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친구사이 Korean Gay Men's Human Rights Group Chingusai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1993년 창립된 ‘초동회’를 모태로,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고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1994년 2월에 결성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성소수자 인권 운동 단체입니다.

22/05/2026

5월 17일은 성소수자 평등의 날입니다. 이미 당신 있는 그대로를 응원합니다.

전재완 (with 친구사이) - 운명따위 (Short Official MV)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가 5월 17일 성소수자 평등의 날을 맞아 뮤직 캠페인 〈운명따위〉를 진행했습니다.

정해진 길도, 누군가가 그어둔 선도 아닌, 우리가 우리의 걸음으로 만들어가는 이야기.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성소수자에게 건네는 노래입니다.

위 곡은 곡의 일부로, 전체 곡도 곧 온라인 상에서 접하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획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작사·작곡·노래 | 전재완
믹스·마스터 | Bikini Cactus
영상 촬영·편집 | 유찬

🏳️‍🌈 5월 17일은 1990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ICD)에서 동성애를 삭제한 날로, 전 세계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반대하며 평등을 이야기하는 날입니다.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IDAHOBIT)이라고 부르던 것을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이 '반대'를 넘어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다시 이름 짓고 선언했습니다.

친구사이는 1994년 창립 이래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의 인권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활동해온 단체입니다.

후원하기 | https://www.ihappynanum.com/Nanum/B/9K8CIYDVCG
홈페이지 | chingusai.net
인스타그램 |
카카오채널 | https://pf.kakao.com/_XxbSmM

#517 #성소수자평등의날 #친구사이 #전재완 #운명따위 #성소수자 #퀴어

[성명] 성소수자 인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는 선거현수막 허용 말라 지금 이 순간 서울에는 ‘동성애·퀴어 교육 추방’이라고 적힌 선거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다. 어제 5월 2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방선거 선거운동...
22/05/2026

[성명] 성소수자 인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는 선거현수막 허용 말라

지금 이 순간 서울에는 ‘동성애·퀴어 교육 추방’이라고 적힌 선거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다. 어제 5월 2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지방선거 선거운동의 일환이다. 선거 과정에서 소수자 집단에 대한 차별, 혐오, 모욕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오랜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특정 집단에 대한 모욕과 차별, 인권침해의 내용을 담은 이 선거현수막이 광범위하게 설치될 수 있기까지 그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한 정부, 국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친구사이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

해당 선거현수막은 성소수자 학생과 교직원의 학습권·교육권을 광범위하게 모욕하고 침해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이 현수막을 마주하는 성소수자들에게 심각한 모멸감을 안겨주고 있고, 평등한 시민으로서 정치적 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선거운동 기간에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평등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적인 참정권이 체제의 근간인 한국에서, 증오를 부추기고 혐오를 선동하는 후보와 후보의 메시지를 공적 공간에서 허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이 문구가 교육감 후보의 선전 내용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동·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직접적인 위협과 고립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아동에게 지속적으로 모욕, 무시, 위협, 차별 등을 가하여 정신적 고통과 발달 장애를 초래하는 행위”로서 정서적 아동학대를 정의한다면, 해당 현수막 게시는 그 자체로 아동학대로 볼 수 있는 심각한 폭력 행위이다.

성소수자 학생과 교직원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교육 현장의 주인과 참여자로서 존재해왔다. 최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내부에 성소수자위원회를 설치하기도 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는 다양성 수용과 차별 시정을 위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다양한 주체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2026년 교육감 선거가 혐오를 선동하며 진전된 평등을 후퇴시키는 극우들의 난장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차별과 혐오를 제제할 수 있는 제도가 미비하다고 변명할 수 있으나, 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현수막 게시를 방조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권 보호의무를 위반 하는 일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회구성원의 기본권과 평등권을 보호할 의무 앞에 절차적 중립을 선언할 수 없으며, 성소수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입장에서 선거 과정을 감독하여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21년 선거 과정과 선거 방송 등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을 중단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이미 여러 차례 사회문화적으로나 사법적으로 확인돼 오고 있는 성적지향에 의한 차별이 허용될 수 없다는 법리에 근거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했어야 했다.

