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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전태일 기념관에서🔥 "미국시민들은 왜 데이터센터를 반대할까?"를 주제로 미국 반대운동 현황과 국내 데이터센터 문제점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짧은 다큐를 통해 미국의 '데이터센터 골목'을 중심으로...
24/07/2026

지난 22일, 전태일 기념관에서🔥 "미국시민들은 왜 데이터센터를 반대할까?"를 주제로 미국 반대운동 현황과 국내 데이터센터 문제점을 살펴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짧은 다큐를 통해 미국의 '데이터센터 골목'을 중심으로, 그곳에 사는 주민들이 겪는 문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전력과 물, 소음, 민주주의 등의 문제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설명과 함께 메가 프로젝트와 데이터산업 이해를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

에너지정의행동은 AI 데이터센터 산업을 위해 핵발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전력 공급의 문제와 송전선로 건설과 소음 등 필연적으로 발생할 지역 피해 문제에 대응하는 활동을 고민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AI산업이 기후생태용량 한계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사회적 토론도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당일에 함께 본 영상은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시민들은 왜 데이터센터를 반대할까?"  ㅡ미국 반대운동 현황과 국내 데이터센터 문제점 📍일시: 7. 22. 수. 18:00~20:00📍장소: 전태일기념관 4층 교육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05)📍참...
13/07/2026



🔥 "미국시민들은 왜 데이터센터를 반대할까?"
ㅡ미국 반대운동 현황과 국내 데이터센터 문제점

📍일시: 7. 22. 수. 18:00~20:00
📍장소: 전태일기념관 4층 교육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05)
📍참가비: 5000원 (국민은행 055-01-0462-633)

📍신청 링크는 댓글

[연명요청] 개발 폭주를 멈춰라 !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기자회견 - 3대 메가프로젝트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 일시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13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아래 기자회견 제...
08/07/2026

[연명요청] 개발 폭주를 멈춰라 ! 3대 메가프로젝트 규탄 기자회견
- 3대 메가프로젝트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

○ 일시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13시
○ 장소 :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
○ 아래 기자회견 제안 취지에 공감하며 공동주최 및 연명하고자 하는 단위는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명 기간 : 7월 8일(수)~ 7월 13일(월) 오전 11시

-이재명 정부는 반도체ㆍ피지컬AIㆍAI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지만, 사회적 공론화 및 의견수렴 절차가 전무한 유래없는 규모의 개발 계획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재정과 전력, 용수 등 사회적 자원을 막대하게 사용하는 계획임에도, 기후위기 시대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생태적 한계에 대한 검토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3대 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은 위험천만한 원전과 SMR, 화석연료인 LNG 발전까지 총동원하겠다고 밝혀, 이대로라면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장거리 송변전시설과 가스발전소·핵발전소 건설 등 기후정의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전 사회의 부담과 갈등도 더 키울 것입니다.

-메가 프로젝트는 ‘AI 낙관론’에 기대어 한국 사회의 모든 자원을 투여하려는 무모한 개발 사업입니다. 정의로운 전환은 커녕 그동안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위해 희생되어 온 노동권과 노동안전은 또 다시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명분 아래에 짓밟힐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에 투자하여 저성장과 지역소멸에 대응하겠다는 장밋빛 계획이지만,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가 아닌 특정 자본과 기업에 대한 사회적 책임 없는 과도한 특혜로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물과 생태계를 파괴하여 시민 모두는 물론 농업과 농민의 삶을 위협하여 결국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와 공공성을 훼손할 것입니다.

-지난 7월 7일,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시민사회 긴급 간담회’를 통해 시민사회는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였습니다. 3대 메가프로젝트가 기후ㆍ에너지ㆍ환경ㆍ노동ㆍ농업ㆍ지역ㆍ민주주의ㆍ공공성ㆍ경제 등 사회 전반에 끼칠 문제에 공동 대응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개발 폭주를 멈춰라! 3대 메가 프로젝트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시민사회 공동 대응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연명 제출한 단위 담당자분을 공동대응 논의채널에 초대드립니다.
-기자회견 이후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의: 박수홍 010-6353-6914 (녹색연합)

