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소수자인권모임

인천성소수자인권모임 Incheon People for Q***r Human Rights Since May 17, 2021

19/02/2026

[성명_260219]

- 인천광역시의 인천애(愛)뜰 사용신고수리 거부에 대한 취소 판결을 환영하며,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와 동료 시민 연대의 오늘을 만들어가는 우리의 축제는 계속된다 -

지난 2월 13일 인천지법 행정2부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인천애뜰’ 사용신고를 불수리한 인천시에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고, 소송 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축제의 장소를 선택할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며, 특히 공공장소인 ‘인천애뜰’은 상징적으로 중요하다는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또한 재판부는 인천시청이 광장 사용신고를 불수리하며 제시한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근거가 축제를 방해하고자 하는 집단에 기인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배제를 요구하는 일부 집단의 주장에 인천시가 평등의 원칙으로 맞서지 못했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다.

담장을 허물고 만든 ‘인천애뜰’은 시민과 시(市)의 자긍심을 위해 새로 조성한다고 했지만, 조례로 집회에 대한 허가제 조항을 담아 광장 안에 들어올 수 있는 시민과 내용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 제한하려 했다.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고 광장 사용에 차별이 발생할 것임이 분명했던 인천애뜰 조례는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고 결국 위헌 결정을 받았다. 2023년 9월 26일 헌법재판소는 해당 조례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여 위헌이라고 결정했으며, 그에 따라 해당 조례의 ‘허가제’ 부분이 2024년 12월 30일이 되어서야 폐지되어 ‘신고제’로 변경되었다.

조직위는 개정된 조례에 따라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2025년 9월 6일)의 개최를 위하여 집회신고를 하고 인천시에 2025년 8월 7일 잔디광장, 바닥분수광장, 음악분수광장에 대한 사용신고서를 제출하였다. 이어서 축제 신고 이후 매년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방해한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같은 날 광장 사용신고서를 제출했다. 이후 8월 19일 인천시는 인천퀴어문화축제가 해당 조례 중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 및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는 경우”에 해당해 인천애뜰 운영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사용신고를 불수리한다고 통지하였다. 인천시가 광장 사용신고를 불수리한 사례는 조직위와 인기총의 신고서가 유일하다.

이에 조직위는 인천광역시장을 상대로 ‘인천애뜰 사용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의 소를 제기하였고 재판 과정에서 인천시 차별 행정의 실체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었다. 재판에서 확인한 인천애뜰 운영심의위원회의 회의록에는, 지난 8년간 성소수자 시민의 존재를 알리고 이에 연대하는 동료 시민들과 함께 해온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사실관계는 철저히 배제된 채 위원들의 사적인 인식을 토대로 “사회적인 갈등이 예상되고” “선량한 풍속을 해할 우려가 있어서” 조례상의 선착순 신고 수리 기준을 어겨가면서까지 불수리로 합의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막연한 추정과 차별적인 인식을 반영한 인천애뜰 운영심의위원회의 회의에 대해 재판부는 “이익형량의 고려 대상에 마땅히 포함시켜야 할 사항을 누락한 경우” 또는 “정당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설령, 이 사건 축제로 인해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 및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는 경우였다고 볼 수 있더라도,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 및 사회적 갈등을 유발시키는 주체는 이 사건 축제의 주최자 내지 참가자가 아니라는 점” 등에 의해 인천광역시는 “비례의 원칙을 위반하여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다.

재판부는 2018년 인천퀴어문화축제에 행해진 반대세력 집회 참가자들의 일방적인 폭력과 그에 대한 행정청의 방관이 있은 후부터 오늘날까지 조직위가 공을 들여 꿋꿋이 만들어 온 성소수자 시민의 존재를 알리고 사회적 소수자들과 연대하는 따뜻한 축제의 연혁을 있는 그대로 인식했다. 그에 따라 재판부는 인천시가 “공공질서와 선량한 풍속 등을 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어” 축제의 사용신고를 불수리한 증거로 유일하게 제출한 2018년 축제에서 벌어진 반대세력의 일방적 린치에 관한 신문기사 1건이 축제의 사용신고 불수리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명시하였다.

인천시는 차별 행정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2년 제5회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대공원사업소에 중앙공원 월드컵프라자에 대한 사용 신청에 대해서는 “심한 소음, 또는 악취를 나게 하는 등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로 규정해 공원 사용을 불수리했다. 이 결정에 대해 인천시 인권보호관은 인천시에 시정 권고를 했지만 끝내 불수리 처분을 취소하지 않았고, 또다시 차별 행정을 자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인천시는 소송이 진행 중이었던 2026년 1월 14일 조직위에 광장을 무단 사용했다며 224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하였다.

