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비에 - ThaByae

따비에 - ThaByae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따비에 - ThaBya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마포구 월드컵로25길 55, 5층, Seoul.

미얀마(버마) 어린이 청소년 교육 지원단체
따비에는 미얀마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과 보건을 위해 활동합니다.
미얀마에서 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나무(따비에)의 이름처럼
따비에는 미얀마 어린이의 행복을 꿈꿉니다.

* 후원회원 되기 https://forms.gle/E4Y1G3D9qbz3GuvKA 버마(미얀마) 어린이교육 지원단체인 ‘따비에’는 버마 어린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도서관 설립, 어린이책 지원, 학교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및 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버마 교류, 버마 난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8)수웨이아웅(44세, 2015년부터 따비에 도서관 사서 활동)저는 수웨이아웅입니다.저는 컴퓨터학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컴퓨터보다 문학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글도 쓰고...
08/06/2026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8)

수웨이아웅
(44세, 2015년부터 따비에 도서관 사서 활동)

저는 수웨이아웅입니다.

저는 컴퓨터학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컴퓨터보다 문학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글도 쓰고 잡지를 만든 적이 있어 아버지 덕분에 책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따비에에 일하기 전에 컴퓨터 강사로 일했지만 동네 도서관들에서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도서관 사서를 권했기 때문입니다. 도서관 활동을 계속하고 싶기 때문에 이곳에 있습니다.

사서의 일은 책 관리와 사람 관계, 크게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책 관리는 관심 있는 일이기도 하고 전에도 다른 도서관에서 해본 적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것은 사람 관계입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니 그 사람들과 맞게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몸이 힘들 때가 있지만 좋아하는 일이라서 마음은 힘들지 않습니다.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따비에에서 하는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과 상담 교육에서 배운 것들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친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가족, 학교, 교육 관련 고민들을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상담을 해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들어주는 것은 했지만 교육받은 후에는 어떻게 대답하고 이야기할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기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어린이들에 대한 마음이 변했습니다. 일하기 전에는 어린이들을 그렇게 사랑하거나 이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어린이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마음이 아픈지 어떤지 보고 느꼈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따비에에서 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따비에에서 출간한 에서 인용했습니다. 에 실린 수웨이아웅의 이야기 전부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웨이아웅

저는 컴퓨터학 전공으로 졸업했지만 컴퓨터보다 문학에 관심이 더 많았습니다. 아버지께서 글도 쓰고 잡지를 만든 적이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신문사나 문학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책 읽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따비에에 일하기 전에 컴퓨터 강사로 일했지만 동네 도서관들에서도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따비에에 일한 후에는 따비에 도서관에서 사서를 계속 맡았습니다.

따비에에 대해서는 띤자 씨에게서 알게 되었습니다. 띤자 씨와는 친척 같이 친한데 그때 띤자 씨가 이미 따비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비에가 하고 있는 교육 활동, 보건교육, 도서관 활동과 딴린에 있는 절학교에서 하고 있는 컴퓨터 교실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도서관 사서를 권했기 때문입니다. 따비에에 처음 왔을 때는 이미 따비에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고 관심도 있어서 따비에에서 함께 무엇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 하는 설렘이 있었습니다. 따비에 도서관을 설립한 2015년부터 취직했으니 이제 9년이 되었습니다. 도서관 활동을 계속하고 싶기 때문에 이곳에 있습니다.

대학교에 다닐 때는 관심이 없는 전공을 선택하게 되어 컴퓨터 강사를 했지만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따비에에서 일을 하면서 이 일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존재감을 따비에에서 찾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비에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지만 청년들 대상으로 컴퓨터 교실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컴퓨터 교실을 통해 도서관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도서관에 찾아오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이 컴퓨터 교실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컴퓨터 교실을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쉽습니다.

