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026
[콜롬비아]
지난 8월 10일 월요일, 구모 7.4의 지진이 콜롬비아 서부와 중부 대부분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최신 공식 보고에 따르면, 이번 재난으로 265명이 사망하고 3,494명이 부상했으며 496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번 지진으로 5만 3천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최소 257채의 건물이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ACN 콜롬비아 지부는 피해 지역의 주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스트미나-타도 교구장 마리오 데 헤수스 알바레스 고메스 주교는 ACN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이 끔찍하며,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라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키브도 교구장 윈스턴 모스케라 주교는 "병원들이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제들은 교회와 사제관, 기타 교회 건물을 개보수하기 위해 그토록 애써 투자했던 것들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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