조직위는 매년 적법한 절차를 따라 다양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축제 장소로 의미 있는 공간을 선정했지만, 혐오 조장 세력과 행정 당국에 의해 항상 차별 행정에 맞서야 했다. 조직위는 광장, 공원과 같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할 공간에 성소수자가 등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맞서 축제를 평등의 무지개 빛으로 채웠다. 성소수자가 거부된 광장으로 축제 참가자들이 입장함으로써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를 침해한 행정에 불복했으며 누구도 차별과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단호함을 보였다. 이번 재판부의 판결은 평등을 요구한 8회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와 참가자들에 대한 응답이다.

조직위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축제를 이어갈 것이다. 성소수자뿐만 아니라 사회의 가장자리로 밀려난 사람들, 권력이 배제하고 지워버리려는 존재들과 함께 축제를 열 것이다. 이들과 함께 존엄한 존재로, 평등한 관계로 살아가는 삶의 공간 인천을 만들 것이다.


2026년 2월 19일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정말 12월 31일입니다. 올 한해 두루 돌아보시며 다가오는 2026년을 담담히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규탄 성명서]강화...
31/12/2025

정말 12월 31일입니다. 올 한해 두루 돌아보시며 다가오는 2026년을 담담히 맞이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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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규탄 성명서]
강화군은 색동원 거주인 심층조사 결과 보고서 즉각 공개하라!

색동원 사건의 공범은 침묵하는 행정이다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드러난 중증 여성장애인 성폭력 사건은 더 이상 ‘개별 시설의 일탈’로 축소될 수 없다. 이 사건은 강화군과 인천시가 수년간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방기하며 방조한 구조적 범죄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행정의 침묵과 지연으로 인해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는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이다.
2025년 9월 24일, 서울경찰청은 색동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여성장애인 17명 중 13명을 성폭력 피해자로 판단해 긴급 분리조치를 시행했다. 국가 수사기관이 이처럼 대규모 분리조치를 취했다는 사실은, 이 사건이 일상적이고 장기간 반복된 성폭력 범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럼에도 강화군과 인천시는 무엇을 했는가.
이들은 “수사 결과가 나와야 행정조치와 피해자 지원이 가능하다”는 입장만을 반복하며, 가해 혐의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 뒤에 숨어 적극적인 책임을 회피해 왔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시설 안에서 성폭력과 학대가 오랜 기간 반복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하다. 관리·감독 권한을 가진 행정이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기 점검과 인권 실태 확인, 신고 체계와 거주인 보호 조치는 모두 형식에 그쳤고, 그 결과 중증 여성장애인들은 가장 취약한 공간에서 가장 극단적인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었다. 이 책임에서 강화군과 인천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중증 장애 특성상 피해 진술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과거 장애인거주시설 피해자 심층조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에 의한 관찰 중심 심층조사가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 조사조차도 강화군은 처음부터 원치 않았으며, 군의원의 문제 제기와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사회적 요구가 있었기에 어렵게 성사된 조사였다.
심층조사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었고, 조사 결과 보고서는 이미 강화군에 제출되었다. 그럼에도 강화군은 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채, 복수의 법률자문을 받겠다는 이유로 발표를 미루고 있다. 이는 명백한 2차 가해이며, 행정 권한을 이용한 은폐 행위다. 심층조사까지 진행하고도 결과를 발표하지 않는 행정은 피해자를 보호하는 행정이 아니라, 가해자를 보호하는 행정이다.
이번 심층조사는 단순한 의견 수렴이나 참고 조사가 아니다. 중증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관찰과 전문적 분석을 통해 성폭력과 학대 등 범죄 사실과 구조적 인권침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조사다. 그 결과는 피해자 보호와 행정의 즉각적인 조치를 위해 존재한다.
그럼에도 강화군과 인천시는 색동원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지는 행정 주체로서, 그간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기는커녕, 심층조사 결과마저 공개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피해자에 대한 또 다른 폭력이자, 책임 회피의 극치다.
지금 강화군이 하고 있는 것은 진실을 확인하는 과정이 아니다.
조사 결과가 공개될 경우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계산하는 행위에 불과하다. 피해자 보호를 위해 실시된 심층조사가, 어느새 행정의 책임을 줄이기 위한 방어 논리로 전락하고 있다.
조사까지 해놓고 결과를 숨기는 행정은 피해자를 보호하는 행정이 아니다.
이는 가해 구조를 보호하고, 성폭력 범죄에 침묵으로 가담하는 공범 행위다.

