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사단법인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는 더 나은 과학과 더 나은 세상을 함께 추구합니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해는 이라는 주제로 멋진 강연들과 북마켓이 열리는데요. ESC 회원들이 짱짱한 라인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강연 ‘좋은 질문을 위한 관찰과 호기...
27/08/2026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해는 이라는 주제로 멋진 강연들과 북마켓이 열리는데요. ESC 회원들이 짱짱한 라인업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 강연 ‘좋은 질문을 위한 관찰과 호기심’ with 김범준 교수 (/9/6)
- AI시대 사고실험 워크숍 '답이 없는 질문에 나의 대답을 갖기 위하여' with 전현우 작가 (아쉽게 마감)
- 만만한 음쓰 워크숍 '환경운동, 좀 쉽게 할 수는 없을까?' with 이아롬 에디터
- 『노무현 평전』 윤태영 작가와 함께하는 개막 프로그램
- 그외에도 김혜리 기자, 노은주&임형남 소장, 이광수 작가, 정희진 작가, 홍진기 교수 등 다양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티켓 구매 시 1만원 책 구매 바우처, 책 2권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드려요.

북토크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북토크부터 바로 예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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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움직이는 건 첨단 기술만이 아닙니다.흔한 모래가 지구에서 가장 순수한 물질로 변신해 AI 반도체가 됩니다.99.999999999% 순도의 실리콘, 그 놀라운 순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100년 전 한 화학자의...
25/08/2026

AI를 움직이는 건 첨단 기술만이 아닙니다.

흔한 모래가 지구에서 가장 순수한 물질로 변신해 AI 반도체가 됩니다.
99.999999999% 순도의 실리콘, 그 놀라운 순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100년 전 한 화학자의 ‘실수’에서 시작된 반도체의 비밀을 만나보세요.

인공지능 열풍으로 반도체가 뉴스의 중심에 있다.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 칩 한개가 수천만원을 호가하고, 우리나라 회사가 만드는 메모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으며, 각국 정부가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려고 사활을 ...

***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정인경 저 ***과학은 왜 배우고,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137억 년의 우주 역사 속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찾고, 과학을 만들어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
25/08/2026

***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정인경 저 ***
과학은 왜 배우고, 과학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요?
137억 년의 우주 역사 속에서 ‘나’라는 존재의 의미를 찾고, 과학을 만들어온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과학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더 나은 삶과 사회를 만들어가는 힘으로 바라보는 과학사 이야기!
https://www.esckorea.org/soopsci_book/?idx=173413298&bmode=view

*** 『극한 진화의 세계』 이정모 저 ***
가장 춥고, 뜨겁고, 어둡고,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은 어떻게 살아남고 진화했을까요?
심해의 초롱아귀부터 400℃의 물속에서 살아가는 폼페이웜, 우주에서도 생존하는 물곰까지.
26종의 놀라운 생명체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진화의 상식을 뒤집고, 생존과 진화의 새로운 법칙을 만나봅니다.
https://www.esckorea.org/soopsci_book/?idx=173205326&bmode=view

에어컨을 켤수록 전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폭염은 발전소에도 에어컨을 요구한다?폭염은 발전소의 냉각능력은 떨어지고, 송전망의 부담은 커진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 전력시스템의 ‘안정성’ 자체를 흔드...
18/08/2026

에어컨을 켤수록 전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폭염은 발전소에도 에어컨을 요구한다?

폭염은 발전소의 냉각능력은 떨어지고, 송전망의 부담은 커진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더워지는 문제가 아니라 전력시스템의 ‘안정성’ 자체를 흔드는 문제다. 우리는 과연 지금의 전력시스템을 미래의 기후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을까?

기후변화 시대, ‘안정적인 전력’의 조건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기후위기는 단순히 지구의 평균기온을 1~2℃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사회기반시설의 작동조건을 바꾸고, 때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대....

『산소와 포도당, 그리고 물질대사의 신기원』 ** 김홍표 저 **포도당과 산소는 어떻게 생명의 보편적인 연료와 호흡의 핵심 물질이 되었을까요?두 주인공이 전자를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생명과 물질대사의 진화 이야기를 따...
13/08/2026

『산소와 포도당, 그리고 물질대사의 신기원』 ** 김홍표 저 **
포도당과 산소는 어떻게 생명의 보편적인 연료와 호흡의 핵심 물질이 되었을까요?
두 주인공이 전자를 주고받으며 만들어낸 생명과 물질대사의 진화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한국인 저자가 쓴 첫 번째 ‘오파비니아 시리즈’!
https://www.esckorea.org/soopsci_book/?idx=172732225&bmode=view