*공동주최 연명 단위 명단 - 7.9(목) 7:00 기준 45개단체
경기환경운동연합/ 공공운수노조/ 공익법률센터 농본/ 기후넥서스/ 기후위기기독인연대/ 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 기후정의동맹/ 내일탈핵/ 노동건강연대/ 노동당/ 녹색당/ 녹색법률센터/ 녹색연합/ 녹색정치의 시간/ 녹색정치Lab 그레/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환경운동연합/ 민주노총/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주노총 충북본부/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부산녹색연합/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삶과노동을잇는배움터 이짓/ 서울남부노동상담센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에너지정의행동/ 원불교환경연대/ 유해물질로부터안전한삶과일터충북노동자시민회의/ 음성민중연대/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의당/ 참여연대/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청소년기후행동/ 플랫폼C/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항꾸네협동조합/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서명요청🚨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넘긴다고?!🤯🔊개인정보 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지난 5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해서라면 개정보 주체 동의가 없어도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
08/07/2026

🚨서명요청🚨
개인정보를 통째로 인공지능에 넘긴다고?!🤯
🔊개인정보 원본 AI활용 법안 반대합니다!

지난 5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인공지능기술 개발을 위"해서라면 개정보 주체 동의가 없어도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개인정보는 매우 민감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허락만 하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로 허용한 것입니다. 심지어 이름을 지우거나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하는 과정도 없이 산업과 기업을 위해 모든 개인정보를 원본 그.대.로 활용하겠다고 합니다!

AI 산업의 이익만을 위해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약탈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악안의 국회 처리에 반대합니다!

국민동의 청원 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청원 하러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51C8ED500E39B3E064B49691C6967B

‼️[성명] 영덕, 기장에 이어, 영광, 울주까지? 전국을 핵발전소로 뒤덮으려는 기후부장관, 제2의 핵산업 세일즈맨인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행보가 눈을 의심케 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12차 전력계획에 ...
03/07/2026

‼️[성명] 영덕, 기장에 이어, 영광, 울주까지? 전국을 핵발전소로 뒤덮으려는 기후부장관, 제2의 핵산업 세일즈맨인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행보가 눈을 의심케 한다.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12차 전력계획에 추가 핵발전소 건설 계획이 필요하다고 발언하더니 오늘은 급기야 전남 영광 한빛 핵발전소와 울산 울주 새울 핵발전소에 남는 부지가 있다며 지역까지 찍어 신규 핵발전소 건설 가능성을 언급했다. 결국 메가 프로젝트의 실체는 기후위기 대응이 아니라, 첨단 산업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온 국토와 주민을 핵 위험의 도가니로 몰아넣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음을 밝힌 것이다.



▶️국토를 세계 최대 핵발전소 다수호기 밀집, 위험도 세계 최대로 만들겠다는 망언

지금도 한국은 세계 1위의 핵발전 밀집도를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영광과 울주에 각 2기씩 총 4기를 더 얹겠다는 것은 특정 지역을 '다수호기 세계 최고'라는 위험천만한 도박판으로 만드는 행위다. 김성환 장관 말대로라면 울산 울주에는 고리1호기부터 무려 10기에 달하는 핵발전소가 나란히 놓여지고, 영광 역시 8기로 증가한다. 8기 이상의 핵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볼 수 없고, 그 위험 정도를 가늠하기도 불가능하다. 이 문제는 과거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당시에도 이미 거센 비판과 사회적 경고를 받았던 사안이다. 기후부 장관이 이러한 역사적 교훈과 위험을 완전히 망각하고, 심지어 ‘이미 건설이 시작된 신고리 5,6호기는 짓고, 더 추가하지는 않는다’던 신고리5,6호기 공론화의 결과조차 왜곡하고 있다. 그러면서 핵산업 확대를 공공연히 발언하는 것은 '제2의 핵산업 세일즈맨'이라는 오명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데이터센터와 해외 자본을 위해 핵산업의 위험을 강요할 것인가

미국을 비롯한 수많은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반대 여론이 거센 이유 중 하나는, 전력난이다.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력 공급에 심각한 과부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도리어 안 그래도 급증하는 국내 수요에 더해 미국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겠다며 전력 다소비 산업 확장에 목을 매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해외 자본에게 전기를 싸게 공급해 주겠다는 망언이다. 송전탑 갈등과 핵 위험을 감내하며 국민의 피땀과 희생으로 세워진 전력 인프라를 해외 자본과 대기업의 이윤을 위해 통째로 바치겠다는 꼴이다.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되자마자 야당과 보수 언론은 옳다구나 핵산업 확대를 요구했다. 심지어 삼성 부회장도 거들고 나섰다. 그런데 이런 위험한 요구를 막아야 할 기후부 장관이 한술 더 떠 재생에너지는 들러리로 세우고 핵 확장의 카펫을 깔아주는 모습은 분도를 자아낸다.