또한 따비에에서 출판할 도서들의 원고를 읽고 맞춤법이나 표현이 맞는지 점검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확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일한다는 생각이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따비에에서는 사서로도, 컴퓨터 선생님으로도 일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컴퓨터는 예전부터 교육해 왔던 일이어서 다른 점이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도서관 회원이나 자원봉사자가 되도록 제안한다는 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사서의 일은 책 관리와 사람 관계, 크게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책 관리는 관심 있는 일이기도 하고 전에도 다른 도서관에서 해본 적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것은 사람 관계입니다. 도서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하니 그 사람들과 맞게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도서관과 관련되지 않은 것들도 물어서 이야기하기가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몸이 힘들 때가 있지만 좋아하는 일이라서 마음은 힘들지 않습니다. 원래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책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힘들 때도, 즐거울 때도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책을 추천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따비에에서 바꿔줘야 할 것은 없습니다. 따비에가 하고 있는 활동들은 제 마음과 같은 것이라서 그렇습니다. 제안하고 싶은 것이라면 활동가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도서관 시간이라고 정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시간에는 도서관 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책 읽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활동가들은 활동이 많아서 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비에에서 하는 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성교육과 상담 교육입니다. 성교육을 통해서 청소년들의 변화를 더 알게 되었고 이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에게도 그 이야기들이 다시 해주며 부끄러운 것보다 자신을 지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따비에에서 출판하거나 도서관에 있는 성교육 관련 도서들도 추천합니다. 아직 성이라는 단어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어서 성교육이라고 하는 것보다 청소년 관련 이야기라고 말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과 관련해 너무 부끄럽게 여기던 사람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교육을 받은 후에는 자신에게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심리학과 상담 교육에서 배운 것들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친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가족, 학교, 교육 관련 고민들을 이야기하면 들어주고 상담을 해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들어주는 것은 했지만 교육받은 후에는 어떻게 대답하고 이야기할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추억은 네피도에서 첫 번째 어린이 문학행사에 참여했을 때입니다. 저는 사서를 맡고 있어 보통은 출장도 안 가고 도서관에서만 있기 때문에 그 문학행사에 갔던 일이 계속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 도서관을 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따비에의 장점은 가족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가족 같아서 말하고 싶은 것을 편하게 할 수 있고 어떤 일을 사람들 앞에 이야기하기가 어렵다면 관련된 사람하고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 가족같이 지내고 있어서 규칙을 세울 때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해서 저의 가족들도 좋아하고 지지합니다. 그런데 친척들과 친구들은 조금 다르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과 제 생각이 달라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생각 차이가 있어서 이야기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과는 사이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기 전과 지금을 비교해 보면 어린이들에 대한 마음이 변했습니다. 일하기 전에는 어린이들을 그렇게 사랑하거나 이해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을 받으면서 어린이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마음이 아픈지 어떤지 보고 느꼈습니다.

제가 취직할 당시의 따비에는 나뭇가지가 많지 않은 작은 나무였습니다. 지금의 따비에는 그늘을 줄 수 있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따비에는 멈추지 않고 꾸준히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가는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면서 발전한 것은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마음이 불편한 사람과는 이야기를 못했는데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 읽는 습관에도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전에는 좋아하는 책만 읽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현재 여러 사회적 문제들 때문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끝난 후에 이들에게 필요한 활동을 따비에에서 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저도 그 활동들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따비에 도서관이 쉬는 날에는 따비에가 운영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에 가서 도와줍니다. 그 작은 도서관은 저희 동네에서 운영하고 있어서 동네 사람들이 책을 더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가서 도와줍니다. 독자들에게 더 좋은 도서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http://thabyae.net/?p=7141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따비에가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6년 3~4월 활동한 소식입니다.1. 어린이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4기 과정을 69명의 어린이와 진행했습니다.2. 청소년 문화교실을 4개 교실로 열고 시...
15/05/2026

따비에가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6년 3~4월 활동한 소식입니다.

