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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펠로우십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78만 명이 넘는 이들의 이스라엘 이주를 지원해 왔습니다.하지만 이주는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순간 끝나는 여정이 아닙니다.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친구를 만들고,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21/08/2026

더펠로우십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78만 명이 넘는 이들의 이스라엘 이주를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주는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순간 끝나는 여정이 아닙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친구를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이곳이 나의 삶의 터전’이라고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펠로우십은 최근 3년 이내 이스라엘로 이주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여름 캠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스라엘 전역 16개 지역에서
옛 소련 지역과 프랑스, 중남미 등에서 이주한 아이들이
노래와 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히브리어를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여름은 단순한 방학 활동이 아닙니다.

낯설었던 이스라엘이 조금씩
‘내가 살아갈 곳’​이 되어가고,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아이들이
이스라엘에서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은 정착 이후의 여정도 함께합니다. 💙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긍휼
05/08/2026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

#예레미야애가 #긍휼

기억은 사람을 통해 이어집니다 🤝아셔 볼라흐(Asher Volach)는 올해 91세가 되었습니다.그는 일곱 살에 전쟁을 겪었는데 아버지는 강제수용소로 끌려간 뒤 돌아오지 못했고, 가족은 숲속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어...
05/08/2026

기억은 사람을 통해 이어집니다 🤝

아셔 볼라흐(Asher Volach)는 올해 91세가 되었습니다.
그는 일곱 살에 전쟁을 겪었는데 아버지는 강제수용소로 끌려간 뒤 돌아오지 못했고, 가족은 숲속으로 몸을 숨겼습니다. 어린 아셔는 눈 덮인 숲에서 여러 해를 보내며 학교 대신 생존을 배워야 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기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62세가 되어 알리야(Aliyah, 이스라엘로 이주)를 선택한 아셔 할아버지는 지금도 이스라엘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활을 돕는 돌봄 서비스와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은 할아버지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아브라함 골드버그(Avraham Goldberg)는 특별한 친구였습니다. 함께 명절을 보내고,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나누던 그는 이스라엘에서 이어지고 있는 전쟁 중 남부 레바논에서 전사했습니다. 홀로코스트를 견뎌낸 생존자는 노년의 또 다른 이별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아셔 할아버지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안전한 일상,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삶이 잊히지 않는다는 믿음입니다.

더펠로우십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돌보고 있습니다. 생활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과 연결하며,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다음 세대에 전합니다.

생존자의 기억은 과거를 붙잡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서로를 돌보며, 다음 세대에 평화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이야기입니다.
기억은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사람을 통해 이어집니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한 건물.어둡고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작은 방 하나가 나옵니다.오래된 공장 기숙사를 개조한 이곳에서아버지 미하일과 16살 아들 파벨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저는 어떻게든 버틸 ...
16/07/2026

우크라이나 오데사의 한 건물.
어둡고 좁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작은 방 하나가 나옵니다.
오래된 공장 기숙사를 개조한 이곳에서
아버지 미하일과 16살 아들 파벨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든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훨씬 힘든 일이죠.”

파벨은 미숙아로 태어나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고,
다른 한쪽도 시력이 매우 약합니다.
청력에도 장애가 있어 특수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미하일은 아들에게 가능한 모든 기회를 주기 위해
오늘도 쉼 없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전쟁은 이 가족의 일상까지 무너뜨렸습니다.

잦은 정전으로 물과 난방이 끊기고,
미하일이 일하던 회사의 운영도 중단되면서 수입은 크게 줄었습니다.
생활비와 치료비를 감당하기조차 벅찬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미하일은 말합니다.
“제게 기적은 아이를 여기까지 키워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더펠로우십의 지원으로 파벨은 안경과 식료품을 지원받고,
매달 식품과 약을 구입할 수 있는 생활비도 지원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지할 곳이 거의 없는 우리에게 여러분은 터널 끝의 빛과 같습니다.
작은 햇살처럼 우리 삶을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미하일은 오늘도 희망을 놓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이들의 삶도 다시 회복되고,
어려움 뒤에는 반드시 더 밝은 날이 올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Making the world a place of goodness and godliness✨
여러분의 사랑이 오늘도 한 아버지가 아들의 내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 이제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루를 살아갑니다. 몰도바에 살고 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니콜라이는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먼저 손...
10/07/2026

평생 베푸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 이제는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하루를 살아갑니다.
 
몰도바에 살고 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니콜라이는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왔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었고,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그는 늘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87세가 된 그는 당뇨병과 심장 질환, 점점 나빠지는 청력과 시력 때문에 일상 생활조차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적은 연금만으로는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자신보다 더 연로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의 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오늘도 눈을 떴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삶이 아무리 힘겨워도 감사와 희망을 선택합니다.
 
