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2026
지난 5월 14일, 한국여성민우회의 가 진행되었습니다. 한사성의 이효린 활동가는 [‘이상함’의 정치로 성별 이분법 해체하기]를 주제로 토론패널에 참여했어요.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차별 경험 및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합하였는데요.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젠더폭력이 다양한 양상 속에서 문제의식을 모아내고, 성별이분법이 해체된 세상을 상상해보는 자리였습니다.
이효린 활동가는 한사성의 탄생배경이었던 온라인 젠더기반 폭력 대응 운동의 탄생과 그 동력을 돌아보며, 이 흐름 안에서 성별 이분법 정치는 어떻게 작동하고 있었는지, 그것이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이야기했어요. 더불어 성별 이분법에서, 정상성의 규범에서 벗어난 ‘이상한’ 존재들과 함께 끊임없이 손을 잡으며, 무엇이 우리를 이상하게 만드는지 탐구해가며, 정상성과 불화하는 정치의 중요성을 제안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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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플랫폼p에서 한국여성민우회의 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여성민우회에서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30일까지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차별 경험 및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