늦지 않았다. 성소수자 인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는 선거현수막을 모두 불허하라. 정부, 국회는 관련 법제를 정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차별과 혐오 없는 선거 과정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

2026년 5월 22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시민 여러분께
등하교, 출퇴근, 산책길과 장보러 가는 길, 수많은 일상 속에서 어제 오늘 모멸감을 느꼈을 성소수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심정에 공감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마주하는 여러 차별과 혐오의 경험, 특히 위 현수막을 보시면 사진 찍고 현수막이 게시된 위치와 함께, 문구를 마주했을 때 든 생각과 심정을 친구사이 이메일로 제보해주시면 이야기를 모아 의견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중간에 한 번, 선거 뒤에 한 번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친구사이 이메일 ([email protected])

✅ 마음연결 안내
이번 선거 과정에서 혐오 선동으로 인해 자살 생각이나 이에 준하는 심리적 위기를 겪고 있다면 혼자 감당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필요하다면 친구사이 부설 성소수자 자살예방센터 마음연결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9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
마들렌 (앱, 문자메시지 109) : 자살예방sns 상담
청소년성소수자지원센터 띵동: https://ddingdong.kr/

마음연결
�▶ 온라인 상담 게시판: https://chingusai.net/xe/online
�▶ 전화상담: 02-6953-7941 (매주 화, 목 20시~22시 30분)
마음연결 전화상담은 사무실 공사 관계로 6월 2일 부터 진행 예정인 점 양해바랍니다.

💛 친구사이랑 친해지기 5월의 "친친모임" 💙이 프로그램은 친구사이를 처음 방문하는 신입회원, 가입했지만 친구사이에 대해 좀 더 잘 알고자 하는 정회원 또는 준회원들이 친구사이를 알아가고, 친구사이 회원을 부담없이 ...
20/05/2026

💛 친구사이랑 친해지기 5월의 "친친모임" 💙

이 프로그램은 친구사이를 처음 방문하는 신입회원, 가입했지만 친구사이에 대해 좀 더 잘 알고자 하는 정회원 또는 준회원들이 친구사이를 알아가고, 친구사이 회원을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시간입니다.

💁🏻‍♂️ 프로그램
1.친구사이 사용설명서
2. 서로 알아가기(간단 설문을 통한 즐거운 대화시간!)
3. 성소수자자살예방감수성교육

※ 신청시 안내되는 오픈 채팅방으로 참여해주세요.
※ 프로그램 이후 친구사이 정기모임에 함께 참여합니다.
*공식일정은 2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참여 인원에 따라서 일정은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일시ㅣ2026년 5월 30일(토) 오후 4시~6시
장소ㅣ친구사이 사정전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신청링크
https://forms.gle/RziebzrH4ydjB5Gz5

참가비 : 5,000원
*이틀전 취소까지 환불되며, 전일 당일 취소시 환불 불가합니다.
*참가비는 당일 다과, 음료 구매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입금계좌 : 우리 1002166141734 (김진수)
(입금까지 마치셔야 신청 완료됩니다. 구글독스 신청 후 안내되는 채팅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문의ㅣ02-745-7942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채널_@친구사이

5월 17일 성소수자 평등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와 행진에 많은 친구사이 회원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에서 서로 만나고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투쟁 ✊🏳️‍🌈🔥
17/05/2026

5월 17일 성소수자 평등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와 행진에 많은 친구사이 회원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현장에서 서로 만나고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투쟁 ✊🏳️‍🌈🔥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 선언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새로운 상근활동가 태민님도 선언문 낭독에 함께했습니다. 현장 사진과 함께 선언문 전문을 공유드립니다.“민주주의의 ...
17/05/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 선언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새로운 상근활동가 태민님도 선언문 낭독에 함께했습니다. 현장 사진과 함께 선언문 전문을 공유드립니다.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다시 외치는 함성,
혐오를 넘어 평등을 쟁취하자!

불과 1년 전,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위해 시민들은 이곳 광화문을 가득 메웠다. 무지개가 넘실대던 그 광장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들려주었다.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은 성소수자라고, 여성이고, 장애인이며, 홈리스이자, 이주민이고, HIV 감염인이며, 학교 밖 청소년이고, 전세사기 피해자라고 말해주었다. 우리 사회 가장자리로 떠밀려난 이들이 마침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우리는 잠시 서로가 되어보았다.

우리는 윤석열 퇴진만을 외치지 않았다.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존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그것이 광장의 함성이자 시대의 명령이었다. 그러나, 정치는 또다시 우리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함께 싸운 시민”이었던 성소수자는 또다시 ‘표 떨어지는’ 문제, 나중으로 미뤄질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면 그 사회 인권과 민주주의의 수준이 보인다.

