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 hotpinkdolphins

핫핑크돌핀스 hotpinkdolphins
돌고래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을 알려갑니다.

제15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수족관 돌고래 해방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되던 해인 2012년부터 매년 7월 20일을 전후로 시민들에게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해양생태계 보...
18/06/2026

제15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수족관 돌고래 해방 운동’을 시작한지 1년이 되던 해인 2012년부터 매년 7월 20일을 전후로 시민들에게 제주 남방큰돌고래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있고! 없고? 해양생태축제‘를 부제로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비거니즘과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기본으로 하는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랑은 있고, 차별은 없고
🥄다회용기 있고, 일회용품 없고
🥗채식 먹거리 있고, 동물착취 없고
📚동물책은 있고, 동물체험 없는!

’제15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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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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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6.7.12.일.오후 3시 - 7시
장소: 도구리알공원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3125-5)
주최/주관: 핫핑크돌핀스
함께 준비하는 이들: 삼사이워크, 어나더페이지, 앤드유카페, 유인원, 재주도좋아, 제주서쪽생태보전연대

주요 프로그램 〰️ 〰️

ㆍ바다동물 운동海
유인원과 함께 바다동물의 입장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모방하며 바다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신나는 운동회♬

ㆍ제1회 남방큰돌고래 백일장
제주 바다의 이웃 남방큰돌고래와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을 표어로 표현해보는 백일장📝

ㆍ제주바당 놀이터 삼사이워크 https://www.instagram.com/342work/
알록달록 바다 부표와 함께 제주 바다를 온몸으로 즐기는 팝업 놀이터🔵🔻🟩🔶

ㆍ문화공연
14:50 여는 공연_ 부토 공연 홍라무 https://www.instagram.com/ramoohong/
18:20 닫는 공연_ 모허 https://www.instagram.com/moher_____/

체험 〰️ 〰️
ㆍ향긋한 순비기 스킨 만들기 https://www.instagram.com/saengsaenggim/
ㆍ돌고래가 사랑하는 바다 비누 만들기 https://www.instagram.com/zerofactory_jeju/
ㆍ나만의 돌고래 마그넷 만들기 https://www.instagram.com/hotpinkdolphins/
ㆍ비치코밍 https://www.instagram.com/jaejudojoa/

비건 먹거리 〰️ 〰️
ㆍ앤드유카페 https://www.instagram.com/andyucafe/
ㆍ숨비다 숨비다 🌈 제주채식식당 🌿 https://www.instagram.com/soombida_jeju/
ㆍ유연한 베이커 | The Flexible Baker https://www.instagram.com/theflexiblebaker/
ㆍ예에쓰:비건과자집 | Jeju vegan cafe https://www.instagram.com/use_of_yeah/
ㆍ란스키친 LAN's Kitchen -Vegan Bistro https://www.instagram.com/lanskitchen1122/
ㆍ유인원 필드스테이션 https://www.instagram.com/uio.fieldstation/

팝업 책방 & 굿즈샵 〰️〰️
ㆍ모슬포 동네책방 어나더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anotherpage_books/
ㆍ북카름 https://www.instagram.com/book.kareum/
ㆍ그림책카페노란우산 https://www.instagram.com/bookshopnoranusan/
ㆍ제주은돌고래, 프리다이빙 강사의 바다작업실 https://www.instagram.com/e_undoll/
ㆍ핫핑크샵 https://www.instagram.com/hotpinkdolphins.shop/

안내 사항〰️〰️
ㆍ개인 수저, 식기, 물병을 챙겨오세요.
ㆍ체험 참여, 다회용기 대여, 먹거리 구매를 위해서 현금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ㆍ야외공연 관람시 깔개, 겉옷을 챙겨오세요.

