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026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계신가요? 🌕🌾
이번 9월은 도심 축제 뒤편의 생태계 이야기부터, 멀리 네팔에서 전해진 기후재난의 경고까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일상 속 그늘과 이슈들을 위클리어스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연휴 동안 천천히 읽어보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370 네팔 대홍수가 보여준 기후불평등 🌊
지진과 맞먹는 에너지로 빙하와 암반이 무너져 발생한 네팔의 대홍수. 내가 낸 탄소도 아닌데,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 이들이 가장 가혹한 피해를 짊어지는 기후불평등의 현주소를 들여다봅니다.
#371 여의도 불꽃축제, 새들은 어떻게 봤을까? 🎆
”전쟁 난 줄 알았다“는 구독자의 이야기처럼, 100만 명의 눈을 사로잡은 70분간의 화려한 불꽃놀이! 하지만 그 소음과 빛 뒤엔 밤섬 인근 조류와 생태계가 치러야 했던 대가가 남았습니다. 축제 뒤편 동물들의 시선을 짚어봅니다.
#372 시민 빠진 한강 개발, 노들섬 & 한강버스 🚢
노들섬 재개장과 한강버스 운항 1주년을 맞이한 서울시의 한강 개발사업.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이라는 취지 뒤에 남겨진 사업 타당성과 환경 영향에 대한 논란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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