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대한출판문화협회 Korean Publishers Association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산업의 건전한 발전도모, 출판문화의 사명달성으로 문화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47년 3월 15일 설립된 사단법인입니다.

📚 2026 책의 날 기념 한국출판공로상 및 관련업계 유공자상 후보 공모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과 관련업계 종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 한국출판공로상 및 관련업계 유공자상」 후보...
04/08/2026

📚 2026 책의 날 기념 한국출판공로상 및 관련업계 유공자상 후보 공모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출판인과 관련업계 종사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26 한국출판공로상 및 관련업계 유공자상」 후보를 추천받습니다.

🏆 추천 부문
• 기획·편집(3명)
• 디자인(1명)
• 영업·마케팅(1명)
• 제작·경영·관리(1명)
• 인쇄·제책(1~2명)
• 서점(1명)

🎁 부상
상패 및 상금 100만 원
(세금 4.4% 공제)

📌 추천 자격
✔ 추천자 : 출판계 종사자 누구나
✔ 피추천자 : 현재 해당 업계에 종사 중이며 2026년 10월 1일 기준 경력 5년 이상인 자

🗓 추천 기간
2026년 7월 28일(화) ~ 8월 28일(금)

📧 접수
[email protected]

📞 문의
02-733-8402 (내선 9952)

추천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대한출판문화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962·963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판문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분들이 널리 추천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책의날 #한국출판공로상 #출판유공자상 #출판 #편집 #디자인 #출판마케팅 #인쇄 #제책 #서점 #독서문화

[AI 출판데이터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7월 1일(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 이어 7월 22일(파주 지혜의 숲) 'AI 출판데이터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출판사 ...
23/07/2026

[AI 출판데이터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간담회 및 양해각서(MOU)]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7월 1일(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 이어 7월 22일(파주 지혜의 숲) 'AI 출판데이터 공급 인프라 구축 사업 출판사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출판산업의 변화와 출판콘텐츠의 AI 학습 활용, 데이터 자산화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한 보상체계와 지속 가능한 AI 출판데이터 생태계 구축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현재 회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공에 관한 양해각서(MOU)'와 '데이터 제공 가능한 도서 목록'을 취합중입니다.

출판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회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7월 30일(목)까지
* 문의 : [email protected]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 #출판데이터 #저작권 #출판산업 #콘텐츠 #인공지능

제지사 인쇄용지 가격 담합에 대한 출판계 공동 손해배송소송 추진 설명회공정거래위원회는 인쇄용지 가격 담합에 대해 6개 제지사에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 적용으로 일부 제지사의 과징금이 전액 ...
23/07/2026

제지사 인쇄용지 가격 담합에 대한 출판계 공동 손해배송소송 추진 설명회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쇄용지 가격 담합에 대해 6개 제지사에 과징금을 부과했으나, 리니언시(자진신고 감면제도) 적용으로 일부 제지사의 과징금이 전액 또는 대폭 감면되었습니다.

이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한국출판인회의는 출판계가 입은 실질적인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인쇄용지 가격 담합 공동 손해배상소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7월 20일 출판계 공동 손해배송소송 추진 설명회 장면입니다.
출판계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공동 대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출판계 #인쇄용지 #가격담합 #공정거래위원회 #손해배상소송

《책이라는 물건》 전시 연계 워크숍📘🛠️- 재영 책수선 책을 가장 자세히 들여다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을 더 잘 이해 하기 위해, 이번에는 책을 직접 망가뜨려봅니다.📘
13/07/2026

《책이라는 물건》 전시 연계 워크숍
📘🛠️- 재영 책수선

책을 가장 자세히 들여다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책을 더 잘 이해 하기 위해, 이번에는 책을 직접 망가뜨려봅니다.

📘

📚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관 참가사 모집 안내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설치, 운영합니다.한국관 참가를 희망하는 출판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2026 프랑크푸르트도서...
02/07/2026

📚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 한국관 참가사 모집 안내

대한출판문화협회가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서 한국관을 설치, 운영합니다.
한국관 참가를 희망하는 출판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2026 프랑크푸르트도서전 개요
기간: 2026. 10. 7(수) ~ 10. 11.(일) (5일간)
장소: 프랑크푸르트 메세 (Frankfurter Messe)
주최: 독일출판서적상협회, 전시박람회 주식회사
한국관 규모: 32㎡ 예정

📌한국관 참가 관련
한국관 참가분담금(4㎡ 당): 200만 원
신청 마감: 2026. 7. 24.(금)
선정 공지: 2026. 7. 27.(월)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 예정(www.kpa21.or.kr)
납부 마감: 2026. 8. 3.(월)

※ 참가 접수는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되거나 연장될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출판사와 출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의 정성과 열정 덕분에 올해 도서전도 많은 독자들과 함께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
30/06/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출판사와 출판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열정 덕분에 올해 도서전도 많은 독자들과 함께 활기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와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전시 공간을 30% 확대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더 많은 출판사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서울국제도서전이 우리 모두의 축제를 넘어, 저작권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출판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아시아 대표 도서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더 넓고, 더 활기찬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김태헌 드림

#대한출판문화협회 #2026서울국제도서전

📚2026 서울국제도서전, 그 뜨거운 현장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인터뷰를 통해 출판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고,해외 출판사와의 미팅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하는 한편,부스를 찾아 현장...
29/06/2026

📚2026 서울국제도서전, 그 뜨거운 현장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출판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고,
해외 출판사와의 미팅을 통해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하는 한편,
부스를 찾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다양한 만남과 대화가 이어진 도서전 현장,
그 속에서 출판계의 내일을 그려가는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대한출판문화협회 #현장스케치

2026 서울국제도서전 스케치마지막 날. 2026.6.28부스 방문. 실무 미팅. 강연..
28/06/2026

2026 서울국제도서전 스케치
마지막 날. 2026.6.28

부스 방문. 실무 미팅. 강연..