우리 곁에 화장실 사용을 피하려고 학교에서는 물 한 방울 마시지 않는 학생이 있다, 커밍아웃 이후 가족에게 쫓겨나 주거위기에 내몰리는 청소년이, 주민등록번호와 외모가 달라 일의 세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트랜스젠더가,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인의 혐오표현에 괴로워하는 유권자가, 평생 함께한 배우자가 죽거나 다쳐도 아무런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는 동성 부부가 있다. 그렇기에 우리 민주주의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오늘날 극우의 뿌리가 된 성소수자 차별선동 세력, 그리고 그에 굴복한 비겁한 정치를 기억한다.

서울시가 인권헌장에서 성소수자를 지우려 할 때, 군대가 성소수자 군인을 색출·위협하고, 인권변호사 출신 대선후보가 TV토론에서 “동성애 반대”를 말하며 우리를 짓밟았다. 그때마다 우리는 혐오에 맞서 싸웠고,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평등의 언어를 만들어왔다. 그 과정은 어려웠지만 우리를 더욱 굳건히 서게 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역사의 큰 관점에서 한국사회는 느리지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사회보험부터 동성 부부의 권리가 인정받기 시작했고, 더 많은 시민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고 있다. 국가 통계에 성소수자의 삶이 기록되기 시작했고, 혐오에 맞서 트랜스젠더 시민의 곁에 서겠다는 사람들이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이 곳 광장을 가득 채운 무지갯빛 함성은, 성소수자의 평등이 우리 시대의 핵심적 과제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이제 정치가 답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어떻게 성소수자의 삶을 외면하는가. 평등을 말하면서 어떻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외면하는가. 빛의 혁명을 말하면서 어떻게 그곳을 가득 채웠던 우리의 목소리를 끝끝내 못 들은 체 하는가.

한국 성소수자 인권운동은 올해부터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517성소수자평등의날’로 새롭게 기념한다. 혐오·차별에 맞서 싸우며 성장한 우리는, 이제 더 큰 목소리로 평등한 권리를 요구하겠다. 단순히 혐오·차별받지 않을 권리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사회의 동등한 시민으로서 온전한 평등과 권리를 쟁취하겠다.

이러한 각오를 담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동지들의 뜻을 모아 우리는 함께 외친다.

평등사회 실현하는 차별금지법 쟁취하자!
결혼제도 차별없게 혼인평등 실현하자!
신체침해 강요없는 성별인정법 제정하자!

성소수자의 권리와 평등, 우리가 쟁취하자!
혐오를 넘어 차별을 깨고, 평등으로 나아가자!”

2026년 5월 16일

517성소수자평등의날 기념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 참가자 일동

17/05/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2026 성소수자 평등대회 발언문] 어제 5월 16일,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을 맞아 민주주의의 심장인 광화문에서 성소수자 평등대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이번 성소수자 평등대회 단장을 맡은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종걸 사무국장의 발언 일부를 공유합니다.

“두번의 대통령 탄핵과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시민들은 인간의 존엄과 연대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왔습니다. 배제와 갈등을 조장하는 혐오와 차별에 맞서, 다양성과 차이가 권리로서 보장되어야 함을 요구하며, 평등을 향한 새로운 민주주의를 외쳐왔습니다. 나 자신을 긍정하는 힘으로, 내 주변을 살피고 돌보며, 다양한 소수자들과 연대해 모두가 기본권을 평등하게 누리는 사회를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5월 17일 ‘성소수자 혐오반대의 날’을 넘어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모였습니다. 이제는 혐오 반대를 넘어 평등과 실질적 권리 실현을 위해 더욱 가열찬 투쟁이 필요합니다. 모두를 위한 평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연대와 투쟁이 이어져야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더 이상 혐오와 차별이 힘을 얻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평등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목소리와 행동으로 5월 17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엊그제 다큐 ‘남태령’ 시사회에 다녀왔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바로 "그렇구나. 알아두겠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사실을 인지하는 것을 넘어, 성소수자 및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이들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존재의 긍정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실 그날 남태령 만이 아니라, 지난 투쟁의 역사동안 우리의 일상에는 수많은 남태령이 존재했었고, 지금도 그 연대의 순간을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광장에서도, 지금도 차별금지법 제정의 목소리가 더 이상 우리만의 요구가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그날 객석에 있었는데, MBC의 대주주인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에 차별금지법제정하자고 외치는 발언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에게 더 큰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날 공동행동은 12일 이재명 정부에 ‘성소수자 인권과제 3대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퇴진광장에서 다채롭게 빛났던 수많은 시민들의 절절한 목소리가 담긴 요구안이었습니다. 20년 동안 혐오와 차별에 저항해온 시민들에게 이재명 정부는 그에 합당한 평등정책 실현으로 화답해야 합니다. 내년 5월 17일 성소수자 평등의날 집회에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재명 정부가 시민들의 요구에 화답할 수 있도록 우리 서로를 조직합시다. 성소수자 커뮤니티 당사자들, 성소수자 앨라이들, 더 많은 시민사회 단체들, 그리고 이 땅에 평등을 염원하는 수많은 시민들이 이 자리에 더 많이 모일 수 있도록 더 조직하고 조직합시다. 우리가 서로를 돌보며 연대의 힘으로 20년을 이어온 만큼 우리가 바라는 평등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더 조직합시다. 2027 5.17 성소수자 평등의날 기념대회 집회에 꼭 만나면 좋겠습니다!! 투쟁!!”

