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행동 Action for Animals

동물을 위한 행동 Action for Animals 산업적으로 이용되는 갇힌 동물(captive animals)을 위한 전문동물보호단체입니다.

24/04/2026

보도자료] 동물실험의 날, 우리에게 필요한 과제

동물을 위한 행동은 2026년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현재 한국의 동물실험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 우리가 문명 사회에 살고 있는 한, 동물실험의 결과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병원도 가고 약을 먹고 아프면 치료도 받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과학적 발견에 따라 인간에 대한 치료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그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동물실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실험동물은 전문적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와 관계없는 동물인 것처럼 인식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동물을위한행동은 늘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의 복지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왔습니다. 2008년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으로 모든 실험기관에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되었고, 그 중 민간단체에서 한 명을 의무적으로 추천하도록 제도가 정비되었습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2012년부터 여러 전문가들을 기관에 추천하고 기관에서 실험계획서 평가에 참여해왔으나, 아직 제도적으로 정비해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든 기관에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설치되었으나 동물실험에 대한 평가는 전체 위원 중 1/2 이 찬성한다면 그 실험은 진행됩니다. 이 떄문에 소수의 인원이 반대를 한다 해도 그 실험은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최대한 그 실험계획서에서 동물복지에 무리가 있다고 보이는 내용이 있다면 최대한 다른 의원들과 연구자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위원을 추천하는 단체는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을 교육시키고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위원을 추천해야 하는 민간단체 입장에서는 위원을 교육시키고 행정적 처리를 해야 하는 업무를 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만, 시간은 오래 걸리고 전문성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보호단체는 더욱 힘을 내야 합니다. 현재 동물복지와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해왔던 동물보호단체가 아닌 실험자들의 모임이나 협회 등에서 위원추천 자격을 득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이들은 “동물보호단체는 위원을 추천하는데 까다롭고 우리들은 원하는 곳에 쉽게 해줄 수 있는 인프라가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합니다.
동물보호단체는 위원을 교육시키고 추천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정부는 동물복지와 보호가 목적이지 않은 단체에 대해서는 추천 자격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추천단체가 연관기관까지로 확대된다면 동물실험에 대한 윤리적 평가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마지노선이 무너져 동물보호법의 취지를 벗어나게 됩니다.