용인과 호남 두 군데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메가 프로젝트는 애초에 지속 불가능한 국토, 자원, 주민 착취 계획이다. 어떤 지역이든 핵발전소가 추가되는 순간, 그 엄청난 전력을 수도권과 산업단지로 보내기 위한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필연적이다. 이는 또다시 극심한 지역 갈등과 공동체 파괴를 야기할 것이다. 그때 가서도 정부는 과거 밀양 송전탑 사태처럼 '첨단 산업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짓밟을 우려가 있다.



▶️기후부는 핵산업 세일즈 부서가 아니다. 착취와 갈등의 시작인 오만한 계획을 중단하라

핵발전에 기초한 산업, 생태계 착취에 기초한 산업, 주민들의 삶터를 파괴하는 산업을 통한 ‘성장’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시민들의 안전한 삶터가 담보되지 않은 채, 오직 자본의 이윤만을 쫓는 미래가 밝을 것이라는 주장은 철저한 허상이다.

김성환 장관은 인터뷰에서 기후부가 메가 프로젝트를 위해 물과 전기를 공급하는 부서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기후에너지부는 무분멸한 산업 성장을 위해 자원을 중개하는 곳이 아니다. 오히려 기후생태적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생태적 한계 안에서 산업이 지속가능하도록 통제하고 강제하는 당위를 부여받은 부서다.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채 적극적으로 핵산업 세일즈에 나서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윤석열 정부의 원전 세일즈를 향해 국민 혈세를 쏟아 붓는다며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비판했던 과거를 기억한다. 이제는 그 뒤를 이어 자신이 직접 핵산업 세일즈맨이 되기로 작정했단 말인가.

김성환 장관은 반기후적인 전력 수요 증가 계획을 중단하고, 핵발전 확대로 이어지는 12차 전력계획 수립 방향을 전환하라. 스스로가 ‘기후’에너지부 장관임을 잊지 말라.

2026년 7월 3일
에너지정의행동

[성명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기후악당·에너지부정의” 메가프로젝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 해결 없이 전국적으로 문제를 더하는 꼴- 에너지 ‘전환’은 실종되고, 전력 수요만 늘려 핵발전 확대...
29/06/2026

[성명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기후악당·에너지부정의” 메가프로젝트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 해결 없이 전국적으로 문제를 더하는 꼴

- 에너지 ‘전환’은 실종되고, 전력 수요만 늘려 핵발전 확대 정책 고착

- 송전선로 건설 증가로 지역 갈등 확대와 지역 생태계 파괴 우려

- 특정 산업과 대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특혜 몰아주기 사업

오늘 서울 보신각에서는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발언 내용 일부만 들어도 우리가 뙤약볕 아래 모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기후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사태에도 핵산업계와 이에 기생하며 공존을 선택한...
27/06/2026

오늘 서울 보신각에서는 신규핵발전소 저지 전국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발언 내용 일부만 들어도 우리가 뙤약볕 아래 모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사태에도 핵산업계와 이에 기생하며 공존을 선택한 현 정부와 정치권의 행태는 우리가 지향하는 생명과 인권 중심의 사회로의 전환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천주교창조보존연대 양기석 신부)

“영덕 주민들의 의문과 반대 목소리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으며, 원전 반대 주민들은 노골적으로 배제시켜 국가 정책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었다. (최정연 영덕핵시설저지30km연대 공동대표)

“신자유주의는 노동의 경쟁을 과속화했고 결국은 노동을 소외시키는 AI시대를 급속도로 앞당기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원전을 한 세트로 엮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김계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부본부장)

본격적인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는 영덕·기장 신규 핵발전소 건설을 막아낼 것입니다.
핵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을 병행할 수 있다는 정책 기조를 지울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정책으로의 전환을 만들 것입니다.