1. 어린이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4기 과정을 69명의 어린이와 진행했습니다.
2. 청소년 문화교실을 4개 교실로 열고 시작했습니다.
3. 따비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2곳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과 만났습니다.
4. 사우스오까라 공립도서관에 따비에가 출판한 도서들을 지원했습니다.
5.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실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6. 인권 공부모임과 보건 공부모임을 계속 가졌습니다.
7. 진료소 2곳 등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했습니다.
8. 미얀마 현지에서 상근활동가 13명과 작은 도서관 운영자 2명이 함께 활동했습니다.

미얀마(버마) 어린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따비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링크)

미얀마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비에 드림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현지와의 대화] 미얀마 청소년과 청년이 전하는미얀마에서의 삶과 생활미얀마(버마)에서 지내는 미얀마의 청소년은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을까요?코로나, 쿠데타, 내전, 경제 위기 등등 오랜 시간 어려운 상황에 있는...
11/05/2026

[현지와의 대화]
미얀마 청소년과 청년이 전하는
미얀마에서의 삶과 생활

미얀마(버마)에서 지내는 미얀마의 청소년은 어떻게 이 시기를 보내고 있을까요?
코로나, 쿠데타, 내전, 경제 위기 등등 오랜 시간 어려운 상황에 있는 미얀마
이 시기에 청소년 시절을 보낸 미얀마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계엄을 겪은 한국의 성미산학교 청소년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두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삶과 꿈을 전합니다.

- 일시 :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
- 장소 : 성미산학교 4층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나길 6)/ 줌 온라인 참여 가능합니다

* 참여 신청 : https://forms.gle/SL3aEchvXAZmgq3X7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어린이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4기를 진행했습니다.3월과 4월 동안  24기에 참여한 따비에 어린이들이 독서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했습니다. 24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는 부모님들을 초대해 진행했습...
16/04/2026

어린이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4기를 진행했습니다.

3월과 4월 동안 24기에 참여한 따비에 어린이들이 독서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을 했습니다. 24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에서는 부모님들을 초대해 진행했습니다. 미술 활동 때 그린 작품도 전시하고 이야기 나누고, 활동한 사진도 함께 보고, 시상식도 하고, 교실별로 준비한 춤 공연과 노래 공연도 하며 즐겁고 뿌듯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24기는 레벨 1~3로 나눈 3개 교실에서 진행했습니다. 모두 69명의 어린이들이 10회 동안 레벨에 따른 다양한 동화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고 글쓰기 활동을 하고, 그림 그리는 미술 활동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했습니다. 동화 읽고 이야기하기 활동에서는 엄마, 나무, 마을, 똥, 몸, 계절, 성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고 글쓰기를 했습니다. 미술 활동에서는 그림 그리는 방법을 비롯해 손모양 동물 그림 등을 그리고 동화책 주제와 연결해 그리기도 하고 합동 그림 그리기도 했습니다. 놀이 활동에서는 공 전달 놀이, 질문할게 대답하자 놀이, 몸짓기 놀이 등을 하기도 하고 신체 활동도 하고, 수료식 때 선보일 춤과 노래 공연 준비와 연습도 했습니다.
10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미얀마의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고 느낌을 나누고 표현하며 또 한번 서로 배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조금 더 몸과 마음이 성장했기를 기원해 봅니다.



* 더 많은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7)택웨이쩌(23세, 2019년부터 따비에 활동)저는 택웨이쩌입니다.따비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을 때 조금 무섭고 걱정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끝나자마자 일하는 것이어서 경험이 없...
23/03/2026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7)

택웨이쩌
(23세, 2019년부터 따비에 활동)

저는 택웨이쩌입니다.

따비에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했을 때 조금 무섭고 걱정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끝나자마자 일하는 것이어서 경험이 없고 외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잘 못할까 봐 걱정되었습니다.

