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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홍천 주말농장 소식"4월의 첫 주말, 사단법인 나우(NAUH) 홍천 정착지원센터에서 주말농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본격적인 올해 농사를 앞두고 멀칭 비닐과 제초매트를 걷어내는 환경 정비, 그...
06/04/2026

"4월 홍천 주말농장 소식"

4월의 첫 주말, 사단법인 나우(NAUH) 홍천 정착지원센터에서 주말농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본격적인 올해 농사를 앞두고 멀칭 비닐과 제초매트를 걷어내는 환경 정비, 그리고 정성껏 키운 쪽파를 수확하는 일이었습니다.

함께 모인 11명의 탈북민 참여자들은 2인 1조로 손을 맞췄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역할을 나누어 협력했고, 갓 수확한 쪽파와 봄나물은 풍성한 식탁으로 이어지며 찾아온 봄을 실감케 했습니다.

한 현장 참여자는 “귀촌을 고민하던 차에 이곳의 공기와 환경을 직접 겪어보니 내려와 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는 소감을 전했고. 다른 참여자는 “센터라는 의지할 기반이 있고 탈북민들이 모여 있어 새로운 사람도 품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기쁘다”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지는 식사 자리에는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해주는 말이 오가는 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우(NAUH)의 홍천 정착지원센터는 이곳에서 다져진 공동체의 경험이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 생활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2026년 3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3월 21일, 사단법인 나우의 2026년 세 번째 정기 거리 캠페인이 이었습니다.이날은 K-Pop을 선도하는 BTS의 공연이 광화문에서 예정돼 있어 그런지, 아침부터 서...
31/03/2026

"2026년 3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

3월 21일, 사단법인 나우의 2026년 세 번째 정기 거리 캠페인이 이었습니다.

이날은 K-Pop을 선도하는 BTS의 공연이 광화문에서 예정돼 있어 그런지, 아침부터 서울역을 오가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덕분에 외국인들에게까지 북한 주민의 인권 개선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달부터 이어온 러-우 전쟁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함께, 따뜻해진 대한민국의 봄 날씨처럼 북한 주민들의 삶에도 진정한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슬로건을 높이 들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익숙하지 않았던 북한 인권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지나가는 많은 분들이 눈길을 보내고 고개를 끄덕여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날까지, 나우는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하와이 침례 아카데미(HBA) 사단법인 나우 두 번째 방문"지난 3월 20일, 봄과 함께 하와이 침례 아카데미(HBA, Hawaii Baptist Academy) 학생들이 올해도 나우를 찾았습니다.이번 방문은 HB...
31/03/2026

"하와이 침례 아카데미(HBA) 사단법인 나우 두 번째 방문"

지난 3월 20일, 봄과 함께 하와이 침례 아카데미(HBA, Hawaii Baptist Academy) 학생들이 올해도 나우를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HBA의 한국 체험 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원자만 100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높았고, 그중에서 엄선된 12명의 학생들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학생들은 이날 나우를 방문해 단체의 핵심 사업인 탈북민 구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어 지난해 제작된 제3국 탈북민 구출 다큐멘터리와 북한 아동 인권 애니메이션 ‘꽃제비’를 함께 시청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유를 찾아가는 긴박한 여정과 폐쇄된 북한 사회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이 실제로 먹는 음식인 ‘인조고기밥’과 ‘두부밥’을 직접 만들어보며, 북한 주민들의 삶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껴보는 체험도 진행했습니다.

나우는 앞으로도 HBA처럼 한국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기관들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현실과, 자유를 갈망하는 2,500만 주민들의 존재를 국제사회에 꾸준히 알릴 것입니다.

북한 땅에 진정한 자유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나우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인권 #북한 #북한주민들의목소리대변 #북한인권단체나우 #탈북민

🚨 북한 인권 거리 캠페인 자원봉사자 모집이번주 토요일(3월 21일), 북한 인권의 실태를 알리고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침묵 시위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1365 ...
17/03/2026

🚨 북한 인권 거리 캠페인 자원봉사자 모집
이번주 토요일(3월 21일), 북한 인권의 실태를 알리고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침묵 시위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1365 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신청해주세요!
▶ 1365 홈페이지 -> 상단 탭 봉사참여 -> 봉사명 "북한 인권" 검색
★ 추가 문의 -> DM
📍 장소: 서울역 1호선 1번 출구, 스타벅스 앞 광장
📅 일시: 2026년 3월 21일 (토) 오전 11시 ~ 오후 1시

