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인디그라운드 '인디그라운드'는 한국 독립예술영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입니다.

Q. 극장이 계속해서 관객들의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극장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 중에 하나는 함께 무언가를 봤다는 기억인 것 같아요.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스크린을 바라...
21/10/2025

Q. 극장이 계속해서 관객들의 곁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극장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의미 중에 하나는 함께 무언가를 봤다는 기억인 것 같아요.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스크린을 바라보고 옆 사람과 함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는 것. 그 공간에 얽혀있는 특별한 기억들은 모두 하나씩 다 가지고 있잖아요. 맛있었던 음식을 떠올리면 그 음식의 맛뿐만 아니라 그때의 특별했던 어떤 기억들이 함께 하는 것 같아요. 문화공간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특히 영화는 더욱이요.

Q.영화의전당을 찾는 관객들에게 한마디.

영화의전당이 앞으로도 모두가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영화도 보시고 휴식도 취하시면서 이 공간에서의 기억들이 그분들의 하루에 어떠한 행복한 순간들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의전당의 외관이 좀 위압감 있지만 (웃음) 누구나 편하게 이용 가능한 곳이니 더 많은 분들이 향유하는 공간으로 존재했으면 합니다.

[💌 리뷰레터 25년 10월호 : interview]
극장에서의 좋은 기억을 나누고 싶은 #영화의전당 이승진 영화예술본부장의 인터뷰
"두레라움을 몸소 실천하는 극장" by. 이준혁

✔️ www.indieground.kr 프로필 링크에서 전문 확인.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하단에서 신청하세요.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부산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 주연 배우 인사영상전교생이 동참하는 서명운동에 오직 주인만이 서명을 거부한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한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주인‘의 세계 📽...
20/10/2025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 주연 배우 인사영상

전교생이 동참하는 서명운동에 오직 주인만이 서명을 거부한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한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주인‘의 세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내 자신을 다시 해석할 용기
💬보이는 것과 다름. 뭐가 진짜 너야?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이의 이야기 이 10월 22일 개봉합니다.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당신은 그녀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나요?

명랑한 친구, 뻔뻔한 딸, 짓궂은 여친, 알다가도 모르겠는 18세 여고생 이주인. 어느 날, 주인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 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리고.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오면서, 평온했던 모두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주인, 뭐가 진짜 너야?”

단지 자기의 세계를 지키고 싶었던 주인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을까?

🜸 본 영상은 ’인디그라운드 개봉작 관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세계의주인 #바른손이앤에이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

전교생이 동참하는 서명운동에 오직 주인만이 서명을 거부한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한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주인‘의 세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내 자신을 다...

[양양] 양주연 감독 인사영상"이름이 되살아나는 순간 존재는 기억된다"40여 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모 '지영'의 존재를 알게 된 '주연'. 지워진 그녀의 흔적을 따라가며,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여성의 이름을 ...
17/10/2025

[양양] 양주연 감독 인사영상

"이름이 되살아나는 순간 존재는 기억된다"
40여 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모 '지영'의 존재를 알게 된 '주연'. 지워진 그녀의 흔적을 따라가며,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여성의 이름을 발견해 나가는 호명 다큐멘터리

📽️제32회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초청
🧡세상의 모든 딸을 위하여
🎇잊혀진 이들을 기리고, 다시 기억되게 하는 감동

사라졌던 여성들의 자리를 찾아 나선 호명의 여정. 기억해야 할 존재를 다시 그리는 이 10월 22일 개봉합니다.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어느 밤, 술에 취한 아빠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은 ‘주연’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고모의 존재를 처음으로 듣게 된다.

