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이분법적 성별권력관계 구조, 여성의 몸과 성을 규범화하는 통념, 차별과 혐오를 확대하는 사회문화에 맞서 평등하게 관계맺고 나답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활동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피해자 지원과 성문화개선을 위해 1991년에 개소한 여성인권운동단체입니다. 부설 피해자보호시설 열림터와 부설 연구소 울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반복되는 친밀관계 내의 여성폭력 사건, 근본적인 해결은?*올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반성폭력 활동가의 시선으로 이슈와 정세를 읽는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를 주기적으로 발행합니다.잇따른 사건...
12/06/2026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 반복되는 친밀관계 내의 여성폭력 사건, 근본적인 해결은?
*올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반성폭력 활동가의 시선으로 이슈와 정세를 읽는 [반성폭력으로 읽는 사회]를 주기적으로 발행합니다.

잇따른 사건들로 스토킹 조치 강화에 대한 대책들이 쏟아지는 와중에 새로운 조치를 취하면 문제가 해결될까?
가정폭력처벌법, 스토킹처벌법 등의 법제도는 이미 존재하지만 법이 제대로 효력을 발휘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내용 전문은 한국성폭력상담소 홈페이지(www.sister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청연대모집]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로 기소된 권OO님에 대한 2차 공판 방청 연대 모집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 재판을 받는 권OO씨의 무죄 선고를 ...
12/06/2026

[방청연대모집]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로 기소된 권OO님에 대한 2차 공판 방청 연대 모집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는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 재판을 받는 권OO씨의 무죄 선고를 촉구하며 기자회견, 탄원서 제출, 방청 연대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임신중지 비범죄화 이후에 국가가 어떤 책임을 다하지 않았는지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제도적 공백 속에서 이루어진 선택을 다시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2차 공판이 예정된 6월 23일 화요일! 방청 연대로 함께 해주세요. 별도 신청 없이, 오후 1시 40분까지 서울고등법원 본관(서관)앞에서 만나요!

일시 l 2026년 6월 23일(화) 오후 1시 40분 (재판 30분 전)
장소 l 서울고등법원 본관(서관)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 환영논평]75차례 거부한 동의없는 성폭력, 헌법재판소 본안심사 회부를 환영한다!!6월 9일, 헌법재판소는 지정재판부의 평의를 거쳐 ‘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재판소...
10/06/2026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 환영논평]
75차례 거부한 동의없는 성폭력, 헌법재판소 본안심사 회부를 환영한다!!

6월 9일, 헌법재판소는 지정재판부의 평의를 거쳐 ‘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사건을 전원재판부의 본안심사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성폭력 사건을 본안심사 대상으로 삼아 성폭력이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기본권의 문제임을 심리하기로 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환영한다. 이는 동의 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본안심사 회부를 촉구하는 연서명에 함께하고 지지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기도 하다.

동의없는 성폭력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지난 4월 17일,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75차례에 걸쳐 가해자에게 ‘그만하라’, ‘아프다’라고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유사강간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판소원을 청구했다. 성폭력 피해 당시 피해자는 휴대전화 녹음기능을 이용해 당시 상황을 녹음하였고, 해당 녹음에는 피해자가 75회 이상 거부의사를 밝힌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나 1심과 2심 재판부는 녹취록에 담긴 피해자의 거부 의사는 인정하면서도 가해자가 피해자의 의사를 오인했을 가능성이 있고,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 또는 협박을 하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항거를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 또는 협박이 수반되어야만 강간죄의 성립을 인정하는 이른바 최협의설은, 진정한 거부가 있었다면 강간은 발생할 수 없다는 왜곡된 강간 통념에 기초하고 있다. “정말 거부했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저항했어야 한다”는 통념은 피해자에게 왜 저항하지 않았느냐고 묻고, 피해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전가하며, 가해 행위를 축소하거나 정당화하는 논리로 작동해 왔다. 성폭력의 보호법익이 ‘정조’에서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변화했음에도, 최협의설은 피해자의 권리 침해를 제대로 살피기보다 성폭력 가해를 처벌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기능해 왔다.