주차 및 화장실 〰️ 〰️
ㆍ신도리 어촌계식당 (신도리 3076-1)
ㆍ연안생태학습장 (신도리 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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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 디자인 by 바다숲 https://www.instagram.com/bbbadasu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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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자연스럽고 다정한 행사가 될 수 있게 많은 분들이 연대해주었습니다. 제15회 남방큰돌고래의 날 행사에 함께하는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18/06/2026

[MBC경남 뉴스]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숨진 새끼 벨루가… 반복되는 죽음 https://mbcgn.kr/01_new/new01_view.asp?idx=408971

국내 최대의 돌고래 체험 시설인 거제씨월드에서 태어난 벨루가, 즉 흰돌고래 새끼가 사흘 만에 죽었습니다. 2014년 개장 이후 이 수족관에서 죽은 고래는 모두 17마리인데, 수족관 사육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거제씨월드에서 지난 1일 태어난 벨루가가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올해 1월에도 큰돌고래가 죽었는데, 2014년 개장 이후 12년 동안 숨진 고래류는 17마리입니다. 이곳엔 아직도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벨루가와 큰돌고래 등 고래류 9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거제씨월드는 어미가 새끼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고, 새끼 돌고래가 태어난 직후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것이 폐사의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물단체와 전문가들은 암수 분리 사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게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조약골/핫핑크돌핀스 대표 "출산을 도와줄 수 있는 다른 여성 벨루가가 없는 상황에서 출산이 이뤄지면 당연히 사망률이 높고, 애초에 문을 열 때 한 성별로만 (들여왔었어야 되는데…)"

또 어미 벨루가가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 새끼를 제대로 돌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조약골/핫핑크돌핀스 대표 "힘든 상황에서 살게 하느니 차라리 먹이를 주지 않아서, 젖을 주지 않아서 그냥 새끼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현행 동물원수족관법은 수족관의 고래류 신규 도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시설 내 번식으로 태어난 개체까지 포함할지는 해양수산부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 (음성변조) "태어났을 때 그거를 딱히 해석하긴 어려운 상황이고요. 계속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생 동물을 좁은 수조에 가두고 전시하는 방식 자체를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장수진/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 대표 "수족관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한 대상이 아닌 동물을 수족관에서 기르는 것이 일단 가장 문제일 것 같고요.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서 데려온 거잖아요."

한편 해양수산부는 현재까지 수족관의 위법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고, 이번 달 안에 현장 점검을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6/06/2026

[JCN울산중앙방송] 나흘 새 3마리 폐사..상괭이 보호 대책은? https://www.jcntv.co.kr/news_list.html?query=view&page=1&table=BBs02&botype=LIS_B06_01&bid=117620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이자 국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가 최근 울산에서 잇따라 폐사한 채 발견됐습니다. 대부분 어업 과정에서 그물에 걸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상괭이 혼획을 줄이기 위한 어구가 개발됐지만 현장 보급은 더딘 상황입니다.

지난 10일, 울산항 인근 해상에서 몸길이 136cm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 7일과 8일에도 울주군 솔개해변에서 어린 상괭이 사체 2구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최근 3년간 우리나라 해역에서 폐사한 상괭이는 천 마리가 넘습니다. 좌초와 표류, 혼획 등의 이유로 매년 300마리가 넘는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상괭이는 연안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국제 멸종위기종입니다.

전문가들은 상괭이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어업용 그물에 걸리는 혼획을 꼽고 있습니다. 포유류인 상괭이는 주기적으로 수면 위로 올라와 숨을 쉬여야 하는데 그물에 걸리게 되면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해 질식사에 이를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이경리/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박사 “보호 생물로 지정이 된 이후에는 좌초나 표류 등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혼획이 된 개체들이 버려져서, 투기가 돼서 좌초나 표류 등으로 발견되는 게 아닌가...(사체) 일부를 부검을 했을 때도 혼획에 의한 사망을 추정할 수 있는 증거들이 좀 많이 보이는...”

이에 해양수산부는 상괭이가 그물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탈출형 안강망’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경리/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박사 “혼획이 발생하는 주요 어구인 안강망 같은 경우에는 상괭이가 탈출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어획량 감소 없이 상괭이만 탈출할 수 있게끔...”