큰 행사가 많은 5월의 금토일은 친구사이 💥🏳️‍🌈 5월 15일(금)✅ 친구사이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5월11일부터 5월 17은 퍼티,샌딩 + 도장 + 수납 ...
15/05/2026

큰 행사가 많은 5월의 금토일은 친구사이 💥
🏳️‍🌈 5월 15일(금)

✅ 친구사이 리모델링을 시작합니다!
📆 전체 공사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 5월11일부터 5월 17은 퍼티,샌딩 + 도장 + 수납 제작



🏳️‍🌈 5월 16일(토)

1️⃣ 2026년〈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기념 성소수자 평등대회 “민주주의의 심장에서”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은 올해부터 5월 17일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새롭게 제안하고, ‘평등 실현’과 ‘권리 보장’의 요구를 더욱 크게 확산하고자 합니다.

올해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슬로건은 “민주주의의 심장에서”입니다. 1년 전 광장을 가득 채웠던 다채로운 빛과 연대를 기억하며, 민주주의를 외쳤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성소수자 평등을 다시 외치고자 합니다.

성소수자가 존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등대회에 참여해주세요!�
주관.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공동주최. 2026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공동행동 [2026년 4월 23일 기준, 96개 단체, 38인 개인(평등위원)]

일시. 2026년 5월 16일 (토) 오후 3시
장소. 광화문 동십자각(종로구 삼청로1)

2️⃣ 독서, 책읽당
책 읽고, 자기 얘기 나눌 사람? 게이 책모임

05월 16일 독서 모임 일정을 알립니다. �이번에 선정한 책은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문학동네 입니다.

일시: 2026.05.16 (토) 오후 4시~6시
장소 : 종로 3가 인근 / 장소는 오픈카톡방에서 안내됩니다
신규 신청 밴드 링크: https://band.us/n/a8a6Aa0er1fex



🏳️‍🌈 5월 17일(일)

3️⃣ [친구사이 RUN/OUT] (In 성수) 5/17 서울을 바꿀 내일의 임팩트 : 다양성

글로벌 대도시 서울의 미래 경쟁력, 해답은 ‘다양성’에 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RUN/OUT 프로젝트가 으로 성수동에 상륙합니다!

다양성은 서울의 미래를 결정지을 글로벌 경제 번영의 원동력이자 대도시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글로벌 협력기구 'Open for Business'의 지표를 통해 지금 서울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도시, 생태,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내일의 임팩트‘를 논의합니다.
다양성이 어떻게 서울을 더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바꿀 수 있을지 상상하는 대화의 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부]다양성 지표로 보는 서울의 현재 (14:15 - 15:15)

- Open for Business : 글로벌 경제번영의 원동력
- 열린 사회를 향해: 다양성을 포용한 글로벌 대도시들의 전략
- 서울의 내일을 묻다: 여성 성소수자 유권자가 꿈꾸는 서울

[2부] 서울의 내일을 바꿀 임팩트: 다양성 (15:30 - 16:30)
[토크패널]
-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신혜란 교수
- 생명다양성재단 김산하 대표
- CBS 황민아 PD

협력 : Open for Business
주관·주최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일시 : 2026. 05. 17. (일) 14:00 - 17:00
장소 : 서울 성동구 *도만사(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길 12)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we8UsoEMEZTS9XcSA