따비에에서 계속 일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 성장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비에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것은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계속 공부해야 해서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따비에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는 배우지 못한 것들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소통법을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사회성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할지 잘 알게 되어 서로 더 편해졌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걱정할 것을 계속 생각하는 것보다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생각하는 방식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또한 리더십 교육을 통해 리더십도 많이 길러졌습니다.

미얀마 어린이들은 코로나 시기 때부터 어려움이 많았으며 현재도 정치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따비에는 상담도 해주고 도와주고 있어서 저도 해야 할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들이 좋아질 것이고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꼭 올 거니까 마음을 단단하게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따비에에서 2024년 11월에 출간한 에서 인용했습니다. 에 실린 택웨이쩌의 이야기 전부는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택웨이쩌

따비에는 무료 컴퓨터 교실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 시험을 본 후에 친구의 누나를 통해 따비에의 컴퓨터 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컴퓨터 교실 선생님이 따비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다고 해서 그때부터 따비에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 처음 왔을 때 따비에 공간은 큰 건물이니까 큰 기관이라고 생각했지만 사회활동을 하는 단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컴퓨터 교실은 무료로 하고 있었지만 다른 활동들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업하는 회사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도서관에 책을 빌리면서 도서관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친구 때문이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였고 친구의 누나도 따비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어서 경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원봉사를 시작했을 때 조금 무섭고 걱정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끝나자마자 일하는 것이어서 경험이 없고 외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잘 못할까 봐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따비에 활동가들이 친절하고 편하게 소통해 줘서 어려운 것 없이 일할 수 있었습니다.

따비에에서 계속 일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 자기 성장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돈보다 마음이 맞은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비에 동료들과 정도 많이 들어 즐겁고 관심이 있는 것들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비에에서 많은 활동을 해서 또래들보다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또래들은 즐겁게 놀려고만 하는 것 같아서 또래 친구들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저는 빨리 성숙하고 어른이 된 것 같아 젊은 시절을 잘 느낄 수 없기도 했습니다.

따비에를 통해 성숙함, 사회관계와 소통하는 능력을 키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과 말할 때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친구나 후배들과도 잘 이야기할 수 있으며 어른들과 말할 때도 큰 어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사람이 말할 때도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면서 어려운 것은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집에서도 계속 공부해야 해서 힘들 때가 있었습니다. 또한 어떤 일을 할 때 선후배들과 상의하고 토론할 때도 제 생각을 이야기하는데 다른 사람이 이해 못 하거나 오해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따비에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는 배우지 못한 것들을 어린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학생들이 더 좋은 지식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들더라고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배움이 어린이들을 위해서만 아니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따비에에서 많은 교육을 해주었는데 그중 성교육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성교육은 배운 적이 없었고 어디에서나 배우기가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교육을 시작했을 때 여성들과 함께 교육하기도 하고 여성들의 성 기관 관련 사진들도 있어서 많이 부끄러웠으며 옆에 있는 동료들을 보지 못할 정도로 불편했습니다. 그렇지만 교육을 통해 성과 관련된 지식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권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성교육의 내용들이 일상생활의 보통 이야기라고 알게 되어 생각이 많이 변했지만 아직도 변하지 못한 생각이나 태도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권 관련해서도 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통법을 배울 수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사회성이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에게도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할지 잘 알게 되어 서로 더 편해졌습니다.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걱정할 것을 계속 생각하는 것보다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생각하는 방식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또한 리더십 교육을 통해 리더십 능력도 많이 길러졌습니다. 예전에는 앞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것보다 뒤에서만 활동하려고 했습니다. 이제는 후배들도 많이 생겼으니 앞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 활동해야 하는데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에서도 어른들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막내라는 이유로 가정 일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관심도 생기고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족의 경제 문제와 관련해서 어른들과 의논도 하며 제안을 할 수 있게 되어 어머니가 많이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겠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비에 활동가와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치사회적 상황이 좋아질 때 예전처럼 다른 지역에도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활동들 그리고 더 좋은 활동들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은 코로나 시기 때부터 어려움이 많았으며 현재도 정치 문제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따비에는 상담도 해주고 도와주고 있어서 저도 해야 할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따비에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가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상황들이 좋아질 것이고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꼭 올 거니까 마음을 단단하게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과 지원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미얀마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 단체가 적은데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http://thabyae.net/?p=7004

