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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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정의실현 참여 민주사회를 위한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10/17(토) 부평공원에서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과 인천평화축제가 진행됩니다. 인천평화의소녀상건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와 이라는 주제로 평화를 기원하며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평화축제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
08/10/2026

10/17(토) 부평공원에서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과 인천평화축제가 진행됩니다.

인천평화의소녀상건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와 이라는 주제로 평화를 기원하며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평화축제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부탁드립니다.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합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인천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의 평화 감수성을 나누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2026 인...
23/09/2026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합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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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의 평화 감수성을 나누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2026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합니다.
인천 지역 청소년 여러분의 뜻깊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오후 4시
-장소: 부평공원 평화의소녀상 인근
-대상: 인천광역시 거주 만 13세 ~ 만 18세 청소년
-신청: https://forms.gle/hZbwPEHYfHqHhayv9
*2026 인천평화축제와 함께합니다.
-주최,주관: 인천평화의소녀상.징용노동자상10주년기념 조직위원회
-후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길병원사거리에 택시노동자 고공농성이 어느덧 181일이라고합니다. 시민연대도 대책위 가입을 요청받았고 가입해서 함께 연대하려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함께해요]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월급받자...
31/08/2026

길병원사거리에 택시노동자 고공농성이 어느덧 181일이라고합니다. 시민연대도 대책위 가입을 요청받았고 가입해서 함께 연대하려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해요] 택시노동자도 일한 만큼 월급받자!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투쟁 승리를 위한 투쟁문화제

추석이면 고공농성 181일이 됩니다. 최소한 추석은 가족과 보낼 수 있도록 청와대와 여당인 민주당이 나서야 합니다. 시민사회는 고영기동지가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시민사회지원대책위를 꾸렸습니다. 택시완전월급제 실현을 위한 간주근로제 관련 시행령 신설을 촉구하는 활동을 할 것입니다.

9월 2일 시민지원대책위 주최로 고공농성장에서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일시 : 2026년 9월 2일(수) 오후 6시반
📍장소 : 인천 길병원 사거리 고공농성장 앞

🍉주최: 일한 만큼 월급받자!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투쟁 승리를 위한 시민사회지원대책위원회

지난 대표자회의 때 논의했던 NGO아카데미 심화과정 AI 특강 안내드립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마감 : 9월 7일(월)까지●신청인원 : 15명 이내(선착순 마감)●강의일정 : 교육 특성상 4회 연강으...
26/08/2026

지난 대표자회의 때 논의했던 NGO아카데미 심화과정 AI 특강 안내드립니다.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마감 : 9월 7일(월)까지
●신청인원 : 15명 이내(선착순 마감)

●강의일정 : 교육 특성상 4회 연강으로 1회만 참석은 불가능합니다^^
- 1강 9/22(화), 2강 9/29(화), 3강 10/20(화), 4강 10/27(화) 14시~16시

●신청링크 : https://forms.gle/NFhJretNWXYug3PA7

[보도자료] 2026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부평공원서 개최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10주년 평화 비전 선포-10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 개최 발표문의: 032-426-1...
15/08/2026

[보도자료] 2026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부평공원서 개최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10주년 평화 비전 선포
-10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 개최 발표

문의: 032-426-1055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대표 김말숙)는 8월 14일(금) 오후 6시 부평공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2026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용기를 기리고자 지정된 날이다. 특히 올해는 부평공원에 ‘인천평화의소녀상’이 건립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이성수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부이사장, 이은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센터장, 윤미경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대표, 박명숙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 등 지역 사회 각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하여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와 연대의 의지를 모았다.

행사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및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대표 인사, 연대 발언,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10주년 비전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인천평화의소녀상 건립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오는 10월 인천광역시교육청 후원으로 인천평화의소녀상·징용노동자상 건립10주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인천청소년평화문학상>을 개최한다. 이번 문학상은 청소년들이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글짓기에 참여하는 뜻깊은 장이 될 예정이다.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는 2016년 인천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되어 발족하였으며 900여명의 시민 추진위원들이 홍보와 모금 활동으로 부평공원에 인천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일본군위...
07/08/2026

인천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는 2016년 인천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되어 발족하였으며 900여명의 시민 추진위원들이 홍보와 모금 활동으로 부평공원
에 인천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습니다.

