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0/2026
🌡️ 무엇을 재는 온도계일까요?
밥퍼 앞에 특별한 온도계 하나가 생겼습니다.
기온을 재는 온도계가 아닙니다.
다가오는 겨울, 한파가 시작되면
홀몸 어르신들이 겪어야될 체감온도는 더 낮습니다.
난방비 걱정에 집에서도 온기를 아껴야 합니다.
새벽같이 밥퍼를 찾아오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아침과 점심을 드시고,
식사 후에도 서둘러 돌아가지 않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
몸도 마음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밥퍼 3층 증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 나눔도 물론 귀합니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에서 더 소중히 여기고 싶은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
한 숟갈, 또 한 숟갈이 모여
마침내 따뜻한 한 그릇의 밥을 채우듯,
100원도 좋고, 천 원도 좋고, 만 원도 좋습니다.
작은 마음 하나가 보태질 때마다
밥퍼의 온도계도 한 칸씩 올라갑니다. ❤️
생존을 넘어, 존엄으로.
한 끼를 드시는 곳을 넘어
어르신들이 편안히 머물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며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이 공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한 숟갈을 보태주세요.
십시일반의 마음이 모이면
밥퍼의 온도는 더 높아집니다.
[십시일반 후원계좌]
국민은행 467701-01-338830 (다일공동체)
농협 031-01-353598 (다일공동체)
입금하실 때 ‘십시일반’이라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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