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지구의 벗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생명 ・ 평화 ・ 생태 ・ 참여를 핵심가치로 삼아 모든 사람들과 힘을 합쳐 우리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감을 목적으로 합니다. 코로나19 · 기후위기 극복 위해 '탄소제로', '석탄제로', '생태전환'이 필요합니다.

🎬 영화가 끝난 뒤,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인천 환경 영화의 날을 맞아회원 및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를 준비했습니다.영화는 우리에게 장면을 보여주지만,그 장면이 지금 우리의 현실과 어떻게 연...
12/06/2026

🎬 영화가 끝난 뒤, 진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을 맞아
회원 및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특별한 관객과의 대화를 준비했습니다.

영화는 우리에게 장면을 보여주지만,
그 장면이 지금 우리의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함께 이야기할 때 더 선명해집니다.

새들이 공항과 건물에 부딪히는 이유,
바다와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
탄소를 세고 줄인다는 말의 의미,
기후위기가 먹거리와 지역의 풍경을 바꾸는 방식까지.

이번 GV에서는
해양생태와 생물다양성,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을
영화 너머의 이야기로 함께 풀어봅니다.

📌 6월 20일 토요일
〈사일런트 어택 : 버드 스트라이크〉 GV
〈인간과 바다 단편 모음〉 GV

📌 6월 21일 일요일
〈탄소를 세는 사람들〉 GV
〈분노의 언덕 : 와인의 서사시〉 GV

어렵게만 느껴졌던 환경문제를
한 편의 영화와 대화 속에서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이번 주말, 영화공간주안에서 만나요.

📍 장소 : 영화공간주안
🔗 신청 : 프로필 링크 또는 포스터 QR 코드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영화의날 #환경영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환경재단 #영화공간주안 #관객과의대화 #해양생태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인천행사

오늘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해상풍력의 방향을 분명히 요구했습니다.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요합니다.하지만 해상풍력이 사업자별로 따로 추진되면서 해양생태계에 대한 누적 영향 검토는 ...
11/06/2026

오늘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해상풍력의 방향을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해상풍력이 사업자별로 따로 추진되면서 해양생태계에 대한 누적 영향 검토는 부족하고, 주민과 어민, 시민사회와의 충분한 소통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해상풍력은 단순한 산업 유치 사업이 아닙니다.
인천 앞바다의 생태와 어업, 지역사회의 삶, 공공성을 함께 다루는 공공의 과제입니다.

우리는 인천시에 요구합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되는 해상풍력 사업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에 나설 것,
주민 수용성과 생태계 수용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보할 것,
그리고 공공 자산인 바람을 이용해 얻는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

해상풍력은 시민을 배제한 채 추진될 사업이 아닙니다.
인천시는 관망자가 아니라,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인천해상풍력 #해상풍력 #시민참여 #에너지전환 #기후위기 #인천 #공론과조정 #지역사회환원 #해양생태계

안녕하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입니다😄 2026년 7월 모임은 『바다의 불편한 진실』로 진행됩니다.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는 대개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지만 그 너머의 바다는 지금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를 겪고 있...
09/06/2026

안녕하세요~ 인천환경운동연합입니다😄 2026년 7월 모임은 『바다의 불편한 진실』로 진행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는 대개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지만 그 너머의 바다는 지금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다의 탄생과 진화, 갯벌과 심해, 남극, 해양오염, 기후변화, 해양산성화, 플라스틱 문제까지 바다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차분히 풀어낸 책입니다.

특히 인천과 맞닿아 있는 갯벌과 해양생물의 이야기를 통해 바다가 단순한 풍경이나 자원이 아니라, 수많은 생명이 기대어 살아가는 세계임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책모임에는 저자이신 김태원 작가님께서 함께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책에 담긴 갯벌과 해양생물, 기후위기와 해양오염의 이야기를 저자와 함께 조금 더 깊이 나눠보려 합니다.

기후위기와 오염, 개발의 압력 속에서 바다는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그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책을 다 읽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마음, 바다를 조금 더 알고 싶은 마음으로 편하게 오세요. 함께해요!

