차지하는 물건. 표면과 두께, 경계와 결합을 지닌 채 닳고 구겨지고, 꺾이고 바래가는 물질로서의 책을 응시하는 일은 우리가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책의 몸과 그것을 만들어 온 사람의 손길을 다시 돌아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전시가 활자 너머에 있는 책의 몸을 다시 바라보고, 손끝으로 만질 수 있는 '물건으로서의 책'을 다시 감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ꜱᴇᴄᴛɪᴏɴ 𝟣 물질과 결합
ꜱᴇᴄᴛɪᴏɴ 𝟤 의도와 구현
ꜱᴇᴄᴛɪᴏɴ 𝟥 제본: 결합의 방식

-
책이라는 물건 𝙿𝚛𝚒𝚗𝚝𝚎𝚍 𝙼𝚊𝚝𝚝𝚎𝚛

■기간
2026년 4월 30일(목) - 11월 28일(토)
09:00 - 18:00

■휴관일
일요일, 네번째 월요일, 법정공휴일

■장소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PLATFORM P 북&라운지
(서울 마포구 신촌로2길 19 2층)

주관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PLATFORM P
협력 | 서울아트책보고, 엔페이퍼, James Kennard
자문 | 박수현(엔페이퍼 종이연구소)

-
[ 전시 연계 프로그램 ]
📖 전시 연계 토크
𝟬𝟲.𝟭𝟵.𝗙𝗥𝗜 책은 전진한다 |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신신
𝟬𝟲.𝟮𝟬.𝗦𝗔𝗧 책의 기억법 | 재영책수선
📽️ 특별 스크리닝
𝟬𝟲.𝟭𝟵.𝗙𝗥𝗜 - 𝟬𝟲.𝟮𝟬.𝗦𝗔𝗧
「The Book Makers」 James Kennard, 2020

※전시연계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발간72개 출판기업 및 50개 유관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분석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 이하 출협)가 를 발간했다. 는 72개 출판 관련 기업과 주요 서점의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 등을 분석한 보고서로서 2...
30/04/2026

발간
72개 출판기업 및 50개 유관기업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분석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태헌, 이하 출협)가 를 발간했다. 는 72개 출판 관련 기업과 주요 서점의 매출액, 영업이익 현황 등을 분석한 보고서로서 2020년부터 한국출판저작권연구소(소장 박익순)로부터 업무를 인계받아 출협 한국출판독서정책연구소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의 조사 대상 기업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5년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한 법인 중 서적출판업을 주로 영위하는 기업과 만화 출판업, 전자책(만화·웹툰·웹소설) 출판과 플랫폼 사업을 하는 기업 등이다.
보고서는 출판 관련 업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조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판업에 관련된 여러 통계 자료를 부록으로 다루어 출판업계에 관한 전반적 이해를 도모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출판산업의 실제 동향을 보여주고자 했다.

72개 출판기업의 총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감소
교육도서·단행본 출판사의 총매출과 영업이익 감소,
만화·웹툰·웹소설 출판사의 총매출과 영업이익 대폭 증가

에 따르면, 72개 출판기업의 2025년도 총매출액은 약 4조 8,5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약 616억 원) 감소했으며 2025년도 총영업이익은 약 1,3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약 211억 원) 감소했다.

출판 부문별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교육도서 출판사(42개사)와 단행본 출판사(22개사)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만화·웹툰·웹소설 출판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주요 교육도서 출판사(42개사)의 2025년 총매출액은 약 4조 1,061억 원으로 2024년(약 4조 1,577억 원)에 비해 1.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합계는 약 673억 원으로 2024년(약 955억 원)에 비해 29.5% 감소했다. 교육도서 중 교과서·학습참고서 부문의 영업이익은 흑자이나 전년 대비 4.3% 감소했으며, 학습지, 전집·교구, 외국어·기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주요 단행본 출판사(22개사)의 2025년 총매출액은 약 4,310억 원으로 2024년(약 4,628억 원)과 비교해 6.9% 감소했으며, 영업이익 합계는 약 416억 원으로 전년(약 472억 원) 대비 11.9% 감소했다.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따른 특수가 끝나고, 2025년 22개사 중 15개사의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만화·웹툰·웹소설 출판사(9개사)의 2025년 총매출액은 약 3,1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2025년 영업이익 합계는 약 281억 원이며, 전년(약 154억 원) 대비 82.1% 증가했다. 이용자 증가세가 정체되는 흐름 속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증가 폭은 줄어들었으나, 메가 IP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중심으로 2025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서점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대체로 감소, ㈜교보문고는 흑자 전환