대책위는 다음을 강력히 요구한다.
1.강화군은 심층조사 결과 보고서를 즉각 공개하라.
2.조사 결과에 따른 행정 책임과 조치를 명확히 하라.
3.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로서 관리·감독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입장을 밝혀라.

#색동원

21/08/2025

광장은 시민 모두의 것, 반복되는 인천시의 차별행정 규탄한다!
-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의 인천애뜰광장 개최를 알리며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이하 조직위)는 제8회 축제의 개최장소로, 시민들의 다양한 행사를 위한 사용신청을 받고 있는 중앙교통공원과 인천애뜰광장에 대한 사용 신청서를 접수하였다. 그리고 어제인 8월 20일, 각 장소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인천광역시인천대공원사업소(이하 사업소)와 인천시청으로부터 두 곳 모두 불승인 공문을 통지 받았다.

사업소는 불승인의 근거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을 들었다. 축제로 인해 공원시설 훼손과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 대한 소음 및 안전사고 등 공공의 피해와 민원 발생 야기가 우려되어 위 법 제49조(금지행위) 규정에 의거하여 행사를 불허한다고 공문에 적시했다. 그러나 인천 시민 모두가 알고 있듯 인천시 소재 다수의 공공 공원에서 락페스티벌, 각종 축제, 음악회, 문화제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한 조직위에서 시설 사용을 신청한 중앙교통공원 월드컵프라자는 잡초 관리조차 되지 않고 방문 인원이 매우 적은 공공의 장소이다.

인천시청은 불승인의 근거로 『인천애(愛)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들었다. 조례 제7조(사용신고 수리) 제1항에는 광장 사용신고를 승인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를 명기하고 있는데, 이 중 제5호 나목에 의거하여 공공질서와 유지의 어려움 및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기에 광장 사용을 불승인하였다고 회신했다. 인천애뜰광장 역시 마찬가지로 연중 내내 다양한 시민들 및 인천시가 개최하는 각양각색의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중앙교통공원 시설 사용허가에 대한 권한은 사업소에 있지만, 누가 봐도 두 장소에 대한 이번 사용 불허 결정은 인천시의 판단임이 분명하다.

조직위는 인천시의 결정에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광장 사용 불허 결정의 근거도 전혀 타당하지 않거니와 차별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에 대한 조직위의 입장과 판단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시의 교통공원 불승인 결정 근거는 이미 지난 2022년 제5회 인천퀴어문화축제 당시 인천시 인권보호관에서 문제가 있다는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 당시에도 사업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금지행위)를 근거로 시설 사용을 불승인했고, 조직위는 인천시 인천보호관에 인권침해 구제를 진정했다. 인권보호관회의의 판단은 위 법 제49조(금지행위) 조항은 공원 이용자들이 공원시설에 해를 끼치거나 관리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일 뿐, 공원 사용허가 여부를 판단하는 직접적인 근거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아가 합리적 이유 없이 공원 시설이용을 불승인하는 일이 없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할 것을 인천시에 권고했다. 인권행정을 구현하고 또다시 차별행정이 없도록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인천시가 차별행정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인천시는 축제가 위 법 제49조(금지행위)에 명시되어 있는 사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만일 인천시가 인권보호관회의 결정은 전임 시장 시기의 판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야말로 더욱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시민의 기본권이 시장이 바뀐다고 바뀔 수 있는가? 인천시는 이번 불승인 결정을 재고해야 마땅하다.

둘째, 인천시가 인천애뜰광장 사용 불승인의 근거로 들고 있는 공공질서 유지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 운운은 한국사회에서 중립을 가장하여 소수자에 대한 구조적 차별을 은폐하는 주요 논리이다. 혐오와 차별에는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 이것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책무이다. 인천시의 이번 결정은 성소수자에 대한 배제의 정치, 차별행정일 뿐이다. 시민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야 할 지자체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각한 직무유기이다.