둘째, 위원회의 외부위원들은 전문성 면에서 사실상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내부의 연구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하거나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여러 어려움을 들어왔습니다. 3R 은 (대체법 사용, 적은 수의 동물 사용, 동물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노력)은 여러 다양한 실험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 실험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정보가 필요한데, 내부적으로 연구자들은 다양한 정보와 교육자료들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이런 경우 국내에 자료가 없어 해외자료를 줄 수밖에 없지만, 모두 외국어로 되어 있어 활용도는 낮은 편입니다. 정부는 최신 실험동물의 복지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자료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배정하고 많은 정보를 각 실험기관에 공유하여 스스로 교육할 수 있는 역량 역시 키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셋째, 각 기관에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의 역할은 다양합니다. 연구책임자를 비롯하여 연구자, 사육자, 수의사 등 각자가 맡은 역할이 서로 다른데, 실험실 내 벌어지는 은밀한 일들에 대해서는 연구책임자들이 세심하게 알지 못한 상태에서 벌어지기도 합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관련 실험실 내 학대문제에 대해 여러 민원을 듣기도 하는데, 여러 연구자들과 논의를 한 결과 내부적으로 동물에 대한 윤리와 복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이 핵심적인 사항이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책임자는 보통 직접 동물을 관리하지 않고 나이가 어린 직원들이 동물을 돌보게 되는데, 내부적으로 동물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지 않으니 실지로 방치와 학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대부분 우리 사회에서 20대에서 30대 초반에 속하는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중간관리자급에서 이를 제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학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적으로 학대발생시 신고자를 보호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직원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각 기관에서 알아서 하도록 맡겨놓고 있지만, 잘하는 기관은 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반면 어떤 이윤을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봐야 힘들기만 한데’ 라는 심리적 자괴감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는 제도적으로 정착을 시켜야 합니다. 잘 하는 곳은 상을 받고 못하는 곳은 규제를 받아야 합니다. 농림부는 정기적으로 실험기관에 조사를 하러 가는데, 이 때 동물복지에 대한 현실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합니다. 3R의 개념, 동물복지의 개념 이런 내용은 한 두 번 모두 들어본 것이고 정작 실험실 내에서는 동물을 다루는 방법,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방법, 동물이 고통을 받는지 관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 등의 구체적 내용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현재 동물실험에 대한 제도는 모든 기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제만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형식적이라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규제는 강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경향은 현실을 반영해야 합니다. 최근 법률 개정으로 각 기관의 위원들은 매년 정기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지만 내용적인 면에서 매년 똑 같은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은 형식성의 대표적인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넷째, 동물복지에 대한 연구에 대한 투자가 너무 없습니다. 이러다가 동물복지연구는 대한민국에서 씨가 마를 위기에 있습니다. 우리가 동물실험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해서는 그 대체법은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동물실험을 하는 것보다 대체법이 싸고 편하고 질병치료에 사용하기에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런 연구는 필수적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각 기관에서 실시한 실험결과와 내용에 대해 정기적인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모든 실험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는데, 그 중 동물복지라는 카테고리가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연구는 실험계획서를 받아주는 곳이 적어서 연구에 큰 허들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복지에 대한 연구계획서를 받아주지 않는 이유는 ‘침습적인 실험”이 아니라는 이유지만, 동물복지 연구라고 해도 사체를 사용하거나 동물을 관찰하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엄격히 말하면 고통등급 A 혹은 B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복지 연구를 학술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경우 위원회 승인을 받았거나 면제판정을 받았는지 자료를 요구하는 곳도 많습니다. 결국 투고할 수 있는 학술지가 줄어들게 됩니다. 동물복지연구는 다른 연구에 비해 굉장히 힘듭니다. 동물을 관찰하기 위해서라도 어떤 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그 기관은 자신의 기관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외부자가 와서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허락을 받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도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한국내 동물복지 연구는 지금 거의 씨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동물복지 연구는 단순히 생리학적 변화를 보는 것과는 매우 다릅니다. 동물이 육체뿐 아니라 정신적 존재라는 점에서 신체, 행동, 표정 등 다양한 평가가 필요하며, 현재 하고 있는 실험 중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이를 증명하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기업인 경우 이윤이 남지 않는 연구는 하지 않고,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경우에도 동물복지를 연구하는 곳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어떤 종의 복지를 연구하기 위해 기초적인 동물 수와 기관 수를 질문하는 정보공개신청에서조차 아무런 답을 주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 정보공개를 한 사람이 단 한 번도 동물실험을 없애자 라는 말조차 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점은 고려되었을까요? 아니면 지레 겁을 먹은 것입니까.그 기관들 모두 국가기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한 사람이 단지 연구를 하고 싶다는 이유로 공개신청을 한 것인데, 국민의 세금으로 연구하는 기관과 그 기관을 담당하는 행정기관이 국민에게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는 것은 납득이 어렵습니다.
동물복지연구를 위해 정부가 강한 의지를 보여주시기 희망합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일부 정치인들이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법안을 발의하고 있지만, 이런 현상은 동물보호단체의 입장에서 반가운 일만은 아닙니다. 본질을 벗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의 반려동물이 되는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상식의 영역이지 엄밀하게 복지라는 영역의 충분조건은 아닙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유기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물론 정치인으로 표를 가진 반려인들을 위한 정책을 만들 수 있으나 동물복지의 대상을 보다 넓히지 못하고 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쉽습니다. 인간에게 이득을 주기 위해 희생되는 실험동물과 농장동물 같은 영역이야말로 동물복지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입니다. 인간이 받은만큼 그들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실험기관의 연구자들과 위원회 위원들, 시민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동물실험은 악이나 선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최근의 연구경향이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나타나는 각종 암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종양 연구의 경우 진통제를 사용하면 실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부분 고통등급이 E 등급입니다. 매년 각 동물실험의 결과를 정부가 발표하는데, 고통등급이 높은 실험이 많다고 해서 바로 이를 잘못이라고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현실적인 평가를 해야 합니다.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는 것도 동물보단체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 동물실험은 우리 옆에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약, 치료제 모두 동물실험의 결과물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지만 가장 관심을 받지 못하는 동물을 위해 일하고 있는 동물을위한행동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6년 4월 24일 실험동물의 날
동물을위한행동

[공동성명] 판다 임대 계획 당장 철회하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판다의 추가 대여가 추진되고 있다. 2028년 광주 우치동물원에 임대된다고 한다. 이는 동물을 외교의 상징으로 활용해 온 낡은 관행을 되풀이하는 것...
14/01/2026

[공동성명] 판다 임대 계획 당장 철회하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판다의 추가 대여가 추진되고 있다. 2028년 광주 우치동물원에 임대된다고 한다. 이는 동물을 외교의 상징으로 활용해 온 낡은 관행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우리는 판다 임대에 적극 반대한다.

