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서울환경연합 환경 문제 현장에는 언제나 서울환경연합이 있습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생태도시로의 전환에 앞장섭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운동연합의 지역조직으로서 하늘과 땅과 물, 그리고 거기에 터 잡은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심각히 파괴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며,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이 세계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생명 · 평화 · 생태 · 참여의 가치를 향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실천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활동을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문제에 대한 조사연구와 환경권 침해에 대한 구조 및 대책 활동을 하며, 환경정책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도시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금모래 은물결 부서지는 한강으로 강수욕을 떠나고, 태양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서울의 미래를 꿈꿉니다.

시민이 기록하면, 도시가 바뀝니다.서울환경연합은 시민과학을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관점으로 봅니다. 학계나 행정이 위에서 설계한 연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
22/08/2026

시민이 기록하면, 도시가 바뀝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과학을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관점으로 봅니다. 학계나 행정이 위에서 설계한 연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요.

새를 찾고, 제비 둥지를 기록하고, 하천의 거북과 수달을 좇는 일. 언뜻 작고 조용한 관찰 같지만, 이 기록들이 모이면 개발정책에 질문을 던지고, 도시가 감춰둔 환경문제를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힘이 됩니다.

오는 8월 26일, 서울 곳곳에서 활동해온 시민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서울환경연합도 함께합니다.

🗓 2026. 8. 26.(수) 14:00~17:00
 📍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
 🎙 기조발제 | 지속가능한 서울의 시민과학을 위하여 | 강홍구·네이처링 대표

특히 마지막 세션 ’이슈대응·캠페인 시민과학‘을 눈여겨봐 주세요. 조사와 기록이 어떻게 도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는지, 세 팀의 이야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최진우 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습니다.

🌳 숲 개발과 대발생 곤충 방제에 맞서온 조사 | 나영 봉산생태조사단
🐝 사라지는 벌을 좇는 시민들, 야생벌 시민조사단 ’유니벌스‘ | 조수정 벌볼일있는사람들
🏙️ 시민이 바꾸는 서울: 철새보호구역·가로수 시민조사단 | 조해민 서울환경연합

기후·생태위기의 시대, 시민 한 사람의 기록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더 나은 정책을 요구하는 힘이 됩니다. 도시의 변화를 함께 기록하고, 질문하고, 실천하러 오세요.

주최 |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문의 | 02-2133-3529

#시민과학  #생물다양성  #철새시민조사단  #가로수시민조사단  #야생벌시민조사단

21/08/2026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아이스팩 재활용 가능? 불가능?

매주 수/금 저녁 6시! 마다 찾아 오는 생활 꿀팁! 

#분리배출  #꿀팁  #아이스팩 #재활용  #물

7월 30일 해남에서 출발한 대행진 참가자들은 광주·전남과 전북, 대전, 충남·충북, 용인을 거쳐 8월 20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막대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
21/08/2026

7월 30일 해남에서 출발한 대행진 참가자들은 광주·전남과 전북, 대전, 충남·충북, 용인을 거쳐 8월 20일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막대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의 문제를 알리고, 산단 계획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제1차 전력망위원회에서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로 지정된 송전선로는 70개, 변전소는 29개, 전체 길이의 합이 3,855km에 달합니다. 이 송전망은 경기·대전·충북·충남·전북·광주·전남 등 54개 지역을 가로지릅니다.

🔌송전망이 지나는 54개 지역
📍경기도 (3개) : 안성, 용인, 하남  
📍대전 (5개) : 유성구, 대덕구, 동구, 중구, 서구
📍충북 (11개) :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충남 (14개) : 서천 부여 공주 논산 계룡 아산 천안 홍성 예산 당진 청양 보령 서산 금산
📍전북 (14개) :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전남광주 (7개) : 해남, 영암, 나주, 광주, 곡성, 장성, 화순

정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에너지 지산지소를 이야기하면서도 수도권의 대규모 전력 수요를 유지하기 위한 송전망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업과 그로 인한 이익은 한곳에 집중되고, 발전소와 송전탑, 생활환경 훼손의 부담은 다른 지역이 떠안는 방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송전선로의 변경이 아닙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수요가 정말 타당한지, 수도권에 이처럼 거대한 전력 소비 시설을 계속 집중시키는 것이 맞는지부터 물어야 합니다.