셋째, 이번 인천시의 결정은 시민의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부정한 것이다. 인천애뜰광장이 만들어졌던 초기 인천시 조례에는 집회와 시위에 대해 광장 사용을 불허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이 2019년 12월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고 2023년 9월 헌법재판소가 위헌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집회와 시위는 헌법이 정한 기본권의 영역이기에 집시법 상의 신고로 충분한데 집회를 사실상의 허가제로 만든 인천시 조례는 위헌이라고 헌재가 판단한 것이다. 조직위는 중앙교통공원과 인천애뜰광장에 이미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다. 이것으로 인천퀴어문화축제를 애뜰광장에서 개최할 수 있는 법적 요건은 충분히 갖추었다. 인천시의 이번 결정은 헌재 판결에 대한 불복이고 위헌적 행정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조직위는 인천시의 이번 불승인 결정이 어떠한 합리성과 타당성도 없다고 판단한다. 이에 조직위는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 개최에 대한 다음과 같은 기본 입장을 밝힌다.

첫째, 조직위는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할 것이다. 광장은 인천시민 모두의 것이다. 시민 모두에게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권리와 책임이 있고, 성소수자 시민도 예외일 수 없다. 따라서 조직위는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제8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성소수자들이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신의 존재를 기쁘게 드러내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축제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축제를 준비해 나갈 것이다.

둘째, 조직위는 인천시의 반복되는 차별행정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시정하기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다. 법률 대응, 인천시민과의 광범위한 연대와 여론 형성, 차별행정의 근거로 활용되는 법과 조례 개정 투쟁 등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진행해 나갈 것이다.

2025년 8월 21일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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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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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퀴연과 인류학자가 모여 함께 논의합니다🏳️‍⚧️
🏳️‍🌈서퀴 25주년 기념 포럼 D-1🫶🏻🏳️‍⚧️
🏳️‍🌈4반세기가 지나도록 이 나라에 차별금지법도 없다니!🏳️‍⚧️

❤️서울퀴어문화축제 25주년 기념 포럼 - 퀴어문화축제는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만든 변화의 지도
🧡일시: 2025.06.19(목) 19:00-22:00
💛장소: 낙원상가 엔피오피아홀(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층 5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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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난 25년간 퀴어문화축제가 남긴 발자취를 돌아보고, 전국 각지의 퀴어문화축제 활동가들과 함께 변화의 지도를 그려보는 자리입니다. 각 지역의 축제가 겪은 차별적 행정과 그에 맞선 대응, 그리고 축제를 통해 만들어온 변화를 나누며, 다양성과 포용성, 형평성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법·제도적 과제를 함께 모색합니다. 우리가 만든 변화의 지도를 펼치며, 퀴어문화축제의 다음 25년을 함께 상상해 주세요.
💜패널: 광주퀴어문화축제 바리, 대구퀴어문화축제 진교, 대전퀴어문화축제 끼리, 부울경퀴어웨이브 이응, 인천퀴어문화축제 서울, 제주퀴어프라이드 도윤, 춘천퀴어문화축제 상우 / 사회: 성소수자연구회 수미

서울퀴어문화축제 Seoul Q***r Culture Festival

[소식공유] 🪂6월 국제적인 자긍심의 달을 맞이하여, 팔레스타인이 겪고 있는 거대한 학살과 불공정함에 함께 맞서주세요. 6/19(목)까지 이제 D-1❄️🪷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핑크워싱 국가로서 정치적인 ...
18/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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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적인 자긍심의 달을 맞이하여, 팔레스타인이 겪고 있는 거대한 학살과 불공정함에 함께 맞서주세요. 6/19(목)까지 이제 D-1❄️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핑크워싱 국가로서 정치적인 수단으로 퀴어 인권을 내세우지만 팔레스타인의 수많은 사망자와 난민과 같은 소수자 인권을 짓밟기로 유명합니다.

🇵🇸[D-2!] 한국 성소수자-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오늘 14시 기준 2320명(77%) 참여해 주셨습니다. 2500명이 코 앞!🙌

퀴어 당사자가 아니어도, 한국 국적자가 아니어도, 연서명의 취지에 동의한다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려요🙏

✍서명 하기:
https://campaigns.do/campaigns/1577

[소식공유] 인천여성영화제🍓스물한번째 인천여성영화제가 7/11(금)-7/13(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립니다🌸🍊매해 주변을 흐르는 우리의 이야기들을 스크린의 중심으로 가져오는 인천여성영화제🎁🍋기대되는 상영작이 무엇일...
18/06/2025

