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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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이버 공간 내 젠더 기반 폭력을 대응하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여성단체입니다.
사무국: 02-6953-7958 / 피해상담: 02-817-7959
대표 메일: [email protected]
후원: https://www.cyber-lion.com/82

사이버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지지 및 법률 지원ㆍ심리 상담 지원 등을 통한 피해 회복 활동을 중심으로, 폭력을 허용하고 방관하는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ㆍ입법 추진 등 제도적ㆍ정책적 활동을 추진합니다.

27/10/2026

왜 어떤 경험은 끝내 말해지지 못할까요? 사이버성폭력 피해자가 자신의 피해를 말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상을 보고 함께 고민해주세요 🙂

영상 관람평 남기고 5,000원 음료 쿠폰 받기! https://forms.gle/VYZ719eswsYTP6JZA

개최 소식! (2026 Seoul Trans March)🤩🤩🤩🤩🤩🛼일시. 2026년 11월 21일(토)🛼장소.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주관. 커뮤니T, 트랜스해방전선,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소수자...
23/10/2026

개최 소식! (2026 Seoul Trans March)
🤩🤩🤩🤩🤩

🛼일시. 2026년 11월 21일(토)
🛼장소. 보신각 (서울 종로구 종로 54)
🛼주관. 커뮤니T, 트랜스해방전선,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주최. 2026 트랜스마치 공동행동 — 각 단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s://forms.gle/seeSM9ECxWr78C8a9 (~11/6)

매년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ransgender Day of Remembrance. TDoR)입니다. 10년 전, TDoR을 맞아 국내 성소수자 인권운동은 공동으로 촛불 추모회를 가졌습니다. 이후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두 해 뒤에는 트랜스해방전선이 주관하는 TDoR 집회와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떠난 이를 기리고, 곁을 확인하며, 동시에 트랜스젠더가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요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느꼈듯, 특별히 지난 몇 년은 전 세계적으로 반젠더 운동이 힘을 얻고 혐오가 심각해지는 시기였습니다. 함께 TDoR을 기려온 지 십여 년이 되는 지금,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시민사회의 훨씬 크고 너른 연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위 5개 단체는 이러한 고민과 기존 운동의 역사를 이어받아 2026년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트랜스마치(Trans March)’는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와 연대자들의 행진을 일컫는 이름으로, 매해 이태원에서 열리던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도 올해부터 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이어갑니다.

장소는 서울 보신각, 날짜는 11월 21일 토요일입니다. 미리 시간을 내어 주시기를 바라며, 추후 공지는 각 주최 단위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각 단위에서 공동행동에도 꼭 참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날 만나뵙겠습니다! #2026트랜스마치

🪽 공동행동 함께하기: https://forms.gle/seeSM9ECxWr78C8a9
🏳️‍⚧️ 홍보물 내려받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LNjGE44kFsU9QTL2r_xe6RBzXSJi2yLn?usp=sharing

22/10/2026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서는 < "왜 어떤 경험은 끝내 말해지지 못할까?" : 사이버 성폭력 지원 현장에서의 고민들 >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지금껏 사이버성폭력 피해경험자를 지원하고, 사이버성폭력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면서 나누었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불평등한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이 사회에 어떤 질문과 어떤 상상이 더 필요한지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사성의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영상의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하여 카페 음료 기프티콘(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계정 구독하기 : https://youtu.be/GDJ8l34S1aI?si=R7d245BtPjrDNSFF
* 영상 관람평 이벤트(~11/15) : https://forms.gle/Kec3D7dhQcSgmsZJ8

22/10/2026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서는 < "왜 어떤 경험은 끝내 말해지지 못할까?" : 사이버 성폭력 지원 현장에서의 고민들 >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가 지금껏 사이버성폭력 피해경험자를 지원하고, 사이버성폭력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면서 나누었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불평등한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폭력을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이 사회에 어떤 질문과 어떤 상상이 더 필요한지 영상을 통해 나타내보았습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의 유튜브 계정을 구독하고, 영상의 감상평을 남겨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하여 카페 음료 기프티콘(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11/15) 영상 관람평 이벤트 https://forms.gle/Kec3D7dhQcSgmsZJ8