하지만 어획량 감소 등의 우려로 보급률은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 상괭이 보호와 어업인의 생계를 함께 지킬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업포경 종식을 위한 국제청원 서명하기 https://endcommercialwhaling.org/*서명방법: 서명란에 이름과 성을 쓰고 이메일 주소를 적고나서 국가란에서 Korea, Republic of 를 선택...
11/06/2026

*상업포경 종식을 위한 국제청원 서명하기 https://endcommercialwhaling.org/

*서명방법: 서명란에 이름과 성을 쓰고 이메일 주소를 적고나서 국가란에서 Korea, Republic of 를 선택한 뒤,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하고, 파란색 Sign Petition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올해 9월 호주에서 국제포경위원회(IWC) 70차 총회가 열립니다. 한국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전 세계 각 나라들의 해수부가 참가하는 국제 회의인데, 이를 앞두고 상업포경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한 결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국제청원운동을 여러 단체들이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상업포경은 IWC 총회 의결을 통해 1986년부터 대형 고래들에 한해 개체수가 회복될 때까지 중단(모라토리움)한 바 있는데, 이것이 완전 종식이 아니다보니 여전히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일본 등 세계 3대 포경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이 상업포경을 진행하고 있거나 또는 과학조사를 위한 포경 등의 우회적 방법으로 고래사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지난 10년간 (2016~2025) 4,915명의 밍크고래를 사냥했습니다. 매년 490여 밍크고래들이 노르웨이 상업포경으로 희생된 것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자국의 상업포경이 지속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2024년 노르웨이 포경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사냥으로 죽은 개체들은 대부분이 임신중인 여성 밍크고래들이었다고 합니다. 포경업자들의 작살을 피하기 어려운 임신 여성들이 먼저 사냥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상업포경을 중단하는 듯 했던 아이슬란드 정부는 2025년 참고래와 밍크고래 포경면허를 갱신 발급하여 앞으로 5년간 상업포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 잡힌 고래 사체는 거의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악명 높은 포경국 일본은 전통문화라는 이름으로 포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고래 사체를 먹을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식품보조제로도 활발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당장 상업포경을 중단한다고 해도 아직 일본의 냉동창고에는 4천3백톤의 냉동 고래 사체가 저장돼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참고래, 보리고래, 브라이드고래 등 국제 보호종 고래들까지 자국 해역내 사냥을 허가하고 있으며, 멸종에 처한 생물종의 국제거래를 제한하는 CITES 규약을 지키지 않고 매년 아이슬란드로부터 대량의 고래 사체를 수입해 먹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고래잡이를 불법으로 규정해놓고도 고래 사체의 음식 소비와 시중 유통은 허가하고 있는 모순적인 정책을 취하고 있어서 역시 커다란 문제입니다. 제도상으로는 우연히 그물에 걸린 비보호종 고래에 한해 시중 유통을 허가하고 있지만, 이때문에 고래 사체를 먹으려는 수요는 줄어들지 않아 많은 고래들이 은밀히 불법으로 포경되고 있으며,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 판매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울산, 포항, 부산 등지에는 고래 사체 식당 100여곳이 여전히 성업중입니다.

현재 국제포경위원회 회원국 가운데 약 30여 나라들은 상업포경 영구 종식에 명시적 반대 표시를 하지 않고 있거나, 고래 보호 정책 도입에 명시적 반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곤란을 겪는 섬나라들이 대부분인데, 이 나라들은 포경으로부터 직접 이익을 얻지는 않지만, 상업포경을 지속하는 일본 등으로부터 막대한 보조금을 받는 대가로 상업포경 지지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상업포경을 반대하고 고래류 보호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경우 이와 같은 고래 사냥이 지속되어 전 세계 바다에서 고래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 위험이 매운 높습니다. 결국 세계 시민들이 힘을 모아 보다 강력하게 상업포경 완전 종식을 촉구하기로 하였고, 이를 위한 국제청원운동을 시작한 것입니다.

상업포경 종식을 위한 국제청원운동에는 한국에서는 핫핑크돌핀스가 참가하고 있습니다.

