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는 4·16재단 부설로 2024년 1월 31일 문을 열었습니다. 센터는 국내 최초 재난피해자들의 권리 증진을 주목적으로 운영되는 상설·전문 기관입니다.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 특별기획✨ ‘이주노동자’로 불린 이들의 가족 이야기를 전합니다위험한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우리는 어떻게 살아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을까요?2024년 6월 24일, 폭발과 ...
12/06/2026

✨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 특별기획
✨ ‘이주노동자’로 불린 이들의 가족 이야기를 전합니다

위험한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있던 한 사람으로 기억할 수 있을까요?

2024년 6월 24일, 폭발과 불길 속에서 2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주노동자’라는 이름 뒤에 가려졌던 삶과 남겨진 가족의 시간, 끝나지 않은 싸움을 전합니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이 세상에 전하는 이야기를 함께 기억해 주세요.

카드뉴스는 6월 17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기획한 이 카드뉴스는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작가 박희정이 인터뷰와 글을, 작가 김한조가 웹툰을, 작가 정택용의 사진을 바탕으로 디자인 사과나무에서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 있게 나눠준 재난 피해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학동참사 5주기📍2021년 6월 9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도로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건물 잔해는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운림54번' 시내버스를 덮쳤고, 평범한 일...
08/06/2026

🙏광주학동참사 5주기

📍2021년 6월 9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도로 위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건물 잔해는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운림54번' 시내버스를 덮쳤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시민 9명이 희생되고 8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무리한 철거 방식과 불법 재하도급, 안전보다 비용 절감을 우선한 공사 구조, 그리고 이를 알고도 묵인한 책임이 겹쳐 발생한 인재였습니다.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된 결과는 시민들의 삶과 안전을 무너뜨렸습니다.

참사 이후 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애도할 수 있는 공간은 오랫동안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올해 5주기를 맞아 광주학동참사 추모공간 조성 계획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참사 당시 붕괴된 건물 잔해에 매몰되었던 운림54번 버스의 보존 방향에 대한 논의도 시작될 예정입니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임에도, 이러한 논의는 참사 발생 5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광주학동참사 5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안전보다 이윤이 우선되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약속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오늘 6월 9일(화) 오후 4시 10분, 광주 동구청 광장에서 광주학동참사 5주기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이달의 판결]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판결이 남긴 질문(상)-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아리셀 참사 1심·2심 판결 --(...) “그동안 계속된 처벌과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안...
08/06/2026

[이달의 판결]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판결이 남긴 질문(상)
- 2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아리셀 참사 1심·2심 판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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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계속된 처벌과 여러 대책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안전사고와 산업재해가 그치지 않았던 큰 이유는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개선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이러한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변화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권한 있는 자에게 책임 묻기라고 할 수 있다.” (...)

2024년 6월 24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가장 많은 노동자가 희생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2025년 9월 23일, 1심 재판부는 박순관 대표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선고된 가장 높은 형량이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윤 추구에만 몰두하던 기업이 산업재해 발생 이후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감경받고, 또다시 안전을 소홀히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판결에 남겼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는 항소심 판결에서 백지화됐습니다. 지난 4월 22일,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 판결을 깨고 박 대표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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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내용은 링크에서 이어집니다.
🔗https://bit.ly/judgment-202606-01

📝글|코트워치() 의미있는 사건의 재판을 빈틈없이 추적해 보도하는 비영리 독립언론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은 재난참사와 관련된 판결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재난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책임과 기준을 세워왔는지를 살펴봅니다. 우리에게 법원의 판결문은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판결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 전하며,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다시 묻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출발점이 되고자 합니다.

