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다양성재단

생명다양성재단 재단법인 생명다양성재단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은 인간과 동물과 환경을 위해 연구, 보전, 교육, 운동, 창작 활동을 참여, 기획 함으로써 개인 각자가 책임과 보람을 갖고 가치 형성과 실천 방식에 기여하여 보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합니다.

[초록말 도로찾기] #2. 생태공원사라지거나 잊혀져가는 우리의 ‘초록말‘을 되살려쓰고, 개발세력들에게 전유된 ’초록말’을 도로 찾는 : 초록말 도로찾기 #2. 편은 ’생태공원‘ 을 도로 찾아봅니다. #생명다양성재단 ...
20/06/2026

[초록말 도로찾기]
#2. 생태공원

사라지거나 잊혀져가는 우리의 ‘초록말‘을 되살려쓰고, 개발세력들에게 전유된 ’초록말’을 도로 찾는 : 초록말 도로찾기

#2. 편은 ’생태공원‘ 을 도로 찾아봅니다.

#생명다양성재단 #새야생운동 #초록말도로찾기

[강연·워크숍 시리즈] 충·균·소(蟲·菌·小) 🦟🍄🕷  벌레와 버섯과 작은 보배들을 위한 변생태계의 근간을 이루고 전체 생물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존재는 다름 아닌 곤충, 균류, 미생물 등의 작은 생물들입니다. 그...
18/06/2026

[강연·워크숍 시리즈] 충·균·소(蟲·菌·小) 🦟🍄🕷 벌레와 버섯과 작은 보배들을 위한 변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고 전체 생물량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존재는 다름 아닌 곤충, 균류, 미생물 등의 작은 생물들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이야말로 인간이 지배한 세계에서 가장 무시·오해·핍박 받는 생명체들이기도 합니다.

곤충은 조금만 수가 늘어도 방제의 대상이 되고, 균류는 부패의 징표로 치부될 뿐입니다. 여타의 작은 생물들은 제대로 인지 조차 되지 못하지요.

이러한 태도는 특정 생물군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갖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민원과 여론을 통해 매우 위험한 반생태적인 정책이 입안되고 실시되는 파급 효과를 낳습니다. 또한 이러한 인식은 야생의 귀환과 생태계의 건강한 회복에 커다란 걸림돌이 됩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은 인간이 가장 쉽게 무시하고, 오해하고, 혐오해 온 생명들을 새롭게 바라보기 위한
강연·워크숍 시리즈 **〈충·균·소〉**를 마련했습니다.

는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명저 에서 따온 사업명입니다. 이 책에선 인류 문명의 생성과 번영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세 가지를 제목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서는 역으로 해석하여 인간이 충·균·소라는 세 가지 생물군과 조화롭게 지내지 못한다면 우리의 생태적 미래는 없다는 철학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그들을 올바로 이해하고 접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강연과 워크숍의 결합 프로그램입니다. 벌레와 버섯과 작은 보배들을 위한 변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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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강연
충·균·소 – 생태적 문명의 작고 큰 열쇠
김산하 대표

📅 6월 26일(금) 19:00~21:00
📍서울 마포구 카페 ‘언제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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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강연
‘보잘것없고, 어중띠고, 징그러운’ 비인간 시민을 위한 변론
성민규 연구원

📅 7월 3일(금) 19:00~21:00
📍서울 마포구 카페 ‘언제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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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워크숍
진딧물 워크숍
강의영 - 『한국의 진딧물』 저자, 생태작가

📅 7월 4일(토) 14:00~16:00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 및 안산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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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워크숍
균류 워크숍
최호필 - 『버섯대도감』,『화살표 버섯도감』,『1년간의 식용버섯 기행』 저자

📅 7월 11일(토) 14:00~16:00
📍경기 구리시 동구릉 숲

😊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신청 (프로필 링크 또는 하단 링크)
https://tally.so/r/yP7QRp

작고 하찮게 여겨졌던 존재들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생태적 감각을 다시 만나보세요.

#충균소 #생명다양성재단 #곤충 #버섯 #균류 #미생물 #생태 #생물다양성 #리와일딩 #생태강연 #생태워크숍 #자연관찰 #환경교육 #서울강연 #동구릉 #안산숲길

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에 부치는 편지》 전시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전시는 조금 특별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한 조각의 땅에게 시와 그림을 선물할 수 있을까?'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를 방문...
12/06/2026

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에 부치는 편지》 전시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조금 특별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 조각의 땅에게 시와 그림을 선물할 수 있을까?'

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를 방문한 박은지 시인과 김희라 작가는 그 땅의 시간을 만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을 바라보며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 생명다양성재단은 그 창작의 결과물을 전시로 엮어 여러분과 나누었습니다.