*상업포경 종식을 위한 국제청원 서명하기 https://endcommercialwhaling.org/

*상업포경 종식을 위한 국제청원운동 참가단체 보기 https://endcommercialwhaling.org/about/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해양수산부는 거제씨월드 폐쇄시키고 고래들을 몰수하라'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또다시 고래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6월 1일 태어난 아기 흰고래(벨루가)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틀 만에 사망...
11/06/2026

[핫핑크돌핀스 성명서] 해양수산부는 거제씨월드 폐쇄시키고 고래들을 몰수하라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또다시 고래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6월 1일 태어난 아기 흰고래(벨루가)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틀 만에 사망한 것이다. 이번 아기 벨루가 사망은 거제씨월드 내 17번째 고래류 죽음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1월 21일 큰돌고래 마크의 죽음으로 16번째 사망이 발생한지 채 반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사망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까지 거제씨월드에서는 큰돌고래 2명, 벨루가 1명이 수족관 내 자체 번식을 통해 태어났으나 이중 2명은 생후 며칠 만에 죽고 말았다. 핫핑크돌핀스의 지속적인 ‘성별분리사육’ 촉구에 대해 거제씨월드는 "자연 번식을 막기 위해 암수 돌고래를 분리해 사육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왔으나, 이번 벨루가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그 주장이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다.

거제씨월드는 싱가포르 출신의 투자사업가 림치용이 무려 20명의 고래들을 일본과 러시아에서 수입해 2014년 개장한 국내 최대 감금 시설이다. 17번의 죽음이 발생하는 동안 림치용 사장은 거제씨월드에서 발생한 고래들의 죽음에 대해 단 한 번도 사과하거나 책임을 진 적이 없으며, 한국에 (주)골드시코리아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뒤 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내에서 라군형 수족관인 아쿠아월드를 짓는 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림치용 사장은 2015년말부터 2016년 사이 일부 큰돌고래들을 튀르키예로 반출하려고 시도하였으며, 일부 흰고래를 필리핀 감금시설로 반출하려는 시도를 벌이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돌고래 노예무역’은 야생동물의 경우 포획국으로부터 직접 수입하는 것보다, 제3국의 감금시설을 경유해 반입하는 경우 야생동물이 아닌 ‘전시동물’로 여겨져 국제거래에 대한 규제가 허술하다는 허점을 노리고 이뤄져왔다. 그러나 핫핑크돌핀스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비판과 감시 활동으로 인해 결국 거제씨월드의 돌고래 노예무역은 성사되지 못했고, 2018년에는 거제씨월드의 큰돌고래들을 부산 아쿠아월드로 이송하려는 뻔뻔한 계획을 세웠다가 역시 시민단체의 반발로 이 계획을 철회하기도 하였다. 정부는 생명의 가치를 훼손하는 고래류 감금시설을 짓고 17명의 고래들을 죽음으로 내몬 림치용 사장이 아무런 책임이나 사과 없이 또 다른 해양동물 감금시설인 아쿠아월드를 부산 기장에 짓도록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한국은 2023년 12월부터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안을 시행하여 수족관 내 고래류 신규 개체 보유를 금지하고 있다. 이 조항은 해외 고래류의 국내 반입뿐만 아니라 당연히 수족관 시설 내 인공증식에 의한 출산 개체에게도 적용되어야 한다. 핫핑크돌핀스는 이 조항을 어긴 거제씨월드의 불법 출산을 통한 신규 개체 보유 행위에 대해 경찰 고발과 해수부를 통한 엄정 단속을 촉구해왔다. 동시에 국회를 통한 명확한 번식 금지 조항을 추가한 보완 입법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해양수산부와 경찰은 현재 규정의 모호함을 핑계 삼아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고 처벌도 어렵다면서 적극적인 개입을 포기하였다. 특히 해수부 담당책임자는 수족관법 개정안의 신규 개체 보유금지 조항을 외부 유입으로 볼 것인지, 증식을 포함할 것인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거제씨월드의 신규 개체 보유 행위를 몇 년간 방관하였다. 국회 역시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통한 번식 금지에 소홀하여 아직까지 보완 입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올해 만 나이 아홉살이 되어 성적 성숙 연령이 된 남성 큰돌고래 고장수와 이미 성체인 여성 큰돌고래들을 같은 수조에 가둬놓고 있는 울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은 이미 두 번이나 아기 돌고래의 사망 전력이 있으므로 즉각 성별분리사육을 실시해 거제씨월드와 같은 비극적인 수족관 출생에 의한 죽음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