온오프라인 서점 4개사(㈜교보문고, ㈜알라딘커뮤니케이션, ㈜영풍문고, 예스24㈜; ㈜리브로는 2025년 파산)의 2025년 매출액 합계는 약 2조 1,6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약 679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 합계 역시 전년 193억 원에서 2025년 185억 원으로 4.0% 감소했다. ㈜교보문고는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알라딘커뮤니케이션과 예스24㈜의 경우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3.1%, 69.7% 감소했다. ㈜영풍문고는 2025년 적자로 전환되었다.

서점 매출액의 감소는 한강 작가 특수 효과 약화와 더불어, 교육도서 시장의 침체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증가한 ㈜교보문고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적극적인 도매 영업 확장으로 B2B 매출액이 전년 대비 63.1% 상승했으며 전체 매출 중 비중도 2024년 9.9%에서 16.0%로 올랐다. 최근 도서 부문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 쿠팡의 경우 세부적인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지 않아, 구체적인 현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2025년 주요 전자출판(전자책·웹툰·웹소설) 플랫폼 기업(12개사)의 매출액은 약 1조 5,6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영업이익 합계는 2024년 약 503억 원의 흑자에서 2025년 약 303억 원 적자로 전환됐다. 특히 네이버웹툰(유)는 해당 부문 2024년 영업이익 1위에서 2025년 적자로 전환되며 12위로 하락했다. 이는 월트디즈니컴퍼니와의 협업 등 글로벌 IP 투자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 유료 콘텐츠 매출 및 광고 매출의 성장 둔화, 북미·일본 시장 확장 비용 등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2025년 출판산업의 부문별 흐름과 유관 산업의 현황에 관한 최신의 자료를 담고 있다. 다만 외감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므로 산업 전체의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감 대상 이외의 출판사까지 포함하는 폭넓은 범위의 조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 원문 파일 전문은 대한출판문화협회 누리집(http://kpa21.or.kr/)의 자료실에서 내려받아 읽을 수 있습니다. (끝)

[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인회의] (공동성명서) ]제지사 담합 과징금 3,383억 원,‘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전면 환원해야 한다!출판계는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독서율 저하라는 두 가지 위기에...
27/04/2026

[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인회의] (공동성명서) ]

제지사 담합 과징금 3,383억 원,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전면 환원해야 한다!

출판계는 최근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독서율 저하라는 두 가지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우리 출판인들은 저작권 보호의 공백, 줄어드는 독자층,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식문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분투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출판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을 무색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닌 공생의 신뢰를 저버린 제지사들의 조직적인 담합이었다. 출판의 근간인 종이를 공급해 온 제지사들이 시장 지위를 남용해 장기간 가격을 담합해 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는 단순한 불공정 거래를 넘어, 위기의 출판계에 가해진 명백한 착취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제지회사들의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총 3,383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조치는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반복된 제지사 담합 관행을 끊어낸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다.

종이는 책이라는 지식문화를 담아내는 가장 기본적인 그릇이다. 출판사들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식과 문화를 전파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치솟는 종이 가격의 압박 속에서도 묵묵히 출판 활동에 임해왔다. 그러나 제지사들은 이러한 출판계의 헌신을 볼모로 삼아 천문학적인 부당 이득을 취해왔다. 이는 단순히 개별 출판사의 경영 악화로 끝나지 않았다. 수많은 출판사가 생존을 위해 출간 종수를 줄여야 했고,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은 전문 학술서나 신인 작가의 작품 출판을 포기해야만 했다.

제지사들의 담합으로 인해 출판의 다양성은 위축됐고, 독자들이 다채롭고 풍성한 책들을 접할 기회 또한 줄어들었다. 결국 이 불법 행위의 궁극적인 피해는 출판사를 넘어, 문화적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약받은 국민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다. 따라서 이번에 부과된 3,383억 원의 막대한 과징금을 단순히 일반 국고로 귀속시키고 끝내서는 안 된다. 이 재원은 담합이라는 불법 행위 탓에 출판사와 독자들이 치러야 했던 희생의 결과물이다. 훼손된 지식문화 생태계를 치유하고 침해받은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되찾는 데 쓰이는 것이 과징금의 합당한 쓰임일 것이다.