올해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날’을 맞이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강제징용노동자의 넋을 추모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강화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서 2026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행사 진행 2026년 7월 25일,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이하 평화의배조직위, 상임공동대표 정세일,민승준,박인규,윤미경,윤여군,원경,이성...
26/07/2026

강화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서 2026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행사 진행

2026년 7월 25일,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이하 평화의배조직위, 상임공동대표 정세일,민승준,박인규,윤미경,윤여군,원경,이성재)는 강화도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에서 2026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행사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가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정용 서검도교회 담임목사, 평화의배조직위 상임공동대표들을 비롯하여 120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시민사회와 종교계 등은 2005년부터 매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협정 상 ‘한강하구는 민간선박의 항행에 개방한다’는 내용을 근거로 추진하는 한강하구평화의배 올해 행사는 하리선착장에서 참가자들의 평화의 돛 핸드페인팅 후 출항식이 진행되었다. 평화의 돛을 올린 요트를 실은 강화페리는 서검도까지 두 차례 평화의배를 운항하였다. 서검도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물부족과 조업규제 등 접경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북쪽 제방을 걷고 한강하구 중립수역을 바라보며 한강하구로부터 한반도 평화의 물결이 크게 일어나기를 염원했다.

박찬대 시장은 축사에서 “2005년부터 시작해 20회가 넘도록 평화의 뱃길을 잊지 않고 꿋꿋하게 이어온 시민사회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 인천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평화를 이끄는 도시, 평화 이니셔티브를 선도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 평화의배가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여는 귀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제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도 “인천교육은 난정평화교육원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를 역사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접경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공존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도록 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 한강하구에 띄운 평화의 배가 한반도 평화의 물결이 되고,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평화의 씨앗으로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미경 평화의배조직위 상임공동대표는 환영사에서 “한반도 생태보고인 한강하구를 남과 북이 함께 람사르습지에 등재하자. 한강하구 중립수역 물길을 열고,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상징지대로 만들어 가자. 중립수역에 힘차게 배를 띄어 예성강을 거슬러 가자.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평화의 배가 뜨는 날, 평화와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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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 출항선언문 _ 한강하구는 평화입니다.

강은 본래 경계가 없습니다. 북녘에서 흘러온 물과 남녘에서 흘러온 물이 한강하구에서 서로 만나 황해로 나아갑니다. 한강하구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물자가 오갔고, 마을과 마을이 이어졌으며, 강과 바다는 수많은 생명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분단은 한강하구의 활력을 뺏았고 고립시켰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은 멈추었고, 배가 오가던 강에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 세워졌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는 사라졌고 우물은 메말라 갔습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함께 살아온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도 다가가지 못했고, 평화의 물길은 긴 침묵 속에 갇혀버렸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았습니다. 한강하구는 전쟁과 대립의 경계가 아니라 오랜 세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온 생명의 터전입니다. 저어새와 두루미에게는 남과 북의 경계가 없고 물고기들은 오늘도 자유롭게 강과 바다를 오갑니다. 굳게 닫힌 물길을 그대로 둔 채 한반도의 평화를 말할 수 없습니다. 남과 북의 사람들이 다시 한강하구에서 만나고, 강과 바다를 함께 노래할 날을 꿈꿉니다.

평화는 멀리 있는 선언이 아닙니다. 경계를 만든 것은 사람이지만, 그 경계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일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평화는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일이며, 닫힌 길을 다시 잇는 일입니다. 작은 배 한 척을 띄우는 일입니다. 한강하구 평화의 배는 분단으로 끊어진 시간을 잇는 배이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배입니다. 생명과 평화를 품고 너른 바다로 나아가는 미래이며, 우리의 희망입니다.

