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김치명인전승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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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예정자와 소상공인이 국가지원으로 김치제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음식관련의 창업을 희망하는 분, 김치 맛을 업그레이드 할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2024년 마지막 기회입니다.
12/09/2024

창업예정자와 소상공인이 국가지원으로 김치제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음식관련의 창업을 희망하는 분, 김치 맛을 업그레이드 할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2024년 마지막 기회입니다.

30년동안 중국김치, 일본김치가한국 땅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김치교육을 하면서제자들과 방어막을 쳐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농업농촌교육, 귀농귀촌교육, 식품...
11/08/2024

30년동안 중국김치, 일본김치가
한국 땅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김치교육을 하면서
제자들과 방어막을 쳐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농업농촌교육,
귀농귀촌교육,
식품산업교육,
김치전문인력교육,
김치제조사자격증 교육,
김치지도강사자격증교육,
남도김치명인전수자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소상공인 교육이었는데
드디어 "2024소상공인전문기술교육기관"이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선착순14명입니다.

오늘 이메일ㄹ에 도착한 내용 공유합니다.
08/08/2024

오늘 이메일ㄹ에 도착한 내용 공유합니다.

7월6일토요일 전북익산에서 막내여동생의 상추하우스 사진이 친정가족 카톡방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7월10일 물에 잠긴  상추하우스의 처참한 사진을 보내왔다.  10동의 비닐하우스 속의 상추와 수박이 물에 잠겼다가 물이...
15/07/2024

7월6일토요일 전북익산에서 막내여동생의 상추하우스 사진이 친정가족 카톡방에 올라왔었다. 그리고 7월10일 물에 잠긴 상추하우스의 처참한 사진을 보내왔다. 10동의 비닐하우스 속의 상추와 수박이 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진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하루 100상자씩출하 하던 박스도 물에 잠겨서 둥둥떠다니고 있다.

음식이 있는 풍경                              꼬막같은 인생. 2                                                                       ...
01/07/2024

음식이 있는 풍경
꼬막같은 인생. 2
海印 김영희

쪽빛을 내는 촉매제 석회의 주원료가 되는 꼬막은 청정해역 남녘의 바다에서만 나는 특산품이다. 껍질은 석회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지만 꼬막의 속살 맛은 여늬 조개에 비할 바가 아니다.
꼬막은 그 종류가 피꼬막과 참꼬막, 똥꼬막으로 나뉜다.
새꼬막은 꼬막이 아니고 꼬막을 닮은 다른 조개류다.
무공해 지역인 보성만 갯뻘에서 건져 올린 벌교 꼬막은 그 맛이 참으로 일품이다. 날 것으로 먹는 피꼬막은 껍질이 검은 털로 싸여 있다.
무게가 200g 이상의 살아있는 피꼬막 껍질을 칼로 벌리고 선홍색 피를 따라낸다. 피꼬막의 피는 사람의 피와 성분이 거의 비슷하다는 속설이 있어 보양식으로 애용한다. 입안을 감치는 짭쪼름한 맛과 향이 마시기에 괜찮다.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꼬들꼬들한 속살도 별미다.
바닷물 수온이 5도C 이하로 떨어지는 겨울철이어야 날것으로 먹을 수 있다.
속살을 발라내어 갖은 양념을 하고 야채와 함께 살짝 덖기도 한다.
그러나 너무 매 익히면 질겨서 제 맛을 잃는다.
참꼬막은 껍질이 두껍고 골이 깊다.
속살이 부드럽고 특유의 향이 진하며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제수품인 만큼 귀하다.
똥꼬막은 참꼬막에 비해 흔하다. 꼬막 취급을 받지 못하고 천대만 받아왔는데, 참꼬막 생산이 줄어드는 바람에 요즘의 꼬막무침은 똥꼬막이 주로 오른다.
꼬막요리는 꼬막을 삶는 요령이 그 맛을 좌우한다.
꼬막은 다른 조개처럼 해캄을 빼내기 위해 소금물에 담가두면 싱거워진다.
껍질을 깨끗이 씻어 물이 끓기 직전에 꼬막을 넣고 서서히 젓는다.
삶는 물에 핏기가 번져 검붉게 변하면, 건져내어 수저를 사용하여 껍질 밑을 비틀어 깐다.
엄지손톱으로 꼬막껍질을 까다가 손톱 끝이 닳아 애를 먹는 수도 있다.
속살이 미끈미끈해지는 여름철에는 국을 끓이기도 한다. 대친 물을 버리지 않고 한소끔 펄펄 끓여서 마늘과 파, 매운 풋고추, 재래간장으로 양념을 한다.
매운 풋고추가 얼큰하게 입맛을 확 살리는 꼬막의 별미요리다. 냉장고에 두고 차게 해서 여름에만 먹는다.
꼬막은 바닷 속 모래의 진흙에서 산다.
해심 깊은 곳에서 건져 올린 꼬막이어야 모래나 해캄이 없다.