우리는 이 막대한 과징금이 마땅히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환원되어 지식문화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데 쓰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출판 생태계로 환원된 재원은 대한민국 문화 역량을 도약시킬 핵심 정책들을 실현하는 데 다음과 같이 활용되어야 한다.

▶ 출판 불공정 거래 상시 감시 기구 신설 및 운영
제지사들의 뿌리 깊은 담합 관행이 두 번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종이와 인쇄 등 출판 원부자재 시장의 가격 변동과 불공정 거래를 상시 감시·견제할 수 있는 전담 기구(가칭 ‘출판 공정거래 모니터링 센터’)를 신설해야 한다.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자본력이 약한 중소 출판사들이 거대 독과점 기업의 횡포에 또다시 무방비로 당하지 않도록 튼튼한 제도적 방어막을 구축하는 데 재원이 쓰여야 한다.

▶ 실효성 있는 국가적 독서 진흥책 마련
가장 먼저, 책 읽는 문화를 일상화하는 범사회적 독서 진흥책에 투자해야 한다. 독서율 하락은 단순한 문화적 현상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국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실질적인 지원이 급선무다.

▶ K-출판의 글로벌 확산 전폭 지원
우리 책이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K-콘텐츠의 핵심 원천 스토리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K-출판 확산은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이다.

▶ 우수 도서 보급 확대를 위한 ‘세종도서’, ‘문학나눔’ 예산 대폭 증액
척박한 시장 환경에서도 묵묵히 가치 있는 책을 펴내는 출판사들을 위해 ‘세종도서’와 ‘문학나눔’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 이를 통해 우수 도서 보급을 확대하고 누구나 양질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공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출판산업 AI 전환 역량 강화 지원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출판산업의 AI 전환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출판인들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며 혁신적인 문화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교육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 도서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 전격 도입
열악한 도서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작비 세액공제 제도를 전격 도입해야 한다. 출판사가 경영 부담을 덜고 오롯이 양질의 콘텐츠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더 깊이 있는 책이 독자에게 돌아가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이다.

지식의 힘은 국가의 미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다. 이번 과징금을 출판 재원으로 환원하는 것은 무너진 공정을 회복하고 문화 강국의 초석을 다지는 실질적인 조치가 될 것이다. 우리는 정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기다리며, 우리 출판이 부당한 희생을 딛고 독자들에게 더 깊고 풍성한 책으로 보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독자와 함께 멈추지 않고 지켜보며 행동할 것이다.

2026년 4월 27일

17/04/2026

#독서국가 #인천시 #대한출판문화협회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에 참석하신 김태헌 회장님이십니다.독서국가! 독서인천!! 화이팅!!!
17/04/2026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에 참석하신 김태헌 회장님이십니다.
독서국가! 독서인천!! 화이팅!!!

 by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가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눈에 띄는 새 책‘으로 선정되었답니다!(짝짝짝) 울릉도와 독도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정성껏 담아낸...
16/04/2026

by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가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눈에 띄는 새 책‘으로 선정되었답니다!(짝짝짝) 울릉도와 독도의 숨은 이야기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가치들을 정성껏 담아낸 책인 만큼 많은 분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관심에 마음이 무척이나 뿌듯해지네요. 이 책을 펼칠 때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독도문방구의 의미있는 봄바람이 머물다 가기를 바라요!

**인증샷 감사합니다!**"눈에 띄는 새 책" 포스터 게시 인증 사진을 보내주신 지역서점 대표님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얼마나 반갑고 든든한지 몰라요. 덕분에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16/04/2026

**인증샷 감사합니다!**

"눈에 띄는 새 책" 포스터 게시 인증 사진을 보내주신 지역서점 대표님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
사진 한 장 한 장이 얼마나 반갑고 든든한지 몰라요. 덕분에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잠깐 공지! "눈에 띄는 새 책" 서비스가 잠시 쉬어가게 됐어요 🌿
최근 대한출판문화협회 제52대 새 회장님(김태헌 회장님)이 취임하시고,
"눈에 띄는 새 책" 선정위원회도 재정비 중이랍니다🛠️💛

재정비 기간 발행되는 책들은 모두 빠짐없이! 추후 재개될 "눈에 띄는 새 책" 심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에요📖🔍

얼른 돌아올게요, 기다려 주세요! 🐾💨

감사합니다🙇

Address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105-2번지
Seoul
03062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Telephone

02-733-8402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Organization

Send a message to 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