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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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ACN Korea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 한국지부 (ACN KOREA)
Aid to the Church in Need Korea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은 고통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있는 전세계 그리스도인과 함께 합니다.

ACN은 전세계 가톨릭사목활동지원, 그리스도인 난민 지원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매년 150여개국에 1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국제 가톨릭원조단체입니다. 한국에는 2015년 지부가 설립되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황청재단 ACN이 주도하는 ‘붉은 주간(Red Week)’과 ‘붉은 수요일(Red Wednesday)’ 캠페인이 오는 11월 전 세계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12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130개 이상의 주교좌 ...
26/10/2026



교황청재단 ACN이 주도하는 ‘붉은 주간(Red Week)’과 ‘붉은 수요일(Red Wednesday)’ 캠페인이 오는 11월 전 세계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12만 5천 명 이상이 참여하고, 130개 이상의 주교좌 대성당과 수많은 성당 및 공공건물이 붉은빛으로 밝혀져 신앙 때문에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할 예정입니다.

ACN의 종교 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54억 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 살고 있으며, 62개국에서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가 확인되었습니다. 붉은빛은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과 순교자들이 흘린 피를 상징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조명뿐 아니라 미사와 밤샘 기도, 행진, 증언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박해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종교의 자유가 모든 사람의 기본권임을 알립니다.

ACN은 “종교의 자유가 특권이 아니라 기본적인 인권임을 세계에 상기시키고자 합니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종교 자유를 옹호하는 청원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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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이 잊히지 않도록, 종교의 자유를 위한 청원에 함께해 주세요.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은 고통받는 전세계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가톨릭사목원조단체입니다.

[성지(聖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의 교회 지도자들이 서안 지구의 그리스도인 마을 타이베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10월 16일과 17일, 주민들이 올리브 수확...
23/10/2026

[성지(聖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예루살렘의 교회 지도자들이 서안 지구의 그리스도인 마을 타이베와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10월 16일과 17일, 주민들이 올리브 수확을 위해 모인 가운데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 지역을 방문한 외국 외교관들도 표적이 되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소유 올리브를 가져가도 된다는 취지의 종교적 판결에 대해서도 “근거가 없고, 매우 우려스럽고 위험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타이베 본당 주임 바샤르 파와들레 신부는 정착민들의 침입과 협박, 사유 재산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점점 더 큰 공포와 불안에 놓여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해자들이 처벌받지 않는다면 폭력은 반복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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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땅에서 살아갈 권리를 지키려는 성지 타이베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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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납치된 가톨릭 사제 존 이날레그우 오타체 신부가 5일간 억류된 끝에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오타체 신부는 지난 10월 13일 다른 7명과 함께 납치되었으며, 보안 요원과 지역 자...
22/10/2026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베누에주에서 납치된 가톨릭 사제 존 이날레그우 오타체 신부가 5일간 억류된 끝에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오타체 신부는 지난 10월 13일 다른 7명과 함께 납치되었으며, 보안 요원과 지역 자경단의 작전으로 피해자 8명 전원이 구조되고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오투크포 교구는 오타체 신부의 귀환을 감사와 기쁨으로 환영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연대해 준 사제와 수도자, 평신도 신자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몸값을 노린 납치가 잇따르는 나이지리아에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이 범죄 조직에 억류되어 있습니다. 교회는 이들의 무사 귀환과 함께 나이지리아에 평화와 안전이 회복되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나이지리아 #사제납치

👉 납치와 불안 속에서도 기도와 연대로 희망을 이어가는 나이지리아 가톨릭교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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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의 라틴 아메리카 사도 순방을 앞두고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페루의 주교들이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세 나라는 서로 다른 현실과 과제를 안고 있지만, 교황의 방문이 신앙을 굳건히 하고 교회와 사회에 새...
22/10/2026