어찌 겉껍질만으로 언 뜻 속살을 짚어낼 수 있으랴.
그러나 오랜 동안 꼬막을 잡아 생계를 이어온 바닷가 사람들이나,
그러나 오랜 동안 꼬막을 잡아 생계를 이어온 바닷가 사람들이나,
비릿한 생선 내음의 역겨움을 감지 못하는 시장바닥의 꼬막장수 할머니는
꼬막의 출신지를 신기하게도 한 치의 오차 없이 알아 맞춘다.
꼬막을 잡아서 파는 여인네의 손가락이 꼬막 껍데기처럼 골지고 굳어져 있다.
바닷물에 씻기고 뻘 속에 몸뚱아리를 비비며 속살을 키우는 동안,
꼬막 껍질은 석회덩어리로 굳어진다.
가족을 위해 제 몸을 돌보지 않고 세상살이에 온 몸 부딪히며 시달리고 살아온 여인의 두 손이 석회덩어리로 뭉쳐진 꼬막껍질과 무엇이 다르랴.
진주 핵을 품은 진주조개가 제 몸 부대끼는 고통을 감내하지 않고서는 제 몸 안에서 진주를 키워낼 수 없었던 것처럼.
꼬막의 속살이 식탁 위에 오르는 동안,
꼬막 껍질은 또다른 인내로 석회로 변하는 고통을 이겨내고 질 좋은,
아주 질 좋은 석회가 되고 초록 풀잎을 쪽빛으로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의 촉매쟁이 석회수가 된 것이다.
꼬막의 속살은 맛있게 먹어도,
쪽빛 물들인 비단 옷은 귀히 여겨도, 꼬막 껍질의 아픔은 아무도 모른다.
속살을 키워 내 제 할 일을 마치고, 껍데기는 훌렁 벗어 가루를 내어
저토록 시린 쪽빛을 만들었으니.
벌교에 꼬막이 없었다면, 꼬막껍데기를 부수고 가루를 내어 석회수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면
어찌, 쪽빛 재연이 가능할 수 있었겠는가!

꼬막 잡던 갯가의 여인과, 장바닥에서 꼬막 팔던 그 여인네와,
벌교리 한 작은 마을에서 펄럭이던 쪽빛이 어우러진 벌교의 오후는 참으로 아름답다.
차창 밖으로 내비치는 하늘이 온통 쪽빛이다.
겨울을 부르느라 하늘이 저토록 시퍼런가.
세상사에 멍든 사람들의 가슴인가.
눈이 시리다가 가슴이 시려오는 세월 사이사이를 헤집어 다니다,
문득 뒤돌아보니 어느새 흰 머리카락 투성인 여인이다.

꼬막같은 인생, 나는 친정어머니와 나를 떠올리고 있었다.