💌 일 시 : 2026년 7월 1일 (수) 저녁 18시 30분

💌 장 소 :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1층 (미추홀구 매소홀로290번길 7)

💌 도 서 : 바다의 불편한 진실 / 김태원 지음 / 자유아카데미 출판

💌 신 청 : https://forms.gle/u1mfUQfy1HVyKcYV9

📞 문의: 인천환경운동연합 032-426-2767

🌿 인천의 깃대종,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환경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도 30여 개 단체와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이날 우리 단체는...
08/06/2026

🌿 인천의 깃대종,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환경 행사가 열렸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도 30여 개 단체와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이날 우리 단체는 인천의 깃대종 5종을 주제로 팔찌 만들기 체험 및 깃대종 알리기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깃대종은 한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하며, 보호할 필요가 있는 상징적인 생물종을 말합니다. 생태적, 지리적,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함께 담고 있는 생물종이지요.

그렇다면 인천의 깃대종은 무엇일까요?
바로 저어새,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금개구리, 대청부채입니다.

이 다섯 종은 인천의 갯벌과 섬, 습지, 하천, 해안 생태계를 보여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인천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는 우리의 관심과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최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탐조 활동을 위해 소래습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곧잘 보였던 흰발농게가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흰발농게는 아무 갯벌에나 사는 생물이 아닙니다. 조간대 상부의 비교적 안정된 모래펄, 혼합갯벌, 염습지 주변에서 살아갑니다. 흰발농게가 산다는 것은 그 갯벌의 입도, 수분, 염분, 유기물 등 여러 조건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작은 팔찌 하나를 만들며 시민들과 인천의 다섯 깃대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어새가 날아오고,
점박이물범이 쉬어가고,
흰발농게가 갯벌 위를 오가고,
금개구리가 울고,
대청부채가 존재하는 인천.

그런 인천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물종 하나하나의 서식지를 함께 지켜야 합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

#인천환경운동연합 #세계환경의날 #인천대공원 #인천깃대종 #저어새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금개구리 #대청부채 #서식지보호 #갯벌보전 #습지보전 #인천환경 #시민참여

6월 21일 일요일,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은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탄소를 숫자로 세는 일,기후변화 속에서 땅을 지키는 사람들,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마주한 권리와 갈등,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
06/06/2026

6월 21일 일요일,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은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

탄소를 숫자로 세는 일,
기후변화 속에서 땅을 지키는 사람들,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마주한 권리와 갈등,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남긴 질문까지.

이날 상영되는 영화들은
기후위기가 단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에너지 선택, 농업과 생태계, 지역 공동체, 기술 문명의 위험과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줄이고,
무엇을 바꾸고,
어떤 전환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까요.

영화를 통해 탄소와 에너지, 땅과 생명, 핵발전의 위험을 함께 바라보고,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조금 더 깊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의 질문을
영화로 함께 마주하는 하루에 초대합니다.

🎬 인천 환경 영화의 날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인천

🗓️ 6월 21일(일) 13:30~21:30
📍 영화공간주안 3관

상영작

1회차|탄소를 세는 사람들 + GV
2회차|분노의 언덕 : 와인의 서사시 + GV
3회차|산을 살게 하라
4회차|후쿠시마

자세한 영화 정보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ieff.kr/shop/screening

신청은 인천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혹은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가능합니다.

6월 20일 토요일,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은해양생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갯벌 위를 날아오르는 새들,신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지는 서식지,공항과 철새도래지가 충돌하는 현장,얼지 않는 바다가 된 북극의 ...
05/06/2026

6월 20일 토요일,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은
해양생태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이어집니다. 🎬🌊

갯벌 위를 날아오르는 새들,
신도시 개발 속에서 사라지는 서식지,
공항과 철새도래지가 충돌하는 현장,
얼지 않는 바다가 된 북극의 변화,
바다 위 쓰레기와 해녀의 삶,
그리고 산업적 남획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이날 상영되는 영화들은
바다와 갯벌, 새와 인간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보여줍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바다는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그 안에는 기후위기와 개발, 오염, 생물다양성 감소의 신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지금 바다에서 벌어지는 일을 함께 보고,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조금 더 깊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인천의 바다와 갯벌,
그리고 그곳을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주세요.

