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재단

박서보재단 박서보재단이 문화대중화를 위해 비영리적으로 운영하는 다목적 공간 스테이지(stay.z)와 화가 박서보의 스튜디오, 그의 최근 작품이 전시된 작은 갤러리가 있다.

박서보재단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 요강박서보재단은 예술가 박서보의 창작 정신과 예술적 유산을 보존·연구·계승하고, 이를 사회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적 가치로 환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사립기관...
02/12/2025

박서보재단 신입 및 경력 직원 채용 요강

박서보재단은 예술가 박서보의 창작 정신과 예술적 유산을 보존·연구·계승하고, 이를 사회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공공적 가치로 환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본 재단은 사립기관으로 출발하였으나, 예술을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이해하며 공공성, 투명성, 접근성을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습니다.

저희 재단은 박서보의 작품, 문헌, 기록물 및 아카이브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구 성과를 국내외 학계와 사회에 공개함으로써 지식의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젊은 예술가와 연구자를 위한 레지던시, 연구 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합니다.

저희 재단은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비영리 운영 모델을 지향하며, 기부·후원·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모든 자원을 공공적 가치 창출에 사용합니다. 전시, 교육, 연구, 디지털 아카이브 등 모든 사업은 다양한 관객이 한국현대미술과 박서보의 예술 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시대 변화에 따라 확장되는 문화적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치유와 문화 기반 확립에 기여하는 열린 공익 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박서보재단은 한 예술가의 유산을 넘어, 예술의 공공적 가능성을 확장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그 존재 의의를 둡니다.

Ⅰ. 채용 분야 및 인원

- 전시·학예팀: Assistant Curator 1~2명
- 교육·문화사업팀: Program Coordinator 1~2명
- 홍보·커뮤니케이션팀: Digital Content Editor 1명
- 운영·재정팀: Administration & Finance Officer 1명
- 컬렉션·보존팀: Registrar Assistant 1명

Ⅱ. 주요 직무 내용

1. Assistant Curator (전시·학예팀)

- 국내외 전시 기획 및 리서치
- 도록 제작 및 아카이브 기록 관리
- 작품 설치·철수 및 상태기록서 작성
-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작가 협업 조율

2. Program Coordinator (교육·문화사업팀)

-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워크숍·강좌 일정 관리
- 교육 자료 제작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발
- 출판 및 관련 상품 기획

3. Digital Content Editor (홍보·커뮤니케이션팀)

- SNS 및 웹사이트 콘텐츠 기획·운영
-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 보도자료 및 홍보 문서 작성

4. Administration & Finance Officer (운영·재정팀)

- 회계 및 예산 집행 관리
- 인사·총무 및 후원자 관리
- 전시·행사 운영 행정 지원

5. Registrar Assistant (컬렉션·보존팀)

- 소장품 DB 관리
- 작품 이동·보관·포장 관리
- 보존 환경 모니터링 및 상태기록서 작성

Ⅲ. 자격 요건

- 관련 전공 또는 동등한 경력 보유자
- 문화예술 기관 근무 경험 우대
- 한국어, 영어 회화 능통자. 기본 문서작성 능력 필수
- 국적 불문

Ⅳ. 근무 조건

- 근무지: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79-22
- 근무시간: 주 40시간
- 고용 형태: 정규직 또는 계약직
- 수습 기간: 3~6개월
- 급여: 경력에 따라 협의

Ⅴ. 전형 절차

1) 서류 심사 (수시 지원)
2) 1차 실무 면접
3) 2차 임원 면접
4) 최종 합격 통보

Ⅵ. 제출 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해당 시)
- 경력증명서(경력 지원자)

Ⅶ. 지원 방법

- 이메일 제출: [email protected]
- 파일명: 지원분야_이름.pdf

유현경 | Hyeonkyeong You  .official  나는 너를 그릴 수 없다 | I can’t portray you2025년 11월 6일 ~ 2025년 12월 31일26SQM 박서보재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
27/10/2025

유현경 | Hyeonkyeong You .official
나는 너를 그릴 수 없다 | I can’t portray you
2025년 11월 6일 ~ 2025년 12월 31일
26SQM 박서보재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4길 9-2

마주한 사람이 물었다. 추상이 무엇인지. 너와 내가 하고 있는 이것이 추상이다. 대화가 된 사람. 대화가 된다는 것은 동등하다는 것이다. 너와 내가 하고 있는 설명적인 것이 없는 이 대화가 바로 추상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움에 말하지 못했다.