*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따비에에서 발간한 에서 인용했습니다. 에 실린 택웨이쩌의 이야기 전부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따비에가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6년 1~2월 활동한 소식입니다.1. 따비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2곳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과 만났습니다.2. 3월부터 진행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24기 과정을 위해 교실별로...
12/03/2026

따비에가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6년 1~2월 활동한 소식입니다.

1. 따비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2곳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과 만났습니다.
2. 3월부터 진행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24기 과정을 위해 교실별로 강사팀을 구성하고 수업 계획을 준비했습니다.
3. 1월에 4일 동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의 기초와 상담법을 배우는 교육연수를 가졌습니다.
4. 2월에 2일 동안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역량인 다양한 수업 방법과 서류 작성에 대한 실무를 익히는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5. 활동가 역량강화를 위해 컴퓨터 교실, 한국어 교실, 버마어 교실을 열었습니다.
6. 인권 공부모임과 보건 공부모임을 새로 만들어 매달 모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7. 1월에 활동가 수련회를 가지고 따비에 교육활동의 의미와 비전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8. 문화활동 동아리 3개(독서, 미술, 댄스 동아리)가 매주 모임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9. 진료소 2곳 등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했습니다.
10. 미얀마 현지에서 상근활동가 13명과 작은 도서관 운영자 2명이 함께 활동했습니다.
미얀마(버마) 어린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따비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링크)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미얀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 역량강화 교육 연수를 가졌습니다.미얀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심리적 지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따비에 활동가들은 늘 고민합니다. 전쟁 속에서 불안하게 지내야 하는 어린이들과 어...
23/02/2026

미얀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 역량강화 교육 연수를 가졌습니다.

미얀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심리적 지원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따비에 활동가들은 늘 고민합니다. 전쟁 속에서 불안하게 지내야 하는 어린이들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배우기 위해 따비에 활동가들은 지난 1월에 심리상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를 가졌습니다.

오랜 시간 따비에 현지 활동가들을 위해 함께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던 상담교사 김태연 선생님과 김은경 선생님이 이번에도 교육을 맡아주셨습니다. 현지 방문이 어려워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4일 동안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들 모두가 열심히 참여해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심리상담의 기초와 함께 상담 방법을 익혔습니다.

김태연 선생님은 아동 발달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의 사회성 발달, 성격 발달, 정서 발달에 대해 하나씩 설명해 주시고 애착 형성의 단계들, 성격의 구조 체계, 불안과 방어기제, 성격 발달에서 교육의 역할, 뇌 구조와 감정-이성의 균형, 상담에서 중요한 조건들 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감정 코칭 등 아동의 마음을 여는 대화하기 방법과 원칙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김은경 선생님은 청소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행동적 변화와 관련해 청소년기의 뇌 발달의 특징, 청소년을 대할 때 고려되어야 할 점에 대해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크게 달라지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대화하고 교육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두 선생님은 교육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어린이와 만나는 과정에서 느낀 활동가들의 실제적인 고민도 듣고 상담도 해주시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들을 살펴 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가며 긴 시간 질문에 답해 주시고 어린이청소년과 만나는 데 필요한 상담의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현지 활동가들이 보다 잘 활용해 갈 역량을 쌓았습니다. 알려주신 내용을 계속 토론하고 적용하면서 미얀마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심리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얀마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따비에]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6)빠빠린(21세, 2023년부터 따비에 활동)저는 빠빠린입니다.따비에는 첫 직장입니다. 따비에에 미술 교실이 있다고 듣고 참여하려 알아보았는데 어린이 대상 교육이어서 참여할 수 ...
06/02/2026

따비에 미얀마 활동가를 소개합니다 (6)

빠빠린
(21세, 2023년부터 따비에 활동)

저는 빠빠린입니다.