고모 ‘지영’에 대한 흔적을 찾아 나선 ‘주연’은
가족의 비밀이 된 그의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지워져 간 이름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 본 영상은 ’인디그라운드 개봉작 관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양양 #영화사진진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

"이름이 되살아나는 순간 존재는 기억된다"40여 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모 '지영'의 존재를 알게 된 '주연'. 지워진 그녀의 흔적을 따라가며, 기록되지 못한 수많은 여성의 이름을 발견해 나가는 호명 다큐멘터리📽️제32회 ...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𝐒𝐄𝐑𝐈𝐄𝐒 𝟏𝟔.]-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큐레이션16 : 돌아갈 자리 유재인 감독💣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4남매는 마지막 남...
16/10/2025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𝐒𝐄𝐑𝐈𝐄𝐒 𝟏𝟔.]

-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 큐레이션16 : 돌아갈 자리

유재인 감독

💣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4남매는 마지막 남은 과 씨의 후손이다.

뉴스를 보다가 요즘에 인구가 많이 감소되면서 이렇게 가다가는 성씨도 차례차례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김 씨, 이 씨, 박 씨 이렇게 사람이 많은 성씨들보다는 희귀 성을 가진 사람들부터 먼저 이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 같아서 그 순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영화로 담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의 포인트는 무엇보다도 앙상블 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네 남매 역할을 맡은 배우분들이 만나자마자 남매 케미를 바로 만들어주셔서 저도 현장에서 편하게 진행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서로 '과족들' 이라고 부를 정도로 가깝게 지내면서 케미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는데 그런 에너지를 관객분들도 같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작품을 더 깊은 시선으로 이해할 수 있는 18편의 인터뷰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큐레이션별로 1편의 감독, 배우 인터뷰 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과화만사성 #유재인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

[🎙𝐈𝐍𝐓𝐄𝐑𝐕𝐈𝐄𝐖 𝐒𝐄𝐑𝐈𝐄𝐒 𝟏𝟔.]- 2024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큐레이션16 : 돌아갈 자리'과화만사성' 유재인 감독💣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4남...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정남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자신과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연수를 만나게 된다. 병실 텃세에서 밀려난 둘은 휴게실에서 함께 드라마를 보며 우정을 나눈다.🔵 𝗗...
15/10/2025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정남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병원에서 자신과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는 연수를 만나게 된다. 병실 텃세에서 밀려난 둘은 휴게실에서 함께 드라마를 보며 우정을 나눈다.

🔵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𝗘𝗡𝗧
서툴지라도, 못다 한 진심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𝗥𝗘𝗩𝗜𝗘𝗪
정남은 병원에 입원한다. 오늘 밤을 함께할 연속극을 보기 위해 살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난 여자는 드라마 ‘추리의 여왕’으로 채널을 돌리는데, 10시가 되자마자 커튼 뒤 자취를 감추고 있던 병실의 터줏대감들이 모습을 비춘다. 6인이 함께하는 병실과 겨우 하나 존재하는 TV, 리모컨 전쟁에서 밀려난 여자는 허심탄회한 마음으로 뒷걸음질 치던 중, 휴게실에서 같은 취향을 가진 연수를 만난다. 우정을 나누며 지루한 병원 생활에서 그들만의 즐거움을 쌓아나가는 두 사람. 정남은 수연을 드라마 속 형사처럼 거침없는 걸음을 지닌 강인한 친구로 생각하는데, 어느 날 그녀에게도 속내조차 솔직히 전하지 못하는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정남은 연수가 남긴 흔적을 매만지던 중, 전하지 못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완성해 그녀의 딸에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혹시나 들킬까 왼손으로, 최대한 삐뚤빼뚤 적어나가는 그녀의 마음. 편지의 시작은 ‘재희에게’다.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서로의 마음에 빗대어 연필 끝에 담아낸다. 곁에서 서로의 체온을 느껴가던 두 사람의 마음이 한 편지 안에 완성되고 따스한 노력은 외로웠던 우리의 마음에 살며시 온기를 준다. 진심은 어느 때보다 빛난다.(관객기자단 [인디즈],김예송)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재희에게 #편지 #우정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온라인상영관 #영화진흥위원회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아들(여백)은 평범하지 않다. 다시 평범해지기 위해 매일같이 훈련하는 여백. 오늘은 실전으로 엄마에게 고마움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
15/10/2025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아들(여백)은 평범하지 않다. 다시 평범해지기 위해 매일같이 훈련하는 여백. 오늘은 실전으로 엄마에게 고마움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