더 많은 발전소와 송전탑을 짓기 전에, 얼마나 많은 전력이 필요한지, 수요예측은 적절한지 사회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관계를 소환하라! 一 도시 나무를 둘러싼 행위자들》 참가 신청 안내🌳 도시는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나무 한 그루에는 빛과 물, 토양과 생물, 주민의 기억, 소유와 관리의 책임, 법과 제도가 함께 ...
21/08/2026

《관계를 소환하라! 一 도시 나무를 둘러싼 행위자들》 참가 신청 안내🌳

도시는 사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래된 나무 한 그루에는 빛과 물, 토양과 생물, 주민의 기억, 소유와 관리의 책임, 법과 제도가 함께 얽혀 있습니다.

《관계를 소환하라! 一 도시 나무를 둘러싼 행위자들》은 하나의 도시 나무 사건을 출발점으로 삼아, 나무의 생태계를 이루는 인간-비인간 행위자들을 찾고, 나침반 위에서 이들의 관계를 재배치해보는 시민참여 워크숍입니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찬반을 고르는 대신, 무엇이 우리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지, 어떤 존재와 관계가 누락되어 있었는지, 손상된 공동세계를 어떻게 다시 구성할 수 있는지를 함께 묻습니다.

🌳 도시의 나무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관계를 발견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동맹을 만들어갈 시민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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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안내

1️⃣ 1회차
나무를 둘러싼 연결망 현장 조사
- 9/12 토 11:00-13:00
- 부암동 은행나무 앞

2️⃣ 2회차
행위자 소환과 번역하기
- 9/14 월 19:00-21:00
- 낙원상가 엔피오피아홀

3️⃣ 3회차
관계의 재편과 지형도 그리기
- 9/21 월 19:00-21:00
- 낙원상가 엔피오피아홀

✜ 상세 안내 및 신청 : https://go.seoulkfem.or.kr/th2k2i
*워크숍 특성상 3회차 전체 참여가 가능하신 분을 우선합니다.

✜ 기획 및 진행
김영준, 김현영, 남소연, 이경미, 정윤선, 정한나

✜ 주최/주관
서울환경연합,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문의
서울환경연합 카카오톡

100년 가로수의 안부를 묻습니다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늘어선 효자로 플라타너스는 국내 도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로수길입니다. 1930년대에 어느 정도 자란 나무를 심었기에, 지금은 100살이 넘습니다. 우리 근...
20/08/2026

100년 가로수의 안부를 묻습니다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늘어선 효자로 플라타너스는 국내 도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로수길입니다. 1930년대에 어느 정도 자란 나무를 심었기에, 지금은 100살이 넘습니다. 우리 근현대사를 함께 걸어온 살아있는 근대문화유산입니다.

그런데 최근 종로구청이 안전진단에서 이 나무들을 위험 수목으로 진단하고, 태풍과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겠다며 제거 공사를 예고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정된 나무는 두 그루, 여기에 제거를 검토 중인 나무가 더 있다고 합니다.

이 플라타너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100년 넘게 이 길을 함께 지켜온 나무에게 '제거'라는 결정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플라타너스의 안부를 물으며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긴급하게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2026년 8월 21일(금) 오전 10시
📍 장소: 경복궁역(3호선) 4번출구 앞
🗣️ 안내: 서울환경연합 최진우 전문위원
👉 신청: 따로 신청 없이 시간이 되시는 분은 현장에 참석하시면 됩니다.

문의: 최영 생태도시팀장 (010-6789-3591)

폭주하는 메가 전력수요, 핵발전과 화석연료 확대 명분이 될 수 없다! 🔥🖐️💡 ‘전기본(전력수급기본계획)’이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전기를 어디서 얼마나 만들지 정하는 국가 에너지의 핵심 밑그림입니다. 그런데 ...
20/08/2026

폭주하는 메가 전력수요, 핵발전과 화석연료 확대 명분이 될 수 없다! 🔥🖐️

💡 ‘전기본(전력수급기본계획)’이란? 향후 15년간 우리나라가 전기를 어디서 얼마나 만들지 정하는 국가 에너지의 핵심 밑그림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이번 12차 전기본을 짜면서 대기업의 AI·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를 검증도 없이 덜컥 반영해 버렸습니다. 결국 이 어마어마한 전기를 대대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신규 원전 건설과 노후 원전 수명연장, 화석연료(LNG) 확대를 정당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과 후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헌법재판소의 기후 위헌 판결 이후 온실가스 감축을 우선 논의해야 할 시기에, 정부는 오히려 기업 전력수요를 이유로 감축목표 수립을 미뤄달라고 요구합니다. 온실가스 감축보다 이윤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는 폭주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진짜 필요한 것은 3대 메가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탈석탄,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그리고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이 이번 12차 전기본의 핵심이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부풀려진 전력수요 전망과 기업의 메가프로젝트를 둘러싼 시민들의 목소리를 똑똑히 들어야 합니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당장 멈춰라! 💪💥