레오 14세 교황의 라틴 아메리카 사도 순방을 앞두고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페루의 주교들이 기대감을 전했습니다. 세 나라는 서로 다른 현실과 과제를 안고 있지만, 교황의 방문이 신앙을 굳건히 하고 교회와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에서는 세속화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아르헨티나에서는 청년들이 신앙과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루 치클라요 교구는 과거 8년간 교구장으로 사목했던 레오 교황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루의 에딘슨 파르판 주교는 교황이 “일치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리를 놓으며, 대화와 만남을 도모”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아마존과 평화, 부패와 조직범죄, 민주주의 강화 등 페루가 마주한 과제들도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교들은 교황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한편 ACN은 2021년부터 2026년 10월까지 세 나라의 교회를 위해 1,340만 유로 이상을 지원하며 사제·수도자 양성과 사목 활동, 교회 시설 개선 등을 도왔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라틴아메리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페루 #교황레오14세

👉 교황의 방문을 기다리는 라틴 아메리카 교회와 신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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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에서 가톨릭 신자는 약 30만 명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도 소수에 속하지만, 보건과 교육, 문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룩소르 교구는 14개의 진료소를 운영하며 의료 서...
21/10/2026

[이집트]

이집트에서 가톨릭 신자는 약 30만 명으로 그리스도교 공동체 안에서도 소수에 속하지만, 보건과 교육, 문화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룩소르 교구는 14개의 진료소를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상이집트 지역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엠마누엘 비샤이 주교는 “가톨릭교회는 신자 수는 적지만 봉사 활동에서는 강합니다”라며, 가톨릭교회가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가톨릭계 학교와 진료소, 문화 센터와 도서관은 종교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톨릭 신자들은 다른 종교 공동체와의 관계를 이어가는 동시에 젊은이들이 가톨릭 신앙을 깊이 이해하고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유지하도록 돕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비샤이 주교는 교리 교육과 청년들이 서로 만날 기회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CN은 이집트 가톨릭교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주교는 ACN이 현지 교회의 필요와 우선순위를 존중해 준다는 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이집트 #가톨릭교회 #교육과보건

👉 소수의 신자로도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이집트 가톨릭교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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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이 동부 지역의 무장 충돌과 에볼라 확산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으로 의료진의 감염 지역 접근이 어려워지고, 주민들의 강제 이주와 국경 이동으로 바이러스가 다른 지...
14/10/2026

[콩고민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이 동부 지역의 무장 충돌과 에볼라 확산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계속되는 폭력으로 의료진의 감염 지역 접근이 어려워지고, 주민들의 강제 이주와 국경 이동으로 바이러스가 다른 지역으로 퍼질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의 성체회 관구장 올리비에 은돈도 신부는 “한쪽에서는 분쟁을 해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질병 문제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교회는 피난민을 수용하고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하며, 에볼라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과 보건 수칙 준수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간 이어진 폭력은 주민들의 생계와 교육, 건강은 물론 미래에 대한 희망까지 앗아가고 있습니다.

은돈도 신부는 “평화와 건강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화가 없으면 건강을 지키기가 더 어려워지고, 건강이 없으면 상처받은 주민들 사이에서 희망을 되살리기가 훨씬 더 힘들어집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 전쟁과 질병의 이중 위기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희망을 지키려는 콩고민주공화국 교회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은 고통받는 전세계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가톨릭사목원조단체입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에 참여해 세계 평화와 일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과 함께한 바티칸의 ...
13/10/2026



2026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ACN의 ‘100만 어린이의 묵주기도 캠페인’에 참여해 세계 평화와 일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과 함께한 바티칸의 기도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에는 여러 대륙의 본당과 학교, 가정이 함께했습니다.

폴란드의 대통령 관저부터 인도의 밤샘 기도회, 우크라이나의 소년원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은 다양한 곳에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전쟁과 폭력, 분열로 고통받는 세상에서도 기도는 어린이들이 희망을 나누고 서로 하나가 되는 길이 되었습니다.

