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Inter-religious Climate and Ecology Network)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범 아시아의 종교와 시민사회 플랫폼입니다.

바다의 숨: 생명의 바다로 돌아가다 생명의 고향, 바다는 들이쉼과 내쉼을 통해서 열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 기후시스템을 안정시키는 위대한 조절자입니다. 또한 지구상 산소의 50~80%를 만들어내는 지구의 허...
05/06/2026



바다의 숨: 생명의 바다로 돌아가다



생명의 고향, 바다는 들이쉼과 내쉼을 통해서 열과 이산화탄소를 흡수함으로써 지구 기후시스템을 안정시키는 위대한 조절자입니다. 또한 지구상 산소의 50~80%를 만들어내는 지구의 허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탄소배출로 인해 지구상의 다른 생명처럼 바다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기온상승에 따라 더 잦은 폭풍이 일어난 지구 반대편의 한 겨울 바다는 더 거칠고 검푸른 모습을 드러냅니다.



ICE네트워크는 기온상승에 따라 변화하는 바다의 모습과 역동, 순환, 경이로움을 담아낸 박미숙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위기에 처한 세상과 우리의 전환은 살아 숨쉬는 것을 비롯한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신비로움에 대한 알아차림에서 시작됩니다.



ICE네트워크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박미숙 작가는 섬에서 나고 자라며 바다에서 생명과 상호연결성을 느끼고, 장소에서 그 순간에 감각하는 바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표현된 바다를 통해 현재의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은 아시아 기후활동가 지원기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관람 바랍니다.



전시 기간 및 장소: 2026.6.10.~6.20 부암동교회(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11-4, 1층)

온라인 전시 (전시 링크는 6월 10일 공유 예정)





o 일시: 2026. 6.13(토) 오후 3시

o 프로그램: 공연(플루티스트 황정인 & 기타리스트 김진규), 작가와의 대화

o 주관: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o 문의: T.010-5612-7504

농민단체들의 쿠바 농민 지원 기금 마련을 지지하며 모금캠페인을 공유합니다.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ICE네트워크 사무국 드림--------------------------------미국으로부터 60년 넘게 ...
29/05/2026

농민단체들의 쿠바 농민 지원 기금 마련을 지지하며 모금캠페인을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ICE네트워크 사무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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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부터 60년 넘게 경제봉쇄 상태인 쿠바가,
지난 1월29일 트럼프의 극단적인 에너지 봉쇄로 인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학교, 병원, 상점 등이 문을 닫았고,
식량, 식수 등이 끊겼으며,
농촌에서 도시로 식량을 보낼 수도 없어서는
온 사회가 마비된 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쿠바는 그 어려운 상황에서 생태농업을 발전시키고, 백신을 개발하며, 오지국가에 의료진 파견, 협동조합 발전에 기여를 하며 여러 나라에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시농업, 생태농업에 대해서 배운 것이 많습니다.

쿠바에 관심과 온정을 보냅시다.
이는 물자지원, 정치적 압력, 국제적 연대를 통해 봉쇄를 깨뜨리자는 것입니다.

세계농민조직 비아 깜페시나는 쿠바에 전 세계 민중들의 확고한 단결과 연대를 표하며 농민농업을 옹호하고자 합니다.

‘십시일반’의 마음,
쿠바 농민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쿠바민중에 대한 범죄적 봉쇄를 중단하라!’

쿠바민중과 농민들에게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농협 078-01-154617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모금은 비아캄페시나를 통해 쿠바 농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5.29 서울여의도 탈핵유권자선언대회 거대양당의 핵발전 확대정책,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핵폐기물, 송전탑, 재생에너지 확대까지 더불어 막는, 국민의 짐 신규 핵발전소와 SMR 추진 멈춰야 합니다6....
22/05/2026

❤️‍🔥5.29 서울여의도 탈핵유권자선언대회

거대양당의 핵발전 확대정책,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핵폐기물, 송전탑, 재생에너지 확대까지 더불어 막는, 국민의 짐 신규 핵발전소와 SMR 추진 멈춰야 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이름으로 여의도로 모입시다🙌

✔️집결일시 : 5월 29일(금) 오전 11시
✔️시작장소 : 국회의사당역 2번출구
😲우리지역의 목소리로 탈핵유권자 선언 참여하기 : nonuke.kr/nukefree100

⏰프로그램
11:00 탈핵유권자선언대회
- 신규 핵발전소 부지공모 현안지역 발언
- 신규핵발전소 SMR 반대 유권자의 목소리
11:30 국민의힘 규탄행동
- "국민의 짐 신규 핵발전소 철회!" 항의서한 전달
12:00 더불어민주당 규탄행동
- "실용 없는 신규핵발전소, 더불어 쌓이는 위험 멈춰!" 항의서한 및 핵폐기물 전달
- 민주당사 철문에 묶는 탈핵 유권자 메세지 퍼포먼스

✔️요청사항
- 수도권 단위에서는 가능한 많이 참석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민주당사 앞에 핵폐기물을 쌓고 신규 핵발전소의 책임을 묻는 퍼포먼스가 있습니다. 각 단위에서 탈핵물품을 챙겨와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신규핵발전소저지전국비상행동 유에스더([email protected])

 스리랑카 농민단체(MONLAR, Movement for Land and Agriculture Reforms(토지와 농업개혁운동))의 연대 요청에 따라 한국시민사회 단체에 제안합니다.스리랑카 정부가 남부 지역 함반토...
05/05/2026



스리랑카 농민단체(MONLAR, Movement for Land and Agriculture Reforms(토지와 농업개혁운동))의 연대 요청에 따라 한국시민사회 단체에 제안합니다.