1994년, 10년 임대 조건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도입된 판다는 4년 만에 비용 문제로 반환되었다. 2016년 다시 한 쌍을 반입하고 2020년 번식에 성공하면서 에버랜드의 본격적인 판다 마케팅이 시작되었다. 이들은 국민적 관심을 받아왔으며 동물원 내 다른 전시 동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자원을 제공받아 왔다. 그러나 이러한 특별 대우가 곧바로 동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둔 삶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판다 임대는 동물의 대여, 계약의 갱신, 반환이 동물의 이익이나 상태보다 국가 간의 외교 관계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에서 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다.

동물복지 문제는 외교 관계가 안정적인 상황에서도 예외 없이 발생한다. 중국 밖에서 태어난 판다는 4살이 되면 중국으로 반환된다. 동물은 수송 스트레스를 겪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도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국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도 이송 후 수개월 동안 건강 이상 증상을 보였다. 동물원과 같은 특정 공간에 갇혀 사는 전시 동물을 인위적으로 옮긴다는 것은 동물이 평생 나고 자란 세계를 뒤흔드는 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그렇기에 동물을 살던 곳에서 옮기는 일은 설사 동물을 위한 의도에서 시도된다고 해도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외교 관계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는 임대 동물의 삶을 동물복지적 관점에서 정당화할 수 없다.

한국 정부가 외교 선물로 받은 동물들은 현재 전국의 동물원 및 공공기관 등으로 보내져 전시 동물로 살아가고 있다. 화려한 자리에서 선물로 주고받은 동물을 감당하지 못해 동물원에 처박아 두는 관행은 최근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이런 동물들은 선물의 의미와 무관하게 낯선 곳에서 살아내도록 강제당한다. 이처럼 외교의 부산물로서 여기저기 흩어져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이 과연 동물복지 원칙에 부합하는지 성찰해야 한다. 특히 개와 같이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적·정서적 상호작용을 하며 살아가는 동물마저도 종의 특성과 복지 요구를 외면한 채 동물원이라는 전시 공간에서 평생 살게 하는 것이 현 동물외교의 수준이다. 정부는 판다의 추가 임대를 추진할 것이 아니라 지난 정부에서 외교의 징표로 국경을 건너온 동물들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한 판다 한 마리를 전시하기 위해 국민 세금 300억을 사용하는 것이 정당한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농가에 남아있는 사육곰 199마리는 보호할 시설이 부족해 여전히 철창에 갇혀 있다. 궁여지책으로 민간보호시설을 지원한다며 2026년 책정한 예산은 고작 14억이다. 동물에 쓸 예산이 있다면 정부의 잘못으로 평생을 지옥 같은 우리에 갇혀 자기 발을 뜯어먹으며 산 반달가슴곰에게 사용해야 한다. 우리나라 공영동물원의 동물복지 수준도 국제 기준에 비해 한참 동떨어져 있다. 판다를 데려다 놓을 것이 아니라 열악한 동물원 수준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역대 정부 중 최초로 ‘동물복지’를 국정 과제에 포함하였다. 우리는 동물을 물건처럼 빌려오고, 되돌려 보내는 관행이 과연 국가가 지향하는 동물복지의 방향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정부의 답변을 요구한다. 이제는 외교 수단으로 반복되어 온 동물 이용의 역사를 멈출 때이다. 우리는 정부가 판다 추가 임대 계획을 철회하고, 이번 정부에서는 살아있는 동물을 외교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전근대적인 관행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6년 1월 14일

곰보금자리프로젝트, 길고양이 동고동락, 더 레스큐, 동물과함께행복한세상,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을위한행동, 동물자유연대, 동물학대방지연합, 레스큐비욘드, 비글구조네트워크, 어독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총 13개 단체, 가나다순 )