🔵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𝗘𝗡𝗧
서로를 위하는 관계에서도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를 때가 많다. 각자의 감정은 생김새처럼 다름이 있고, 보이지 않아서 표현을 받거나, 해줘야 현재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서툴러도 표현하는 용기가 중요하기에 이 영화를 통해서 그런 용기를 연습하고 싶었고, 보는 이들의 표현도 응원하고 싶었다.

✍🏻 𝗥𝗘𝗩𝗜𝗘𝗪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상대방을 향한 답답한 마음에 입버릇처럼 흘러나오는 말에서 ‘무슨 생각’은 빠지지 않는다. 엄마는 맨날 누워만 있는데 뭐가 힘드냐고 타박하지만, 아들 여백의 하루는 종일 바쁘다. 편측마비 환자를 위한 재활 스트레칭부터 라디오 듣기, 근력 운동 등 치열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 있던 요리를 한다. 영화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표현하고 싶은 여백의 하루를 따라간다. 그리고 그 끝에서 서로가 어떻게 보내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던 엄마와 여백 두 사람의 고단한 하루가 만난다. 알 수 없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닌 마음과 마음이 만나 등을 토닥인다.(관객기자단 [인디즈],안소정)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 한국농아인협회에서 제작, 제공하는 한글자막 및 화면해설이 포함된 ‘가치봄’ 영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무슨생각 #하루 #위로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온라인상영관 #영화진흥위원회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네 남매는 마지막 남은 과씨의 후손이다.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과씨 집안의 독자이자 막내 경수와 돈 잘 버...
15/10/2025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돌아가신 아버지가 혼자 살던 원룸에 찾아온 3녀 1남, 네 남매는 마지막 남은 과씨의 후손이다.바야흐로 성씨의 멸종시대, 과씨 집안의 독자이자 막내 경수와 돈 잘 버는 커리어우먼 셋째 경재가 비혼을 선언하며 과씨 성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보수적인 첫째 경실은 동생들을 비난하고, 이에 발끈한 경재가 대들며 크게 싸운다. 반나절 넘게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싸우는 남매들 사이, 조용히 눈치만 보던 둘째 경화가 대뜸 아버지의 유산을 자기에게 달라고 한다.

🔵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𝗘𝗡𝗧
"우리는 미래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은 가족이 공유하는 이름, family name인 ‘성(姓)’에 대한 이야기이다.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이자 미래로 전해야 한다고 믿어 온 성(姓). 이 혈족의 기호를 전달하는 역할은 전통적으로 남성들에게 주어진 명예이자 숙명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가문의 사명을 거부하는 세대의 등장으로, 지금 인류는 격렬한 세대갈등 중이다. ‘인류의 번영’이라는 가치를 의심하는 사람들과 ‘전통’을 거역하는 것을 상상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갈등하는 순간에도 우리는 모두 함께 미래로 가고 있다.

✍🏻 𝗥𝗘𝗩𝗜𝗘𝗪
아버지 상을 치르고 돌아온 첫째 경실은 답답하기만 하다. 재산 분할도, 미래 계획도 나머지 세 남매는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다. 무엇보다, 결혼을 하기 싫단다. 그 말을 들은 경실은 외친다. “순리대로 살아. 사람 사는 모습 비슷한 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야.” 영화는 순리란 무엇인지, 정말 합당한 이유인지에 관해 사는 모습이 제각기 다른 넷의 사정을 빌려 역동적으로 해체한다. 번듯하고 안정적인 삶이라는 목표는 추상적이기에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결혼이라는 제도적 가면을 거쳐 발화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어쩌면 경실이 진정 바라는 것도 결혼 자체보단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생들이 그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마음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자.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있다면 이들은 왜 언성을 높이고 있는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고 자식을 길러 대를 잇는 일을 순리라 말할 수 있는지.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는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지금 시대에 너무 납작하지는 않은지.(관객기자단 [인디즈],문충원)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과화만사성 #관계 #이해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온라인상영관 #영화진흥위원회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건전지 엄마는 어린이집 비눗방울 총, 카메라, 체온계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한다. 어느 겨울날, 아이들의 낮잠시간. 건전지 엄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난 것을 알게...
14/10/2025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건전지 엄마는 어린이집 비눗방울 총, 카메라, 체온계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한다. 어느 겨울날, 아이들의 낮잠시간. 건전지 엄마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이 난 것을 알게 된다.
그 순간, 아이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화재 경보기로 달려가는데……