30년동안 중국김치, 일본김치가 한국 땅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김치교육을 하면서 방어막을 쳐왔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농업농촌교육, 귀농귀촌교육, 식품...
24/05/2024

30년동안 중국김치, 일본김치가 한국 땅에 정착하지 못하도록 전국민을 대상으로 김치교육을 하면서 방어막을 쳐왔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농업농촌교육, 귀농귀촌교육, 식품산업교육, 김치전문인력교육, 김치제조사자격증 교육, 김치지도강사자격증교육, 남도김치명인전수자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소상공인 교육이었는데 드디어 "2024소상공인전문기술교육기관"이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30/01/2024
2024년 1월 올해 들어 가장 춥던 날 지리산 백세원 장독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페친님들은 어느 사진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27/01/2024

2024년 1월 올해 들어 가장 춥던 날
지리산 백세원 장독대에서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페친님들은 어느 사진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음식이 있는 풍경 -고명원김치 미8군 상륙작전      김영희고명원을 수정해서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니  한글로 된 감사패가 여러장 도착했다-막내아들이 둘째를 낳았다. 용산역에서 날 태우고 동작구에 있는 아들 집으로 ...
19/01/2024

음식이 있는 풍경 -고명원김치 미8군 상륙작전
김영희

고명원을 수정해서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니 한글로 된 감사패가 여러장 도착했다-

막내아들이 둘째를 낳았다. 용산역에서 날 태우고 동작구에 있는 아들 집으로 간다. 대통령이 근무한다는 용산 미8군 주변을 지났다. 25년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추억을 소환해서 아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옛 자료를 들춰보았다.
이 감사패를 영문으로 번역해서 사용하라고 했다.
이분들은 다 살아 있을까?

음식이 있는 풍경고명원 김치의 미8군 상륙작전 감사패 추억 두번째                                    김영희미8군 17게이트 바로 건너 동부이촌 역에서 내렸다. 건장한 캬투사 한 명이 정문...
19/01/2024

음식이 있는 풍경
고명원 김치의 미8군 상륙작전 감사패 추억 두번째
김영희

미8군 17게이트 바로 건너 동부이촌 역에서 내렸다.
건장한 캬투사 한 명이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거수경례를 하고는 주민등록증을 달라며 출입구 쪽으로 안내한다.
"9.11테러사건 이후로 다른 신분증은 인정을 하지 않는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서 있었다.

"김장넷에서 사진과 프로필을 보았습니다."
18의무사령부 의무대장 박성하 소령과 명함을 교환하고 악수를 나눴다.
악수를 나누는 손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는 반가워하는데 나는 긴장하고 있던 탓일게다.
몇 차례의 김치 셈플과 회사 소개서 등이 갔었다.
우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몇 개중에서 "김장넷"을 가장 신뢰 했었나보다.

외국 영화 속에서 보던 납작하게 생긴 지프를 탔다.
"이 차는 사막을 달리기도 하죠."
박소령이 마치 오랜 지기처럼 친절하게 설명한다.

"저 건너 공사하고 있는 건물이 골프장 대신 짓고 있는 국립박물관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가 나란히 있는데 이번 행사는 본 운동장 공사 관계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하게 됩니다."

"카투사와 미군 친선주간은 매년 있었지만 이번에 한국문화체험이라는 프로가 새로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미8군 예하 지원부대들이 한 프로그램씩을 맡게 된거죠.

한국의 전통놀이, 의상, 음식, 혼례 에 관한 시연입니다."

억양은 경상도 말투인데 꼬박 꼬박 서울말을 쓰고 있다.
군복을 입었을 뿐이지 사고와 행동이 자유스러워 보인다.
오랜 카투사 생활 탓일까?
카튜사를 제대한 남편의 얘기를 꺼냈다.
"30년도 훨씬 전 일 이예요.
판문점에서 근무했었는데 몇 년 전에 판문점을 둘러 볼 기회가 있어서 가 보았더니 자신의 추억 속에만 남아있을 뿐 모든 것이 변해 버렸다고 하데요."
남편은 차라리 가보지 말 것을 하고 후회의 말을 자주 했다.