따비에는 첫 직장입니다. 따비에에 미술 교실이 있다고 듣고 참여하려 알아보았는데 어린이 대상 교육이어서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어 교실이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그러다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다 따비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따비에에서 일하면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어 교실, 보건교육, 성교육 등에 참여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성교육입니다. 성교육을 통해 모르는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신체 기관과 관련된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성과 관련해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성교육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과 아는 사람들에게 성교육 때 배운 것을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따비에가 더 많은 학교와 지역에서 성교육을 해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성과 관련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이들을 위한 교육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자유시간에는 그림 그리기를 합니다. 요즘은 교육비가 조금 비싸서 미술 학원을 쉬고 있는데 시간이 있으면 전에 배운 것들을 다시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따비에에서 지금보다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부모님도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해 따비에의 활동들에 더 많이 참여시켜주면 좋겠습니다.

* 여기에 실린 이야기는 따비에에서 2024년 11월에 출간한 에서 인용했습니다. 에 실린 빠빠린의 이야기 전부는 홈페이지(댓글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3기를 잘 마쳤습니다.따비에 도서관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함께 독서 활동을 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행복한 세상’ 23기 과정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27/01/2026

독서ㆍ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3기를 잘 마쳤습니다.

따비에 도서관에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함께 독서 활동을 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행복한 세상’ 23기 과정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레벨별로 구성된 4개 교실에서 74명의 어린이가 10주 동안 다양한 동화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글쓰기 활동을 하고, 그림 그리기 활동과 놀이 활동을 했습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나무가 없다면』, 『소중한 나의 몸』 등 다양한 책에 대해 내 생각을 말하고 친구의 말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이어서 꽃, 집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을 그리며 미술 활동을 했고, 질문할게 대답하자 놀이, 빨대 위의 마음 놀이 등 놀며 신체 활동을 했습니다. Level 3 교실의 어린이와 청소년은 놀이 활동 대신 노래하고 춤추는 음악 활동으로 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부모님들을 초대해 진행했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 작품을 전시하고 부모님과 친구들과 함께 보고, 그동안 활동했던 사진을 같이 보고, 학생들이 준비한 춤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수료식을 통해 자존감이 보다 커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온 활동들을 응원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내는 미얀마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생각하고 표현해 몸과 마음이 더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봅니다.

미얀마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따비에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5년 11~12월 활동한 소식입니다.1.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3기 과정을 74명의 어린이와 독서 활동, 미술 활동, 놀이 활동을 하며 12월까지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
09/01/2026

미얀마(버마) 현지에서 2025년 11~12월 활동한 소식입니다.

1.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세상’ 23기 과정을 74명의 어린이와 독서 활동, 미술 활동, 놀이 활동을 하며 12월까지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2.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부옥션 학교 139명의 어린이, 짜웃뀐 동네 69명의 어린이, 띤간준 타운십의 찌봐예이 마을 11명의 어린이와 동화 읽기, 그림 그리기, 놀며 배우기 등을 하며 진행했습니다.
4. 제부옥션 학교와 미옛예데나 학교, 짜웃뀐 동네 어린이들을 위해 쌀과 간식 등을 지원했습니다.
5. 따비에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2곳을 계속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과 만났습니다.
6. 2025년 마지막날에 도서관과 교실을 대청소하고 송년회를 했습니다.
7. 2025년 사업을 평가하는 워크숍에 이어 2026년 사업을 의논하고 계획하는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8.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했습니다.
9. 미얀마 현지에서 상근활동가 15명과 작은 도서관 운영자 2명, 인턴활동가 1명과 자원활동가 1명이 함께 활동했습니다.

미얀마(버마) 어린이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진은 따비에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링크)

미얀마 어린이와 함께하는
따비에 드림

#따비에 #미얀마어린이 #미얀마교육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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