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025
🚨 6월, 전국적으로 ‘성홍열’이 유행하며 어린이집과 학교 집단발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요.
🤒 성홍열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시작해 2~3일 후부터 팔다리에 발진이 생기고, 혀가 울퉁불퉁 붓는 ’딸기혀‘ 증상이 나타나요.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성홍열 누적 신고 건수는 4,117건으로, 전년 대비 2.5배가량 늘었어요.환자가 2만 명 이상 발생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에요.
💦 환자 80%가 10세 미만이고 침·콧물·장난감 접촉으로 번져요.
🧼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는 대신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으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에는 최소 24시간 동안 보육시설 등원을 시키지 말아야 해요.
🧻 형제끼리도 수건·컵은 따로, 등원 전 어린이집 소독 주기도 체크하세요.
📝 유치원이나 학교와 같은 소아 집단시설에서는 성홍열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자주 만지는 물건의 표면 등을 소독하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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