23/10/2025

https://scholar.kyobobook.co.kr/article/detail/4010071589564

도계장 동물복지평가 논문이 한국예방수의학회지에 게재되었습니다. 앞서 소와 돼지에 이어 닭까지 모두 대한민국 최초로 연구된 내용들입니다. 앞으로도 쉼없이 동물을 위해 달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동물복지를 연구한다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늘 기다려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동물을위한행동 회원여러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A pilot study assessing chicken slaughterhouse welfare in the Republic of Korea using the WQ ®protocol 의 이용 수, 등재여부, 발행기관, 저자, 초록, 목차, 참고문헌 등 논문에 관한 다양한 정보 및 관련논문 목록과 논문의 분야별 BEST, NEW 논문 목록을 확...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습니다. 2012년 단체가 창립된 이후 동물원과 수족관의 복지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왔던 동물을위한행동은 이제 실험동물의 복지, 윤리, 농장동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활동으로 학술연구라는...
03/09/2025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습니다. 2012년 단체가 창립된 이후 동물원과 수족관의 복지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왔던 동물을위한행동은 이제 실험동물의 복지, 윤리, 농장동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활동으로 학술연구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국내에 많은 동물보호단체가 있지만 늘 적은 후원금을 받더라도 사람들에게 소외된 동물들이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찾아가 조사해왔습니다. 박사학위를 받는 과정에서 수많은 산업체 관련 사람들과 만나고 소통을 이어가면서 정말 일반인은 접근조차 하지 못하는 곳에도 갔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연구자라는 일종의 신분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동물을위한행동은 최초로 연구단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동물복지연구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연구활동을 통해 학문적으로 동물복지가 과학이라는 점을 인정받아야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가능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의 윤리의식이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두 동물을위해 애써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전채은 드림

​임시총회의 의제는 정관개정입니다.

임시총회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zoom 에 당일 접속해주시고요

오시지 못하는 분은 아래 링크를 걸어둔 구글로 들어와 위임장을 작성해 보내주세요.





참고로 전채은 대표님 이력을 소개합니다. 분량상 연구용역과 논문만 올립니다. 현재 영장류, 소에 대한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부산 더파크 동물원 활성화 용역 연구원

전주시 동물복지 마스터플랜 용역 연구원

평택시 동물복지 용역 연구원

검역본부 동물복지 도축장 평가 방법 용역연구원

검역본부 부화장 중추농장 복지평가 용역 연구원

환경부 백색목록 지정 용역 연구원

환경부 법정관리 외래생물 관리방안 마련

경기도 동물보호소 조사 용역 연구원

경기도 직영 보호소 컨설팅 사업 용역 연구원



동물의 행복할 권리 (네잎클로바)

말이 되는 소리 하네( 명랑한 지성)

동물원, 좋은 동물원은 있을까? (내 인생의 책)

동물원, 무엇이 문제인가 (반니)

동물실험, 무엇이 문제인가 (동아M&B)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고요? (아크로주니어)



2025

A pilot study assessing chicken slaughterhouse welfare in the Republic of Korea using the WQ ®protocol

pISSN 2287-7991, eISSN 2287-8009

J. Prev. Vet. Med. Vol. 49, No. 3: 117-127, September 2025

https://doi.org/10.13041/jpvm.2025.49.3.117

2024

Applying and Adapting the Welfare Quality® protocol for Assessing Animal Welfare in Korean Cattle and Pig Slaughterhouses

J Anim Sci Technol

pISSN: 2672-0191, eISSN: 2055-0391

DOI: https://doi.org/10.5187/jast.2024.e101

2023

수족관 고래의 야생 방류는 항상 윤리적인가? - 수족관 고래의 야생 방류에 대한 실천 윤리적 고찰 -

Is the Release of Cetaceans-in-capitivity Always Ethical? : A Practical Ethical Study on the Release of Cetaceans-in-captivity

전채은 ( Chun Chaeeun )

한국환경철학회 2023.12

환경철학

2019

Ji Yeon Kim, Young-Ah Lee, Chae Eun Chun, Hye-Won Lee, Eun Jung Jo, Bo Ram Hwang, Moon Seok Yoon, Eun Jin Bae, Jeong-Hwan Yoon, Yeon-sook Jho, Soo Jung Lee, & Jin Soo Han (2021). Investigational study on the population of feral cats in Pyeongtaek city, 2019. 예방수의학회지, 45(1), 23-29. vol. 36 83-105(23pages)







