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제주올레 (사)제주올레는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도보여행길을 만들고 유지하는 비영리 재단 입니다. 제주올레가 운영하는 제주올레 길은 후원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10/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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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애월 가문동 해안에서
6개 단체와 바다지킴이가 함께한
우리동네클린올레 환경 캠페인 🌊

여름이면 유독 해양쓰레기가 많이 쌓이는 애월 해안.
이번에는 사람들의 손이 잘 닿지 않아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구석진 곳까지 들어가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은 쓰레기를 다시 언덕 위로 올리고,
도로까지 옮기는 과정까지 정말 쉽지 않은 작업이었는데요.

뜨거운 날씨에 땀을 쏟으며 함께했지만,
혼자가 아니라 함께였기에 생각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깨끗해진 해안을 보며 모두가 남긴 말.

“정말 보람있다.”

제주신화월드, 가마초등학교 환경동아리 그린러너,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도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까지.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제주의 바다를 지킵니다 💙

On a hot summer day, six organizations and Sea Keepers came together for the Clean Olle environmental campaign.

We collected marine debris from hard-to-reach coastal areas that had been left unattended for a long time. Removing the waste and carrying it up the hillside was challenging, especially under the summer heat, but teamwork made it possible.

Seeing the coastline cleaner than before reminded us that every small action can make a difference.

A heartfelt thank you to all the volunteers and partner organizations who joined us in protecting Jeju’s beautiful sea. 💙

.🥟 클린올레를 했을 뿐인데 군만두가 따라왔다!제주올레 11코스를 걷는다면,이제 클린올레는 선택이 아닌 필수✨11코스에 위치한 중국집 웃보에서’올레꾼 클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클린올레에...
10/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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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올레를 했을 뿐인데 군만두가 따라왔다!

제주올레 11코스를 걷는다면,
이제 클린올레는 선택이 아닌 필수✨

11코스에 위치한 중국집 웃보에서
’올레꾼 클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클린올레에 참여하신 분들께

🥟 군만두 3개 또는
🌸 중국식 꽃빵 3개를 드려요.

여기서 진짜 포인트!

식사를 해야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클린올레에 참여했다면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받을 수 있어요.

제주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작은 실천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웃보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
작은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었어요.“

올레길도 걷고,
제주도 깨끗하게 만들고,
뜻밖의 선물까지 받는 하루.

이번 제주올레 11코스에서는
클린올레에 함께해 보세요🍀

📍제주올레 11코스
📍웃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602

🥟 Clean Olle, and free dumplings?

If you’re walking Jeju Olle Route 11, don‘t miss the Ollekkun Clean Challenge!

At Utbo, a Chinese restaurant on Route 11, participants of Clean Olle can receive:

🥟 3 fried dumplings or
🌸 3 Chinese steamed flower buns

No meal purchase required!

A small thank-you gift for helping keep Jeju and the Olle Trail clean. 💚

.📺 “제주 어때?“가 아니라 “올레 어때?“라고요?어제 여기어때 광고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다른 지역은 모두 ’지명 + 어때’였는데,유독 제주만은 ’올레 어때’라고 나왔는데요. 처음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
10/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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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어때?“가 아니라 “올레 어때?“라고요?

어제 여기어때 광고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지역은 모두 ’지명 + 어때’였는데,
유독 제주만은 ’올레 어때’라고 나왔는데요.

처음엔 제가 잘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
급하게 광고를 다시 찾아봤는데…

정말 “올레 어때?” 였습니다. 😮

물론 ’제주 어때?’가 아니어서
제주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반가운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제주올레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제주 여행을 대표하는 하나의 문화이자 상징이 되어가고 있다는 의미처럼 느껴졌거든요.

최근에는 제주올레 100km 완주자 중
글로벌 올레꾼이 내국인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

실제로 올레길을 걷다 보면
예전보다 더 많은 해외 여행자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길 위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언어,
그리고 같은 풍경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을 보며
제주올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광고 속 짧은 한마디였지만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느꼈던 순간.