4️⃣ 수영, 마린보이
매월 홀수 번째 주 일요일, 게이 수영 모임

장소: 충무스포츠센터
일시: 일요일 1시
마린보이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gJWiuWW

5️⃣ 합창, 지보이스
노래로 연결되는 게이합창단 G-voice
[2026 G-voice 신입단원 모집]

노래 좋아하면 OK
합창 처음이어도 OK
커뮤니티를 경험하고 싶다면 OK
누구나 환영합니다! 🙌

일시: 일요일 5시
장소: 종로3가 바 비바(bar Viva)
지보이스 카카오채널: https://open.kakao.com/o/gJWiuWW


👇👇👇
☕ 사무국 커피 선물하기
국민 408801-01-242055 (친구사이)
문의: [email protected]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논평]우리는 약물을 사용하는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5월 17일은 동성애가 질병 목록에서 제외된 날을 기념하는 성소수자 평등의 날입니다. 평등에 대한 요구는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이기...
14/05/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논평]
우리는 약물을 사용하는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5월 17일은 동성애가 질병 목록에서 제외된 날을 기념하는 성소수자 평등의 날입니다. 평등에 대한 요구는 거리에서 외치는 구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며 살아가는가에 대한 일상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친구사이는 이 날을 맞아, 우리 공동체 안에서 고립되어왔던 이름을 호명하려고 합니다. 성소수자 커뮤니티 내에 불법 약물, 즉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 사용해 본 적이 있는 사람, 혹은 단약 후 회복 중인 사람들입니다.

오랜 시간 마약을 둘러싼 이야기는 두려움과 침묵 속에 갇혀 있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을 오직 처벌과 낙인의 대상으로만 다루어 왔고, 우리 커뮤니티 안에서도 마약 사용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는 좀처럼 안전하게 꺼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끊긴 자리에서 사라지는 것은 마약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자기 곁에 누구도 부르지 못한 채 혼자 무너지는 우리의 친구들이 있었고, 우리는 그 사실을 더 일찍 마주하지 못했습니다.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결정적인 조건은 일상의 지지망”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임상 연구와 회복의 경험들이 공통적으로 가리키는 결론입니다. 약물에 대한 의존은 종종 외로움이 깊어진 자리에서 자라나고, 배제와 낙인은 그 외로움을 더 두텁게 만듭니다. 회복은 한 번의 결심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흔들리고 넘어지고 다시 시작하는 긴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 시간을 끝까지 함께 걸어 줄 사람이 곁에 있을 때에야 회복은 가능합니다. 약물 중독 관련 전문가들이 자주 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중독의 반댓말은 제정신이 아니라 연결’입니다.

세계의 보건과 인권 담론은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길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의 여러 기구들은 마약 사용자 건강과 생명의 손상을 줄이는 데 무게를 두는 관점(위해감소), 그리고 회복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권고해 왔습니다. 포르투갈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의료와 상담, 사회적 지원을 중심에 둔 정책으로 약물 관련 사망과 신규 HIV 감염을 의미 있게 줄여 왔습니다. 반대로 탈출구가 없다고 공포를 조장하기만 하는 한국의 마약 단속 정책은 약물사용자들을 고립시키고 사지로 몰아넣기만 합니다. 정책엔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몰아내기만 하는 자리에서 회복이 시작될 수 없습니다.

친구사이는 약물 사용을 권하지도, 미화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약물을 사용하는 친구들을 우리 공동체 바깥으로 밀어내지 않아야 합니다. 성소수자 약물중독자들의 자조모임 ‘무지개NA’가 친구사이의 커뮤니티 공간 사정전을 매주 화요일 대관하여 회복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커뮤니티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마약 사용과 중독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해결을 도모할 수 있는 관계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평등의 날에 우리의 관계망을 나누는 이야기를 더 해봅시다. 약물사용자의 경험을 경청하고, 경험의 끝을 단정하지 않고, 문제가 생긴다면 그 문제를 돕는 회복의 과정에 친구사이가 함께 서겠습니다.

