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2026
"일주일만에 노숙에 대한 편견이 깨졌어요. 많은 사람들이 ‘노숙’하면 게으름, 실패 이런 단어를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도 안되는 상황들이 있구나를 많이 느껴요. 일을 하는데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살아온 삶에서 가족들이 빼앗아가고, 주위 사람들이 빼앗아 가고. 그런 좌절스러운 상황이요."
서울 영등포구의 '청년, 공간'에서 노숙위기청년들과 만나고 있는 희망가치 김영호 활동가의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희망가치와 함께 '노숙위기청년 주거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청년, 공간'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공간에 상주하며 청년들과 만나는 희망가치 김수진, 김영호 활동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수상한 중개인을 찾아서 1편 https://nuli.do/5c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