‘올레 어때?’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

📺 “Olle Eottae?”

I was surprised to hear “Olle Eottae?” in a recent Yeogiotte advertisement.

While other destinations were introduced by their place names, Jeju was represented by “Olle.”

To me, it felt like a sign that Jeju Olle is becoming a symbol of travel in Jeju.

With more international walkers on the trail than ever before, it was a short phrase that felt especially meaningful. 🌏✨

✨New!✨[WE WALK 메쉬 팔토시 '화이트']"하얀색은 없나요?"많은 분들이 꾸준히 물어봐 주셨던 바로 그 컬러🤍올레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 출시된'WE WALK 메쉬 팔토시 '화이트' 색상이 드디어 찾아왔...
03/06/2026

✨New!✨
[WE WALK 메쉬 팔토시 '화이트']

"하얀색은 없나요?"

많은 분들이 꾸준히 물어봐 주셨던 바로 그 컬러🤍

올레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 출시된

'WE WALK 메쉬 팔토시 '화이트' 색상이 드디어 찾아왔습니다!

손등까지 덮어 햇빛을 완벽히 차단해주는 올레길 필수 아이템이죠.

바람이 솔솔~ 통하는 시원한 메쉬 소재까지.

강렬한 햇빛도 이제 두렵지 않아요. ☀️🤍

✔️ 판매가 | 15,000원

📌 판매처
온라인 | 제주올레 스토어
오프라인 | 제주올레 공식 안내소, 제주별책부록



✨New Arrival!✨
[WE WALK Mesh Arm Sleeves 'White']

"Do you have them in white?"

The exact color so many of you have been asking for! 🤍

Born from the eager requests of Jeju Olle trail walkers,

the 'WE WALK Mesh Arm Sleeves' are finally available in 'White'!

An absolute must-have for the Olle trail, designed to cover even the back of your hands to perfectly block out the sun.

Made with a breezy mesh material that lets the wind flow right through~

You won't have to worry about the blazing sun anymore. ☀️🤍

✔️ Price | 15,000 KRW

📌 Available at
• Online | Jeju Olle Store
• Offline | Jeju Olle Official Information Centers, Jeju Bonus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x 제주올레 제주바다 친환경 캠페인, ‘바당길, 깨끗하길 시즌 5'제주 바다가 우리를 부릅니다. 매년 2만톤의 해양쓰레기가 제주 해안으로 밀려 옵니다. 바당길, 깨끗하길과 함께 푸른 바다를 만들...
03/06/2026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x 제주올레
제주바다 친환경 캠페인, ‘바당길, 깨끗하길 시즌 5'

제주 바다가 우리를 부릅니다.
매년 2만톤의 해양쓰레기가 제주 해안으로 밀려 옵니다.
바당길, 깨끗하길과 함께 푸른 바다를 만들어요.

여럿이 함께 또는 혼자 참여 모두 가능합니다.
제주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ㆍ캠페인 활동 기간: 2026년 12월까지
ㆍ캠페인 장소: 제주올레 27개 코스를 지나는 해안가
ㆍ제공 물품: 전용 마대자루
ㆍ참가 신청
- 개인 (올레패스 앱 > 프로그램 신청 > '그린올레 - 바당길, 깨끗하길' 신청)
- 기업 및 단체 10인 이상 사무국 문의 ☎ )070-4137-9349

제주 바다 친환경 캠페인, ‘바당길, 깨끗하길’은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여행 문화 확산 및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합니다.

.🍃 길 위에서 다시 만난 마음지난 5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브루스 트레일(Bruce Trail)에서 특별한 걷기가 진행되었습니다.브루스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길인데...
02/0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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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에서 다시 만난 마음

지난 5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브루스 트레일(Bruce Trail)에서 특별한 걷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브루스 트레일은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길인데요.
그 길에 세워진 제주올레의 상징, 안장간세는
오랜 시간 두 길의 우정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최근 (故)서명숙 이사장님의 별세 소식을 접한 ‘토론토 걷는 사람들’은
깊은 슬픔과 그리움을 나누기 위해 추모걷기를 마련했습니다.

