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나눔다가치

문화나눔다가치 문화나눔다가치는 누구나 자신의 다양한 문화적 다양성을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상담 및 교육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반차별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별, 장애, 병력,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용모, 신체조건, 혼인여부, 임신 또는 출산,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전력, 보호처분, 성적 지향,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을 만드는 사회와 맞짱 뜨기.

1. 인권과 사회정의를 존중하고 증진
2. 지역사회공동체에서의 사회적약자의 주민역량강화, 민주적 주인의식, 주민참여 초점
3. 공유와 상호학습을 통하여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변화의 실현 도모
4.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주력

03/07/2025

사회적 토론을 실천하는 대통령을 원한다
- 취임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에 부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차별금지법은 중요한 사회적 의제이며 제정해야 한다고 보지만, 정부의 우선순위 과제는 아니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의 반복이었다. 하지만 십 수년 째 ‘사회적 합의’를 말하는 것 외에 한 발짝도 더 내딛지 않는 정치의 행보를 봐왔기에, 우리는 묻고 또 물을 수 밖에 없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사회적 토론이 필요하다면, 이재명 대통령이 그 사회적 토론과 합의의 과정 한 가운데 있기를 요구하는 것이 과도한가.

‘가능하다면 대한민국 모두의 문제, 특정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면서 가능한 대안을 이야기해보면 좋겠다’는 의지와 실천으로, 타운홀미팅을 통해 국민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다. 우리 삶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차별이야 말로, 보편적인 인권 실현의 대표적인 과제로 꼽히는 차별금지법 제정이야 말로 ‘모두의 문제’다. 보수개신교라는 차별금지법 반대 세력이 뚜렷하고 제도정치가 이를 묵인해 온 가운데, 차별금지법이 논쟁적이고 예민한 주제라는 것은 모두가 익히 아는 바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보수개신교의 비합리적이고 왜곡된 주장을 넘어설 수 있는 방안, 차별금지법 제정이라는 사회적 목표에 이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계획, 차별금지법을 시민적 합의로 만들어갈 전망을 국가 차원에서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요구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부의 과제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시민 그 어느 누구도 시급성을 부정하지 않는 경제·민생과 우선순위 경쟁을 붙일 필요는 없다. 국회의 대의 기능과 입법 역할로만 한정할 명분 또한 없다. 과거 윤석열 정부는 차별금지법이 개인의 자유를 제약할 우려가 있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했고,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에서도 정부의 역할을 ‘국회 논의 시’ 협력하겠다,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겠다는 방식으로 매우 소극적으로 설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차별금지법에 대한 ‘유보적 입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국민의힘 논평에 낯이 뜨겁지 않은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있어서 정부와 국회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정을 이루어내야 할 핵심적인 주체다. 노무현 정부처럼 차별금지법을 정부안으로 발의하지 않더라도, 차별금지법처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포괄적인 기본법은 국회와 정부가 여러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하고, 협상해서 제정을 추진해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 자유권위원회, 여성차별철폐위원회 모두에 2026년까지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중간 이행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는 전 정권처럼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추진 중이다’라고 보고서에 담을 변명거리도 없다. 4개의 법안이 발의되었던 21대와 달리, 개원 1년이 넘도록 22대 국회에서는 단 하나의 차별금지법안도 발의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적인 입장이라 거듭 표명해왔기에, 우리는 요구하고 또 요구할 수 밖에 없다. 차별금지법을 사회적 합의로 이루어나갈 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실행하지 않은 채로 차별금지법을 제정할 방도란 없다. 말이 아니라 실천하는, 회피가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실용 정부’의 면모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발휘해야 할 때다.

2025년 7월 3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 서명 참여하기 : https://bit.ly/equality-gov
23/05/2025

✊ 서명 참여하기 : https://bit.ly/equality-gov

[서명] 새정부 국정과제 요구 1만인 서명
- 새로운 민주주의는 차별금지법과 함께!

📆 서명 마감 : ~2025년 6월 14일(토) 자정까지
✊ 서명 참여하기 : https://bit.ly/equality-gov
* 1만명의 서명을 모아 새롭게 출범하는 새정부에 전달합니다!


👀 차별금지법, 왜 새정부 국정과제로 요구하나요?