- 유현경, 작가노트 ‘추상에 대해서’(2024)

부끄러움에 말하지 못한 것을, 유현경은 회화로써 답해낸다. 그는 한결같이 ‘말하지 못한 것’들을 그려왔을지도 모른다. 작업 초기부터 인물을 주제로 한 작업을 지속했지만, 그의 작품에서 모델의 얼굴은 구체적으로 묘사되지 않는다. 눈코입은 찾아보기가 어렵고, 인물은 표정 없이 뭉그러진 형상으로 나타난다. 이는 단순한 생략이 아니라, 인물이란 무엇으로 인식되는가에 대한 질문이며, 동시에 작가 자신이 타자를 어떻게 감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대답이었다.

그렇기에 유현경은 자신의 그림이 ‘인물화’로 바라보는 시선과는 거리를 둔다. 그는 오히려 “나는 너를 그릴 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의 회화는 대상보다는 그가 대상을 어떻게 감각하고 인식하는지의 과정 자체를 드러내는 장치로서 기능한다. 따라서 유현경의 작업에서 인물과 풍경의 구분은 무관하다. 인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풍경이나 장소로 확장되어 가는 것은 작가가 응시하는 대상, 관심의 확장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

그가 언젠가 인터뷰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의 작업은 “응시하고, 대면하고, 만난다”라는 과정을 담고 있다.
밑그림은 거의 없이, 즉흥성이 두드러지는 그의 회화를 작가는 대상과의 ‘호흡’이라 부른다. 거칠게 그은 획과 뭉쳐진 물감은 단순한 묘사 행위를 넘어, 작가가 대상을 대면하는 순간의 감각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이다. 화면은 완결된 이미지라기보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응시의 흔적을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흔적들의 집합으로서, 유현경이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작업을 선보인다. 그는 회화가 무엇을 대상으로 삼는지에 대한 질문을 다시 꺼내놓는다. 유현경의 작업은 ‘그릴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그릴 것인가’라는 불가능한 과제 자체를 회화의 조건으로 삼고 있으며, 바로 그 지점에서 추상은 이 과제의 필연적 결과로 자리한다.

- 제주 저지리예술인마을 ‘박서보의 집’ 레지던시 프로그램 소개 -‘박서보의 집’은 제주 저지리에 위치한 단기 레지던시 공간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2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습니다.예술가, 기획자, 이론가가 지원할 ...
28/06/2025

- 제주 저지리예술인마을 ‘박서보의 집’ 레지던시 프로그램 소개 -

‘박서보의 집’은 제주 저지리에 위치한 단기 레지던시 공간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2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습니다.

예술가, 기획자, 이론가가 지원할 수 있으며, 입주자는 연구, 기획, 이론 활동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해야 합니다.

작품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원자는 공유회, 워크숍 등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제안할 수 있으며, 재단은 필요 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거나 지원합니다.

입주 일정은 희망 시기에 맞춰 조율되며, 퇴실 전 침구 세탁, 청소, 쓰레기 처리 등 공간을 정리해야 합니다.

시설 현황은 첨부한 사진 이미지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필수 항목을 모두 작성해야 하며, 허위 사실 기재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재단 홈페이지 NEWS/NOTICE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재)박서보재단 이메일 [email protected] 을 통해 진행합니다.

신청서 및 매뉴얼 다운로드 : 재단 홈페이지 참조

작가명 : 김진희 / Jinhee Kim   전시명 : 남겨진 것, 너머 / Left, over전시기간 : 2025년 7월 3일~2025년 8월 28일“스스로조차 기억할 수 없는 시간들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 가...
25/06/2025

작가명 : 김진희 / Jinhee Kim
전시명 : 남겨진 것, 너머 / Left, over
전시기간 : 2025년 7월 3일~2025년 8월 28일

“스스로조차 기억할 수 없는 시간들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

가만히 한참을 누워있다가 물을 따랐을 테다. 테이블로 물컵과 몸을 옮겨두고도 한참을 가만히 앉아서, 어찌할 도리 없이 가라앉는 시간과 감정에 따라 고개도 함께 떨구었을 거다. 하루의 끝 무렵 아페롤 스프리츠를 주문하고, 바에 앉아서는 누군가와 함께여도 그 안에 ‘함께’는 없는 시간을 보냈을 테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공연한 허기에 편의점에서 무엇이든 집어 들어야 했었을 거다.

전시장에 걸린 작품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스스로 기억할 수는 없지만 언젠가 그런 하루를 보낸 적 있는 것 같다. 흐릿해진 어떤 감정의 파편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쳐 지나간 듯 보이지만 마음 한구석에 남아 계속 침전되고, 그 감정의 무게를 따라 고개가 떨구어지는 그런 하루. 김진희의 작품은 바로 그런 감각을 되살린다. 지나간 줄 알았던 감정이 어떤 형상을 띄고 다시 다가올 때, 우리는 그 잔재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의 경계를 다시 돌아본다.