스리랑카 정부가 남부 지역 함반토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농민 조합과 환경 단체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17개 태양광 기업이 주도하는 이른바 ‘녹색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000에이커가 넘는 산림 (코끼리의 주요 서식지이자 생물 다양성 보전 구역)이 벌채되었습니다. 마유라푸라(Mayurapura)와 곤노루와 (Gonnooruwa) 등 지역의 5,000여 농가들은 현재 인간과 코끼리 간의 충돌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과 농작물, 식량 안보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재생에너지 확장사업으로 인해 농민의 권리, 생계권과 환경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농민들이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시민사회가 그들을 지지하고 연대한다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진행 중인 벌목 작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스리랑카 대통령에게 보내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 연결된 서한 내용을 확인하시고 내용에 동의하는 단체들은 5월 7일까지 연명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리랑카 대통령실에 보내는 서한 내용: https://zrr.kr/EBMWSj

🍀연명 링크: https://zrr.kr/ga6szN

✊제안단체: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문의: 010-5612-7504, [email protected]

🌹이란 영화 특별상영회혼돈과 절망 속, 희망의 눈으로생명과 공존을 이야기하다!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 이란 전쟁이 중동전쟁으로 확산되면서 무고한 인명 살상, 엄청난 생태계 파괴와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 ...
17/04/2026

🌹이란 영화 특별상영회

혼돈과 절망 속, 희망의 눈으로

생명과 공존을 이야기하다!

2월 말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 이란 전쟁이 중동전쟁으로 확산되면서 무고한 인명 살상, 엄청난 생태계 파괴와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복구까지 고려하면 전쟁 기간 배출량보다 14배 많은 이산화탄소가 배출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란 전쟁은 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식량 위기를 악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개도국 주민들의 삶을 피폐화하고 있습니다.

세 편의 이란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서 전쟁에 따른 생태계 파괴와 이란 현지 시민들이 겪고 있는 아픔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2026.4.30.(목) 오후 4~ 6시

○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간 7층 체칠리아홀 (온라인 동시 상영)

○ 프로그램

- 영화 상영( , , )

- 코메일 소헤일리 감독과의 대화(순차통역 제공)

○ 참가신청 링크: https://zrr.kr/v2izBY

- 주최: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불교기후행동, 작은형제회JPIC, 푸른아시아

- 주관: 영화사 공생공락 (문의: 010-5612-7504)

🎬 상영 영화 소개

🍀 Cold Birth : 이란 동북부의 산골 마을, 전기도 수도도 끊긴 폭설 속에서 만삭의 임산부는 난산으로 폭설을 뚫고 아기를 낳으러 가야만 했는데 늑대가 나타나 길이 막힌다.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그 기억을 재구성한 영화.

💚푸른 눈의 소년 : 태어날 때부터 파란 눈으로 태어난 소년은 온 세상이 파랗게 보인다. 아이는 그런 삶이 불편하지 않지만, 주변인들은 소년이 불행의 상징이라며 괴롭힌다. 가족들은 그를 데리고 의사에게 찾아가는데....

🌱공존 : 이란 최남단의 섬 호르무즈에 사는 델라는 8세에 시력을 완전 상실한 어부이다. 섬의 모래와, 소금 그리고 바다의 소리와 어우러지는 삶을 살아가는 그는 바다의 물고기들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공존해가는 삶을 추구한다.

[스리랑카-인도네시아 기후재난 현장 활동가 초청 집담회]'연결된 재난, 분담의 책임 기후 불평등의 현장을 말하다'지난 해 늦가을, 사이클론 ‘디트와’가 휩쓸고 간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는 수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
22/01/2026

[스리랑카-인도네시아 기후재난 현장 활동가 초청 집담회]

'연결된 재난, 분담의 책임 기후 불평등의 현장을 말하다'

지난 해 늦가을, 사이클론 ‘디트와’가 휩쓸고 간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는 수많은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슴니다. 여전히 생계의 위기 속에 있지만, 세계의 관심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조차 비추지 않는 현지의 절박한 목소리에 이제는 우리가 연대의 응답을 보낼 때입니다. 바다 건너 이웃의 평화가 곧 나의 행복임을 믿으며, 그들의 고단한 일상에 마음을 포개어 주세요. 연대의 길을 여는 첫 걸음에 꼭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신청 : https://zrr.kr/Qte3oD

- 일정 : 2026.1.28(수) 오후 5시~6시 30분
- 장소 : 줌 ZOOM
- 내용 : 인도네시아/스리랑카 활동가 현지 상황 공유, 모금과 연대 방향 논의 등
- 주관 :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불교기후행동, 원불교환경연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 협력 : Monlar(스리랑카 농민단체), YAI(인도네시아 아체 청년이니셔티브), 기후위기비상행동
- 문의 : 010-5612-7504

[국회 토론회]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왜 필요한가?🗓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1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의실👥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20/01/2026

[국회 토론회] 정의로운 탈석탄법 제정, 왜 필요한가?

