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20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울사회복지사 여러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한가위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도 서울 곳곳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서울복지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서울의 복지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민의 삶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 역시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느 현장에서 일하든, 어떤 고용형태와 제도 안에 있든 전문가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비정규직, 조례시설, 구립시설, 좋은 돌봄인증기관 등 계약의 형태와 법적 지위에 관계없이 서울의 복지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회복지사가 공정한 처우와 복리후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특히 청년 사회복지사가 주저함 없이 현장에 첫발을 내딛고, 전문성을 키우며 오랫동안 일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복지현장을 만들겠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든 동료가 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서울복지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사회복지사의 열정을 권리로.”
2만 회원과 함께하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이 약속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잠시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이 곧 든든한 사회복지 현장, 더 나은 서울복지를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7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단 일동
회장 곽경인, 부회장 강현덕, 부회장 송주혜
부회장 허곤, 부회장 안진경, 부회장 조민혜
부회장 김아래미, 부회장 송향숙, 부회장 한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