10월 21일 어제 오전 11시, [스토킹처벌법 시행 5주년 기자회견 - 법이 있어도, 신고를 받고도, 신변 보호를 하고도 살해를 막지 못한 제도를 전면 쇄신하라!]가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토킹처벌...
22/10/2026

10월 21일 어제 오전 11시, [스토킹처벌법 시행 5주년 기자회견 - 법이 있어도, 신고를 받고도, 신변 보호를 하고도 살해를 막지 못한 제도를 전면 쇄신하라!]가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스토킹처벌법 시행 5주년을 맞아 국가의 강력한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활동가들도 현장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특히 디지털성폭력을 처벌하는 조항의 경우 ‘성적 요소’의 유무가 근거로 작용하기 때문에, 온라인 스토킹 역시 ‘성적 요소’가 없을 경우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등으로 개별 행위를 분절해 대응해야 했던 현실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현실에서 스토킹처벌법은 ‘성적인’ 내용만을 가해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젠더 기반 폭력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반이 되는 중요한 법안입니다.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는 앞으로도 스토킹처벌법이 단순 시행에 그치는 것이 아닌, 피해자의 일상을 지키는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후기 전문은! 💬 https://cyber-lion.com/21/?bmode=view&idx=175220721

지난 10월 7일,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에서 한사성 사무실을 찾아주셨어요! 무지개행동에서 트랜스젠더 인권을 증진하고 혐오에 맞서기 위해 시작하신 [트랜스젠더 인권 캠페인: 내 친구 트랜스젠더]를 소개하고...
16/10/2026

지난 10월 7일,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에서 한사성 사무실을 찾아주셨어요! 무지개행동에서 트랜스젠더 인권을 증진하고 혐오에 맞서기 위해 시작하신 [트랜스젠더 인권 캠페인: 내 친구 트랜스젠더]를 소개하고, 단체와 운동 간의 연결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 자리였는데요.

한사성 활동가들은 특히 불안과 그에 따르는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트랜스젠더 혐오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용되는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었어요. 특히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를 재생산해내는 주요한 거점이 바로 온라인 공간이기도 한데요.

한사성은 여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트랜스젠더를 배제해야 한다는 논리를 어떻게 페미니즘 운동으로서 돌파해낼 수 있을지,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 누구나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무지개행동에서 귀한 이야기들 나눠주신만큼 이를 잘 기반 삼아, 한사성은 앞으로도 규범과 불화하는 이들과의 연대와 투쟁을 이어나가겠습니다.

후기 전문은 🏳️‍⚧️ https://cyber-lion.com/21/?bmode=view&idx=175130131

지난 9월 29일은 한사성의 뜨거운 동료, 이연수 활동가의 2주기였습니다. 하늘이 아주 파란 초가을날 아침, 연수 활동가를 만나기 위해 다함께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연수 활동가에게 인사도 하고, 가져온...
15/10/2026

지난 9월 29일은 한사성의 뜨거운 동료, 이연수 활동가의 2주기였습니다. 하늘이 아주 파란 초가을날 아침, 연수 활동가를 만나기 위해 다함께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연수 활동가에게 인사도 하고, 가져온 꽃다발도 내려놓고, 트랜스플래그와 한사성 깃발을 들고 다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시원 활동가가 특별히 연수 활동가를 위해 읽어주고 싶은 시를 가져와 함께 시 낭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한사성은 연수 활동가의 2주기를 맞으며, 다양한 고민들과 만나고 있어요. 트랜스 인권 운동이 한사성의 운동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무엇이 한사성의 트랜스 정치를 구성해낼지, 구체적으로 어떤 장면과 순간들을 만들어낼지… 특히 이런 질문들이 단체 안에서 지속적으로 환류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등에 관해서요. 다가오는 11월에는 한사성이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와 연대자들의 행진인 트랜스마치에 주관 단위로 함께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트랜스 인권 운동과 만나고 섞이며 확장될 한사성의 운동을 기대해주세요.

