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Call Directions Website Contact the organization

서울환경연합 환경 문제 현장에는 언제나 서울환경연합이 있습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생태도시로의 전환에 앞장섭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운동연합의 지역조직으로서 하늘과 땅과 물, 그리고 거기에 터 잡은 생태계가 사람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인해 심각히 파괴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며, 우리들의 생활과 환경운동을 통해 이 세계를 우리와 우리 후손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로 가꾸어 나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생명 · 평화 · 생태 · 참여의 가치를 향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실천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활동을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환경문제에 대한 조사연구와 환경권 침해에 대한 구조 및 대책 활동을 하며, 환경정책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도시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금모래 은물결 부서지는 한강으로 강수욕을 떠나고, 태양으로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서울의 미래를 꿈꿉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9월은 도심 축제 뒤편의 생태계 이야기부터, 멀리 네팔에서 전해진 기후재난의 경고까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일상 속 그늘과 이슈들을 위클리어스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연...
24/09/2026

풍성한 한가위 보내고 계신가요? 🌕🌾

이번 9월은 도심 축제 뒤편의 생태계 이야기부터, 멀리 네팔에서 전해진 기후재난의 경고까지.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일상 속 그늘과 이슈들을 위클리어스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연휴 동안 천천히 읽어보며 우리의 일상을 함께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370 네팔 대홍수가 보여준 기후불평등 🌊 
지진과 맞먹는 에너지로 빙하와 암반이 무너져 발생한 네팔의 대홍수. 내가 낸 탄소도 아닌데,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제공하지 않은 이들이 가장 가혹한 피해를 짊어지는 기후불평등의 현주소를 들여다봅니다.   
#371 여의도 불꽃축제, 새들은 어떻게 봤을까? 🎆 
”전쟁 난 줄 알았다“는 구독자의 이야기처럼, 100만 명의 눈을 사로잡은 70분간의 화려한 불꽃놀이! 하지만 그 소음과 빛 뒤엔 밤섬 인근 조류와 생태계가 치러야 했던 대가가 남았습니다. 축제 뒤편 동물들의 시선을 짚어봅니다.   
#372 시민 빠진 한강 개발, 노들섬 & 한강버스 🚢 
노들섬 재개장과 한강버스 운항 1주년을 맞이한 서울시의 한강 개발사업. 시민을 위한 공공사업이라는 취지 뒤에 남겨진 사업 타당성과 환경 영향에 대한 논란을 들여다봅니다.

📰 레터 전체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로필 링크 ➡️ 위클리어스 구독
내 안의 환경 감수성을 깨우기 좋은 시간,
매주 금요일 아침 위클리어스를 만나보세요! 💚

[ 2026 수리🛠️·수선🧵의 날]고장 나면 버리는 대신, 고쳐보는 하루🪄 10월 17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6 수리·수선 축제에 놀러오세요!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국제 수리·수선의...
23/09/2026

[ 2026 수리🛠️·수선🧵의 날]

고장 나면 버리는 대신, 고쳐보는 하루🪄 10월 17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6 수리·수선 축제에 놀러오세요!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은 ‘국제 수리·수선의 날’입니다.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다시 쓸 수 있도록, 세계 곳곳에서 수리 기술을 배우고 나누는 다양한 자리가 열립니다.

국내 곳곳에서 ‘고쳐 쓰는 생활’을 만들어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오래 입은 옷을 다시 꿰매고, 무뎌진 가위를 손질하고, 노트북과 키보드를 직접 관리해보고, 고장 난 전자제품의 속을 들여다보고, 버려지는 키보드와 장난감을 직접 분해해보는 시간.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고쳐보고, 혼자 몰랐던 기술은 서로 나누고, 물건을 조금 더 오래 사용하는 즐거움을 만나보세요.

📆일시 | 10월 17일(토) 11:00~17:00
📍장소 | 서울환경연합 마당 및 실내 공간 (필운대로 23, 경복궁역 인근)
🎊함께하는 팀 | 다시입다연구소, 리페어라이프앤디자인, 브레멘에코 생활기술단, 서울환경연합, 수리상점 곰손, 에코시티서울

프로그램 세부 안내와 신청 링크는 다음주 금요일, 10월 2일에 오픈됩니다! 어떤 물건을 가져와서 수리해볼 수 있는지, 어떤 종류의 수선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어지는 소식 놓치지 말아주세요✨

