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26
수요시위에서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과 전쟁 없는 평화를 촉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정의기억연대 감자 활동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발언을 통해 전쟁이 만들어내는 폭력과 피해를 이야기하며, 한국 정부가 파병이 아닌 평화를 선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소녀상 피켓팅 챌린지’를 소개하며, 전국과 세계 각지의 소녀상 앞에서 파병 반대의 목소리를 함께 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천시민연합 회원 이미경, 조승재 님이 제1770차 수요시위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생존자를 향한 역사 왜곡과 혐오, 조롱과 명예훼손을 엄중히 처벌하고, 피해자 중심의 원칙에 따라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정의롭게 해결할 것을 한국 정부에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