🎬 인천 환경 영화의 날
서울국제환경영화제 IN 인천

🗓️ 6월 20일(토) 13:30~21:30
📍 영화공간주안 3관

상영작

1회차|더 버드 & 신도시케이
2회차|사일런트 어택 : 버드 스트라이크 + GV
3회차|시코킨응기사안나수크: 다시 얼지 않는 바다 & 버려진 것들의 섬 & 물질 + GV
4회차|사라진 감시자들

자세한 영화 정보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sieff.kr/shop/screening

신청은 인천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혹은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가능합니다.

[후기] 6월 소행책,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6월 3일 수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 책모임 〈소행책〉은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이번 책은 섬진강 들녘의 생태 공동체 ‘미실란’에서...
04/06/2026

[후기] 6월 소행책,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

6월 3일 수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 책모임 〈소행책〉은 『모든 생명은 지키는 것이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책은 섬진강 들녘의 생태 공동체 ‘미실란’에서 시작된 회복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농촌 소멸의 시대, 밥 한 그릇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명과 손길, 기다림이 필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책모임에서는 기러기를 위해 들녘에 발아현미를 뿌려주는 마음, 논 옆의 둠벙이 품고 있는 생명, 농사를 짓는 몸의 감각, 그리고 먹거리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밥을 먹는 일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땅과 물, 씨앗과 농부의 시간을 함께 받아들이는 일이라는 생각도 나눴습니다.

특히 책 속의 ‘물꼬와 둠벙’ 이야기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때에 맞게 물길을 열고 닫는 물꼬처럼 빠르게 대응해야 할 때가 있고, 둠벙처럼 오래 품고 지켜야 할 것도 있습니다. 환경운동도, 교육도, 우리의 삶도 그런 균형 위에 놓여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이 논과 갯벌, 텃밭을 직접 밟고 만지는 경험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에 대한 아쉬움도 나눴습니다. 자연을 배우는 일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흙이 묻고, 벌레를 만나고, 조금 불편한 시간을 지나며 생명의 감각은 몸에 스며듭니다.

빠르고 편리한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이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여전히 있습니다. 기다리는 마음, 직접 해보는 몸, 다른 생명을 환대하는 태도, 그리고 돈이 되지 않아도 지켜야 할 씨앗입니다.

책 이야기를 마친 뒤에는 서로 가져온 책을 나누고,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각자의 밥상과 기억, 농사와 교육, 도시와 생태의 이야기로 넓어졌습니다.

소행책은 매달 첫 번째 수요일에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책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후기] 저어새가 그리는 인천의 봄 : 소래습지에서 만난 반가운 날개들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갯골 일대에서 저어새가 그리는 인천의 봄을 진행했습니다!소래습...
02/06/2026

[후기] 저어새가 그리는 인천의 봄 : 소래습지에서 만난 반가운 날개들 🪽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갯골 일대에서 저어새가 그리는 인천의 봄을 진행했습니다!

소래습지와 갯골은 저어새를 비롯한 다양한 새들이 먹이를 찾고 쉬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이날 탐방은 권인기 인천광역시저어새생태학습관 관장님과 이혁재 인천대학교 대학원생의 지도 아래, 다 함께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로 새들을 관찰하며 소래의 생태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이날 소래에서는 황조롱이, 검은머리물떼새, 뻐꾸기 등 여러 새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새로 알려진 검은바람까마귀도 볼 수 있어서 모두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그리고 활동이 거의 끝나갈 무렵, 마치 기다렸다는 듯 저어새 두 마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저어새를 볼 수 있을까?” 기대하던 참가자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순간이었습니다. 🦆🪽

새를 관찰하는 일은 단순히 이름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어떤 새가, 언제, 어디에서, 어떤 환경에 머무는지를 살피는 일은 서식지를 이해하고 지켜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소래갯골과 습지가 앞으로도 저어새와 다양한 생명들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현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서식지 보전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소래습지 #소래갯골 #저어새 #저어새서식지탐방 #조류모니터링 #시민모니터링 #생태모니터링 #습지보전 #인천의새 #검은바람까마귀 #검은머리물떼새 #황조롱이 #생물다양성

