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2025
-관계의 흔들림 속에서 다시 그려진 지도-
일시: 2025.09.02.(화)~09.14.(일)/월요일 휴관
11:00~19:00
장소: 창성동 실험실(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2길 11-5)
우리는 끊임없이 연결되고, 또 흔들린다. 관계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이하고 재구성되는 살아 있는 흐름이다. 우리는 흔들림 속에서 새로운 균열을 형성하고, 그 균열은 낯선 관계를 마주해 새로운 균형을 모색한다. 〈Re-Assemble Mapping〉은 균열을 마주한 다섯명의 작가가 다시 그려낸 관계의 지도이다. 인위와 자연, 형상과 물질, 인간과 비인간을 가르던 이분법을 넘어 ‘~되기“의 행위를 통해 새로운 회복을 가시화한 이 전시는 불안정 속에서 새로운 균형을 찾는 작가들의 관계적 실험과 생성의 장을 보여 준다.
전시 서문_정선주
참여작가
김한나 엄태신 이서희 정선주 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