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0/2025
안녕하세요🙂 10월 25일(토)에 진행된 제21차 일가상 수상자 탐방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탐방은 2025년 일가상 사회공익부문 수상자인 송길원 수상자의 일터, ‘하이패밀리’ 방문으로 총 24명의 일가회원이 함께했습니다.
하이패밀리에서는 김현 이사장님께서 수상자 현판을 송길원 대표님께 전달하였고, 송 대표님의 인사와 말씀에 이어 하이패밀리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 대표님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정지원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접목 사역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하며 한국 사회의 공동체 회복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청란교회, K-바이블 등 기독교 영성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30여 년간 개척해 온 가정사역의 발자취를 엿보고, 생명 존중과 가정 회복을 위한 사역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는 인근 ‘풍년목장가든’에서 진행되었으며, 식당을 운영하는 최용식 장로님은 가나안농군학교 수료생으로, 송길원 수상자님께서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대접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봉안교회’를 방문했습니다. 봉안교회는 1912년 일가 김용기 선생님의 부모님께서 능내리 상봉마을에 세운 용진교회 기도처에서 출발하여 현재의 구디마을로 이전하였습니다. 일가 선생님은 이곳에서 어린 시절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며 자랐고, 이 교회는 가나안농군학교와 이상촌 운동의 시작점이 된 뜻깊은 장소입니다. 교회에서 김영구 장로님께서 교회의 역사와 의미를 직접 소개해주셨습니다. 김 장로님은 일가 선생님 형님의 후손으로, 일가 정신과 신앙의 뿌리를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송길원 수상자님의 환대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었던 이번 탐방에 감사드리며, 함께해주신 모든 일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