이미 대법원은 2023년 전원합의체 판결(대법원 2023. 9. 21. 선고 2018도13877 판결)을 통해 강제추행죄에 관한 최협의설을 폐기하였다. 또한 폭행 행위 자체가 성적 침해 행위인 경우에는 상대방의 의사를 억압할 정도의 폭행이 아니라도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가 있는 이상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는 판례도 확립되어 있다. 나아가 강간죄 사건에서도 폭행·협박의 존재 여부보다 피해자의 동의 여부를 중심으로 성폭력 피해를 판단하는 하급심 판결들이 축적되고 있다. 그럼에도 강간죄에 대해서는 여전히 최협의설에 근거한 판단이 유지되면서 법관에 따라 유·무죄 판단이 달라지고, 법 적용의 정합성이 훼손되며 처벌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성폭력의 보호법익인 성적 자기결정권은 헌법 제10조에 근거한 기본권이다. 성적자기결정권은 단순히 원하지 않는 성행위를 거부할 권리 뿐만 아니라, 인격권의 주체로서 스스로 선택한 인생관, 사회관을 토대로 개인과 공동체의 상호 연관 속에서 확립한 독자적인 성적 관념을 바탕으로 성적 행위를 할 권리까지를 포괄한다. 공대위는 재판관 전원이 참여하는 본안심사 과정에서 이러한 쟁점들이 충분히 다뤄지고, 성폭력 피해를 판단하는 법적 기준이 새롭게 정립되기를 기대하며 지켜볼 것이다. 또한 수많은 시민들과 함께 헌법재판소가 헌법이 보장하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석하기를, 성폭력 피해자의 기본권 보장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기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촉구할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성폭력이 헌법상 기본권인 성적자기결정권의 침해라는 점을 분명히 하라.
강간 통념에 기초한 최협의설이 성적 자기결정권 보장을 가로막는 법리임을 적시하라.
강간죄의 폭행협박 구성요건의 폐기를 재판소원 본안심사 결정으로 반드시 확립하라.

2026년 6월 10일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동대책위원회

[💥서명 마감 D-2💥 ] 수십 번 거부했는데도 ‘폭행·협박에 이르지 않았다’는 최협의설을 이유로 1심과 2심에서 무죄가 나온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강간죄를 항거곤란할 정도의 폭행·협박이 있었는지로만 좁게 판...
08/06/2026

[💥서명 마감 D-2💥 ]

수십 번 거부했는데도 ‘폭행·협박에 이르지 않았다’는 최협의설을 이유로 1심과 2심에서 무죄가 나온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강간죄를 항거곤란할 정도의 폭행·협박이 있었는지로만 좁게 판단하는 ‘최협의설’로는 성폭력 피해자의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할 수 없습니다.

헌법재판소에 더 많은 시민의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2차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 2차 서명 마감
2026년 6월 10일(수) 자정까지

💥 서명하기
https://forms.gle/aF9FoaAZX9XpSYrdA

★누구와 걷는지가 하루를 결정합니다★2026년 서울퀴어퍼레이드가 6월13일 남대문로 일대에서 열립니다.올해 퀴어퍼레이드에 함께 갈 페미니스트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즐겁게 부스를 보고(각자), 인근 카페에서 만나 인사...
01/06/2026

★누구와 걷는지가 하루를 결정합니다★

2026년 서울퀴어퍼레이드가 6월13일 남대문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퀴어퍼레이드에 함께 갈 페미니스트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즐겁게 부스를 보고(각자), 인근 카페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함께 페미니즘 구호를 외치며 행진해요.

행진 후에는 뒷풀이에서 아스팔트의 열기를 식히고 즐거운 대화를 나눠요!

🎈만남시간: 26. 6. 13 오후 3시
🌳만남장소: 남대문로 인근 개별안내
🥨모집대상: 신나게 걸으며 성폭력 없는, 차별 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함께 외치고 싶은 사람. 페미니스트, 회원, 내향인 우대. 외향인 환영 한국성폭력상담소 첫 방문 특별 감사.
🍆문의: 02-338-2890 (여성주의상담팀)
🎵신청: bit.ly/femi2026qp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8차 긴급행동]🇵🇸가자로 항해한 해초, 동현, 승준 세 활동가가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이스라엘군의 고문, 폭행으로 심각한 부상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로...
30/05/2026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68차 긴급행동]🇵🇸

가자로 항해한 해초, 동현, 승준 세 활동가가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이스라엘군의 고문, 폭행으로 심각한 부상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로 향한 항해 활동가들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에게 온갖 폭행, 성폭력, 고문 등 가혹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도 이스라엘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는 팔레스타인 연대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집회 후, 팔레스타인 해방에 대한 연대의 메시지를 띄운 종이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Free Palestine 을 외치는 행진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가혹행위 중단하고 전원 석방하라!

한국정부는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영사에 자국민 보호 방기 책임을 물어라!