아래에는 시원 활동가가 연수 활동가에게 읽어준 시 일부를 첨부합니다.

나는 검이다 나는 불꽃이다 나는 어둠 속에서 그대들을 비췄다 전투가 개시되었을 때 나는 나아가 싸웠다 최전선에서 (...) 그러나 우리들에게는 기뻐해야 할 여유도 슬퍼해야 할 여유도 없다 다시 트럼펫 소리가 울려퍼지고 새로운 전투가 시작된다 나는 검이다 나는 불꽃이다

[신청] 2026 트랜스마치 부스 참여자 모집🌟🌟🌟🌟🌟 부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나날이 거세지는 반젠더 세력과 혐오에 맞서 올해부터 ‘트랜스마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우리 사회에 함께 살아가고...
07/10/2026

[신청] 2026 트랜스마치 부스 참여자 모집
🌟🌟🌟🌟🌟

부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나날이 거세지는 반젠더 세력과 혐오에 맞서 올해부터 ‘트랜스마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이 우리 사회에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에 부스로 연대해주세요.

🛼 2026 트랜스마치 개요
| 일시. 2026년 11월 21일 (토) 오후 1–5시
| 장소: 서울 모처
| 주관. 커뮤니T, 트랜스해방전선,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방식. 집회, 행진, 시민단체 부스 프로그램
☆ 자세한 시간 및 장소는 집회 신고 이후 공유드리겠습니다.

🛼 부스 정보
| 부스 운영 시간. 오후 1–4시
| 모집 개수. 6개
| 부스 구성. 책상 1개(180×75×74cm), 의자 1개
| 부스 내용. 트랜스젠더 인권 관련 프로그램, 굿즈 판매, 전시, 정보 제공 등
| 부스 참가비. 5만 원 (10월 23일 부스 선정 발표 후 입금 안내드리겠습니다)
☆ 트랜스젠더 인권을 주제로 부스 내용을 구성해주세요.

🛼 부스 참여 신청 및 발표
| 부스 참여 신청. 10월 6일(화)–18일(일)
| 부스 선정 발표. 10월 23일(금)
☆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처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부스 신청하기
https://forms.gle/BDSw7CUWvnt2Zkjf6
🛼 문의
[email protected]

사이버성폭력을 둘러싼 여러 영역들을 다시 둘러보며 공부도, 토론도, 문제의식도 벼려보고자 기획한 네번째 내부 법정책세미나가 돌아왔어요! 사이버성폭력 영역에서 '동의’라는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디지...
23/09/2026

사이버성폭력을 둘러싼 여러 영역들을 다시 둘러보며 공부도, 토론도, 문제의식도 벼려보고자 기획한 네번째 내부 법정책세미나가 돌아왔어요! 사이버성폭력 영역에서 '동의’라는 부분은 어떤 의미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디지털성범죄 영역에서 ‘동의’ 담론의 한계]를 4회차 세미나의 주제로 잡아 보았습니다.

사이버성폭력에서는 촬영에 동의한 것이 곧 유포해도 된다는 동의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간접적 동의 차단)라는 문장에서부터 동의 개념이 등장하는데요. 정작 현실에서는 피해자의 ‘동의 여부’ 맥락은 제거되고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이 더 중요한 쟁점으로 다뤄지죠. 나아가 기존의 동의 모델은 2인의 당사자간 동의를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 이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적용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동의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반복되는 현상 자체가 사회 전반에 제대로 된 동의 문화나 규범적 기준이 부재한다는 반증이겠지요. 강간죄 개정 운동에서 한사성은 동의에 대한 어떤 입장과 개념을 지니고 논의에 참여할지까지의 고민으로 이어졌어요.

이야기가 모아지거나 뾰족하게 결론이 나오는 주제가 아니었지만 서양과 한국의 개념사이를 넘나들며 서로의 시각차이를 탐색하느라 세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졌던 세미나였어요.

후기 전문은!🎵 https://cyber-lion.com/21/?bmode=view&idx=174669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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