Leftover(2024)에서 그려진 식사 후 남은 음식처럼 테이블 위에 내려앉은 얼굴은 어떤 것이 매듭지어지고 나서도 남겨진 찌꺼기 같은 그 무언가가 된다. 제목은 영어로 ‘남은 것(Leftover)’을 일컫는 단어이지만, 작품 속 허공을 바라보는 두 눈은 이내 남겨진 것의 ‘너머(over)’를 상상하게 한다. 그 시선은 과거에 속한 지나가 버린 것과 현재 남은 것 사이에서 현존의 증거처럼 쌓인 감정의 층을 향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김진희의 작업은 어떤 특별한 서사나 극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오히려 무심하게 지나가는 하루의 틈에 집중한다.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일상적인 순간에서 “불현듯 타자와 분리된 나를 마주하는 경험”, 그래서 “어딘가 생경하면서 한편으론 익숙한” 그 순간을 김진희는 조명한다. 그의 작품은 내밀히 묻어두어 이제는 기억 속에 흐려진 듯한 감정의 흐름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게 한다. 작가는 그 잔재를 통해 ‘지금-여기’의 감각을 다시금 일깨운다.

전시 《남겨진 것, 너머》는 삶의 어떤 순간이, 어떠한 형태로 남아 있는지를 묻는다. 덧없이 사라진 순간의 잔상인 양 남겨져 있던 것이 사실은 얼마나 구체적인지, 그리고 그 너머에는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그려보게 한다. 김진희는 낯설게 보는 감각을 통해 우리를 먼 곳으로 데려가는 대신,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는 찌꺼기 같은 것들과 조용히 마주하게 한다. 그것은 휘발되지 않는 감정의 형식이며, 동시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구성해 온 방식이기도 하다.

전시기획 : 김지수
작품지원 : 디스위켄드룸

김진희 JINHEE KIM남겨진 것, 너머LEFT, OVER2025. 7. 3.—2025. 8. 28.박서보재단 26SQM* 26SQM은 박서보재단에서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비상업적 전시공간입니다. 신진 작가들의 전...
13/06/2025

김진희 JINHEE KIM
남겨진 것, 너머
LEFT, OVER
2025. 7. 3.—2025. 8. 28.
박서보재단 26SQM

* 26SQM은 박서보재단에서 운영하는 작은 규모의 비상업적 전시공간입니다. 신진 작가들의 전시를 후원합니다.

박지나 | JINA PARK | 잃어버린 낙원 | Paradise Lost 2025년 5월 1일 ~ 2025년 6월 26일 26SQM 박서보재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4길 9-2박지나의 작업은 현대 미술관의 ...
01/05/2025

박지나 | JINA PARK | 잃어버린 낙원 | Paradise Lost
2025년 5월 1일 ~ 2025년 6월 26일
26SQM 박서보재단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24길 9-2

박지나의 작업은 현대 미술관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분더카머(Wunderkammer) 혹은 호기심의 방(cabinets of curiosities)에서 수집되던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사물들에서 시작된다. 작가가 독일에서 수학하며 만나게 된 서구 문명 속의 이미지들은 책가도의 다중시점과 산수화의 이동 시점을 연상하게 하는 겹쳐지고 흐트러진 시공간 속에 재배치된다. 동양화의 채색 안료는 에그 템페라로 대체되어 박지나의 화면에 의미의 레이어를 더한다. 반투명한 얇은 필름과 같은 에그 템페라가 수십번의 붓질로 켜켜이 쌓여 사물은 견고한 색과 형체를 갖추고, 이로써 영구히 작가의 화면 속에 포획된다. 박지나의 작품들은 이렇듯 권력과 소유의 관계를 탐색하고 제국주의적 오리엔탈리즘을 벗어나 보다 유동적인 문화적 정체성의 상호 교유를 다룬다.

박지나 개인전 《잃어버린 낙원》은 관람자를 작가의 영감이 된 분더카머의 시공간으로 초대한다. 특히, 박지나의 작품을 통해 소유와 전시(display)의 욕망이라는 분더카머의 중요한 형성 동기에 더하여 전시의 인식론적 기능(epistemology of exhibition)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17세기 분더카머의 진귀한 사물과 예술작품들은 진공의 공간인 화이트 큐브가 아닌 다채로운 층위의 의미와 상징의 맥락이 채워진 공간, 그리고 그보다 더욱 다층적인 소유자의 취향 속에서 선보여졌다. 사물들은 공간의 소유자가 이해하는 세상의 질서 하에 배열되었다. 전시는 이미 알려진 내용을 선보이는 지식의 과시이기도 했지만 어떤 것을 무엇과, 어떻게 보여줄 지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또한 그 공간을 소유한 개인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이기도 했다. 전시를 보는 이에게도 이는 마찬가지의 행위였다. 분더카머의 소유자와 관람자는 전시의 경험이 주어진 내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해석과 비판을 동반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보고 아는 행위는 소유와 멀리 있지 않았고, 어떠한 것에 대한 지식을 소유하는 것은 그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행위와 같았다. 사유(私有)와 사유(思惟)는 밀접하게 맞닿아 있었다.

