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025
[말라위에서의 10년, 변화의 기록]
도로시 씨는 구물리라 마을의 소규모 빈농 출신 여성 가장으로, 열매나눔에서 제공한 농업기술 교육과 농경제 교육, 시범농장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변화를 이루어냈습니다. 농작물 재배와 수확 기술, 보관법을 익힌 덕분에 소득이 증가했고, 그 소득은 자녀들의 학비로 사용되었습니다. 그중 일부 자녀는 열매나눔 장학금을 통해 중등학교에 진학하며 새로운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열매나눔의 교육을 받은 부모의 자녀가 다시금 장학금의 수혜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로시 씨는 증대된 소득으로 마을에 작은 찻집을 열었고, 이 찻집은 주민들에게는 쉼터가, 농업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열매나눔은 지난 10여 년간 춘궁기 식량 지원, 창고 임대 사업, 제분소 이양, 영어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물리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주민들은 스스로 운영위원회를 설립해 제분소와 핸드펌프를 관리하며 자립적인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열매나눔이 지역사회와 쌓아온 깊은 신뢰와 협력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KOICA 말라위 농작물 유통 사업을 통한 빈곤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을 중심으로,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이룩한 변화의 여정을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속가능한 자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에 자리 잡은 변화를 진솔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Yj2hpcM7-0&t=36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