『뇌를 바꾸려는 사람들』 ** 김명호·류영준 저 **
프랑켄슈타인의 ‘전기로 생명을 깨운다’는 상상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뇌 신호로 컴퓨터를 조작하는 기술부터 정신질환 치료와 인간 향상까지, 신경과학은 인간을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요?
과학과 기술, 그리고 윤리의 경계를 생각하게 하는 사이언스 그래픽노블입니다.
https://www.esckorea.org/soopsci_book/?idx=173076226&bmode=view

단백질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원하는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AI로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의 생명과학은 어디까지 달라질까요?암세포만 찾아가는 신약부터 새로운 작물, 유전자 조절까지.이제 과학은 생...
12/08/2026

단백질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
원하는 기능을 가진 단백질을 AI로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우리의 생명과학은 어디까지 달라질까요?
암세포만 찾아가는 신약부터 새로운 작물, 유전자 조절까지.이제 과학은 생명현상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원하는 대로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하는 대로 단백질을 설계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세포라는 공장의 핵심 부품인 단백질을 마음대로 설계함으로써 세포도 뜻대로 작동하도록 조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

교수님도 최선을 다했고, 제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런데 왜 모두가 무너졌을까요?교수에게는 열정이었던 일이 제자에게는 버거운 짐이 되었습니다.누구의 잘못이었을까요? 어쩌면 필요한 건 더 많은 노력이 아니라 서로의 노...
11/08/2026

교수님도 최선을 다했고, 제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왜 모두가 무너졌을까요?
교수에게는 열정이었던 일이 제자에게는 버거운 짐이 되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요? 어쩌면 필요한 건 더 많은 노력이 아니라 서로의 노력을 알아주는 대화였는지도 모릅니다.

연구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연구실 사람을 만나게 된다. 기회가 닿아 술 한 잔을 같이 하게 되면, 정말 다사다난한 이야기들을 많이 듣게 된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지도교수님의 이야기이다. 내가 듣거나 혹은 직접 ....

한 봉지만 먹으려 했는데, 왜 손이 멈추지 않았을까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식품과학의 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단짠'의 중독성 뒤에는 지방, 미각, 도파민, 그리고 식품기업의 치밀한 맛 설계기술이...
04/08/2026

한 봉지만 먹으려 했는데, 왜 손이 멈추지 않았을까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식품과학의 힘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단짠'의 중독성 뒤에는 지방, 미각, 도파민, 그리고 식품기업의 치밀한 맛 설계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2014년 전국을 들썩이게 했던 그 감자칩 열풍. 우리가 몰랐던 '단짠의 쓴맛'을 과학으로 풀어봅니다.

미국의 심리물리학자인 모스코비츠의 연구 중에서 유명한 이론이 ‘블리스포인트(bliss point, 지복점)’이다. 1970년대 그는 군용 전투식량을 개선하는 일을 맡았다. 이때 강한 맛의 음식을 매끼 먹이면 병사들은 며칠 만에 질려 .....

[ESC 북토크] 기후위기와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할까? (8/29)기후위기와 인공지능.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바꾸고 있는 두 거대한 변화 앞에서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생명과학의 눈으로 보면 기후...
04/08/2026

[ESC 북토크] 기후위기와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할까? (8/29)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바꾸고 있는 두 거대한 변화 앞에서 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생명과학의 눈으로 보면 기후의 미래가 바뀐다』는 생명의 역사 속에서 기후위기를 새롭게 바라보며, 생명의 원리에서 미래의 해법을 찾습니다. 『업스케일링 사고법』은 AI가 답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더 나은 질문과 더 깊은 사고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권은 생명의 관점에서, 다른 한 권은 사고의 관점에서 미래를 말하지만, 두 책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두 저자와 함께 기후위기와 AI 시대를 살아갈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필요한 배움, 그리고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참가 신청은 댓글을 참고해 주세요.

[ESC 북토크] 에너지 위기·지방소멸·기후변화를 넘는 길을 찾다경상도에서 전라도로 가는 길은 왜 그토록 멀고 불편할까요?왜 지방의 도시는 점점 고립되고 있을까요?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를 넘어설 새로운 길은 있을까요...
04/08/2026

[ESC 북토크] 에너지 위기·지방소멸·기후변화를 넘는 길을 찾다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가는 길은 왜 그토록 멀고 불편할까요?
왜 지방의 도시는 점점 고립되고 있을까요?
기후위기와 에너지 위기를 넘어설 새로운 길은 있을까요?

『외톨이 역을 떠나며』는 철도를 통해 지방소멸, 기후위기, 에너지 전환, 지역 불균형이라는 우리 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교통철학자 전현우는 포항, 경주, 군산, 광주 등 전국 곳곳의 '외톨이 역'을 직접 걸으며, 고립된 도시와 단절된 이동의 현실을 분석하고 사람과 지역을 다시 연결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저자와 함께 철도가 어떻게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의 연결을 회복하는 해법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의 이동과 도시의 모습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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