17번의 돌고래 죽음이 발생하는 동안 정부는 무엇을 하였는가? 거제씨월드의 규정 무시와 성별혼합 사육 강행이 일차적 원인이지만 반복되는 감금 고래류 사망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해양수산부 역시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지난달 거제씨월드에서 큰돌고래 마크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을 때 일부 동물단체에서 “거제씨월드 돌고래들에게 더 나은 하루를 주자”며 대안으로 거제씨월드 '사육 환경 개선'을 내세웠으나, 사육 환경 개선으로는 반복되는 고래류 사망을 전혀 막을 수 없음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서식 조건이 전혀 다른 큰돌고래와 흰고래를 같은 수온의 비좁은 수조에서 혼합사육하는 구조적 동물학대가 문제의 원인이다. 이대로 해수부가 감금 시설의 규정 무시 행위에 대해 태만하게 미온적으로 대응하며 사육 환경 개선만 내세운다면 분명 시설 감금 고래류 죽음 사건은 재발할 것이다. 핫핑크돌핀스는 즉각적인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 폐쇄와 해수부의 고래류 몰수, 사법기관의 엄정한 형사처벌 그리고 국회의 감금 고래류 번식 금지 보완 입법을 촉구한다. 해수부는 고래류 감금 종식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즉각 추진하라!

2026년 6월 11일 핫핑크돌핀스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또다시 고래 사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월 1일 새로 태어난 아기 흰고래(벨루가)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틀만에 사망한 것입니다. 이번 아기 벨루가 사망은 거제씨월드 내 17번째 고래...
11/06/2026

'돌고래 무덤' 거제씨월드에서 또다시 고래 사망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월 1일 새로 태어난 아기 흰고래(벨루가)가 제대로 먹지 못하고 이틀만에 사망한 것입니다. 이번 아기 벨루가 사망은 거제씨월드 내 17번째 고래류 죽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1월 21일 마크의 죽음으로 16번째 돌고래 사망이 발생한지 채 반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사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거제씨월드에서는 돌고래 2명, 벨루가 1명이 번식을 통해 태어났으나 이중 돌고래와 벨루가가 생후 며칠만에 죽고 말았습니다. 거제씨월드는 "자연 번식을 막기 위해 암수 돌고래를 분리해 사육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주장해왔으나, 벨루가의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이번 변명이 모두 거짓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경찰 고발과 해수부를 통한 엄정 단속 그리고 국회의원을 통한 번식 금지 입법을 계속 추구해왔으나 해양수산부와 경찰은 관련 규정의 모호함으로 인해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 역시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통한 번식 금지에 소홀했습니다. 한국은 2023년 12월부터 수족관 내 고래류 신규 개체 보유를 금지하고 있는데, 시설 내 번식에 의한 출생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 핑계를 대며 해수부와 경찰이 단속과 처벌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거제씨월드의 규정 무시와 성별혼합 사육 그리고 정부의 태만이 17번째 돌고래 죽음을 일으킨 근본 원인입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즉각적인 시설 폐쇄와 돌고래 몰수 및 형사처벌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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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거제씨월드 갓난 벨루가 사흘 만에 폐사…어미 초유 섭취 못 해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140100052

국내 최대 돌고래 체험시설인 경남 거제씨월드에서 새끼 벨루가(흰돌고래)가 최근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거제씨월드에 따르면 지난 1일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거제씨월드에서 태어난 새끼 벨루가가 지난 3일 끝내 숨졌다.

거제씨월드는 폐사한 개체의 출생이 임박한 시점부터 24시간 관찰·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왔으나, 출산 이후 어미 벨루가가 새끼를 충분히 돌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새끼 벨루가는 어미 돌봄과 초기 자연 수유가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갓 태어난 벨루가는 출생한 뒤 24시간이 지나도록 어미 벨루가로부터 충분한 초유 섭취를 하지 못했다.

거제씨월드 측은 2시간 간격으로 인공 포유를 실시하면서 수의사와 사육사를 동원해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새끼 돌고래가 끝내 폐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것이 폐사 원인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거제씨월드 관계자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돌보았기에 이번 일은 저희에게도 안타까운 결과"라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곁에 머물렀던 소중한 생명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문을 연 거제씨월드에서는 이번에 숨진 새끼 돌고래를 포함해 지금까지 돌고래 17마리가 폐사했다.

