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25
오늘 12월 12일은 #보편적건강보장의날 입니다!
보편적 건강 보장의 날은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정부와 사회에 요청하며 연대하는 날입니다.
2025년의 슬로건은 "Unaffordable health costs? We're sick of it!",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일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그 ‘당연함’은 의외로 아주 제한된 특권일지도 모릅니다.
여전히 전 세계 인구 절반 이상이 높은 의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 및 중단하거나, 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치료받을 수 없는 사람들은 아픈 몸을 끌어안고 힘겹게 생계를 유지하거나, 혹은 일을 나가지 못하고 겨우 삶을 지속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케어는 의료 사각 지대에 놓인 캄보디아와 네팔의 취약 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이동진료를 진행합니다. 치료보다 당장의 생계를 걱정해야 했던 이들은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었고, 이동 진료로 인해 쉽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글라데시에서도 비전염성 질환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지역사회의 의료 인프라 강화와 보건 인력 양성을 돕고, 스크리닝 캠프를 통해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접근성이 높아지면 비로소 주민들의 보편적 건강 보장도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요?😉
건강이 보편적인 인권이라면 누구나 아프거나 다쳤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글로벌케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곁을 지키며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글로벌케어 #세상을돌보는의사 #보편적건강보장의날 #보편적건강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