🎬 2026 인천 환경 영화의 날 개막행사📘 북토크: 《바다의 불편한 진실》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장소: 영화공간주안 3관강연자: 김태원 교수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바다의 불편한 진실》 저자우...
02/06/2026

🎬 2026 인천 환경 영화의 날 개막행사
📘 북토크: 《바다의 불편한 진실》

일시: 2026년 6월 20일(토) 13:30
장소: 영화공간주안 3관
강연자: 김태원 교수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바다의 불편한 진실》 저자

우리가 보고 싶어 하는 바다는 대개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하지만 그 너머의 바다는 지금 여러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바다는 점점 뜨거워지고, 오염물질은 계속 흘러들며, 해양생물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내는 신호를 이제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봐야 할 때입니다.

인천 환경 영화의 날은 《바다의 불편한 진실》 김태원 저자 강연으로 문을 엽니다. 🎬

이번 개막행사에서는 해양과학자 김태원 교수님과 함께 지금 바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름다운 풍경 뒤에 가려진 바다의 현실을 살펴보고,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영화 상영에 앞서 바다와 해양생태계가 처한 현실을 먼저 알아보는 자리.
환경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함께 열어볼 첫 자리에 초대합니다. 💌

신청하기
https://forms.gle/rmtcsm4LKKnWQkx58

책 정보
http://www.freeaca.com/new/book/MainBookView.aspx?bookid=31620&page=1&ca1=0&ca2=0&sword=&stype=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지나간 자리,그곳에는 많은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남습니다.한 경기가 끝난 뒤 야구장 곳곳에는 음료컵, 음식 포장재, 일회용기 등 많은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일부 경기장에서는 지자체 지원으...
01/06/2026

야구장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지나간 자리,

그곳에는 많은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남습니다.
한 경기가 끝난 뒤 야구장 곳곳에는 음료컵, 음식 포장재, 일회용기 등 많은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일부 경기장에서는 지자체 지원으로 다회용기 시범사업이 운영되고 있지만, 구단이 자체적으로 비용을 들여 상시적인 다회용기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은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난 5월 27일 저녁, 인천환경운동연합은 “랜더스 쓰리런즈” 1기 모니터링단과 함께 야구는 정말 좋아하지만 쓰레기를 남기는 것은 싫은 시민 20여 명과 함께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어요.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체크리스트를 들고 매장과 분리배출함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구장 안에서 일회용품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분리배출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다회용기 운영 가능성은 어떤지 시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했지요.

* 랜더스 쓰리런즈는 3R, 즉 Reduce 줄이고, Reuse 다시 쓰고, Recycle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의 의미와 야구의 쓰리런, 3점 홈런을 결합한 시민 모니터링단입니다.

이날 모니터링단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함께 외쳤습니다.
“플라스틱 OUT! 지구를 지키는 홈런!”
“쓰리런은 좋아요! 쓰레기런은 싫어요!”
우리는 SSG랜더스의 승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KBO리그에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늘리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록한 조사 결과는 앞으로 구단이 다회용기 도입과 자원순환 체계 마련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입니다. 경기를 신나게 즐기는 만큼, 야구장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만큼, 쓰레기를 줄이는 야구 문화도 함께 커져가기를 바랍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도 랜더스 쓰리런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지역 내 자원순환 문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거죠?~~~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 사단법인 인천환경운동연합 -

#인천환경운동연합 #랜더스쓰리런즈 #야구장쓰레기 #일회용품줄이기 #다회용기 #자원순환 #분리배출 #시민모니터링

Address

2F, 46, Seokjeong-ro 150beon-gil, Michuhol-gu
Incheon
22103

Opening Hours

Monday 10:00 - 17:00
Tuesday 10:00 - 16:00
Wednesday 10:00 - 16:00
Thursday 10:00 - 16:00
Friday 10:0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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