채은 전이(가) 예약된 Zoom 회의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8197289802?pwd=v55gSlqGzFZgpl4hmqkuCyrppR74IB.1



회의 ID: 881 9728 9802

암호: 79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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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지침

https://us06web.zoom.us/meetings/88197289802/invitations?signature=HZztXoR27SiJnLNQsv97fIxCdoTqLwQDHQZqR3IKA5g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아래 위임장을 보내 주세요.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vh6BYXvOu3PZ-hAsYotdzFsUKFzgcKIGa7pr-CEOqxcxQgg/viewform?fbzx=-3936199773960956573

docs.google.com

2025년 9월 동물을 위한 행동 정관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실시합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습니다. 2012년 단체가 창립된 이후 동물원과 수족관의 복지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왔던 동물을위한행동은 이제 실험동물의 복.....

8월 8일은 고양이의 날입니다. 수많은 고양이들이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엄마와 강제 이별후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호소는 아기냥이로 가득차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냥이는 보호소 ...
22/07/2025

8월 8일은 고양이의 날입니다. 수많은 고양이들이 단지 귀엽다는 이유로 엄마와 강제 이별후 감당하지 못해 버려지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호소는 아기냥이로 가득차 있고 면역력이 약한 아기냥이는 보호소 폐사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엄마와 아이의 이별, 그리고 슬픈 죽음. 이런 악순환을 막기 위해 냥줍을 막고 길고양이 자체의 삶의 고유한 영역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933572973아기 턱시도 냥이가 집사를 구합니다.afanimals@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돈은 없고 일만 하는 우리 집사 좀 구해주세요코...
14/07/2025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933572973

아기 턱시도 냥이가 집사를 구합니다.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주세요
돈은 없고 일만 하는 우리 집사 좀 구해주세요

코숏 치즈냥 니체 올림

제 이름은 니체예요 코숏 치즈 수컷이구요 집사와 8년째 살고 있어요 우리 집사는 저도 사랑하지만 약간 오...

02/06/2025

동물정책에 대한 동물권 단체의 질의서에 대해 국민의 힘 김문수 후보 측에서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다른 후보는 안주셔서 김문수 후보 내용만 올립니다. 오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 헌법상 국가의 동물보호의무 명시 -국민여론 수용하고 살펴보겠음
2. 민법 상 동물의 비물건화 -찬성
3.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억제 -찬성 및 보충설명 (길고양이 사업 지원 확대)
4. 동물보호센터 보호수준의 제고 및 관리감독 강화-찬성
5. 학대조항 및 동물학대 대응체계 정비-찬성
6.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 지원 -여러가지 법률적 문제 다각적으로 검토하겠음
7. 무분별한 번식 제한 및 이력관리 강화 -찬성
8. 동물등록방식 통일 및 등록갱신제 도입 --재등옥갱신제에 대한 실효성 여부 검토하겠음
9. 재난시 동물구조 체계 마련 -찬성
10. 동물복지축산인증농장 확대
11. 관행축산에서 동물복지 일반기준 마련 -표준 가이드라인의 이행 독려에는 찬성하며 강제하는 것에는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함
12. 대체단백질 개발 지원-찬성
13. 실험동물의 국가 관리 감독 강화--동물실험에대한관리감독필요성,실험동물의고통을최소화해야한다는당위성에공감하나,민간실험을국가가관리감독하는것에대한수단의적절성여부 검토하겠음
14. 동물대체시험법 개발 지원-찬성
15. 동물원 외 시설에서 야생동물 전시 전면 금지 및 체험 공연 예외규정 정비-찬성
16. 야생동물 백색목록 재정비-찬성
17. 인공구조물에 의한 야생동물의 피해 저감 -찬성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883138460해양 생태계 보전과 낚시 면허제 제안을 위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0/05/2025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883138460

해양 생태계 보전과 낚시 면허제 제안을 위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5년간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낚시 쓰레기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처...

https://youtube.com/shorts/kpOBF3RrW3E?si=O06piaKtA0oc7I4x대검찰청에서 동물학대 방지 홍보영상을 찍었습니다. 널리 공유해주시고 구독, 라이크도 눌러주세요. 제발 기소 빵빵...
31/03/2025

https://youtube.com/shorts/kpOBF3RrW3E?si=O06piaKtA0oc7I4x

대검찰청에서 동물학대 방지 홍보영상을 찍었습니다. 널리 공유해주시고 구독, 라이크도 눌러주세요. 제발 기소 빵빵 해서 미꾸러지처럼 빠져나가지 말고 감옥에서 반성하시길요!
#동물학댕아웃

수원지검 형사2부 우수 수사사례입니다.