[소식공유] 인천여성영화제

🍓스물한번째 인천여성영화제가 7/11(금)-7/13(일)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립니다🌸
🍊매해 주변을 흐르는 우리의 이야기들을 스크린의 중심으로 가져오는 인천여성영화제🎁
🍋기대되는 상영작이 무엇일지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인천여성영화제 SNS 링크🍒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wffii_official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hare/19e3dRCLAd/?mibextid=LQQJ4d
👉블로그: https://m.blog.naver.com/wffii
🫐❄️무료상영을 원칙으로 하는 인천여성영화제🌿
🍇🌸소셜펀치 후원함을 통해 후원에도 함께해주세요🪷
👉https://socialfunch.org/wffii_21

#인천여성영화제 #광장은끝나지않는다 #영화공간주안

리그램  전국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연맹아이다호 데이를 맞아 전교조 성평등특별위원회와 성소수자교사모임QTQ 에서 ‘무지개 배움 꾸러미’를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성소수자는 성소수자로서 평범하게 자라면서 공교육을 통해 자...
17/05/2025

리그램 전국교육기관공무원노동조합연맹

아이다호 데이를 맞아 전교조 성평등특별위원회와 성소수자교사모임QTQ 에서 ‘무지개 배움 꾸러미’를 만들어주셨다고 합니다. 성소수자는 성소수자로서 평범하게 자라면서 공교육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알 수가 없게 됩니다. 원래도 거치는 사춘기 속에서 성소수자 청소년들이 더욱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는 공교육과 사회에서 지워진 성소수자의 위치가 큰 몫을 한답니다.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여기저기 공유하고 있는 인성인모입니다.

오늘은 아이다호 데이 입니다. 아이다호 데이의 본래 이름은 IDAHOBIT으로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뜻해요.

International day against homophobia, transphobia,biphobia (동성애 혐오, 트랜스 혐오, 양성애 혐오)로서 1990년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에서 국제질병분류를 개정하면서 “동성애”를 정신장애 부문에서 삭제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후 2019년이 되어서야 트랜스젠더를 질병분류에서 정의하는 대신 ‘성별 불일치’로 변경하게 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성소수자 인권은 갈 길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아이다호데이는 여전히 세계 여기저기서 중요한 날이랍니다!

오늘 날씨도 개인 좋은 날,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서울시에서 예산을 날려버리려 하는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의 폐지에 저항해주세요. 연서명에 함께해주세요.

🏳️‍⚧️🏳️‍🌈 서울시 민간위탁시설 여자청소년건강센터 실무자일동 (서울시 서교동 소재) 사업종료 반대 성명서
🏳️‍⚧️🏳️‍🌈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fxIhzyzZDvkWryVSXzPZPylDJLx38wr8ZsmYvk9GzrriyoA/viewform?fbclid=IwZXh0bgNhZW0CMTEAAR7It1kSrcoAVP5kT2HFSdHyuzeMYqZrsX4bfJkA5_aLAuk3jqynJjXjfLl8Fg_aem_MNraVqZS5umMnQKh0P9kZQ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공유]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 안내와 서명은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탄원서 링크: https://forms.gle/Bag6JHkhyoNyAZaf7--- 안녕하세요.사단법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
16/04/2025

[공유]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 안내와 서명은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 탄원서 링크: https://forms.gle/Bag6JHkhyoNyAZa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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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인천장애인부모연대입니다.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오늘(4월 16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학생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탄원서를 아래와 같이 접수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온라인 탄원서 접수 안내
접수 기간: 2025년 4월 16일(화) ~ 4월 23일(수)
참여 방법: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 가능
대상: 학부모, 시민, 교사 등 장애학생의 권리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

● 탄원서 링크: https://forms.gle/Bag6JHkhyoNyAZa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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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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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 100만 온라인 긴급 탄원 캠페인]



📍기간: 2025. 3. 30.(일) ~ 4. 1.(화) 24:00까지
📍위 탄원서는 참여해주신 시민들의 명의로 헌법재판소에 4. 2.(수)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문의: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email protected])

정의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 불의입니다.
헌법재판소에게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하는 서명캠페인에 함께 해주세요!

🔥 참여하기 : https://bs1203.net/outnow

3/15(토) 오후 3시에는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노동자대회가, 오후 4시에는 동십자각 일대에서 100만 시민 집회가 있습니다. 🦶🏻🦶🏻🦶🏻
14/03/2025

3/15(토) 오후 3시에는 을지로입구역 일대에서 노동자대회가, 오후 4시에는 동십자각 일대에서 100만 시민 집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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