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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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이분법적 성별권력관계 구조, 여성의 몸과 성을 규범화하는 통념, 차별과 혐오를 확대하는 사회문화에 맞서 평등하게 관계맺고 나답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활동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자 지원과 성문화개선을 위해 1991년에 개소한 여성인권운동단체입니다. 부설 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와 부설 연구소 울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스유랑단이 연세대학교 인권축제 에 10번 부스에 왔습니다!화제의  퀴즈도 살펴보고 도장과 스티커도 받아가세요💞6시까지 학생회관 앞에 있으니 어서오세요🕊️
09/0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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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퀴즈도 살펴보고 도장과 스티커도 받아가세요💞

6시까지 학생회관 앞에 있으니 어서오세요🕊️

📢 [강간문화에서 평등문화로, 패러다임의 전환]― 프랑스 형법상 강간죄 개정과 한국 사법의 과제2025년 10월, 프랑스는 형법상 강간죄의 정의를 기존의 유형력 중심에서 ‘동의 없는 성적 행위’를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09/09/2026

📢 [강간문화에서 평등문화로, 패러다임의 전환]
― 프랑스 형법상 강간죄 개정과 한국 사법의 과제

2025년 10월, 프랑스는 형법상 강간죄의 정의를 기존의 유형력 중심에서 ‘동의 없는 성적 행위’를 중심으로 판단하도록 개정했습니다. 새로운 법은 동의를 자유롭고 정보에 기반하며 구체적이고 사전에 철회 가능한 것으로 규정하고, 침묵이나 반응 없음만으로 동의를 추론할 수 없음을 명시했습니다.
반면 한국의 형법은 여전히 1953년 제정 당시의 ‘폭행 또는 협박’을 강간죄의 핵심 구성요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폭행·협박 없이 발생하는 수많은 성폭력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얼마나 저항했는지, 가해자가 어느 정도의 유형력을 행사했는지를 중심으로 성폭력을 판단하는 법체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판단하는 기준은 ‘얼마나 저항했는가’가 아니라 ‘동의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프랑스 형법 개정이 한국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짚고, 한국의 강간 사건 판단 과정, 개선 방향을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
사회
최희연 |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발제 1. 프랑스 형법 ‘동의 기준’ 개정 후 성폭력 수사·기소·재판
산드린 미라벨로 | 프랑스 알레스 지방법원 검찰청 성폭력 및 가정폭력 전문 검사
발제 2. 프랑스 형법의 비동의강간죄 도입 및 그 시사점
전윤경 |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토론 1. 최란 |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토론 2. 최선혜 |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토론 3. 허민숙 | 국회 입법조사관
토론 4. 송지은 | 성평등가족부 성폭력방지과 과장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 일시 : 2026. 9. 21.(월) 14:00–16:30
📍 장소 :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 공동주최 :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222개 여성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김남희,서미화,이주희, 조국혁신당 정춘생, 진보당 손솔 의원실(추가중)
🇫🇷🇰🇷 불어-한국어 순차통역 및 문자 통역 제공
👉 참가 신청 : https://forms.gle/mMWQiwNnNhQBG8xa9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02-739-8858)

📽여성영화인모임×한국성폭력상담소 '경주기행' 특별 상영회여성영화인모임에서 김미조 감독의 신작 '경주기행' 개봉을 맞아, 오늘 특별 상영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 오랜 시간 여성의 목소리를 지지하고 연대해주신 한국성...
08/09/2026

📽여성영화인모임×한국성폭력상담소 '경주기행' 특별 상영회

여성영화인모임에서 김미조 감독의 신작 '경주기행' 개봉을 맞아, 오늘 특별 상영회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 오랜 시간 여성의 목소리를 지지하고 연대해주신 한국성폭력상담소 회원분들을 초대해 주셨습니다💜

영화 상영 전 스튜디오 하이파이브 박선혜 제작자님과 김미조 감독님의 무대인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입니다. 2021년 여성영화인상 각본상을 비롯 각종 영화상 수상과 국내외 영화제 초청을 받은 '갈매기' 김미조 감독의 신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개인/단체 연명 요청🚨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및 2차 가해자 징계하고 영구 공천 배제하라: 충청북도당 윤리심판원의 성폭력 및 2차 가해자 유행열 징계 기각 통보에 부쳐→ 기한 : 9월 14일(월) 오후 16시까지→ ...
07/09/2026

🚨개인/단체 연명 요청🚨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및 2차 가해자 징계하고 영구 공천 배제하라
: 충청북도당 윤리심판원의 성폭력 및 2차 가해자 유행열 징계 기각 통보에 부쳐

→ 기한 : 9월 14일(월) 오후 16시까지
→ 연명 : https://forms.gle/AaBqGWNjsJ47vFcq7

📌기자회견
일시: 2026. 9. 15. (화) 오전 11시
장소: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사 앞(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8길 7)

- 2018년 피해자의 미투,더불어민주당 젠더특별위원회가 사안 조사 후 성폭력 가해 사실 인정
- 가해자는 '거짓 미투'를 주장, 보복성 역고소를 반복하며 8년 간 네 차례나 출마 시도
- 더불어민주당은 선거마다 피해자가 문제제기하면 그제야 일시적인 공직후보 부적격 판정
- 2026년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 심의 결과 2차 가해 인정
-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징계 청원 기각? 심지어 이유는 비밀?

피해자가 언제까지 2차 가해에 시달리며 선거철마다 가해자의 공직후보 부적격성을 알리고 투쟁해야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및 2차 가해자 징계하고 영구 공천 배제하라!