"2026년 2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2월 28일, 사단법인 나우(NAUH)는 서울역 광장에서 2026년 두 번째 정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거리 캠페인은 나우가 16년째 이어온 활동으로, 북한 주민...
03/03/2026

"2026년 2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

2월 28일, 사단법인 나우(NAUH)는 서울역 광장에서 2026년 두 번째 정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거리 캠페인은 나우가 16년째 이어온 활동으로, 북한 주민의 생명과 인권 보호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러-우 전쟁으로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된 북한군 파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전쟁에 투입된 북한 군인들의 무사 귀환과 송환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앳된 10대 소년병도 포함된, 북한 정권의 또 다른 희생자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월 27일 방송된 MBC PD수첩 1493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군: 끝없는 전쟁’편에서는 포로가된 북한 병사가 "포로가 되면 역적과 같다"며 심경을 밝히고, 생존에 대한 죄책감을 드러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으로 오고 싶다는 의지도 전했습니다.

캠페인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 시민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속에서 북한 주민의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우는 앞으로도 이러한 시민들의 뜻을 모아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정착지원센터: 홍천에서 보내는 설 명절"이번 설 명절, 사단법인 나우(NAUH) 정착지원센터에서는 한부모 가정 및 탈북민들과 함께 홍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26/02/2026

"정착지원센터: 홍천에서 보내는 설 명절"

이번 설 명절, 사단법인 나우(NAUH) 정착지원센터에서는 한부모 가정 및 탈북민들과 함께 홍천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휴가 시작된 지난 2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17일 오전까지, 3박 4일 동안 정착지원센터는 마치 정겨운 친정집처럼 24시간 내내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당초 계획했던 20명 인원보다 훨씬 많은 30명의 인원이 참여하며, 각자의 사정에 맞춰 사람들이 오고 가기를 반복하며 연휴 내내 북적이는 명절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주었습니다.

도시에서의 삶은 늘 무언가에 쫓기는 듯하고, 말 한마디를 내뱉을 때도 혹시나 실수할까 봐 마음을 가공하며 경직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홍천의 맑은 공기 속에서 함께 만두를 빚고, 아이들은 송편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선 늘 뒤처지는 기분이었는데 이곳은 시간이 여유로워 너무 좋다"는 김OO 님의 고백이나, "스트레스 없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최OO 님의 진심 어린 평가는 우리 모임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썰매를 지치며 억눌렸던 에너지를 발산하고, 저녁이면 둘러앉아 나누는 자유로운 대화로 밤을 지새우며 각자는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명절이라는 시기가 주는 정서적 공백을 '공동체의 경험'으로 가득 채운 4박 5일이었습니다. 참여자들의 뜨거운 재방문 의사를 확인하며, 나우는 앞으로도 정착민들이 한국 사회라는 거친 파도 속에서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따뜻한 항구가 되려 합니다. 이번 연휴 동안 보여준 우리 공동체의 밝은 미소가 정착 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단법인나우(NAUH)입니다.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북한 인권을 위한 우리의 여정이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소망하며,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늘 건강과 안...
13/02/2026

안녕하세요, 사단법인나우(NAUH)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북한 인권을 위한 우리의 여정이 따뜻한 변화로 이어지길 소망하며,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늘 건강과 안녕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우리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소중한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해자에서 옹호자로!
사단법인 나우(NAUH) 드림

"누구의 무엇도 아닌, 오직 나로 살기 위해"함경북도에서 태어난 전○○ 씨는 스물둘이라는 젊은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북한의 열악한 경제 상황은 그녀의 소박한 꿈을...
05/02/2026

"누구의 무엇도 아닌, 오직 나로 살기 위해"

함경북도에서 태어난 전○○ 씨는 스물둘이라는 젊은 나이에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북한의 열악한 경제 상황은 그녀의 소박한 꿈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에 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지인의 말은 생계를 걱정하던 젊은 여성에게 거부할 수 없는 희망처럼 다가왔습니다.

200x년 추운 겨울, 전 씨는 얼어붙은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그것이 20년이 넘는 기나긴 유랑의 시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국경을 넘자마자 믿었던 이들은 그녀를 낯선 땅의 남성에게 팔아넘겼습니다. 자유를 찾아 떠난 길 위에서 그녀는 오히려 선택권이 박탈된 '누군가의 소유물'로 전락했습니다.