보도자료 보기 ㅡ
https://docs.google.com/document/u/0/d/1vZSt3h-67u_QNZfzxEdrW81Fi95uCjDIdco0qeH5xXM/mobilebasic

[성명] 지역 불평등 · 비민주성 심화하는 핵발전소 부지 선정 전면 철회하고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하라!어제(1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일방적인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핵발전 확대 ...
18/06/2026

[성명] 지역 불평등 · 비민주성 심화하는 핵발전소 부지 선정 전면 철회하고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하라!

어제(17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일방적인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핵발전 확대 정책이 가진 문제점과 비민주적인 부지 선정 절차에 많은 문제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이 발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번 핵발전소 부지 선정의 배경이 된 정부의 핵발전 확대 정책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왜곡하고, 핵산업계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퇴행적 정책이다. 에너지 민주주의를 처참히 짓밟고 지역을 희생양 삼는 한수원의 독단적인 부지 선정은 전면 철회해야 마땅하다.

한수원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번 부지 선정의 최대 과제로 내세운 것은 결국 그동안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핑계로 전력 수요를 부풀린 결과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신규 핵발전소 건설 명분을 억지로 쥐어짜 내기 위한 '답정너'식 수요 전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제기했다.

소위 첨단 산업을 위해 지역을 철저히 도구화하는 부정의함은 또다시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생태계 파괴, 주민들의 생존권 침해는 안중에도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핵발전소 부지 선정 과정에서의 비민주성 역시 도를 넘었다. 온갖 행정이 동원되어 유치 찬성을 독려하는 가운데 진행된 여론조사는 절대 공정할 수 없다. 한수원과 정부는 위험 시설을 유치하는 데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와 안전성 설명도 없이 유치 성공만이 지역의 살길이라는 식의 허상만을 심어주었다. 심지어 지역 간 경쟁을 유도하면서 ‘위험’을 경쟁시키는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행태를 범했다.

핵발전소 건설은 지역의 인기 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심지어 잘못된 인기투표라면 더더욱 그렇다. 불필요하고 위험한 핵발전 확대 정책, 지역 주민들의 희생이 강요된 에너지정책, 무책임하고 부정의한 에너지정책은 지금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

한수원은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 결과 발표를 전면 철회하라. 또한 이재명 정부는 위험천만한 핵발전 확대 정책을 즉각 중단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정의로운 재생에너지 전환으로 나아가라.

2026년 6월 18일
에너지정의행동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이 임박했습니다한수원은 이르면 6월 말, 신규핵발전소와 SMR 부지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는 영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규 핵발전소와 SMR 건설은 우리 사회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17/06/2026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이 임박했습니다

한수원은 이르면 6월 말, 신규핵발전소와 SMR 부지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는 영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신규 핵발전소와 SMR 건설은 우리 사회가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신규핵발전소 저지를 위해,
6월 27일, 다시 청와대로 모여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결의대회 "그만짓자 핵발전소, 부지선정 중단하라!"
✔️일시 : 6월 27일(토) 오후 2시 - 4시
✔️장소 : 보신각 - 청와대
*12시 30분부터 보신각에서 탈핵시국기도회가 있습니다.

😊탈핵으로 행복하자, 티셔츠 입고 행복하자💛🧡💛⚠️신규 핵발전소 저지 비상행동의 활동을 멀리서 응원해 온 아쉬움을 이제 티셔츠 구매로 달래보세요. 깜찍한 디자인의 탈핵 티셔츠를 준비했습니다. 생활복으로, 선물용으로,...
15/06/2026

😊탈핵으로 행복하자, 티셔츠 입고 행복하자💛🧡💛

⚠️신규 핵발전소 저지 비상행동의 활동을 멀리서 응원해 온 아쉬움을 이제 티셔츠 구매로 달래보세요. 깜찍한 디자인의 탈핵 티셔츠를 준비했습니다. 생활복으로, 선물용으로, 그리고 🚨6월 27일 예정된 "그만짓자 핵발전소, 부지선정 중단하라" 결의대회에서 입으셔도 좋겠지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티셔츠 주문 링크 : https://nonuke.kr/tshirt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 결의대회, "그만 짓자 핵발전소, 부지 선정 중단하라!"
✔️일시 : 6월 27일(토) 오후 2시 - 4시
✔️장소 : 보신각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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