① '광장의 시민이 바라는 사회대개혁’에 가장 많이 등장한 과제는 바로 ‘차별금지와 인권보장’(31%)! 차별금지법 제정은 윤석열의 나라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어젖히기 위한 새정부의 필수 과제입니다.

②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며 힘을 키운 극우 세력을 약화시켜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중대한 시대적 과제! 새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차별과 혐오와 선을 긋고 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해야 합니다.

③ 보수 정부에서도 형식적으로나마 국정과제로 설정되고 논의되었지만, 문재인, 윤석열 정부 들어 국정과제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차별금지법! 새정부는 차별금지법을 국정과제로 다시 살려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서야 합니다.


🔥 새정부에 함께 요구합시다

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다시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합니다.
② 정부안을 마련하기 위한 추진 단위를 구성·운영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설정해야 합니다.
③ 국가 차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의미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론을 형성하는 역할에 나서야 합니다.

'윤석열의 나라' 이후 다시 세우는 민주주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서 시작해 평등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새정부 국정과제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는 1만인 서명에 함께 합시다!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qualityact.kr
💌 문의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채널 ​ https://pf.kakao.com/_IWxcgxb
💎 후원 : 우리은행 1006-201-507617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캠페인 페이지에 방문해 서명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https://letusdream.campaignus.me/이 땅에서 자라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한국에서 계속 성장 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다가치도 함께합니다. ...
17/12/2024

캠페인 페이지에 방문해 서명에 함께 참여해 주세요.

https://letusdream.campaignus.me/

이 땅에서 자라온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한국에서 계속 성장 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다가치도 함께합니다.

#머무를권리 #미래를꿈꿀권리 #미등록이주아동체류권보장 #이주아동구제대책

15일(일) 오후 7시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강태완님 추모제를 다녀왔습니다.고인은 20여년 동안 미등록 이주 아동으로 살다가 체류자격을 얻은 지 4개월 만에 허망한 산재 사망사고를 당했습니...
15/12/2024

15일(일) 오후 7시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강태완님 추모제를 다녀왔습니다.

고인은 20여년 동안 미등록 이주 아동으로 살다가 체류자격을 얻은 지 4개월 만에 허망한 산재 사망사고를 당했습니다. 회사는 시민사회의 강고한 연대 끝에 뒤늦게 산재를 인정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안타까운 죽음을 되돌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문화나눔다가치는 모두가 존엄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고 강태완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오후 찬성 204표로 가결됐습니다. 위대한 시민의 승리입니다.실제로 일주일 남짓 열렸던 광장에는 다양한 시민이 있었고 그들이 발언자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노...
14/12/2024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14일 오후 찬성 204표로 가결됐습니다. 위대한 시민의 승리입니다.

실제로 일주일 남짓 열렸던 광장에는 다양한 시민이 있었고 그들이 발언자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노동자, 여성, 청년, 성소수자, 이주민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민주주의는 곧 다양성입니다. 문화나눔다가치는 다양성을 억압하고 민주주의를 해치는 모든 행위에 당당하고 의연하게 맞서겠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04/12/2024

[성명] 민주주의와 다양성 파괴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지난 3일 밤 대한민국은 참혹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 정신을 저버린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국가를 격량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국회가 밤 늦게 재빨리 계엄 철회를 의결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더 큰 혼란이 일어났을 것이다.

대통령을 내란죄로 처벌하고 탄핵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결코 지나치지 않다. 대한민국 시민들은 오랜기간 독재자와 맞서 싸웠고 다양성이 살아 숨쉬는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때로는 피를 흘리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래서 우리 사회 구성원이라면 민주주의의 가치를 무겁고 소중하게 여겨야한다. 시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라면 더욱 그래야한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다양한 시민에게 보장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막고, 언론마저 재갈을 물리려 한 명분 없는 계엄을 비상시국으로 포장하며 무리하게 밀어붙였다. 위법성을 떠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총칼을 들이밀게 한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 자격이 없다.

교육•문화•복지 공동체 문화나눔다가치는 민주주의와 다양성을 파괴하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반대하며 끝까지 의연히 맞설 것이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2024년 12월 4일
문화나눔다가치(대표 차유정)

27/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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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서달로 149 2층 문화나눔다가치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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