🗓 일시 :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1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0 간담회의실
👥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 탈석탄법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

🌍탈석탄, 이제 선언과 구호를 넘어 조기에 달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합니다.

✊ 시민 그리고 국회가 함께 만든 ‘정의로운 탈석탄법'
탈석탄법제정연대는 시민들과 함께,
조기 탈석탄과 더불어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는 정의로운 전환의 방향을 담은 「정의로운 탈석탄법」을 만들었고, 이 법안은 3개 정당 국회의원 공동대표 발의로 국회에 제출되었습니다.

📢 이제 중요한 건 제정!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이 법안을 중심으로,한국 사회에서 조속한 탈석탄을 실현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효적인 입법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신청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참석 신청하기: https://bit.ly/3NagyGL

📱문의: 탈석탄법제정연대 실무단(070-7438-8510)

지난해 11월 말, 동남/남 아시아를 강타한 태풍과 이에 따른 폭우와 산사태로 가옥과 도로가 침수되고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컸던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만 각각 1천여 명이 넘었으며,...
14/01/2026



지난해 11월 말, 동남/남 아시아를 강타한 태풍과 이에 따른 폭우와 산사태로 가옥과 도로가 침수되고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컸던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에서는 사망자만 각각 1천여 명이 넘었으며, 이재민이 수백만 명에 달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단체에 따르면 팜유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따른 산림 채벌, 광산 개발이 피해 규모를 키웠습니다. 반면, 스리랑카에서는 IMF 구제금융 조건으로 긴축재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기후적응을 위한 공공인프라와 기술, 역량강화에 투자하지 못하면서 기후 취약성을 키운 탓이 컸습니다.

재정부족과 함께 농업분야의 손실이 컸던 스리랑카에서는 농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3가구 중 1가구가 적절한 식량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여성, 아동, 장애인들이 필수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역에서는 아동들이 적절한 의약품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모금단체들은 기후정의 원칙에 입각해 기후위기 책임이 없으나 기후재난의 맨 앞에 선 스리랑카-인도네시아 주민들이 기본권을 보장받는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며 연대기금을 모금하고자 하니, 참여 요청드립니다.

향후, 개도국에 대한 기후적응 재정 확대 지원문제, 정의로운 전환, 한국의 기업 활동과 연관된 개도국 에너지와 자원 개발 사업의 영향에 대해서도 현지 협력단체와 함께 대응할 예정입니다.

* 모금 계좌: 하나은행 218-910030-09704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 모금기간: ~ 2026년 2월 10일

*기부금영수증 발급 신청 링크
https://forms.gle/P6rJ6VVX57EK5iTz6

◎ 공동주관: 가톨릭기후행동, 국제기후종교시민네트워크, 불교기후행동,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 협력: Monlar(스리랑카 농민단체), YAI(인도네시아 아체 청년이니셔티브), 기후위기비상행동
◎ 문의: T. 010-5612-7504, [email protected]

24/11/2025

한국석유공사 규탄 서명 Sign now!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KNOC STOP FUELING ISRAEL’S GENOCIDE!😡

🍉서명하기 : https://campaigns.do/campaigns/1645

1만명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이 홍보해주시고 참여 독려해주세요!

✔️✔️✔️한가지 더 부탁드립니다. 현재 재정 어려움이 있어 이날 집회 참여가 어려우신분은 후원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버스 후원계좌
- KB국민은행 092101-04-240635 (김O기)

1주일 여정 동안 ICE가 제30차 유엔기후총회 참관을 마무리하고, 귀국합니다.당초 목표로 했던 아시아 활동가들과의 재연결은 쉽지 않았지만 프란치스칸 인터내셔널을 통해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톨릭 기관들이 기후...
17/11/2025

1주일 여정 동안 ICE가 제30차 유엔기후총회 참관을 마무리하고, 귀국합니다.

당초 목표로 했던 아시아 활동가들과의 재연결은 쉽지 않았지만 프란치스칸 인터내셔널을 통해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에서 가톨릭 기관들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고, 향후 협력 가능성도 모색했습니다.

가장 고무적이었던 것은 저희가 묵고 있는 카푸친 수도원에 DR콩고의 추기경이 방문하셔서 기후위기에 대한 우려의 말씀을 나눠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ICE가 한국의 종교단체, 환경단체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했돈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인 예브 사노를 행진 과정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 그의 평온한 얼굴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난 1주일간 열린 민중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기후총회 참가자들이 함께 한 행진도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나중에 총회 참관 후기를 정리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브라질 벨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ICE를 비롯한 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사회 참가단이 묵었던 카푸친 형제회의 환대와 미소, 친절을 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환대에 감사드리고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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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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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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