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9/2026
안녕하세요, 숙명의 외교사절단, 숙명통역봉사단입니다.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6 하계 한별회화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한별회화캠프는 숙명통역봉사단이 용산구청, 한국장학재단, 학생지원센터와 함께 용산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회화 멘토링을 진행하는 숙명통역봉사단의 대표 활동입니다.
이번 하계 한별회화캠프는 ‘환경’을 주제로, 외국어 학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멘티들은 각 반에서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회화 표현을 배우는 것은 물론, 환경 보호와 분리수거, 지속가능한 생활, 환경문제와 해결방안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외국어로 접하고 표현해보았습니다. 또한 퀴즈와 게임, 역할극, 포스터 제작 등 여러 참여형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활용하며 환경이라는 주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캠프는 영어회화집중반인 튤립반, 일본어회화기초반인 해바라기반, 영어회화심화반인 민들레반과 코스모스반까지 총 네 개의 반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태를 다룬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한별 시네마’, 각자의 관심사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한별 페어’, 5일간 배운 회화 표현을 활용해 직접 연극을 선보이는 ‘한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일간의 캠프를 위해 직접 수업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멘티들과 함께해주신 멘토 여러분, 그리고 밝은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멘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별회화캠프가 외국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더불어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숙명통역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카드뉴스 기획 및 제작: 25대 일어대표 김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