우리는 한강하구가 단순히 군사적 완충지대를 넘어 평화수역이기를 바랍니다. 갯벌과 습지, 섬과 강을 온전히 보전하고, 남과 북의 주민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교류하는 생명과 상생의 물길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한강하구의 평화가 한반도에만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강이 임진강과 예성강을 만나 황해로 나아가듯, 한강하구에서 시작된 평화가 황해의 섬과 동아시아의 도시를 잇고,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닿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평화의 배에 모두의 희망을 싣고 출항합니다. 비록 한강하구 중립수역까지 항행하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작은 물결은 닫힌 물길을 흔들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마침내 더 큰 평화의 바다로 나아가는 커다란 파도가 될 것입니다. 두려움보다 용기를, 대립보다 대화를, 경쟁보다 공존을 선택하며 평화의 물길을 향해 나아갑니다. 한강하구에서 시작된 작은 뱃고동이 황해를 넘어 세계에 울려 퍼질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잇겠습니다. 남과 북을 잇고, 강과 바다를 잇겠습니다. 섬과 육지를 잇고, 오늘의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겠습니다. 한강하구의 생명을 지키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겠습니다. 한강하구 평화의 배를 통해 한반도 평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교육청에서도 한강하구 주민들의 삶은 좀 더 세밀하게 살피고 한강하구평화의배가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대망합니다.

2026년 7월 25일

2026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조직위원회 참가자 일동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입니다.정전협정 제5항에서 한강하구는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강하구는 73년동안 굳게 닫혀있습니다. 시민사회와 종교계는 2005년부터 한강하구 평...
15/07/2026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입니다.
정전협정 제5항에서 한강하구는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강하구는 73년동안 굳게 닫혀있습니다.

시민사회와 종교계는 2005년부터 한강하구 평화의배띄우기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반도의 평화물결이 한강하구로부터' 시작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모아 한강하구 평화의배를 띄웁니다.
함께 할 분들을 찾습니다.
2026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일시 : 2026년 7월25일(토) 오전10시~ 장소 :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과 서검도 참가인원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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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신청서 꼭 작성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Ks9kdeMRfyDLjPGn7

[기자회견문]석탄발전 폐지 부지를 원전 부지로 만들려는 한국남동발전을 규탄한다한국남동발전은 SMR 연구·사업화를 중단하고, 인천시는 영흥화력 원전 전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한국남동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
02/07/2026

[기자회견문]

석탄발전 폐지 부지를 원전 부지로 만들려는 한국남동발전을 규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SMR 연구·사업화를 중단하고, 인천시는 영흥화력 원전 전환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한국남동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 SMR 연구와 사업화에 나섰다. 폐지 예정 석탄화력발전소의 보일러를 SMR로 변경하고, 기존 발전설비와 부지, 송전망 등 인프라를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말은 ‘무탄소 전원’이고 ‘기존 인프라 활용’이다. 그러나 본질은 분명하다. 석탄발전소를 닫아야 할 자리에 원전을 들이겠다는 것이다. 탈석탄의 자리를 재생에너지와 정의로운 전환이 아니라 또 다른 위험시설로 채우겠다는 발상이다.

SMR은 작다고 안전한 원전이 아니다. 이름이 새롭다고 방사성폐기물과 사용후핵연료 문제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소형’, ‘모듈’, ‘차세대’, ‘무탄소’라는 말로 포장해도 SMR은 원전이다. 사고 위험, 핵폐기물, 입지와 냉각수 사용에 따른 환경영향, 주민수용성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아직 특정 부지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인천은 묻지 않을 수 없다. 남동발전이 운영하는 대표 석탄발전소가 어디인가. 수도권 전력공급이라는 명분으로 인천 앞바다에 자리 잡은 영흥화력 아닌가. 남동발전이 폐지 예정 석탄발전소의 SMR 전환을 검토한다면서, 영흥화력이 전혀 무관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그러나 우리의 요구는 영흥화력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흥이 아니면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석탄발전의 피해를 감당해온 어느 지역도 원전 위험을 새롭게 떠안아서는 안 된다. 폐지 예정 석탄발전소를 SMR 부지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인천에서도,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