전시를 준비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은 많은 분들이 작품 앞에 오래 머물러 주셨다는 점입니다. 어떤 분은 시를 천천히 읽고, 어떤 분은 그림 속 작은 생명들을 찾아보고, 또 어떤 분은 야생의 소리를 들으며 한참을 앉아 계셨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가 전시를 통해 바랐던 풍경과 무척 닮아 있었습니다.

아힘사는 더 이상 인간의 목적을 위해 관리되는 땅이 아니라, 스스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생명들의 터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 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땅을 하나의 생명공동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전시를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 연계 행사에서 깊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박은지 시인과 김희라 작가, 그리고 따뜻하게 공간을 내어주신 문화거실 체리암에 감사드립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은 앞으로도 해방된 땅들과 그곳의 생명들을 응원하며, 창조의 힘을 통해 야생신탁의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아힘사에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사진: 박정인

#생명다양성재단 #생태전시 #리와일딩 #야생신탁 #야생신탁사유지인증 #재야생화 #생태예술

[전시] 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에 부치는 편지》 ✉️체리암 공간, 그 고요함 속에서 마주하게되는 시 그리고 그림 그리고 해방된 자연. 생명다양성재단은 야생신탁 사유지 인증이 이루어진 땅에 일련의 예술 작품군을...
05/06/2026

[전시] 야생신탁 사유지 1호 《아힘사에 부치는 편지》 ✉️

체리암 공간, 그 고요함 속에서 마주하게되는 시 그리고 그림 그리고 해방된 자연.

생명다양성재단은 야생신탁 사유지 인증이 이루어진 땅에 일련의 예술 작품군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물이 아닙니다. 창조보다 파괴가 더 많은 이 시대를 거스르기 위한 행위이며, 생명공동체 땅에서 기인한 아름다운 창조 행위를 지속하겠다는 결심입니다.

본 전시에는 야생신탁 파주 땅의 목소리도 함께 합니다.
창조의 힘을 믿으며 생명공동체 땅을 지지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요]
ㅇ 전시 제목: 아힘사에 부치는 편지
ㅇ 전시 장소: 문화거실 체리암 (서울시 종로구 계동4길 15-9)
ㅇ 전시 기간: 2026.06.02.-06.11.
ㅇ 관람 시간: 오후 1시-6시
ㅇ 관람료: 무료
ㅇ 전시 작품: 야생소리, 시, 그림
ㅇ 참여 작가: 야생신탁 땅, 박은지, 김희라
ㅇ 주최: 생명다양성재단
ㅇ 공간 후원: 문화거실 체리암

[작가 소개]
김희라 🌼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가.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유독 마음이 기웁니다. 때가 되면 피고 지는 들풀처럼 살고 싶습니다.
박은지 🌞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여름 상설 공연』, 『여름, 연루』 등을 펴냈다.

* 생명다양성재단과 체리암의 모든 행사는 일회용품 반입이 금지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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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정인

@생명다양성재단 @생태전시 @야생신탁 @야생신탁전시 @아힘사 @야생신탁사유지 @북촌전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X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하는 6월 정기강좌강연 내용 동물의 행동을 연구한다는 것은 관찰 대상에 대한 정밀한 시선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관찰하는 주체는 인간뿐만이 아니며, 동물 역시 타자의 행동을 부단...
05/06/2026

서대문자연사박물관 X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하는 6월 정기강좌

강연 내용
동물의 행동을 연구한다는 것은 관찰 대상에 대한 정밀한 시선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관찰하는 주체는 인간뿐만이 아니며, 동물 역시 타자의 행동을 부단히 살핀다. 두 발로 서서 주변을 관찰하는 미어캣의 행동을 통해, 사회적 동물로서 우리가 진화시켜 온 ‘관찰’이라는 행위의 본질을 고찰해 본다.

🐵강사 소개 : 이윤정(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조교수)
👉 접수 :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접수(namu.sdm.go.kr)
🐵강연 일시 :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오후 3시
🐵장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시청각실
🐵수강료 : 무료(사전신청자 박물관 입장 무료, 매표소에서 수강신청 내역을 확인해주세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정기강좌 #이윤정 #이화여대에코과학부 #영장류학자 #영장류학 #영장류행동생태 #환경교육 #생태교육 #생물다양성교육

새야생의 해방ep.1 방치가 아니라 해방!리와일딩은 기존의 자연복원과 무엇이 다를까?생명다양성재단의 리와일딩 부지 '야생신탁'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새야생의 해방'은 자연이 인간의 간섭에서 해방되어 'R...
02/06/2026

새야생의 해방
ep.1 방치가 아니라 해방!

리와일딩은 기존의 자연복원과 무엇이 다를까?
생명다양성재단의 리와일딩 부지 '야생신탁'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새야생의 해방'은 자연이 인간의 간섭에서 해방되어 'RE-wild'된 장소를 찾아가 현장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첫번째 무대는 파주 리와일딩 부지입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의 2026년 리와일딩 영상 프로젝트
#새야생의해방

ep.1 방치가 아니라 해방리와일딩은 자연보전과 무엇이 다를까?생명다양성재단의 리와일딩 부지 '야생신탁' 땅에서 무...