한국정부는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부하라!

이스라엘은 항해가 아니라 학살을 막아라!

[신청]  토론회📣일시 및 장소: 2026.06.16 (목) 오후 2시-5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주관: 국회의원 강경숙, (사)탁틴내일📣공동주최 : 성평등교사모임 아웃박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
29/05/2026

[신청] 토론회

📣일시 및 장소: 2026.06.16 (목) 오후 2시-5시, 국회도서관 소강당
📣주관: 국회의원 강경숙, (사)탁틴내일
📣공동주최 : 성평등교사모임 아웃박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혐오와 갈등의 시대, 성평등 교육은 늘 근본적인 해결로 등장합니다.
성평등 교육의 방향성은 어때야 할까요? 무엇이 현재 성평등 교육을 가로막고 있을까요? 성평등 교육을 진전시키기 위해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6월 16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청소년 성평등교육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홍보물 QR코드로 참가 신청해주세요

오늘(5월29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의 혐오대응 대책,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하자“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 등으로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29/05/2026

오늘(5월29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정부의 혐오대응 대책,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시작하자“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최근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건 등으로 혐오표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일베 폐쇄 검토‘ 등을 언급하며 혐오표현에 대한 공론화 등을 시사했습니다. 정부의 혐오 대응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동시에 지금 정부가 대응하겠다고 말하는 ’혐오 표현‘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됩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소수자 혐오 선동 현수막,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성혐오 표현, 혐오에 기반한 폭력과 살인까지.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혐오를 인식하고 대응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단순한 ’표현 규제‘가 아니라, 혐오표현이 무엇인지 사회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혐오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별이 혐오의 출발점이 되기에, 우리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합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함께 하는 135개 인권시민사회단체 중 하나로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힘차게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시작합시다!
혐오 없는 평등 사회 차별금지법이 시작이다!
이재명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 지금! 당장!

이슬비가 내리는 5월의 저녁, 성폭력생존자자조모임 가 열렸습니다.피해와 연결되는 나의 일상, 감정을 나누고, 한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였어요.참여자들의 후기를 전합니다.*작은 말하기는 3~11월 중 매월 마지막 수요...
28/05/2026

이슬비가 내리는 5월의 저녁, 성폭력생존자자조모임 가 열렸습니다.
피해와 연결되는 나의 일상, 감정을 나누고, 한 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였어요.
참여자들의 후기를 전합니다.

*
작은 말하기는 3~11월 중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진행됩니다.
신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공지>행사 참여 안내 게시판 을 통해 매월 초 올라오는 참여 안내 공지를 확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존 참여자는 작은말하기 카페를 통해 공지 확인 및 참여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5월26일 화요일 저녁,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액션크루 1기 마지막 워크숍 '우리의 언어로 짓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소속단위이자 집행단위로, 또 차별금지법 제...
28/05/2026

5월26일 화요일 저녁,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액션크루 1기 마지막 워크숍 '우리의 언어로 짓는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성폭력상담소도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소속단위이자 집행단위로, 또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액션크루로 계속 워크숍에 함께 하고 있어요.🥁

차별이 기본값이 사회에서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은 세상의 차별적인 말들과 다른 언어로 구성하자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동료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설득하려 들지 않았는데 설득력 있는 언어', 즉, '생각의 전환을 이끄는 언어'를 만들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을 설명하는 우리만의 고유한 비유, 차별금지법을 나와 당신 주변의 구체적 얼굴과 연결지어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설명. 마지막 워크숍에서는 "차별금지법은 OO하는 법", "엥? 차별금지법이 그렇다고?", "당신에게 차별금지법을 선물해요"를 중심으로 액션크루의 언어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

그 결과, '차별금지법은 피해자가 차별에 맞설 수 있는 법', '차별금지법은 당신이 당한 차별을 국가가 방치하는 걸 금지하는 법', '차별금지법은 사회문제에 공적으로 대응하는 법'이라는 언어가 만들어졌어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를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반발의 말에 대해서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학생들이 자신을 부정하는 불필요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설득의 언어가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은 '비정규직이라 불안한 당신',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놀림받아본 적 있는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말이 탄생하기도 했고요.

액션크루 1기 연속 7회차 워크숍을 마치고, 다함께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두 달 넘게 차별금지법을 묻고 뜯고 씹어보는 워크숍 시간은 끝났지만, 아직 캠페인은 남아있습니다. 뜨거운 여름동안 이어질 캠페인 소식도 또 공유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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