2026년 5월 17일 성소수자 평등의 날을 맞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커버스토리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  #2] 경상도,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그리고 임아현🏳️‍🌈4월 26일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RUN/OUT은 세 분의 레즈비언에게 성소수자...
13/05/2026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커버스토리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 #2] 경상도,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그리고 임아현

🏳️‍🌈
4월 26일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RUN/OUT은 세 분의 레즈비언에게 성소수자 정치의 가능성을 물었습니다. 일본의 오츠지 가나코 의원에게서는 먼저 길을 걸어간 당사자 정치인의 시간과 생존을 물었고, 부산의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상영회에서 임아현 님은 지역에서 정치인을 키워내기 위한 공동체의 조건을 마주했습니다. 심미섭 작가와의 북토크에서는 정치가 거창한 결심만이 아니라 이별, 분노, 농담, 일상의 감각에서도 시작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세 편의 이야기는 하나의 질문으로 모입니다.
"성소수자 정치인은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만들어지는가."

1️⃣ 임아현 (2022년 지방선거 대구 동구 기초의회 출마자)

부산에서 런아웃 행사가 열리게 되었다고 했을 때, 정말 기쁜 마음이었다. 수도권 중심의 행사가 아닌 지역의 가능성을 열어내는 차원이기도 했고, 대구에 사는 내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이동할 수 있는 영남권의 도시이기 때문이다.

커밍아웃 성소수자 정치인. 이 세가지가 교차될 수 있는 사람도 적은데 거기다 지역이라는 단어가 하나 더 붙는다. 우리는 과연 그런 사람을 발견해내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사실 지금 내가 그렇게 성장하고 있지 않기에 서울에서의 행사를 처음 제안받았을 땐 부담스러움이 앞섰다. 한번 경험해서인지도 모르지만 왠지 그 때 보다는 부산이었기에 나의 이야기를 더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지역이 주는 안정감 그 포근함 덕분에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

레즈비언 정치도전기의 최현숙의 선거 캠프는 난다긴다하는 성소수자 활동가들의 투쟁 현장이 되고 운동을 이끄는 정치 영역의 변화를 만들고자 했는데, 지역 출신의 사람이 보기엔 영 다른 세계 이야기같아 보이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영화가 여전히 우리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새로운 이야기가 생산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성소수자 정치인이 등장하고, 그 속에서의 존재 투쟁을 만들어가야하는 것. 부산에서 우리가 만난 이유는 그 기반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 이 세계를 흔드는 사람들과 연결되고 우리가 해 온 일들이 의미있음을 이야기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나도 행사 덕분에 오래전 부산에서 함께한 동료를 만나 지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쨌거나 만나야 한다.

어떤 곳이든 지역 정치인이 단번에 등장하지는 않으니, 오늘을 기점으로 또 다른 행사들이 이어지는 바탕이 되길 바란다. 곳곳에서 성소수자들이 불쑥 불쑥 튀어나와 관점을 비틀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것이 정치의 출발이 될 것이다!

✅ 인터뷰의 전문에는 아래 내용이 이어집니다.

모리 (퀴어문화협동조합 홍예당 상근활동가)님의 후기

지혁 (영남지역 성소수자 지지모임 회원)님의 후기

기진 (친구사이 RUN/OUT 조직화 리드)님의 후기

👉 소식지 전문 보기 ( https://chingusai.net/xe/newsletter01/664566)
👉 친구사이 후원하기 ( https://bit.ly/2FFT4mm )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 ✅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커버스토리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  #1] 일본 제50회 중의원 오츠지 가나코 인터뷰 : 우리가 당연한 풍경이 될 수 있도록🏳️‍🌈4월 26일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RUN...
13/05/2026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커버스토리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 #1] 일본 제50회 중의원 오츠지 가나코 인터뷰 : 우리가 당연한 풍경이 될 수 있도록

🏳️‍🌈
4월 26일 레즈비언 가시화의 날을 맞아 RUN/OUT은 세 분의 레즈비언에게 성소수자 정치의 가능성을 물었습니다. 일본의 오츠지 가나코 의원에게서는 먼저 길을 걸어간 당사자 정치인의 시간과 생존을 물었고, 부산의 〈레즈비언 정치도전기〉 상영회에서 임아현 님은 지역에서 정치인을 키워내기 위한 공동체의 조건을 마주했습니다. 심미섭 작가와의 북토크에서는 정치가 거창한 결심만이 아니라 이별, 분노, 농담, 일상의 감각에서도 시작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결국 세 편의 이야기는 하나의 질문으로 모입니다.
"성소수자 정치인은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함께 만들어지는가."