📚“나는 영원히 사랑받는 아이”2014년 10월, 예은이를 보내고 처음 맞는 예은이의 생일이 있는 달이었다. 그리고 예은이 쌍둥이 언니와 쌍둥이 언니들보다 하루 빠른 날이 생일인 셋째의 생일이 있는 달이기도 했다. ...
01/06/2026

📚“나는 영원히 사랑받는 아이”

2014년 10월, 예은이를 보내고 처음 맞는 예은이의 생일이 있는 달이었다. 그리고 예은이 쌍둥이 언니와 쌍둥이 언니들보다 하루 빠른 날이 생일인 셋째의 생일이 있는 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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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축제 같았던 10월이었는데 9월부터 10월이 오는 게 무서웠다. 그때 정혜신 선생님이 운영하는 치유공간 이웃에서 예은이의 생일파티 초대장을 보내왔다. 겨우 참석했지만 계속 울음이 나와 결국 중간에 나와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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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며칠 뒤 그날 낭독되었던 진은영 시인 쓴 예은이 생일시를 선물로 받았다. 그때가 생일시를 처음 본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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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https://bit.ly/monthly-book202606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단원고 2학년3반 유예은님의 엄마, 박은희님이 전하는 '이달의 책'은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진은영 글 이수지 그림, 초록귤) 입니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이달의 책'은 재난참사피해자가 또 다른 재난참사피해자에게 건네는 책으로써의 위로이자, 읽고 쓰기를 혼자가 아닌 사회적으로 함께 함으로써 상실 이후를 함께 나누는 장이고자 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회복 불가능한 시간을 책으로 겪어내는 이들에게 이달의 책이 잠시라도 숨 쉴 구멍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국립재난안전연구원X재난피해자권리센터 공동 컨퍼런스-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전 10시- 장소: COEX 컨퍼런스룸 403호- 주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지원: 사회복지공동...
15/05/2026

📌 국립재난안전연구원X재난피해자권리센터 공동 컨퍼런스


- 일시: 2026년 6월 5일(금) 오전 10시
- 장소: COEX 컨퍼런스룸 403호
- 주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중계: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유튜브 생중계
- 문의: 02-2285-2014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 재난은 언제 끝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유해 수습과 미수습 문제, 정보 제공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반복되어 온 제도적 한계와 피해자의 권리 문제를 함께 살펴봅니다.

재난피해자의 경험과 목소리로부터
재난 이후의 권리와 회복을 다시 생각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본 컨퍼런스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지참을 부탁드립니다.

📷[5월_이달의 사진] 다시 피다, 피우다-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1년 만에 다시 찾아갔다. 안동, 의성, 영덕. 바뀐 곳도 있었고 별반 다르지 않은 곳도 있었다. 사라진 곳도 있었고 새로운 것이 들어선 곳도 있었다....
14/05/2026

📷[5월_이달의 사진] 다시 피다,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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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피해 지역을 1년 만에 다시 찾아갔다.
안동, 의성, 영덕. 바뀐 곳도 있었고 별반 다르지 않은 곳도 있었다.
사라진 곳도 있었고 새로운 것이 들어선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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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맞은 나무들을 잘라냈던 영덕 산자락의 사과나무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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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키우던 나무들은 몇 그루 남지 않았지만 듬성듬성 새 묘목을 심었다.
새싹이 돋고 분홍색 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작년 농부들로부터 묘목을 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새로 심으면 3~5년은 지나야 사과를 얻을 수 있으니 그때까지 버티는 일이 걱정이라는 말들을 들었다.
그래도 새로 심어 꽃을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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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1661-2014.org/p202605

📸사진·글 정택용 사진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은 사진과 글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발생한 재난과 재난피해자의 흔적,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재난피해자의 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기억하며, 재난피해자 곁에 머무는 작은 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연두, 빛’ 문을 열며-(...) 이렇게 고통과 무기력에 빠질 때면 의 아무 곳이나 펼쳤다.-영혼의 문장가로 불리는 일본의 와카마쓰 에이스케가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슬픔과 상실감, 그리고 피치 못하게 맞게 되...
06/05/2026

📚‘연두, 빛’ 문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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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고통과 무기력에 빠질 때면 의 아무 곳이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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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문장가로 불리는 일본의 와카마쓰 에이스케가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보낸 슬픔과 상실감, 그리고 피치 못하게 맞게 되는 암흑의 시간 동안 그곳을 비추어준 ‘말’들을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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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이 단순한 절망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가고자 하는 용기와 희망의 증거임을 강조하며, 슬픔을 겪어야만 보이는 것들을 말하며 깊은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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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야기는 홈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
🔗https://bit.ly/monthly-book202605