지식의 생산과 수용이 익명의 다수 사이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상호작용이라는 생각이 공공연한 논의가 된 현대의 전시문화에서 분더카머는 적극적 경험과 사유로 향하는 새로운 열쇠를 제공한다. 박지나는 세계와 사물을 이해하는 지배적인 질서가 존재하던 세계를 에덴에 은유했다. 하지만 작가의 화면에 담긴 것은 주어진 율법에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낙원이 아니라, 호기심의 사과를 한 입 베어문 후 인류가 마주한 세상이다.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에 눈을 뜬 인간에게 그 곳은 더 이상 낙원이 아니었다.
전시 《잃어버린 낙원》에서 박지나의 작품들은 머나먼 시간대의 분더카머를 염두에 두고 배치된다. 화면 속 사물들은 이미지 내에서뿐만 아니라 자신을 가둔 프레임을 벗어나 공간 속에서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질서의 권위를 벗어난 욕망의 대상들은 관람자의 차원마저도 자유롭게 넘나든다. 낙원에서 스스로를 추방한 당신은 현대의 분더카머에서 무엇을 보고 사유하는가?

전시기획 / 최윤정(박서보재단 학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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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연희아트페어X박서보재단] 특별 프로그램 안내2025년 4월 11일(금) ~ 20일(일)박서보재단 STAY.Z 서대문구 연희로24길 9-22025 연희아트페어 기간에 박서보재단에서는 박서보의 공간을 확대 공...
07/04/2025

[2025 연희아트페어X박서보재단] 특별 프로그램 안내
2025년 4월 11일(금) ~ 20일(일)
박서보재단 STAY.Z 서대문구 연희로24길 9-2

2025 연희아트페어 기간에 박서보재단에서는 박서보의 공간을 확대 공개합니다.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과 인솔자 동행을 통해 서보홀 박서보 상설전과 신진작가 전시 공간 26SQM에 더불어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박서보의 공간 ‘중정’과 ‘수장고’를 선보입니다.

페어 기간에는 연희아트페어 Art Lover Cam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 토크가 진행됩니다.
먼저 26SQM에서 진행되는 김찬송 전시 《허물어지고 부딪히는》과 연계하여 아티스트 토크가 열립니다.
김찬송 작가와 함께 전시 주제인 을 중심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고 예비 컬렉터 및 관람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연희동의 여러 문화 공동체들과 함께 하는 연희아트페어의 취지에 맞추어 연희동에서 재단을 운영하며 오랜 인연을 쌓아 온 박서보재단의 박승호 이사장과 이유진 이사의 특별 토크와 도슨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공간의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이 상이하니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주의 깊게 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 운영 시간: 수요일, 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 시작
* 참여 방법: 출발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합니다.

박서보재단 특별 운영 시간
26SQM: 김찬송 전시 《허물어지고 부딪히는》
* 운영 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 ~ 오후 4시
* 참여 방법: 자유 관람
서보홀 박서보 상설전, 박서보의 공간 ‘중정’과 ‘수장고’
* 운영 시간: 매일 오후 2시, 3시
* 참여 방법: 인솔자 동행으로만 운영되며 출발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합니다.
* 도슨트 프로그램 및 아티스트 토크 진행 시간에는 미진행됩니다.(수, 토, 일 2시와 4월 12일(토) 미진행)

[Art Lover Camp] 김찬송 아티스트 토크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3시
강연자: 김찬송 작가, 모더레이터 최윤정(박서보재단 학예연구사)
참여 방법: 연희아트페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합니다.(https://www.yeonhuiartfair.com/programs)

[Art Lover Camp] 박서보와 연희동 이야기
2025년 4월 12일(토) 오후 2시
강연자: 박서보재단 박승호 이사장, 이유진 이사
* 참여 방법: 연희아트페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합니다.(https://www.yeonhuiartfair.com/programs)

* 각각의 [Art Lover Camp] 토크 프로그램은 개별 접수됩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프로그램에 각각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Address

연희로24길 9-2
Seoul
03723

Opening Hours

Monday 11:00 - 18:00
Tuesday 11:00 - 18:00
Wednesday 11:00 - 18:00
Thursday 11:00 - 17:00
Friday 11:00 - 18:00

Tele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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