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문화연구소

한국종교문화연구소 한국의 대표적인 종교학 연구자 집단

04/08/2026
946호-내 탓과 네 탓의 딜레마
04/08/2026

946호-내 탓과 네 탓의 딜레마

내 탓과 네 탓의 딜레마 news letter No.946 2026/8/4 1990년대 초, 한국 천주교회의 '내 탓이오' 운동은 자동차 스티커 한 장으로 사회 현상이 되었다. 이 말의 뿌리는 미사 고백기도의 "메아 쿨파, 메아 쿨파, 메아 막시마 쿨파"(mea culpa, me...

945호-왕릉은 언제부터 ‘참배하는 공간’이 되었을까?
28/07/2026

945호-왕릉은 언제부터 ‘참배하는 공간’이 되었을까?

왕릉은 언제부터 ‘참배하는 공간’이 되었을까? news letter No.945 2026/7/28 내가 조선시대 왕릉에 관해 강의할 때면 꼭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다. 왕릉 제향의 제수는 ‘소식(素食)’이라는 점이다. 곧 제사상에 고기를 올리지 않는....

944호-나가사키에서의 단상: 침묵의 성지와 ‘신들의 미소’
22/07/2026

944호-나가사키에서의 단상: 침묵의 성지와 ‘신들의 미소’

나가사키에서의 단상: 침묵의 성지와 ‘신들의 미소’ news letter No.944 2026/7/21 며칠 전 자료조사를 위해 후쿠오카에 간 김에 나가사키의 일본 기독교 순교 성지를 둘러보게 되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기회가 없었기...

943호-천도교의 동학 해석
14/07/2026

943호-천도교의 동학 해석

천도교의 동학 해석 news letter No.943 2026/7/14 천도교 이론가 양한묵1905년에 손병희는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면서 동학의 ‘근대화’를 도모하였다. 특히 사상 분야에서는 중요한 교리서들을 간행하였는데, 이 일을 담당한 이...

942호-월드컵 축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07/07/2026

942호-월드컵 축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월드컵 축구를 보면서 들었던 생각 news letter No.942 2026/7/7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보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이 많을 듯싶다. 월드컵 축구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서 국가 공동체의 정체성이나 자존심을 건 대결.....

30/06/2026

941호-꿈, 정동 그리고 예측하는 신체

940호-미시사와 종교학: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별세에 즈음하여출처:
23/06/2026

940호-미시사와 종교학: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별세에 즈음하여
출처:

미시사와 종교학: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별세에 즈음하여 news letter No.940 2026/6/23 이탈리아의 역사학자 카를로 긴즈부르그(Carlo Ginzburg)의 별세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마침 그가 브루스 링컨(Bruce Lincoln)과 공저한 책(Old Thiess, a Li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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