- 일시 : 2025년 3월 15일(토) 11:00- 장소 : 비대면 ZOOM 실시간 화상 채팅- 참여방법 : ZOOM 가입 후 다음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총회 참석 링크 : https://us06web...
06/03/2025



- 일시 : 2025년 3월 15일(토) 11:00

- 장소 : 비대면 ZOOM 실시간 화상 채팅

- 참여방법 : ZOOM 가입 후 다음 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 총회 참석 링크 : https://us06web.zoom.us/j/89242045081?pwd=XYTxM7BaLyP1efJZfwaEhj9SVNRS4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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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

1. 2024년 결산 보고의 건

2. 2025년 예산 승인의 건

3. 2024년 활동 보고의 건

4. 2025년 활동 계획 승인의 건



- 참석이 어려우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접속, 위임장을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임장 제출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rfXbErWS1hnvTWNq-1V3ghnOzUO3Q17_YEWAovIAGpU/edit

2025년 동물을위한행동 정기총회 위임장

docs.google.com

2025년 동물을위한행동 정기총회 안내입니다. 일시는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입니다. 총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오며 참석의 의사가 있는 분에게는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안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석이 어려.....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7633784362024년에 이어 2025년 산천어축제 모니터링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취재 부탁드립니다. 가장 많은 외상은 꼬리에...
17/02/2025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3763378436

2024년에 이어 2025년 산천어축제 모니터링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 취재 부탁드립니다.

가장 많은 외상은 꼬리에서 집중되었고, 다음으로 눈의 출혈, 3번째가 등 지느러미였습니다. 지느러미 찢김 현상은 과밀 사육하는 곳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지느러미가 찢어지게 되면 헤엄을 칠 때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부분은 눈의 충혈인데, 2024년의 경우 버려진 산천어를 주변 낚시인의 도움을 받아 바로 즉사시킨 후 이동하여 부검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12개체중 눈이 충혈된 산천어는 한 마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 1월에는 그대로 버려진 산천어를 이동 후 부검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눈의 충혈도가 18마리 중 14마리까지 발생하였습니다. 눈의 충혈은 아가미를 통해 물 속에서 산소를 공급받는 어류가 물 밖으로 나온 후 오랜 기간 방치되면 서서히 질식을 하면서 죽기 때문이고, 이때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일종의 인간의 질식사와 마찬가지로 산소공급이 불가능해지면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데서 발생합니다. 눈의 모세혈관에 압력이 가해져 실핏줄이 터질 수도 있고, 질식하는 과정에서 눈의 혈관이 손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질식사는 국제적으로 인도적인 도살 방법이 아닙니다. 미국수의사협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어류의 부상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하면 물속에서 도축해야 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보유 시간은 가능한 한 짧게 유지해야 합니다. 도축 전 탈수(예: 물에서 제거하여 질식시켜 죽이는 방법)는 혐오 행동을 유발하고 어류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또한 이 방법은 기절하지 않으며, 어류의 활동량에 따라 사망 전 고통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어류를 기절시키고 도축 처리하기 전에 수용 시설에 있는 동안 수질과 스트레스 징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제대로 또는 완전히 기절하지 않은 어류는 기절 상태가 회복되기 전에 도살해야 합니다(back up 필수)
따라서 2025년의 조사로 인해 상당수의 산천어가 질식사 했을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07/02/2025

국내 축산농가에서 태어난 돼지와 소는 3살이 되기 전 ‘고기’가 된다. 돼지는 6개월, 젖소 품종 수송아지는 18~22개월, 한우는 26~30개월이면 삶을 마감하게 된다. 도축장에 실려 온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이런 과정을 거친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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