2026 서울국제도서전 4일차 2026.6.27.B1홀 커피 리브레즉석 인터뷰_관람객 M(유치원 선생님), P(초등학교 선생님, 30대 초반)토요일, 둘째가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았다.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B1홀 커피 ...
27/06/2026

2026 서울국제도서전 4일차 2026.6.27.
B1홀 커피 리브레
즉석 인터뷰_관람객 M(유치원 선생님), P(초등학교 선생님, 30대 초반)

토요일, 둘째가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았다.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B1홀 커피 리브레에 들렀는데, 옆자리에서 들려온 한마디에 귀가 번쩍했다.

M)"아우,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서 행복해 ㅈㄱ다!"

궁금해서 말을 걸었다.

"무슨 선물을 그렇게 많이 받으셨어요?"

처음 보는 분이었지만, 기다렸다는 듯 가방을 열었다.

책, 키링, 책갈피, 굿즈...

M)"이건 교보문고, 이건 문학동네, 이건 밀리의서재..."

아침 8시에 집을 나와 9시에 도착,
10시 입장과 동시에 두 시간 동안 도서전을 누비고 온 참이라고 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대답이 이어졌다.

P)"처음엔 귀여운 굿즈 때문에 왔어요."

그런데 굿즈를 받으려면 자연스럽게 책을 들춰보게 되고, 처음 보는 작가를 알게 되고, 결국 책까지 사게 된다는 것이다.

가챠를 돌리다가 모르는 책을 만나고,
부스를 돌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온다.

P)"굿즈가 책으로 사람을 데려와요."

이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었다.

M)"여기 오면 사람들이 다 친절해요."

줄이 길어도 서로 배려하고,
책을 좋아한다는 공감대가 있어서인지 분위기 자체가 편안하다고 했다.
좋아하는 작가를 멀리서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유튜브에서만 보던 출판사 PD를 실제로 만나면 설렌다고.

"사인 받으려고 오래 기다리는 거 안 힘드세요?"

P)"설레요. 좋아하는 작가를 언제 또 이렇게 만나겠어요."

그러다 갑자기 출판사를 향한 진심 어린(?) 성토가 시작됐다.

M)"제발 굿즈 좀 많이 만드세요!"

한정 50개는 너무하다는 것이다.

M)"500개는 만들어야죠! 저는 돈 쓸 준비가 되어 있는데 왜 안 파세요? 두세 개 더 사고 싶은데 맨날 품절이에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웃었다.
하지만 그 말 속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M)"응원하는 출판사에 직접 돈을 쓰고 싶어요."

서점을 거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출판사에게 직접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도서전만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굿즈만 사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출판사마다 준비한 체험을 즐기고,
독서 취향 테스트를 하고,
MBTI처럼 책 취향을 알아보고,
환경을 생각한 부스 디자인을 구경하고,
마케팅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다.

P)"여기 오면 책뿐 아니라 아이디어도 얻어요."

가장 놀라웠던 건 마지막 이야기였다.

M)"내년에 또 오려고 적금까지 들었어요."

줄을 기다리다가 바로 가입했다고 한다.

한 달에 5만 원.

M)"올해 너무 많이 썼거든요. 내년엔 마음 편하게 쓰려고요."

옆에 있던 사촌도 웃으며 말했다.

P)"저는 어제 혼자와서 13만 원 썼고, 오늘은 가챠를 열한 번 돌렸어요."

M)"저는 내일도 또 올 거예요."

도서전을 위해 적금을 드는 사람.
처음엔 웃음이 나왔지만,
이야기를 듣다 보니 이해가 됐다.

이들에게 서울국제도서전은 단순히 책을 사는 곳이 아니었다.
전자책도 즐겨 읽지만,
종이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출판사를 응원하고,
작가를 만나고,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행복해지는 축제였다.

'책은 안 팔린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시대.

하지만 도서전에서 만난 이들의 눈은 누구보다 반짝이고 있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괜히 든든했다.
그리고 이런 행사가 더 자주, 더 많은 지역에서 열렸으면 좋겠다는 마지막 바람에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마음껏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전국 곳곳에 생긴다면, 독서는 훨씬 더 즐거운 문화가 되지 않을까.

대한출판문화협회 교육홍보팀

2026 서울국제도서전 스케치4일차. 2026.6.27Bonjour, France!’  ‘Salut, France!’그리고 사람사람 vs 책
27/06/2026

2026 서울국제도서전 스케치
4일차. 2026.6.27

Bonjour, France!’ ‘Salut, France!’
그리고 사람사람 vs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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