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2/2025
-- (BARE ACTION)
매체: 퍼포먼스, 스코어, 아카이브, 지우기시(erasure poetry) 패러픽션, 사운드 및 영상 설치, 관객 참여
일정: 2025년 12월 24일 & 25일
시간: 오후 5시 18분 – 6시 33분
소요 시간: 75분
(참고: 관객 여러분께서는 공연 시작 20분 전까지 공연장에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연령: 18세 이상
(BARE ACTION)는 파독광부이자 정치활동가였던 고(故) 이영준의 아카이브에서 출발하여, 그의 유토피아적 바람인 통일과 헤어지고 분단된 이들을 만나고자 하는 그의 열망의 사후를 상상해본다. 작품은 2025년 5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초연하였던 내의 동시에 발생하는 수행과 주변적 수행을 넘나드는 세 가지의 현장과 총 일곱 개의 장면, 그리고 작품을 이루는 수행과 집체적 장치들을 자기내부지시성(self intra-referential)의 방법으로 안에서 밖으로 뒤집어보는 작품이다. 등록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XolRkAqP6cQB9QbtW2US5skwKGleZ3YEfLd8bzdeNHE1_hQ/viewform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 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council
기획 및 실행: 이베타 강선영
창작자: 이베타 강선영 X 뭎
수행자: 강호정@hojung723, 김유림@newrimkim, 박지후트리@ghootree331, 손민선@_mu_p_,이베타 강선영@ivettakang, 조형준@_mu_p_
프로젝트 매니저: Joan Lee (이윤희) .l
사운드 설치 엔지니어: 이조 .ijo
기록 담당: 최연근
포스터: 이베타 강선영
이베타 강선영은 캐나다, 독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개념 작가이자 독립 연구자, 시인으로 현재는 토론토/타카론토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작업은 영화학과 시학에 뿌리를 둔다. 그는 누잇 블랑쉬, 토론토 비엔날레,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다지바오, 스미소니언 허쉬언 뮤지엄 등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통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온타리오 아트 뮤지엄, ZK/U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뭎(Mu:p): 은 퍼포먼스의 속성과 연결되는 형식적 고민으로부터 현실과 끊임없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며, 소외되고 배제되며 계속해서 방향을 잃어버리는 가장자리의 감수성을 촘촘하게 조직된 시간과 공간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