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026
교황청재단 ACN이 주도하는 ‘붉은 주간(Red Week)’과 ‘붉은 수요일(Red Wednesday)’ 캠페인이 오는 11월 전 세계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12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130개 이상의 주교좌 대성당과 수많은 성당 및 공공건물이 붉은빛으로 밝혀져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할 예정입니다.
ACN의 종교 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54억 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 살고 있으며, 62개국에서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확인되었습니다. 붉은빛은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과 순교자들이 흘린 피를 상징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조명뿐 아니라 미사와 밤샘 기도, 행진, 증언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박해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종교의 자유가 모든 사람의 기본권임을 알립니다.
ACN은 “종교의 자유가 특권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임을 세계에 상기시키고자 합니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청원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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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잊히지 않도록, 종교의 자유를 위한 청원에 함께해 주세요.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은 고통받는 전세계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가톨릭사목원조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