이후 중국 시골 농촌과 시장을 전전하며 이어진 십수 년의 세월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함께 살던이의 상습적인 도박과 폭력은 그녀의 몸과 마음에 깊은 흉터를 남겼습니다. 아들과 딸을 보며 평범한 행복을 일구려 애써보았지만, 신분 없는 국외 거주자라는 불안함과 가정 내 불화는 그녀를 끊임없이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약 4년 전, 더 이상은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절박함에 전 씨는 홀로 집을 나왔습니다. 연고도 없는 도시에서 홀로 일하며 숨어 지내야 했던 시간 속에서 그녀가 간절히 바란 것은 단 하나, '인간답게 살 권리'였습니다. "한국에 가면 나 같은 사람도 국적을 얻고, 나 자신을 위해 살 수 있다"는 소식은 그녀에게 마지막 생명줄과 같았습니다.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온 20여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전 씨는 사단법인 나우(NAUH)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고, 여러 위험 고비를 넘긴 끝에 그녀를 대한민국으로 안전하게 구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전 씨는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삶이 아닌, 스스로 앞날을 결정하는 자유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여년 만에 되찾은 그녀의 이름과 권리가 우리 사회에서 온전히 꽃피울 수 있도록, 사단법인 나우(NAUH)는 정착의 여정까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습니다.

"2026년 1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지난 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사단법인 나우(NAUH)는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0년 단체 설립과 함께 시작된...
02/02/2026

"2026년 1월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

지난 1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사단법인 나우(NAUH)는 2026년의 문을 여는 첫 ‘북한 인권 개선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2010년 단체 설립과 함께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했는데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을 향해 북한 인권의 실상을 알리는 묵묵한 외침은 계속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외국인 참여자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자는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가 복잡한 시기일수록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지하며,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가자 역시 연초부터 뜻 깊은 활동으로 시작할 수 있어 보람차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점차 식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나우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들을 위해 목소리 내고 활동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함께해 주세요.

"홍천 정착지원센터: 1월 힐링 프로그램"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나우(NAUH) 정착지원센터는 탈북민 한부모 가정과 함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참여인원 15명을 목표로 모집을 시작했으나,...
26/01/2026

"홍천 정착지원센터: 1월 힐링 프로그램"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나우(NAUH) 정착지원센터는 탈북민 한부모 가정과 함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참여인원 15명을 목표로 모집을 시작했으나, 평소 외부 활동이 간절했던 가족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3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겨울철 한부모 가정은 경제적 부담과 돌봄의 어려움으로 아이들과 나들이를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런 장벽을 허물고, 어머니와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모인 덕분에 현장은 어느 때보다 북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홍천강 얼음판 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아이들은 썰매를 타고, 어머니들은 뒤에서 썰매를 끌어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내 낚시터가 붐비는 상황에서도 함께 둘러앉아 싱싱한 송어회와 구이를 나누어 먹으며, 같은 처지의 이웃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속에 공동체의 온기가 채워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대한민국에 와서 이렇게 넓은 썰매장은 처음인데, 프로그램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신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벅찼습니다. 마치 저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만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금방 어울려 노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세심하게 준비된 식사와 배려 덕분에 근심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참여 소감과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얼음판을 누비던 시간은 어머니들에게 육아의 짐을 잠시 내려놓는 위로가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나우(NAUH)는 앞으로도 이들이 외롭지 않게, 추운 겨울에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정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단법인 나우(NAUH)에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한 해 동안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새롭게 맞이하는 2026년, 나우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북한...
31/12/2025

사단법인 나우(NAUH)에서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한 해 동안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맞이하는 2026년, 나우는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치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길 바라며, 우리 모두의 소망이 북녘땅까지 전달되는 기적 같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단법인 나우(NAUH) 드림

"민주주의 교육생 2025 연말모임"2025년 민주주의 활동가 교육팀(DAP)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거쳐야 하는 제3국의 현실을 이해하는 현장 탐방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왔습니...
30/12/2025

"민주주의 교육생 2025 연말모임"

2025년 민주주의 활동가 교육팀(DAP)은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거쳐야 하는 제3국의 현실을 이해하는 현장 탐방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탈북 과정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위험과 선택이 반복되는 과정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회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DAP 교육생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강의, 현장 탐방, 토론을 병행하며 북한 인권, 민주주의, 시민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장차 전환기 시기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준비를 해왔습니다.

통일전망대 등 분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활동도 여러 차례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3국 출신, 북한 출신, 대한민국 출신 교육생들이 함께 분단의 현실을 마주하고, 각자의 고향과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문화 탐방, 지역 사회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는 리더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 방식은 교육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후 활동에 대한 참여도 역시 높아졌습니다.

사단법인 나우(NAUH)의 DAP 정기 모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교육생들은 각자의 자리와 분야에서 미래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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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양천로620, 지와인비즈니스센터 1203호
Seoul
07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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