🔵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𝗘𝗡𝗧
다양하게 활약하는 엄마의 모습을 건전지에 투영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사랑의 힘으로 충전 되길 바란다.

✍🏻 𝗥𝗘𝗩𝗜𝗘𝗪
한 어린이집. 건전지 엄마는 오늘도 열심이다. 아이들의 일상을 위해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엄마. 겨울이 드리운 어느 날,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 낮잠을 재운 채 가득히 쌓인 눈을 치우기에 바쁘다. 마찬가지로 잠시 휴식을 즐기던 건전지 엄마. 모두가 방심한 새 크리스마스 전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위험에 빠진다. 알아챈 건전지 엄마는 자신의 몸을 날려 화재경보기를 울리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모성을 부여해 하나의 인격체 된 건전지.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안온한 하루를 선사하는 가족에 대해 깊은 사유를 이끈다. 동시에 비눗방울 건, 카메라 등을 가동하는 존재, 하루를 완전하게 만드는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들의 모습을 깊숙이 바라보게 하는 동력을 제공한다. 건전지 엄마는 임무를 완수한 후 따뜻한 보금자리에 돌아와 자식 건전지에게 환영받는다. 혼란스러운 일상에서도 평온한 오늘로 돌아오는 소중함. 우리의 안위를 보듬어줄 누군가에 대해 떠올리게 한다.(관객기자단 [인디즈],김예송)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건전지엄마 #가족 #모성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온라인상영관 #영화진흥위원회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80년대 인천의 가난한 동네 만석동, 화수동, 십정동. 그곳엔 하루하루의 생계를 위해서 온갖 '부업'을 다 해야하는 여성들과 그녀들과 함께 살며 아이를 돌보던 여성들...
14/10/2025

[🧡 #큐레이션] 돌아갈 자리

🟡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80년대 인천의 가난한 동네 만석동, 화수동, 십정동. 그곳엔 하루하루의 생계를 위해서 온갖 '부업'을 다 해야하는 여성들과 그녀들과 함께 살며 아이를 돌보던 여성들이 있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며 열 개의 우물 속에서 꿈을 길어낸 여자들을 만난다.

🔵 𝗗𝗜𝗥𝗘𝗖𝗧𝗢𝗥'𝗦 𝗦𝗧𝗔𝗧𝗘𝗠𝗘𝗡𝗧
한국 사회 변혁운동의 중심이었던 민주화와 노동운동 속에서 덜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던 여성들의 활동. 이번에는 남성들에게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여성들의 운동을 세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땅 위에선 보이지 않는 미세한 뿌리들이 나무를 지탱하는 것처럼, 이 사회를 지탱하는 바닥의 힘이라는 게 있다. 이 영화는 1970~80년대 노동/빈민/탁아/지역 여성들이 한 지역에서 서로에게 스며 들고, 서로에게 기대어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들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한 명한 명 찾아 나선다.