이 때문에 환경·동물보호 단체를 중심으로 돌고래 폐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거제씨월드는 동물원수족관법 개정 등으로 체험행사 운영도 힘들어지면서 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문제를 검토하는 한편, 시설에 있는 돌고래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제씨월드에서는 벨루가와 큰돌고래 등 고래류 총 9마리가 살고 있다.

10/06/2026

2026년 6월 9일 서귀포시 대정읍 노을해안로에서 핫핑크돌핀스가 촬영한 수애기돌고래(제주 남방큰돌고래) 70여명 중에는 꼬리지느러미가 잘려나간 '오래'와 폐어구에 얽혀 등지느러미가 잘려나간 '쌘돌이'도 무리와 함께 있습니다.

국제보호종 수애기돌고래들이 지역적 멸종위기에서 벗어나도록 서식지 전체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선박관광 금지, 폐어구 수거, 낚시제한구역 설정, 육상 오염원 해양배출 단속 등의 적극적읹 조치가 시급하게 필요합니다.

6월 5일 오전 11시 핫핑크돌핀스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수조 보수 비용 7억3천만원 허위 주장에 대한 철저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아래는 핫핑크돌핀스가 기자회견...
07/06/2026

6월 5일 오전 11시 핫핑크돌핀스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수조 보수 비용 7억3천만원 허위 주장에 대한 철저 수사를 촉구하였습니다.

아래는 핫핑크돌핀스가 기자회견 후 서울동부지검 담당 검사실 (423호 김채연 검사)에 제출한 탄원서의 축약본입니다.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되면 이 사건은 수사 동력을 잃게 될 것이고, 롯데의 7억원 허위주장에 대한 진실은 영원히 묻히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검찰은 롯데 7억원 허위주장을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역시 올해 말까지로 약속한 흰고래 벨라의 방류 약속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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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롯데 7억원 허위주장 철저히 수사하라

2022년 12월 16일 핫핑크돌핀스의 벨루가 수조 현수막 부착 행동으로 인해 무려 7억3천만원의 피해가 났다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허위주장에 대해 서울송파경찰서는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으며, 조사 과정에서도 일방적으로 롯데 편을 드는 등 편파적인 수사를 한 끝에 2025년 12월 말 불송치 결정을 하였다. 수사기관이 롯데에 무혐의 면죄부를 준 것이다.

당시 송파서는 불송치 결정서에서 “2015년 롯데 아쿠아리움 점검 용역 (8회분) 수족관 보수 비용이 7억원에서 8억6천만원 상당의 비용이 지출된 것이 확인된다” “방콕 경력기술자 항공권 사본 제시”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들어 롯데를 무혐의 처분하였다. 그런데 2015년 롯데가 7억원~8억6천만원을 들여 수족관 보수를 한 것은 벨루가 수조만이 아니라 롯데월드몰 건물 지하층 전체에 대한 점검, 보수 비용이었기 때문에 송파서의 롯데 무혐의 처분은 전혀 합리적이지도 않고, 납득할 수도 없는 결정이다. 또한 분명히 롯데에서 2022년 12월 크리스마스 기간에 미국으로부터 5명의 기술자들을 급하게 부르느라 수리비가 7억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송파경찰서는 이와 무관해 보이는 방콕 경력기술자의 항공권 제시를 사유로 롯데를 무혐의 처분하고 말았다. 수사기관과 재벌의 결탁이 의심될 정도로 형편없는 수사였던 것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고정락 전 관장은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 촉구 시위를 몇 년간 지속해왔던 핫핑크돌핀스에 적대적 감정을 갖고 있던 상태에서 7억3천만원이라는 피해금액 부풀리기를 통해 핫핑크돌핀스를 형사고소함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단체 활동을 마비시키려는 나쁜 의도를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미국 레이놀즈사로부터 허위 견적서를 받아내 롯데로 하여금 아쿠아홀딩스 국민은행 계좌로 2023년 1월 13일 7억3천만원을 입금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롯데 역시 고정락 전 관장에 대해 퇴사 처리만 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자체 조사를 하지 않았다. 거짓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친 행위는 묵인한 채 오히려 핫핑크돌핀스에 ‘입막음 고소’를 하여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시민단체를 괴롭히려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진실이 미국 레이놀즈사 사장의 제보와 여러 증언과 정황증거들로 인해 명백했음에도 송파경찰서는 ‘무혐의’ 처분으로 롯데라는 대기업을 비호하였다. 이 사건은 핫핑크돌핀스가 이의를 신청하여 2026년 1월 15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이관되었고, 현재는 동부지검 김채연 검사실에 배당되어 있으나 반년의 시간이 지나는 오늘까지도 제대로 된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동안 사건관계인 조사조차 단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추가 자료를 제출받은 기록도 전혀 없다. 한마디로 서울동부지검 담당 검사실에서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그냥 뭉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이 부분을 철저하게 수사하여 우리의 의심을 말끔히 해결하고, 7억3천만원 피해금액 부풀리기의 진실을 밝히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되면 이 사건은 수사 동력을 잃게 될 것이고, 롯데의 7억원 허위주장에 대한 진실은 영원히 묻히게 될 수도 있다. 더 늦기 전에 검찰은 롯데 7억원 허위주장을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역시 올해 말까지로 약속한 흰고래 벨라의 방류 약속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26년 6월 5일 핫핑크돌핀스