뜻을 함께한 28명의 참가자들은 길 위에서
(故)서명숙 이사장님이 남긴 발자취와 제주올레의 정신을 기억했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 제주올레와 인연을 이어온 분들은 함께 걸으며 추억을 나누고,
길이 사람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습니다.

이날 추모걷기에는 제주를 사랑하며 제주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해온
성우제 작가님도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브루스 트레일에 세워진 안장간세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음을 확인하며,
앞으로도 매년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이 길을 함께 걸으며
우정의 길과 간세를 돌보기로 약속했습니다.

걷기 후에는 추모곡 「모란동백」을 함께 듣고,
제주와 제주올레 이야기, 완주 경험담을 나누며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길은 사람을 이어준다.”

제주에서 시작된 이 한마디는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까지 전해졌습니다.
서명숙 이사장님이 남긴 길의 가치와 정신은 오늘도 사람과 사람을 잇고,
제주에서 시작된 길의 이야기는 세계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며 함께 걸어주신
‘토론토 걷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A Heart Reunited on the Trail

Last May, a special memorial walk was held on the Bruce Trail in Ontario, Canada, a long-time friend of Jeju Olle.

In memory of the late Seomyung Suk, founder of Jeju Olle, 28 participants gathered to walk together, share memories, and reflect on the values and spirit she left behind.

Along the trail, they visited Jeju Olle’s blue Ganse marker, a symbol of the friendship between the Bruce Trail and Jeju Olle. They also promised to return every year on the last Saturday of May to walk this Friendship Trail together and care for the Ganse.

After the walk, participants shared stories about Jeju and Jeju Olle, listened to the memorial song “Moran Dongbaek,” and spent time remembering Seomyung Suk.

“Trails connect people.”

From Jeju to Canada, the spirit of Jeju Olle continues to bring people together across borders and generations.

Our heartfelt thanks to the Toronto Walkers for their friendship and remembrance. 💙

27/05/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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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추모걷기 당일.
제주올레는 갑작스러운 비 예보에 분주했지만,
비는 끝내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서복공원에는
서명숙 이사장님을 그리워하는
500명의 올레꾼이 모였습니다.

제주에서, 전국 각지에서,
그리고 일본 미야기현에서도
이 마음을 함께하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이사장님을 기억하라고
비가 내리는 것 같다.”

안은주 대표님의 말처럼
그날의 비는 누군가에겐 빗물이었고,
누군가에겐 눈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추모걷기는 슬픔만 있는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사장님을 떠올리며
비를 맞고도 힘차게 걸었습니다.

구두미포구에서는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특별 스탬프를 찍고,
삼삼오오 모여 점심을 나누며
오늘의 걷기를 함께 즐겼습니다.

쇠소깍에서는
다섯손가락 이두헌님의 노래가 울려 퍼졌고,
모두가 함께 따라 부르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함께 외쳤습니다.

“올레길에서 행복하라!”

비가 와서 더 선명했던 하루.
우리는 오늘도 이사장님이 남겨주신 길 위에서
함께 걷고, 기억하고, 행복했습니다. 🌿

On the rainy day of the memorial walk,
500 Olle walkers gathered at Seobok Park to remember Chairperson Suh Myung-sook.

People came not only from Jeju, but from all across Korea and even Miyagi, Japan, to walk together in her memory.

The rain felt like tears, but the walk was filled with warm memories, music, and smiles.
At Seobok Park, Madame Chanson performed La Vie En Rose, Chairperson Suh’s favorite song, wishing every path ahead would be as beautiful as a rose. 🌹

Participants stamped the special “Be Happy on the Olle Trail!” stamp at Gudumi Port, shared meals together, and continued walking despite the rain.

At Soesokkak, Lee Du-heon of Five Fingers sang with everyone, and all voices became one.

Together, we shouted:

“Be happy on the Olle Trail!”

A rainy day we will never forget.
Today again, we walked, remembered, and found happiness on the trail she left behind. 🌿

Address

중정로 22
Seogwipo
6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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