니콜라이와 같은 어르신들이 오늘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함께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식사를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
자신의 식탁에서 편안하게 밥을 먹는 것.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 않는 것.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니콜라이에게는 가장 간절한 소망입니다. 더펠로우십의 정기적인 푸드박스 지원은 니콜라이의 소박하지만 소중한 바람을 이루어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식사 한 끼가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되고, 삶을 향한 희망이 되기도 합니다.

더펠로우십은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곁을 지키며, 그들의 오늘을 돌보고 내일의 희망을 이어갑니다.
 
Doing Good. Giving Hope. 🕊️

우리의 모든 염려를 맡길 때,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      #시편55편  #네짐을여호와께맡기라  #위로
01/07/2026

우리의 모든 염려를 맡길 때,
하나님은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
 
#시편55편 #네짐을여호와께맡기라 #위로

26/06/2026

”한국인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고 그 노력하는 태도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악간의 휴식이 결합되어야 해요.“ - 랍비 앤젤라 워닉 북달 (Angela Warnick Buchdahl)

미국 최초 아시아계 여성 랍비가 되어 현재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의 수석 랍비이자 칸토르로 활동하고 있는 랍비 앤젤라가 한국인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이유있는 인터뷰‘에서 만나보세요!

🔽 자세히 보기
프로필 링크 → 이유 있는 인터뷰 with 랍비 앤젤라 Click!

#더펠로우십 #이유있는인터뷰 #나의이스라엘 #유대인 #랍비

루마니아 출신의 87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실바 할머니는어린 시절 전쟁과 굶주림 속에서죽음의 문턱을 여러 번 마주했습니다. 1941년, 가족과 함께 게토로 강제 이주 되어졌던 실바 할머니.그녀의 어머니는 어린 아이들을...
19/06/2026

루마니아 출신의 87세 홀로코스트 생존자 실바 할머니는
어린 시절 전쟁과 굶주림 속에서
죽음의 문턱을 여러 번 마주했습니다.

1941년, 가족과 함께 게토로 강제 이주 되어졌던 실바 할머니.
그녀의 어머니는 어린 아이들을 품에 안고도 먹일 것이 없었기에
더이상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했습니다.

삶을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강가로 향하던 절망의 순간,
한 크리스천 경비병이 어머니를 붙잡아
가방 속 음식을 꺼내 건네며 말했습니다.

“매일 정오에 이곳으로 오세요. 제가 음식을 드리겠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실바의 가족을 지하실에 숨겨주고
매일 밤 물과 음식을 몰래 가져다주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유대인들을 도왔던 지역 농부들의 친절도
그녀는 기억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이 일들을 평생 잊지 못하는 실바 할머니는
그 시절을 떠올리며 말했습니다.

”모든 악함 속에서도 선한 사람들은 있었어요.”

80여 년이 흐른 지금, 한국의 후원자가 보낸 기도와 사랑이
실바 할머니에게 전달되었습니다.

📝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내신 시간들에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찾아가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멀리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편지를 읽은 실바 할머니는 깊은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어둠 속에서 크리스천이 건넨 사랑은
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국의 후원자들이 전하는 마음이
또 한 번 생명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의 사랑이 유대인 이웃에게 전해지는 이야기,
더펠로우십은 오늘도 그 사랑의 다리가 됩니다.

Bridgings and Blessings 🕊️

미사일이 떨어진 다음 날에도 무료급식소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디모나(Dimona)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창문은 산산조각 났고, 벽과 천장은 무너졌으며, 많은 집들은 더...
18/06/2026

미사일이 떨어진 다음 날에도
무료급식소는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디모나(Dimona) 지역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창문은 산산조각 났고, 벽과 천장은 무너졌으며, 많은 집들은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펠로우십이 지원하는 메이르 파님(Meir Panim) 무료급식소 역시 건물이 파손되고 보관 중이던 식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더펠로우십 현지 스탭들은 바로 디모나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15년 동안 자원봉사를 해 온 슐라밋(Shulamit)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곳이 무너진 바로 다음 날에도 우리는 다시 음식 배급을 시작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청소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식사를 준비했죠. 우리가 멈추면 사람들이 굶게 되기 때문이에요.
디모나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가정들, 노인들,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심지어 아기들까지도 이곳에 의존하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의 지원 덕분에 음식 뿐 아니라 청소용품, 의류, 신발, 책, 어린이용 물품들을 제공할 수 있었어요.
이 도움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더펠로우십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후원자님의 사랑은 전쟁 속에서도 가장 연약한 이웃들의 식탁을 따뜻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더펠로우십은 오늘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곁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품어 주시고, 지켜보시며, 보호하십니다. 🙌     #이사야66장  #더펠로우십  #더펠로우십코리아
01/06/2026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품어 주시고, 지켜보시며, 보호하십니다. 🙌

#이사야66장 #더펠로우십 #더펠로우십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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