📆
일시: 2026년 4월
방식: 서면 인터뷰
참여자:
- 일본 제50회 중의원 오츠지 가나코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식지팀장 정재훈
- 친구사이 RUN/OUT 커뮤니케이션 리드 박태민

🎤
■ RUN/OUT :

오츠지 가나코 의원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RUN/OUT 인터뷰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尾辻かな子議員、こんにちは。このたび、RUN/OUTの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再びお目にかかれることを、心より嬉しく思います。

지난 1월 의원님께서 보내주신 연대의 영상 메시지와, 선거 직전 바쁜 와중에도 직접 전화로 말씀 나눠주셨던 시간은 저희에게 매우 뜻깊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서울을 “청춘이 담긴 특별한 장소”라고 말씀해주셨던 장면과, 당사자 정치인의 가시화에 대한 격려는 한국의 많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런 인연 위에서 다시 이렇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今年1月、議員からお送りいただいた連帯のビデオメッセージ、そして選挙直前のご多忙の中で直接お電話を通じてお話しできた時間は、私たちにとって非常に意義深い記憶として残っています。とりわけ、ソウルを「青春の詰まった特別な場所」と語ってくださったこと、そして当事者政治家の可視化について励ましてくださったことは、韓国の多くの参加者に深い印象を残しました。そうしたご縁の延長として、再びこのように対話を続けられることを、より一層意義深く感じています。

이번 인터뷰는 레즈비언 가시화 주간을 맞아 기획되었지만, 단순히 한 분의 당사자 정치인을 소개하는 데 그치기보다는 동아시아에서 성소수자 정치가 어떤 경로를 지나왔고, 지금 어디에 와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今回のインタビューは、レズビアン・ビジビリティ・ウィークにあわせて企画されたものですが、単にお一人の政治家をご紹介することにとどまらず、東アジアにおけるLGBTQ+の政治がどのような道のりを歩んできたのか、今どこに立っていて、これからどこへ向かうべきなのかを、ともに考える機会に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특히 의원님께서는 일본 정치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어오신 분이면서도, 한국과도 오랜 시간 연결되어 오신 분이기 때문에, 이 대화가 지금 한국에서 정치 참여를 고민하는 많은 성소수자들에게 의미 있는 질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とりわけ、議員は日本の政治史において重要な転換点をつくってこられた方であり、同時に韓国とも長くつながりを持ってこられました。だからこそ、この対話は、いま韓国で政治参加を模索している多くの性的マイノリティにとっても、意味のある問いを投げかけるもの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います。

✅ 인터뷰의 전문에는 아래 내용이 이어집니다.

제1절 — 안부, 과거의 기억, 그리고 한국과의 인연

제2절 — ‘최초’라는 자리, 그리고 정치를 선택한 시간

제3절 — 상징을 넘어, ‘살아남는 정치’를 한다는 것

제4절 — 대표성은 무엇을 보장하지 않는가: 당사자 정치와 공동체의 윤리

제5절 — 다음 세대에게 남기는 말, 우리는 왜 정치에 나서는가

👉 소식지 전문 보기 ( https://chingusai.net/xe/newsletter01/664566)
👉 친구사이 후원하기 ( https://bit.ly/2FFT4mm )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 ✅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이달의 사진] 영남권 혼인평등소송 최진아·임아현 부부2026년 4월 8일, 기존 혼인평등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11쌍의 동성부부에 더해 대구·부산·울산 영남권 세 지역에서 3쌍의 동...
13/05/2026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190호][이달의 사진] 영남권 혼인평등소송 최진아·임아현 부부

2026년 4월 8일, 기존 혼인평등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11쌍의 동성부부에 더해 대구·부산·울산 영남권 세 지역에서 3쌍의 동성부부가 새롭게 소송 원고로 나섰다. 이날 세 쌍의 부부는 각 지역 가정법원 앞에서 동시에 혼인평등소송 제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혼인평등소송 원고인 임아현·최진아 부부와 친구사이 상근활동가 민영, 기진, 기용이다.

(사진 : 오소리)

👉 소식지 전문 보기 ( https://chingusai.net/xe/newsletter/664511 )
👉 친구사이 후원하기 ( https://bit.ly/2FFT4mm )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 ✅ 인스타그램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Address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Seoul
03139

Opening Hours

Monday 10:00 - 19:00
Tuesday 10:00 - 19:00
Wednesday 10:00 - 19:00
Thursday 10:00 - 19:00
Friday 10:00 - 19:00

Telephone

+82027457942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친구사이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Organization

Send a message to 친구사이: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