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정의기억연대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정의기억연대 The Korean Council for Justice and Remembranc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마포구 성산동 39-3, Seoul.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부터 세상에 알려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해 할머니들께서 끊임없이 외쳤던 메시지를 이어받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던 길원옥 할머니, “두 번 다시 전쟁을 하지 말아라, 내가 재판에서 졌을지 몰라도 내 마음만은 지지 않았다”며 당당하게 역사의 산증인임을 드러내신 송신도 할머니의 말씀처럼 할머니들의 진정한 바람은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일본군성노예제 역사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지금도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과 아동을 보듬고, 우리 모두가 평화와 인권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범죄인정,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진실규명, 책임자처벌 등을 통한 정의로운 해결을 이룸으로써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에 기여하고, 역사교육 및 추모사업 등을 통해 미래세대로 하여금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올바르게 기억하게 하고 나아가 전시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한 걸음 앞서 고민하고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입장문] 이재명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의 법적 권리를 보장에 나서라! 오늘 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적 국익 외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 ’가깝고도 또 가까운 이웃‘이라는...
15/08/2026

[입장문] 이재명 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의 법적 권리를 보장에 나서라!

오늘 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적 국익 외교‘,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 ’가깝고도 또 가까운 이웃‘이라는 표현을 썼다.

지난해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피해자를 직접 얘기했다는 것을 굳이 진전이라고 평가해야 하는지조차 곤혹스럽다. ‘아픔에 대한 이해와 공감’, ‘용기와 진정성’, ‘신뢰와 협력’이라는 추상적인 표현만 있을 뿐, 구체적인 과거사 문제와 그 해결에 대한 내용은 없다.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이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았다. ‘잘못된 역사의 유산’이라는 시각은 오로지 친일 재산 등 나라 안의 문제에만 맞추어져 있다. ‘광복’이 필요하게 했던 근원적인 ‘잘못’인 일제 강점에 대해서는 한 마디 언급도 없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이 35년 넘게 요구해 온 것은 분명하다. 일본 정부가 가해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죄하며 법적 책임을 이행하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원 역시 일본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피해자들이 거리와 법정에서 수십 년에 걸쳐 싸워 확인받은 권리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판결을 인정하지도, 이행하지도 않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답해야 한다. 피해자들의 법적 권리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일본 정부에 판결 이행과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기 위해 어떤 외교적 노력을 할 것인가. 이는 한일관계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외교적 배려의 문제가 아니다. 중대한 인권침해를 당한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해야 할 국가의 헌법적 의무와 책임이다.

대통령은 한일관계의 ‘신뢰’를 강조했다. 그러나 피해자의 권리가 방치되고 가해국의 책임이 이행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신뢰를 말할 수 있는가. 피해자의 희생 위에 쌓은 신뢰는 지속가능할 수 없다. 과거사 문제를 뒤로 미룬 채 안보와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것만으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피해자들의 시간이 많지 않다. 피해자들에게 또다시 기다리라고 할 수 없다. 피해자가 모두 세상을 떠난 뒤 추모하고 기억하는 것으로 국가의 책임을 다했다 할 수도 없다.

이재명 정부는 일본 정부에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에 대한 법적 책임과 대한민국 법원의 판결 이행을 분명히 요구하고, 피해자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교적 보호권을 행사하라.

2026년 8월 15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3부의 시작은 평화돌풍 퍼포먼스입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로리주희, 자주통일평화연대 여성본부 집행위원장 양은미,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활동가 가토 마사키, 정의기억연대 도담 활동가가 기림일 선언을 낭독했습니...
14/08/2026

3부의 시작은 평화돌풍 퍼포먼스입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로리주희, 자주통일평화연대 여성본부 집행위원장 양은미, 일한민중연대전국네트워크 활동가 가토 마사키, 정의기억연대 도담 활동가가 기림일 선언을 낭독했습니다. 이후 극단 경험과 상상의 감동적인 합창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의 시민들은 우리가 이긴다, 홀로아리랑,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사회자의 끝 인사 이후, 닫는 공연으로 다함께 율동, 우리는 가지요, 처음처럼 율동을 추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부를 열었습니다. 연대영상 시청 순서입니다. 5개국 21개 단체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역사정의 실현,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바람을 전해주셨습니다. 가수 류금신 님의 희망을 품은 우리, 불나비 노래...
14/08/2026

2부를 열었습니다. 연대영상 시청 순서입니다. 5개국 21개 단체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역사정의 실현,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바람을 전해주셨습니다. 가수 류금신 님의 희망을 품은 우리, 불나비 노래 공연으로 2부를 마무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14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 현장입니다.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팀 호레이가 길놀이로 나비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나비문화제의 사회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성...
14/08/2026