석탄발전소 폐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출발점이어야 한다. 그 자리는 재생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 효율, 지역분산형 전원,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으로 채워져야 한다. 석탄발전소를 닫는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 원전을 세우는 것은 전환이 아니다. 위험의 이름만 바꾸는 것이다.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은 필요하다. 노동자 지원도 필요하고, 지역경제 대책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 지원이 SMR 유치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탄소발전’이라는 말은 겉으로는 그럴듯하지만, 그 안에 SMR까지 들어올 수 있다. 석탄발전 피해를 감당해온 지역에 이제는 SMR을 대체산업이라는 이름으로 들이밀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연구’라는 말 뒤에 숨지 말라. 석탄발전 폐지 부지를 원전 부지로 전환하려는 시도 자체가 문제다. 지역사회 동의도, 공개적 논의도 없이 기업 간 협약과 연구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될 사안이 아니다.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인천시도 침묵해서는 안 된다. 영흥화력은 인천의 문제다. 한국남동발전이 폐지 예정 석탄발전소의 SMR 전환을 검토한다면, 인천시는 영흥화력이 그 대상에 포함되는지 즉각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영흥화력을 포함한 인천 내 석탄발전 부지의 원전 전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인천시가 말해야 할 것은 SMR 검토가 아니라 영흥화력 조기폐쇄와 정의로운 전환이다. 석탄발전의 피해를 감당해온 지역에 또 다른 위험시설을 들이는 것은 전환이 아니라 책임 회피다. 인천시는 석탄도 원전도 아닌 재생에너지, 수요관리, 노동자와 지역주민 대책 중심의 전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정부와 국회는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을 SMR 등 핵발전 확대의 근거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하나. 한국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SMR 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하나. 한국남동발전은 폐지 예정 석탄발전소를 원전 부지로 바꾸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

하나. 인천시는 영흥화력의 SMR 전환 가능성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하나. 인천시는 영흥화력 조기폐쇄 이후의 전환 방향을 재생에너지, 수요관리,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으로 수립하라.

석탄발전의 피해를 감당해온 지역에 다시 원전 위험을 떠넘길 수는 없다. 영흥화력의 미래는 한국남동발전과 건설사의 회의실에서 정해질 수 없다. 인천의 미래는 석탄도 원전도 아닌,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어야 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석탄발전소 원전 전환 시도를 중단하라.
인천시는 영흥화력 SMR 전환 가능성에 분명히 반대하라.

2026년 7월 2일

인천지역 시민사회 68개 단체

29/06/2026

지난 6월 11일 우리는 인천애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게 인천 해상풍력의 방향을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업자별로 따로 추진되는 지금의 방식으로는 해양생태계에 대한 누적 영향도, 주민과 어민, 시민사회의 충분한 참여도 제대로 보장되기 어렵습니다.

해상풍력은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니라
인천 앞바다의 생태와 어업, 지역사회의 삶, 공공성을 함께 다루는 공공의 과제입니다.

인천시는 더 이상 관망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해상풍력 사업 전반을 총괄·조정하고, 시민참여의 길을 열고, 공론과 조정의 역할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인천 앞바다 해상풍력의 통합 거버넌스를 만들 것
주민 수용성과 생태계 수용성을 함께 검토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를 확보할 것
지역사회 환원과 공공적 참여 구조를 마련할 것

해상풍력은 시민을 배제한 채 추진될 사업이 아닙니다.
인천의 바다를 둘러싼 결정은 인천 시민과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인천해상풍력 #해상풍력 #인천 #기후위기 #에너지전환 #시민참여 #공론과조정 #해양생태계 #지역사회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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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문화서로 23번길 12, 재홍빌딩 3층
Incheon
2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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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0:00 - 18:00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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