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026
시민이 기록하면, 도시가 바뀝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시민과학을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의 관점으로 봅니다. 학계나 행정이 위에서 설계한 연구가 아니라, 시민이 직접 자기 동네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이요.
새를 찾고, 제비 둥지를 기록하고, 하천의 거북과 수달을 좇는 일. 언뜻 작고 조용한 관찰 같지만, 이 기록들이 모이면 개발정책에 질문을 던지고, 도시가 감춰둔 환경문제를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힘이 됩니다.
오는 8월 26일, 서울 곳곳에서 활동해온 시민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서울환경연합도 함께합니다.
🗓 2026. 8. 26.(수) 14:00~17:00
📍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
🎙 기조발제 | 지속가능한 서울의 시민과학을 위하여 | 강홍구·네이처링 대표
특히 마지막 세션 ’이슈대응·캠페인 시민과학‘을 눈여겨봐 주세요. 조사와 기록이 어떻게 도시의 변화를 요구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는지, 세 팀의 이야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 최진우 전문위원이 진행을 맡습니다.
🌳 숲 개발과 대발생 곤충 방제에 맞서온 조사 | 나영 봉산생태조사단
🐝 사라지는 벌을 좇는 시민들, 야생벌 시민조사단 ’유니벌스‘ | 조수정 벌볼일있는사람들
🏙️ 시민이 바꾸는 서울: 철새보호구역·가로수 시민조사단 | 조해민 서울환경연합
기후·생태위기의 시대, 시민 한 사람의 기록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작은 실천들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더 나은 정책을 요구하는 힘이 됩니다. 도시의 변화를 함께 기록하고, 질문하고, 실천하러 오세요.
주최 |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문의 | 02-213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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