🟣tvN 조연출 고 이한빛PD님의 엄마, 김혜영님이 전하는 '이달의 책'은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 있다』 (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음, 북플랫) 입니다.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이달의 책'은 재난참사피해자가 또 다른 재난참사피해자에게 건네는 책으로써의 위로이자, 읽고 쓰기를 혼자가 아닌 사회적으로 함께 함으로써 상실 이후를 함께 나누는 장이고자 합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회복 불가능한 시간을 책으로 겪어내는 이들에게 이달의 책이 잠시라도 숨 쉴 구멍이,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세월호 참사 12주기📍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304명이 희생되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아직까지도 미수...
15/04/2026

🙏 세월호 참사 12주기

📍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했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304명이 희생되었고, 이 가운데 5명은 아직까지도 미수습자로 가족의 품에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최근 법원은 대통령기록물 목록 공개 취지의 판결을 내렸고,
📌국정원 또한 미공개 자료 공개를 위한 TF 가동을 밝혔습니다.

12년의 시간을 지나 우리는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책임 있는 사과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세월호참사 관련 사회적참사특조위의 권고 역시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왜 구조하지 못했는지,
왜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는지,
왜 책임은 아직도 온전히 묻지 못했는지.
이 질문들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진실과 책임이 바로 서는 그날까지,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 [세월호참사 12주기 주요 일정]

📍 일반인 희생자 12주기 추모식, 4/16(목) 오전 11시
–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앞 광장

📍 12주기 기억식, 4/16(목) 오후 3시
– 안산 화랑유원지

📍 12주기 시민 기억식, 4/16(목) 오후 4시 16분
– 서울 세월호 기억공간

[이달의 판결] 세월호 생존 피해자의 끝나지 않은 고통, 국가 책임을 다시 묻다『세월호참사 생존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책임 소송 2심 판결』 -“경찰이 보여준 영상에서 배가 침몰 중인데도 아빠가 세월...
02/04/2026

[이달의 판결] 세월호 생존 피해자의 끝나지 않은 고통, 국가 책임을 다시 묻다
『세월호참사 생존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책임 소송 2심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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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보여준 영상에서 배가 침몰 중인데도 아빠가 세월호 안으로 다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 장면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빠는 어떤 생각으로 다시 배 안으로 들어갔을까.”
(김홍모, 《홀 -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2021)

세월호 생존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다룬 만화 《홀》에는 참사 당시 마지막까지 승객들을 구조한 김민용 씨, 그리고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

2021년 4월, 제주 지역 세월호 생존 피해자 6명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7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된 ‘후유장애’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묻기 위해서였습니다. (…)

2025년 11월, 항소심 재판부(광주고등법원 제주제1민사부)는 ①국가의 구조 실패로 인해 참사 피해가 확대됐다는 점을 판결에 명시했고, ②후유장애에 대한 추가 배상 청구 권리도 인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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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내용은 링크에서 이어집니다.
🔗https://bit.ly/judgment-202604

📝글|코트워치() 의미있는 사건의 재판을 빈틈없이 추적해 보도하는 비영리 독립언론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은 재난참사와 관련된 판결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재난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책임과 기준을 세워왔는지를 살펴봅니다. 우리에게 법원의 판결문은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판결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풀어 전하며,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다시 묻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출발점이 되고자 합니다.

[센터 활동소식]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주기🕯️ 3월 31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주기를 맞아 오전에는 해양심판 재결을 분석·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짚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오랜 시간 이어진 싸움 속에서...
02/04/2026

[센터 활동소식]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주기

🕯️ 3월 31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참사 9주기를 맞아 오전에는 해양심판 재결을 분석·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짚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싸움 속에서도 침몰 원인 규명과 미수습자 수습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모여 시민문화제를 통해 기억과 연대를 이어갔습니다.

진실을 향한 걸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1661-2014.or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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