#2026수리수선의날 #국제수리의날 #전국수선의날 #수리 #수선

다시입다연구소 다시입다연구소
리페어라이프앤디자인 리페어라이프 | Mac•키보드 수리
브레멘에코 생활기술단 https://cafe.naver.com/bremenecho
수리상점 곰손 수리상점 곰손
에코시티서울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

[이벤트]서울의 수리·수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치맵 서울’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내가 직접 물건을 고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경험을 남겨주신 분 중 10명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22/09/2026

[이벤트]
서울의 수리·수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고치맵 서울’ 홈페이지를 공개합니다!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내가 직접 물건을 고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경험을 남겨주신 분 중 10명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 9. 22(화) ~10. 26(월)
🎁 이벤트 선물: [모어포모레] 고체바&럭키 키링 세트
✅ 참여 방법
1. 고치맵 서울 홈페이지 접속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기(+우리동네 고침 점수 슬쩍 확인하기)
2. ‘고치는 사람들’ 또는 ‘고친물건 기록장’ 게시판에 글 작성하기
3. 이벤트 참여폼 제출하기!
👉이벤트 참여하기: https://go.seoulkfem.or.kr/0zx2mt

#고치맵서울 #서울수리수선지도 #수리 #수선 #수리도시

🐗🦉 산불이 앗아간 숲에, 동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지난 9월 21일 고운사에는 멧돼지, 담비, 노루, 소쩍새, 청딱다구리, 애기뿔소똥구리가 나타났습니다. 산불로 사찰림의 97%가 불탄 이곳에 돌아오고 있는 생명들이...
22/09/2026

🐗🦉 산불이 앗아간 숲에, 동물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지난 9월 21일 고운사에는 멧돼지, 담비, 노루, 소쩍새, 청딱다구리, 애기뿔소똥구리가 나타났습니다. 산불로 사찰림의 97%가 불탄 이곳에 돌아오고 있는 생명들이자, 그 탈을 쓰고 제막식에 함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날 열린 자연복원 프로젝트 1주년 기념행사는 상설 안내판 제막식과 자연의 복원을 기원하는 바라춤으로 시작됐습니다. 죽은 나무를 베어내는 대신 자연에 맡긴 1년의 기록이, 이제 숲을 찾는 이들과 함께합니다.

안내판에는 이 프로젝트의 마음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원청은 자연, 공법은 자연에 맡겨 두는 임운(任運). 착공은 2025년 산불이 지나간 자리에서, 준공은 약 30년 뒤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계속. 사람이 하는 일은 오직 하나, 자연복원의 과정을 기록하는 것.

산불에서 살아남은 나무에서 맹아가 돋고, 그 맹아와 씨앗을 동물이 먹고, 동물이 나른 씨앗에서 새싹이 트고, 그 새싹에 곤충이 깃들고, 이 모두를 이끼와 버섯이 감쌉니다. 죽음에서 시작되는 이 연결의 기록입니다.

안내판은 이렇게 끝맺습니다.
”자연에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년차 조사에서도 변화는 뚜렷했습니다. 죽은 나무를 자원 삼는 곤충과 그 곤충을 먹는 새들, 멸종위기 팔색조·수달·담비·삵까지 확인됐습니다. 반면 벌목이 집중된 능선부에서는 삵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죽은 나무는 사라져야 할 잔해가 아니라, 새와 곤충의 먹이 창고이자 집이었습니다.

산불이 지나간 자리, 답은 벌목이 아니라 자연에 있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안동환경운동연합·불교환경연대·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 이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운사 #의성산불 #자연복원 #리와일딩 #생물다양성

🚨 재판에서 2번 패소하고도 공사 강행한다는 남산 곤돌라의 진실”법에 걸린다고요? 그럼 제한 구역을 지워버리죠 뭐~“🙃남산에 곤돌라를 지으려다 1심에 이어 2심까지 연이어 ‘위법’ 판결을 받은 서울시. 하지만 판결 ...
21/09/2026

🚨 재판에서 2번 패소하고도 공사 강행한다는 남산 곤돌라의 진실

”법에 걸린다고요? 그럼 제한 구역을 지워버리죠 뭐~“🙃

남산에 곤돌라를 지으려다 1심에 이어 2심까지 연이어 ‘위법’ 판결을 받은 서울시. 하지만 판결 직후 불복하며 ”법을 바꿔서라도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남산 곤돌라에 집착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카드뉴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