“묵주를 들고 있는 한 어린이의 모습은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수백만 명의 어린이가 함께 그렇게 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은 전 세계적인 기도의 사슬이 되고, 신앙의 학교가 되며, 일치의 상징이 되고, 평화의 작은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기도는 가정에서부터 평화를 실천하라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다키는 어른들에게도 중요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우리 어른들은 종종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곤 합니다. 어쩌면 어린이들은 우리에게 아주 단순한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기도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100만어린이의묵주기도 #묵주기도 #세계평화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를 위한 묵주기도에 동참해 보세요!

교황청재단 고통받는 교회돕기 ACN은 고통받는 전세계 가톨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가톨릭사목원조단체입니다.

[시리아] 시리아 하마 지역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마을 알-수카일라비야에서 10월 3일 밤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마을 청년들 사이의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무장 남성들이 마을에 침입해 주택에 총격을 가하고 재산...
09/10/2026

[시리아]

시리아 하마 지역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마을 알-수카일라비야에서 10월 3일 밤 폭력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마을 청년들 사이의 말다툼이 격화되면서 무장 남성들이 마을에 침입해 주택에 총격을 가하고 재산을 파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정교회 사제와 차량을 향해 총격이 가해졌지만, 다행히 사제는 무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불과 6개월여 만에 발생한 두 번째 폭력 사태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의 파디 산카리 신부는 주민들에게 복수가 아닌 안전과 정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용감하되 현명하게 행동하십시오. 단결하되 폭력에 휘말리지 마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ACN은 현지 협력자들을 통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폭력과 불안 속에서도 평화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시리아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시리아 #그리스도인공동체 #종교박해

👉 폭력의 위협 속에서도 평화와 희망을 지키려는 시리아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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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신앙을 이유로 차별과 폭력, 박해를 겪고 있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교회가 공격받고 공동체가 쫓겨나며, 많은 이들이 살해되거...
09/10/2026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신앙을 이유로 차별과 폭력, 박해를 겪고 있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현실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교회가 공격받고 공동체가 쫓겨나며, 많은 이들이 살해되거나 투옥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파롤린 추기경은 “어느 한 공동체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모든 이의 자유를 강화한다”며 종교의 자유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권리가 아니라 모든 이가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CN의 2025년 세계 종교 자유 보고서에 따르면, 54억 명 이상이 종교의 자유가 완전히 보장되지 않는 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약 2억 2천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박해의 즉각적인 위험에 놓인 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추기경은 성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을 비롯해 콩고 민주 공화국, 수단, 남수단, 소말리아, 사헬 지역 등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폭력, 강제 이주와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습니다. 특히 강제로 고향을 떠난 이들도 존엄성을 잃지 않으며, 이주를 더 이상 강요된 선택이 아닌 자유로운 선택으로 만들기 위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종교의자유 #종교박해 #세계종교자유보고서

👉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겪는 박해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ACN의 활동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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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레바논 남부 알마 엘-차압 주민들은 강제 이주를 당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리브 수확철을 앞두고 일부 농부들은 과수원을 정리할 수 있는 제한적인 허가를 ...
07/10/2026

[레바논]

레바논 남부 알마 엘-차압 주민들은 강제 이주를 당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리브 수확철을 앞두고 일부 농부들은 과수원을 정리할 수 있는 제한적인 허가를 받았으며, 이제 수확을 위한 추가 허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올리브 수확은 단순한 농사를 넘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의미합니다. 마룬 가파리 신부는 “이 단계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희망하는 길을 따라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흩어진 공동체를 하나로 이어주는 것은 기도입니다. 가파리 신부는 “기도, 특히 묵주기도는 눈에 보이는 적과 보이지 않는 적을 마주하는 데 있어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 넘는 피난 생활로 식비와 집세, 학비, 약값 등 경제적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ACN은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민들이 다시 고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황청재단 #가톨릭사목원조기구 #고통받는교회돕기 #레바논
#올리브나무 #성지

👉 올리브 나무처럼 고향에 다시 뿌리내리기를 기다리는 레바논 그리스도인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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