02/06/2026

새야생의 해방🌿
ep.1 방치가 아니라 해방!

리와일딩은 자연보전과 무엇이 다를까?
생명다양성재단의 리와일딩 부지 ’야생신탁‘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새야생의 해방‘은 자연이 인간의 간섭에서 해방되어 ’RE-wild‘된 곳들을 찾아가 현장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그 첫번째 무대는 파주 리와일딩 부지입니다.

생명다양성재단의 2026년 리와일딩 영상 프로젝트
#새야생의해방

생명다양성재단 소식지 하늘다람쥐에 실릴 생태 사진을 공모합니다! 이번달 주제는 ✔️입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생태 사진을 한줄 메모와 함께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은 당호 소식지를 무료로 보내드려요. 주제: ‘지키려...
02/06/2026

생명다양성재단 소식지 하늘다람쥐에 실릴 생태 사진을 공모합니다! 이번달 주제는 ✔️입니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생태 사진을 한줄 메모와 함께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은 당호 소식지를 무료로 보내드려요.

주제: ‘지키려는 여행’
접수기간: 6월 10일까지
접수방법: [email protected]로 이름, 연락처, 우편주소와 함께 사진+한줄설명을 보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생명다양성재단 #하늘다람쥐 #소식지 #다람쥐카메라 #떠나려는여행

[제 2회 오소리제 후기] 오소리의 귀환을 축하한 제2회 오소리제! 🦡땅에 도착하자 꾀꼬리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멀리서 꿩도 거들었지요.야생신탁의 진정한 동료인 후원자분들, 리와일딩에 귀를 열고 다가와 주신 시민분들...
29/05/2026

[제 2회 오소리제 후기]

오소리의 귀환을 축하한 제2회 오소리제! 🦡
땅에 도착하자 꾀꼬리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멀리서 꿩도 거들었지요.

야생신탁의 진정한 동료인 후원자분들, 리와일딩에 귀를 열고 다가와 주신 시민분들은 처음 대면한 그 땅으로 들어서선 얼굴을 어루만지듯 천천히 이곳저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제 2회 오소리제는 대금(정인교)과 가야금(정미호) 협주 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생명의 약동을 격려하는 듯한 봄 햇살 아래 대금과 가야금 소리가 울려퍼졌고 나뭇잎들이 거기 응답하듯 바람에 흔들렸습니다. 한편의 대화와 같았던 그 장면이 여전히 생생합니다.

이어 ‘뒷동산 한바퀴: 봄’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제는 ‘땅파는 동물’이었습니다. 우리는 야생신탁 땅 경계를 천천히 걸은 후 땅 입구 ‘질경이길’에 멈춰섰습니다.

그곳에서 작년 가을 야생신탁 땅에 귀환한 멧밭쥐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나라 설치류 중 가장 작은 멧밭쥐는 초지에서 풀줄기를 기둥삼아 새둥지같은 집을 짓는데, 풀이 쓰러지는 늦가을이 되면 풀더미 아래 얕은 굴을 팝니다. 우리는 야생신탁 땅 풀 줄기를 타는 멧밭쥐를 상상하며 ‘두더지길’로 향했습니다.

두더지길을 걷기 전 올해 봄 오소리가 발견된 곳에 서서 잠시 오소리의 귀환을 축하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소리의 진동, 파동을 감각하는 두더지가 우리가 걷는 땅 아래 어딘가에서 우리를 느끼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 길을 걸었습니다. 두더지무덤이라 불리는 수직굴을 지나치면서는 땅 속에 굴을 만듦으로써 공기를 순환시켜 토양을 건강하게 만드는 두더지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어 키큰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놓은 평지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숲 입구에는 딱따구리들이 여기저기 집을 만들어놓은 은사시나무가 있고, 숲에 들어서면 어느 한쪽에 은방울꽃 군락이 있습니다. 저온다습하고 부식질이 많은 낙엽활엽수림에서 잘 자란다더니 영락없이 그런 곳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 숲을 지나 최근에 야생신탁 시민모니터링단이 발견한 오소리 먹이 흔적 구덩이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오소리의 귀환 앞에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야생신탁 땅에 돌아와서 모두는 그곳에 다녀간 하나의 생명으로서 야생방명록을 남겼습니다. 곧 흩어질 가벼운 흔적이었습니다. 그 흔적만 남긴채 우리는 바람처럼 그 땅을 떠나왔습니다.

내년엔 또 어떤 생명이 귀환할까요?
제 3회 오소리제도 무척 기다려집니다.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소리제에 관심을 갖고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평화를 전합니다. 🙏🏻

📣 릴스에 업로드된 공연곡 전체를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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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로32길 30
Seoul
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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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0:00 - 18:00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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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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