[뉴스펭귄] "투썸 매장 수족관에 멸종위기 백상아리"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03대형 카페 지하 수족관에서 멸종위기 백상아리가 며칠 ...
05/06/2026

[뉴스펭귄] "투썸 매장 수족관에 멸종위기 백상아리"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03

대형 카페 지하 수족관에서 멸종위기 백상아리가 며칠 동안 목격돼 현지 방문객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해양환경 전문가는 이 상어가 “좁은 공간에 갇혀 살면 안 되는 종”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수족관에는 상어가 없는 상태인데, 카페 측은 “시민 항의가 이어져 방류했으며 전시 목적이 아닌 구조 목적으로 임시보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5일 독자 제보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 무렵부터 경주의 한 투썸플레이스 매장 수조에서 백상아리가 며칠 동안 목격됐다. 이 내용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알려졌고, 네티즌 사이에서 ‘좁은 공간에 멸종위기 상어가 갇혀있으면 안 된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후 복수의 제보자들이 에 “백상아리는 사육에 적합하지 않고 개체수 감소로 보호가 시급한 종이므로 수족관에서 사육되는 건 옳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관계자도 5일 과의 통화에서 “백상아리는 좁은 수조에 갇혀 살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해당 수족관에 그 상어는 없는 상태다. 지난 3일 ‘지금은 상어가 없다’는 게시물이 온라인에 게시되자 네티즌 중 일부는 상어가 폐사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카페 측은 “백상아리를 무단으로 들여온 게 아니라 임시보호 한 것이며 현재 안전하게 방류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5일 과의 통화에서 “어판장에서 판매 중인 것을 보고 데려왔고, 계속 키울 생각이 아니라 성체가 되기 전에 방류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런데 생각보다 관심이 많이 몰리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어 애초 계획보다 시기를 앞당겨 2일 방류했다”고 주장했다.

백상아리는 IUCN 적색목록 취약종(VU)으로 분류된다. 한반도 연안 수온이 장기적으로 오르면서 대형 상어가 관찰되는 횟수가 늘었으나 여전히 국내 해역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편이다.