공동주최: 유행열미투피해자가족일동, 한국성폭력상담소, (추가 중)

✏️  출간 1주년·3쇄 기념 백일장대회 수상작품 발표!독후감 부문에는 '새덕후' 이슈나 기후위기와 폭염, 윤석열의 계엄과 이대담 담론 등의 현안이 언급된 작품이 많았습니다. 글의 완성도, 시의성, 자기 이야기가 책...
07/09/2026

✏️ 출간 1주년·3쇄 기념 백일장대회 수상작품 발표!

독후감 부문에는 '새덕후' 이슈나 기후위기와 폭염, 윤석열의 계엄과 이대담 담론 등의 현안이 언급된 작품이 많았습니다. 글의 완성도, 시의성, 자기 이야기가 책과 잘 연관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네 명의 수상자가 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 명단과 각 수상작들은 한국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에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출간 1주년·3쇄 기념 백일장대회 수상작품 발표!N행시 부문에서는 각자 자신의 위트와 재치를 뽐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N개의 가능성 상을 수상한 추상아 님의 작품을 공유합니다. 수상작 명단과 각 수상작들은...
07/09/2026

✏️ 출간 1주년·3쇄 기념 백일장대회 수상작품 발표!

N행시 부문에서는 각자 자신의 위트와 재치를 뽐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N개의 가능성 상을 수상한 추상아 님의 작품을 공유합니다.

수상작 명단과 각 수상작들은 한국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에서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8월29일,  출간 1주년 기념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 책 한 권을 다 읽고 참여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자리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임해주셨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1시간30분동안 연필에 원고지에...
07/09/2026

지난 8월29일, 출간 1주년 기념 백일장이 열렸습니다. ✏️ 책 한 권을 다 읽고 참여해야 하는 쉽지 않은 자리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열의를 가지고 임해주셨습니다. 대회가 진행되는 1시간30분동안 연필에 원고지에 미끄러지는 소리, 다음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일 낭독되었던 심사위원 심사평을 공유합니다.

📕📗📘

이번 백일장에 참여한 많은 작품이 출간 1년 후, 우리 사회에서 반복되거나 확장되는 문제들을 고루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모든 작품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덕후’ 이슈, 기후위기와 폭염의 문제, 윤석열과 이대남과 같이 우리에게 지금까지 영향을 끼치는 사안들을 ‘남성성들’이라는 맥락에서 자기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이 많았습니다. 책 만드는 사람으로서도 1년 전 찍어낸 이 책이 계속 진화해 나가는 듯한,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N행시 부문은 '폭주하는 남성성의 시대를 끝내자'라는 시제로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N행시를 짓기에는 쉽지 않은 시제였을 텐데도, 참여해주신 많은 작품이 이 책의 주제 의식을 깊이 있게 담아냈습니다. 시의적인 이슈를 담아주신 작품들이 있었고, 여성 혐오의 경험과 구조화된 남성성의 맥락을 랩 또는 시처럼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N행시의 미덕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추상아님의 작품은 오늘날의 정치 세태를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성인지 감수성이 없는 친구가 동료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가겠다는 포용의 자세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N행시 수상 작품으로 뽑았습니다.

독후감 부문은 글의 완성도, 시의성, 자기 이야기를 책과 연관 지어 잘 풀어냈는지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우수상으로는 부리님의 글을 꼽았습니다. 정상궤도를 탈락한 자기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폭주하지 못하는 남성성', 퀴어한 남성성에 대한 이야기를 예비하며 끝나는, 남은 이야기가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수상을 수상한 류하연님의 글은 자기 이야기로 시작해 꼼꼼하게 책을 읽고 정리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습니다.

최우수상으로는 재훈님 글을 꼽았습니다. 남성 페미니스트로서 페미니즘 공부를 시작한 진솔한 자기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이 다른 페미니즘 도서들 중에서도 어떤 새로운 점이 있는지 짚어낸 점이 돋보였으며, 이 책이 남성들에게도 열려 있어 관련한 논의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을 짚어 주었습니다.

현소현님의 글은 최신 이슈를 이 책과 연결 지어 주장을 전개해 주었습니다. 사회를 위한 정의 실현을 주장하며 고양이와 캣맘에 대한 혐오를 드러낸 오늘날의 사건을 남성성의 맥락에서 짧지만 깊이 있게 살펴봐 주셨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이 점을 높게 사서 이 글을 대상으로 꼽았습니다.

모든 분의 글을 무척 뜻깊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더운 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조적 문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각종 가짜뉴스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차근차근 상황을 살피기보다 자극적인...
05/09/2026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이해하기 위한 출발점,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조적 문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각종 가짜뉴스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차근차근 상황을 살피기보다 자극적인 정보에 귀 기울이며 여론이 형성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살펴봐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내용 전문은 한국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www.sisters.or.kr /프로필 링크 참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문단내성폭력 미투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생존자 이야기"라고만 하기에는 이 멋지고 우아한 영화설명으로 너무 부족합니다. 은 생존자와 연대자들이 함께 만든 예술-회복 공동체 ‘상여자의 착지술’이 가진 고민과 실천...
04/09/2026

“ #문단내성폭력 미투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생존자 이야기"라고만 하기에는 이 멋지고 우아한 영화설명으로 너무 부족합니다.

은 생존자와 연대자들이 함께 만든 예술-회복 공동체 ‘상여자의 착지술’이 가진 고민과 실천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 공동체의 프로그램이 생명력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네요.

영화 상영 이후 마민지 님, 은하선 님, 자청 님이 함께하는 GV가 진행 중입니다.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홍대입구역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회와 GV가 시작됩니다. 도착하시는 분은 8층 로비에서 접수와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6:50부터 입장 시작합니다.
04/09/2026

잠시 후 저녁 7시부터 홍대입구역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회와 GV가 시작됩니다.
도착하시는 분은 8층 로비에서 접수와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6:50부터 입장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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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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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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