📌 핵심 요약
1️⃣ 기적의 꼼수 행정: 곤돌라 기둥 높이 제한(12m)에 걸리자, 해당 땅을 ‘도시자연공원구역‘에서 통째로 해제해 버리는 무리수를 뒀습니다.
2️⃣ 법원의 연속 패소 판결: 1심과 2심 재판부 모두 ”공사를 진행하려고 억지로 규정을 끼워 맞춘 서울시의 조치는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3️⃣ 전국 공원이 위험해집니다: 재판에서 지자 국토부에 ’기둥 높이 제한 법(시행령)을 풀어달라‘며 공문을 보냈습니다. 이 법이 풀리면 남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자연공원에 고층 시설이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4️⃣ 케이블카 독점 해소는 핑계?: 최근 「궤도운송법」 개정으로 새 공사 없이도 65년 된 남산케이블카 독점을 바로잡을 길이 열렸습니다. 명분은 사라졌는데, 굳이 남산 생태계를 훼손하며 곤돌라 공사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에 요구합니다!
1. 남산 생태계 훼손하는 신규 곤돌라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
2. 전국 공원의 난개발을 부추길 공원녹지법 시행령 개정 요구를 철회하라!
3. 개정된 「궤도운송법」에 따라 남산케이블카 독점 구조부터 정상화하라!

#남산곤돌라  #서울시  #도시자연공원구역  #남산케이블카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폭주 멈춰라!!!!!!“9월 19일, 서울시청-숭례문에서 광화문 서십자각터까지 기후정의행진의 외침이 울려퍼졌습니다. 폭염과 폭우, 산불과 가뭄이 반복되고 있지만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의 ...
19/09/2026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폭주 멈춰라!!!!!!“

9월 19일, 서울시청-숭례문에서 광화문 서십자각터까지 기후정의행진의 외침이 울려퍼졌습니다. 폭염과 폭우, 산불과 가뭄이 반복되고 있지만 지구를 불태우는 메가프로젝트의 폭주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 세우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석탄발전과 핵발전은 계속되고, 소수 기업에 막대한 이윤이 쌓이는 동안 우리의 삶은 더욱더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불평등과 기후재난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고 모두가 존엄하고 평등한 일상을 갖기 위해 더 많은 힘이 모여야 합니다. 그 날까지 우리의 행진은 멈추지 않습니다.🔥

#919기후정의행진 #메가폭주를멈춰라 #서울환경연합

노들섬 가기 전에 보세요. 꼭 알고 가야 할 6가지 사실들‼️9월 18일, 노들섬 수변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가워할 새 공간 뒤로, 4,500억 원 규모의 진짜 본공사가 시작된다는 사실.....
18/09/2026

노들섬 가기 전에 보세요. 꼭 알고 가야 할 6가지 사실들‼️

9월 18일, 노들섬 수변 공간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반가워할 새 공간 뒤로, 4,500억 원 규모의 진짜 본공사가 시작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셨나요?

💸 B/C 0.31... 1,000원 써서 310원 건지는 적자 사업
📈 시작도 전에 3,700억 ➔ 4,512억 원으로 불어난 예산
🎫 공공 보행로 유료화(5천 원 이용료) 기획안 포함
🐸 개발할 때마다 또 쫓겨나는 법정보호종 맹꽁이들

시민도 모르게 속전속결로 진행 중인 ’노들 글로벌예술섬‘ 사업의 진실. 우리가 알던 노들섬이 사라지기 전에, 서명으로 함께해 주세요!

👉 서명하기: 프로필링크 ’노들섬 이대로‘

#노들섬  #노들글로벌예술섬  #노들섬재개장  #한강

15/09/2026

🌊 이 아름다운 해안길, 다신 못 볼 수도 있습니다.

지난 9월 12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영덕의 푸른 바닷길을 걸으며 를 진행했습니다.🚶‍♀️

석리에서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영덕의 아름다운 해안길이 신규 핵발전소 부지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핵발전소가 들어선다면 우리가 걸었던 이 블루로드는 끊기게 되고, 시민들의 출입은 금지되며, 해안 생태계와 주민들의 생계마저 위협받게 됩니다.

⚡ 수도권 전력을 위해 지역을 희생할 수는 없습니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도시 안에서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책임, 이제는 함께 져야 합니다.

푸른 바닷길 영덕의 청정 자연이 지금 모습 그대로 우리 곁에 남을 수 있도록, 신규 핵발전소 부지 선정을 철회해야 합니다.

#영덕블루로드 #신규핵발전소 #탈핵순례

Address

필운대로 23
Seoul
03039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서울환경연합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Organization

Send a message to 서울환경연합:

Shortcuts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