안녕하세요. 제14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 현장입니다.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팀 호레이가 길놀이로 나비문화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나비문화제의 사회자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여교역자회 성평등위원장/한국여신학자협의회 사무총장인 김하나 목사님입니다. 먼저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박필근, 이용수 할머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고,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이사장의 인삿말을 들었습니다. 한경희 이사장은 우리의 노래와 외침 하나하나가 평화를 향한 연대의 바람이 되어 더 멀리 퍼져나가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전쟁과 폭력, 차별과 혐오를 밀어내는 더 큰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기림일의 메인 영상을 시청하며 1부를 마무리했습니다.

14/08/2026

오늘은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입니다

대학생 자주평화실천단의 몸짓공연,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의 몸짓공연 후 참가자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나. ...
12/08/2026

대학생 자주평화실천단의 몸짓공연,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의 몸짓공연 후 참가자 소개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정의기억연대 한경희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하나. 일본 정부는 전쟁범죄 인정하고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역사 지우기를 중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진실을 교육하라!" "하나, 일본 정부는 침략역사 반성하고 군사대국화 중단하라!" "하나.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책임 이행을 촉구하고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 "하나. 혐오와 차별 없는 평화로운 세상, 우리의 바람으로 만들자!"는 구호를 힘차게 외쳤습니다. 성명서 낭독 이후 평화돌풍 퍼포먼스로 제14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 제176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마무리했습니다. 세계연대집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월 14일 제14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나비문화제에서 뵙겠습니다.

여러 정당에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평화를 만들고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역사를 부정한 김병헌의 재판에 우리 모두 관심 가질 것을 촉구...
12/08/2026

여러 정당에서도 자리해주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평화를 만들고 혐오와 차별을 막아내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은 역사를 부정한 김병헌의 재판에 우리 모두 관심 가질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은 하루빨리 일본 정부의 일본군성노예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진보당 김종훈 대표는 수요시위에서의 연대가 전쟁없는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되고 있단 것을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기억하며 함께 싸울 것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기림일에도 많은 곳에서 연대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5개국 21개단체의 바람을 다함께 들어보았습니다. 세여울의 노래공연 이후 다시 연대발언을 들어보았습니다. 세번째 연대발언의 주인공은 일본 Fight for Ju...
12/08/2026

올해 기림일에도 많은 곳에서 연대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5개국 21개단체의 바람을 다함께 들어보았습니다. 세여울의 노래공연 이후 다시 연대발언을 들어보았습니다. 세번째 연대발언의 주인공은 일본 Fight for Justice 공동대표 김부자님입니다. 다카이치 정부의 일본 군사대국화와 비핵3원칙 폐기 시도를 비판하며 강한 목소리로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에 반대하고, 일본에서 이뤄지는 평화운동과 연대의 현장을 생생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평화를 향한 말씀을 강조하며,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가자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습니다.네번째 연대발언은 2026 대학생자주평화실천단 총단장 백휘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대학생 자주평화실천단 참여에 대한 감상을 말하며, 우리나라의 자주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군사대국화 야욕을 키우는 일본, 한반도를 병참기지화 하려는 미국과의 군사동맹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할머니들께서 바란 평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 박필근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께서 영상으로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다음으로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첫째 ...
12/08/2026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생존자 박필근 할머니와 이용수 할머니께서 영상으로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다음으로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첫째 연대발언은 최근에 한국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팔레스타인 활동가 살레 알란티시님입니다. 살레님은 김학순할머니의 용기와 김복동할머니의 평화를 향한 발걸음에 경외를 표하며, 정의 실현을 위해 빼앗긴 이들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는 것에 목소리 높였습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말씀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의 의미를 상기시키는 발언이었습니다. 두번째 연대발언은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의 최희신 활동가님께서 해주셨습니다. 1992년에 미군에 의해 살해된 윤금이씨의 이야기와 함께 국가폭력의 상징인 동두천옛성병관리소가 철거될 위기에 처했다는 말씀을 꺼냈습니다. '위안부'피해자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이 장소를 기억하고 지켜내야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수요시위는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10개국 222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김지선님입니다. 시민들의 힘찬 바위처럼 율동으로 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
12/08/2026

안녕하세요. 오늘의 수요시위는 제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10개국 222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오늘의 사회자는 김지선님입니다. 시민들의 힘찬 바위처럼 율동으로 14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의 포문을 열고, 올해의 타이틀인 "평화돌풍: 그들의 굳센 바람과 우리의 힘찬 바람이 만나"를 표현하는 주제영상을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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