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2026
더펠로우십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78만 명이 넘는 이들의 이스라엘 이주를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주는 이스라엘에 도착하는 순간 끝나는 여정이 아닙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친구를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이곳이 나의 삶의 터전’이라고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더펠로우십은 최근 3년 이내 이스라엘로 이주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여름 캠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스라엘 전역 16개 지역에서
옛 소련 지역과 프랑스, 중남미 등에서 이주한 아이들이
노래와 춤,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히브리어를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여름은 단순한 방학 활동이 아닙니다.
낯설었던 이스라엘이 조금씩
‘내가 살아갈 곳’이 되어가고,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아이들이
이스라엘에서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펠로우십은 정착 이후의 여정도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