국제적 멸종위기종, 국내에서는 보호종 아냐

백상아리를 수족관에서 사육하는데 법적인 문제는 없을까? 전문가에 따르면 수조의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대표는 “수족관 총 부피가 300세제곱미터를 넘거나 바닥 면적이 200제곱미터를 넘으면 동물원 및 수족관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족관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규모를 넘으면 여러 가지 의무사항이 생기며 수의사를 상시 고용하거나, 수생생물에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촉탁으로라도 고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일정 규모 이상이어야 법적 의무가 생기고 규제 근거도 존재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규모가 이에 미치지 못하면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할 순 있어도 명확한 규제는 어렵다고 조 대표는 설명했다. 그는 “백상아리는 좁은 수조에 갇혀 살면 안 되기 때문에 정부가 방류 등을 명령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만일 규모가 충족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곳이라면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할 순 있어도 명확한 규제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카페 측에 수족관 규모를 확인하려고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상아리가 국제적으로는 멸종위기종이지만 국내에서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지 않아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조 대표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상어는 2종인데 백상아리는 그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의무를 강제하거나 제재를 부과할 근거 역시 부족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 때문에 핫핑크돌핀스는 해양수산부 등에 상어류 보호종을 확대하라고 꾸준히 요구해왔다.

이완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박사도 이 같은 관점의 문제를 제기했다. 이 박사는 “CITES나 IUCN 등 국제적 기준이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국제보호종에 대한 것이라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종에 포함돼 있지 않으면 국내법으로 제약이 없어 도덕적 비난은 제기되더라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은 투썸플레이스 본사에 해당 내용을 2차례 문의했으나 오후 1시 30분 현재 연락이 닿지 않았다.

본지는 어판장에서 백상아리를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지, 상어가 어느 곳에 방류됐는지, 이 과정에서 안전 등의 문제는 없었는지, 해당 수족관 규모가 법 적용 여부에 해당하는지, 국제보호종 상어에 대한 국내 보호규정 등은 꼼꼼하게 마련되어 있는지를 추가 취재해 후속보도할 예정이다.

모집 마감 되었습니다.〰️ 〰️ 〰️ 〰️ 〰️ 〰️ 〰핫핑크돌핀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어린이 에코캠프 ‘돌고래학교‘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바다에 깃들어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가...
04/06/2026

모집 마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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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돌핀스는 2015년부터 12년째 어린이 에코캠프 ‘돌고래학교‘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바다에 깃들어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는 ’돌고래학교‘를 진행합니다. 모든 존재의 해방을 꿈꾸는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D♬

🌊🐬2026 돌고래학교🐬🌊
• 캠프기간: 2026년 8월 2일 일요일 ~ 8월 5일 수요일 (3박4일)
• 캠프장소: 제주돌핀센터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3036)
• 모집대상: 2014년 ~ 2019년생 15명 (선착순)
• 참가신청: http://hotpinkdolphins.org/camp2026 (~6/11까지)
• 주요활동: 남방큰돌고래 관찰, 비건요리 워크숍, 친환경 생활제 만들기 등
• 문의: 064-772-336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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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신청서 작성전 꼭 읽어봐주세요🌈
✅ 양육자의 의사보다 캠프 참여 당사자인 어린이의 참여의사를 존중해주세요. 스스로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만듭니다.
✅ 돌고래학교에서는 모두의 다정한 배움의 시간을 위해 개인 장난감과 휴대폰 등 개인 전자기기는 사용할 수 없어요.
✅ 어린이의 온전한 캠프 참여와 해방을 위해 가족당 1명의 어린이만 참여 가능해요.
✅ 돌고래학교에서는 흙과 물에서 분해되는 천연성분의 연고와 세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지역에서 재배된 제철 농산물로 비건채식을 실천해요.
✅ 돌고래학교에서는 어린이의 야생성을 회복하고, 불편함을 직접 해소하는 방법을 익혀요. 텐트 취침시 잠자리가 덥거나 모기, 개미 등 다른 생명체와 함께할 수 있음을 미리 안내드립니다.
✅ 돌고래학교에서는 수족관이나 선박관광처럼 돌고래를 위협하는 방법 대신 육상에서 평화롭게 야생 돌고래들을 만나요.
✅ 돌고래학교는 나이, 성별, 장애여부, 국적 등 서로의 차이를 차별하지 않고 평등한 관계를 지향하며, ’선생님‘, ’오빠‘, ’누나‘, ’언니‘, ’형‘ 등의 호칭 대신 각자의 고유한 바다이름을 사용해요. 더불어 서로의 표현 방식과 속도를 존중하며, 강요나 요청대신 스스로 즐겁게 참여해요.

#돌고래학교 #어린이에코캠프 #비건캠프
#공존을위한배움의여정 #야생성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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