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026
바울은 수많은 기적을 행했음에도
정작 자신에게는 어찌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육체의 가시"가 있다고 고백합니다.
사실 바울은
자기 몸의 가시를 없애 달라고
세 번이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토록 절박하게 매달렸을 만큼
그가 겪은 고통은 몹시 컸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뜻밖이었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우리는 약함을 감추거나
고쳐야 할 것으로 여기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연약함을 통해
당신의 위대하심을 완성하십니다.
지금 자신의 부족함에 지쳐 있다면
그 약함을 숨기지 말고
주님께 올려드려야 합니다.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능력이 가장 강력하게
드러나는 통로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연약한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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