✍🏻 𝗥𝗘𝗩𝗜𝗘𝗪
김현숙, 안순애, 유효순, 홍미영, 신소영, 최선희…. 이 여성들의 이름을 여러 번 소리 내어 본다. 우리의 어머니는 아니지만 우리의 일부를 그들이 낳은 것만 같다. 이 시대 여성의 진취성, 단결력, 투쟁심은 이전 세대의 여성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기도 하겠다. 이들은 1970~1990년대에 인천의 달동네를 활보한 사회운동가이다. 그 투쟁의 영역은 빈곤, 노동, 탁아, 교육을 아우른다. 어떻게 그토록 광범위의 문제들과 싸울 수 있었는가 하는 물음은, 그들이라면 그렇게 넓혀갈 수밖에 없었겠다는 짐작으로 이어진다. 그 모든 사안이 여성 운동과 교집합을 이루기 때문이다. 은 엄마로서, 노동자로서, 교육자로서 또는 그 모두로서 스스로와 동지들을, 그러니까 세상의 일부를 구제한 영웅호걸들의 기록이다. 그런데 정작 이들은, ‘내 인격이나 그런 거는 죄처럼 바스라져 있다는 느낌’이 들도록 무언가를 불살라 놓고도 ‘다 그게 뭐라고, 누구한테 보여주고 이럴 건 아닌 것 같’다며 담배 연기를 길게 뿜는다. 그 장면을 보는 우리는, 역시 범상치 않은 여성들임에 틀림없다고 다시 한번 생각한다. 의 음악 감독인 단편선은 영화 말미에 이런 노래를 삽입했다. ‘꽃이 피네 눈을 맞은 땅 위에도, 꽃이 지네 꿈을 쫓는 바람에도 …그 모든 게 바뀌진 않았다 그럼에도 우리 살고 있었다, 그 모든 게 꺾이진 않았다 그럼에도 우린 춤을 추었다’ 아름답고 여리고 억세고 고운 여장부들에게 꼭 맞는 노랫말에 눈물이 난다.(관객기자단 [인디즈],김한들)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열개의우물 #인권 #인천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온라인상영관 #영화진흥위원회

[만남의 집] 주연 배우 인사영상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인연. 여성 교도소의 교도관, 수용자, 그리고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햇살과 같은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 📽️...
14/10/2025

[만남의 집] 주연 배우 인사영상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인연. 여성 교도소의 교도관, 수용자, 그리고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햇살과 같은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초청
🧣외로운 순간, 따뜻한 연대
☀️햇빛 같은 사람, 햇살 같은 인연

차갑고 고독한 현실에서 스며든 인연의 따스한 온기. 용기를 바라보는 햇빛 같은 영화 이 10월 15일 개봉합니다.

🔵𝗦𝗬𝗡𝗢𝗣𝗦𝗜𝗦
15년 차 교도관 태저(송지효)는 근무 중 담당 수용자 미영(옥지영)의 모친 사망 소식을 전해 듣는다. 어느 겨울밤, 장례식장 빈소에서 예기치 못한 만남을 하게 된 태저와 미영의 딸 준영(도영서). 짧은 만남은 두 사람의 삶에 따스한 균열을 일으키고, 결국 세 인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낸다. "네가 하는 모든 선택들이 모여서 네가 돼." 서로의 삶을 비추는 '햇빛 같은 만남'

🜸 본 영상은 ’인디그라운드 개봉작 관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만남의집 #마노엔터테인먼트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인연. 여성 교도소의 교도관, 수용자, 그리고 수용자의 딸이라는 특수한 관계에서 피어나는 햇살과 같은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초청...

🌈 10월 2차 독립예술영화 상영 소식🎬 개봉작10월 15일 (연출 최창환)10월 15일 (연출 차정윤)10월 16일 (연출 김홍익, 현명진)10월 22일 (연출 이서호)10월 22일 (연출 윤가은)10월 22일 (...
14/10/2025

🌈 10월 2차 독립예술영화 상영 소식

🎬 개봉작
10월 15일 (연출 최창환)
10월 15일 (연출 차정윤)
10월 16일 (연출 김홍익, 현명진)
10월 22일 (연출 이서호)
10월 22일 (연출 윤가은)
10월 22일 (연출 양주연)
10월 24일 (연출 박진용)

📅 상영소식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7회 #대전철도영화제
제12회 #가톨릭영화제
제16회 #부산평화영화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 #한국독립영화협회] 226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LET'S PLAY INDIE 💜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리뷰이벤트 ’인디픽커‘ 진행중! 참여방법은 프로필 상단 링크에서 확인!