시민이 기록하면, 도시가 바뀝니다.서울환경연합은 시민과학을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관점으로 봅니다. 학계나 행정이 위에서 설계한 연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
20/08/2026

시민이 기록하면, 도시가 바뀝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과학을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관점으로 봅니다. 학계나 행정이 위에서 설계한 연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요.

새를 찾고, 제비 둥지를 기록하고, 하천의 거북과 수달을 좇는 일. 언뜻 작고 조용한 관찰 같지만, 이 기록들이 모이면 개발정책에 질문을 던지고, 도시가 감춰둔 환경문제를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힘이 됩니다.

오는 8월 26일, 서울 곳곳에서 활동해온 시민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서울환경연합도 함께합니다.

🗓 2026. 8. 26.(수) 14:00~17:00
📍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
🎙 기조발제 | 지속가능한 서울의 시민과학을 위하여 (강홍구·네이처링 대표)

특히 마지막 세션 '이슈대응·캠페인 시민과학'을 눈여겨봐 주세요. 조사와 기록이 어떻게 도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는지, 세 팀의 이야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최진우 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습니다.

▶︎ 숲 개발과 대발생 곤충 방제에 맞서온 조사 (나영·봉산생태조사단)
▶︎ 사라지는 벌을 좇는 시민들, 야생벌 시민조사단 '유니벌스' (조수정·벌볼일있는사람들)
▶︎ 시민이 바꾸는 서울: 철새보호구역·가로수 시민조사단 (조해민·서울환경연합)

기후·생태위기의 시대, 시민 한 사람의 기록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더 나은 정책을 요구하는 힘이 됩니다. 도시의 변화를 함께 기록하고, 질문하고, 실천하러 오세요.

주최 |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문의 | 02-2133-3529

#시민과학 #생물다양성 #철새시민조사단 #가로수시민조사단 #야생벌시민조사단

19/08/2026

도와줘요! 쓰레기박사👨‍🎓| 플라스틱 튜브 재활용 가능? 불가능?

매주 수/금 저녁 6시! 마다 찾아 오는 생활 꿀팁! 

#분리배출  #꿀팁  #명란  #치약  #플라스틱튜브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산공원은 당장의 부동산 대책을 위해 거래할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할 공공의 녹지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서...
19/08/2026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를 주택공급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산공원은 당장의 부동산 대책을 위해 거래할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할 공공의 녹지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서울의 기반입니다. 용산공원의 미래를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함께 이야기하고자 긴급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일시: 9월 4일(금)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103호
👉 신청: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nKe760K6AYW9-Buk2l1bKTq2YQHEkq4UbDX13Mv4xSteh3w/viewform

[발제]
1️⃣ 배정한 서울대학교 교수
2️⃣ 최영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장

[토론] (좌장: 조경진 서울대학교 교수)
‣ 김정빈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
‣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
‣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전문위원

공동주최: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환경연합
📞 문의: (재)서울그린트러스트 02-498-7432

18/08/2026

은행나무 독살하고, 동물학대 모피 전시까지?

100년 넘은 은행나무의 독살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는 환기미술관.

은행나무 독살 사건이 불거진 지난 6월, 미술관이 ’내부 일정‘을 이유로 휴관하며 진행했던 비공개 행사의 정체가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바로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의 모피 행사였습니다.

환기미술관은 그동안 ’전시 대관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해 왔지만, 이번 행사로 그간의 방침을 스스로 뒤집었습니다. 🚨 더 큰 문제는 행사 내용입니다. 동물학대 논란으로 패션계에서 퇴출되는 추세인 모피 의류가 전시장을 채운 것인데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김환기 화백의 공간에서, 모피 옷이 걸린 풍경은 씁쓸함을 넘어 기괴하기까지 합니다.

💬 원칙을 깬 대관부터 모피 행사까지, 환기미술관의 잇따른 행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환기미술관 #은행나무독살 #펜디 #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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