🎟 정부지원 국민 영화관람 ’6천원 할인권‘ 지원이 10월 31일(금)까지 진행됩니다. 지원금 소진시 마감되오니 극장별로 확인해주세요!

*인디그라운드 ’독립예술영화 상영 소식‘ 개봉작 정보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등록된 국내 독립예술영화 개봉 일정을 기준으로 안내 됩니다.

[🧡 ] 16. 돌아갈 자리"한숨은 곧이어 두 번째 숨을 옮겨붙게 만든다. 근심은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고, 매일 벌어지는 사고는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심정을 부둥켜안은 채 한 걸음 내딛기도 어려...
13/10/2025

[🧡 ] 16. 돌아갈 자리

"한숨은 곧이어 두 번째 숨을 옮겨붙게 만든다. 근심은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고, 매일 벌어지는 사고는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심정을 부둥켜안은 채 한 걸음 내딛기도 어려운 날. 결국 두려움에 못 이겨 뒤돌아 서려 하자 어느 따스한 온기가 미소를 띤 채 나를 살피고 있다.

은 함께 생존하기 위한 집요함이 쌓아 올린 ‘모성’의 연대에 대해서 짚어 나가고 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돌보며 살아간 그들의 염원은 배타적인 사회로 내몰리고 있는 동시대에 회귀할 정서로 자리한다. 는 건전지라는 사물에 빗대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를 그려낸 애니메이션으로 무사한 오늘의 소중함과 평온을 가동시키는 동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끈다. 은 마지막 과씨성을 가진 네 남매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가 남긴 유산 분할과 가문 승계에 대한 갈등에서 비롯된다. 자기의 욕심을 내세우다가도 은밀한 속내를 들키자, 서로를 향하던 화살은 등을 쓰다듬을 따뜻한 손길로 변한다.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결국 또 하루를 버티게 만들 사랑하는 우리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은 편마비가 있는 아들이 본인을 수발하는 엄마를 위해 담아낸 진심이다. 불편한 몸으로 보내는 일상에 미숙한 그는 갖은 노력으로 평범함을 되찾으려 하는데, 엄마가 자리를 비운 오늘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다.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가 된다는 걸 모자는 증명한다. 는 병원에서 만난 친구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 그녀의 딸에게 써준 편지다. 서로의 삶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넘겨짚어서라도 이해하려는 마음은 빛처럼 반짝인다.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위로가 덮쳐온다. 언제나 말끔한 손으로 살살 쓸어 먼저 한 톨 없는 나의 자리. 나의 행복을 빌어줄 너에게."(관객기자단 [인디즈],김예송)

🜸 스트리밍 기간: 10.16(목) ~ 10.30(목)
🜸 www.indieground.kr 회원 대상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열개의우물 #건전지엄마 #과화만사성 #무슨생각 #재희에게 #독립영화 #인디그라운드 #영화진흥위원회

"한숨은 곧이어 두 번째 숨을 옮겨붙게 만든다. 근심은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고, 매일 벌어지는 사고는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심정을 부둥켜안은 채 한 걸음 내딛기도 어려운 날. 결국 두려움에 못 이겨 뒤.....

Address

서울시 중구 명동8길 27, 엠플라자 5층
Seoul
04536

Opening Hours

Monday 09:00 - 18:00
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Thursday 09:00 - 18:00
Friday 09:00 - 18:00

Alerts

Be the first to know and let us send you an email when 인디그라운드 posts news and promotions.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used for any other purpose, and you can unsubscribe at any time.

Contact The Organization

Send a message to 인디그라운드: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