"저희 부대가 맡게 된 것이 전통음식 인데 저는 한국의 대표음식은 김치라는 생각을 하죠.
외국을 자주 나가게 되니까요.
김치처럼 그리운 것이 없거든요."

"몇 대기업과의 경쟁도 있었어요.
김치는 손으로 만드는 정성이 있어야죠.
고명원 김치를 선택한 것은 정성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미 8군에는 아직 한국 식품이 들어오고 있지 않아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부대 내에 상주인구가 2만 명은 될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과 결혼해서 눌러 앉은 사람들이 많죠.
미군들도 김치에 관한 인기는 알고 있어요.
한국식품 중에서도 고명원 김치가 처음으로 선을 보이게 되는 셈입니다.
고명원김치 홍보에 이번처럼 좋은 기회가 없을 겁니다.
저 건물이 미 대사관이예요"

처음 만난 박소령이 고명원김치의 메니아가 되어있을 줄은 상상도 한 적이 없었다.
그는 마치 우리 회사에서 내보낸 홍보요원처럼 여러 가지 조언을 하고 있다.

김치전시장, 김치시식코너, 김치 시연, 미군참가 김치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부대 내에서 지원할 부분과 회사가 해야 할 일을 나누었다.

"즉석에서 김치 판매를 하고 싶은데요."
나는 줄곳 맴돌던 생각을 말했다.
홍보도 중요하다. 그러나 김치 맛을 보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 말을 했다.

"행사기간 중에 판매는 계획을 해 본적이 없는데요.
전례도 없구요. 하지만 다음 대책 회의 때 건의는 하겠습니다."
박소령이 난감한 얼굴로 행정관에게 지시를 내린다.
계획서 제출 시 잊지 말라고.

그가 건네준 행사관련 공문 한 장을 들고 다시 17게이트를 나와 택시를 타고 영등포역을 향했다.
맥이 풀리고 졸음이 쏟아졌다.
뭔가 이상하다. 너무 쉽게 풀린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함정일 수도 있어. 그래 이렇게 쉽게 돌아가는 일은 없었어.
여수행 오후 6시 새마을호에 올랐다.(2002.4.6)

감사패 한장 덜렁 남아있다.

음식이 있는 풍경 –고명원 김치 미8군 상륙작전 1  (2002.4.16)                                              비행기 이륙 10분전, 탑승객들이 빠져나간 여수공항 대합실은...
19/01/2024

음식이 있는 풍경 –고명원 김치 미8군 상륙작전 1 (2002.4.16)


비행기 이륙 10분전,
탑승객들이 빠져나간 여수공항 대합실은 한산했다.
김해 비행기 사고 휴유증 때문일까?
스튜어디스가 아무리 상냥하게 웃어도 어딘지 으스스 하다.
좌석마다 펼쳐든 신문에는 며칠 전 일어난 중국여객기의 김해공항 추락 잔해들로 가득하다.
오전 시간 탓인지 승객도 몇 되지 않았다.

안전벨트 고리를 잠그는 소리들이 선명하게 들린다.
나보다 먼저 자리에 앉아있던 옆좌석의 여인이 코를 골기 시작했다.
참 편안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다.
아니 너무 곤했거나 했겠지.
활주로를 꺽어 180도를 회전하던 비행기 몸체가 흔들린 것은 바로 그때였다.
"아이고!" 비명을 지르다 잠에서 깬 여인이 몸을 추스린다.
"기류 탓입니다." "기류 변화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내방송이 계속되고 있었다.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여승무원들이 음료와 사탕 바구니를 들이밀었다.
즐겨하지 않았던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다.
앞좌석 승객들의 머리끝이 모두 곤두서있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도 잠들지 않았다.
황사가 심하게 내리더니 뒤따라 바람이 온 것이다.
투명하게 맑은 하늘에 간간이 흐르는 흰 구름덩이가 비행기 날개를 빠르게 스쳐간다.
나는 비행기 날개만 바라보고 있었다.
메모지와 볼펜을 꺼내들었건만 아무것도 써지질 않는다.
뭔가 긴박한 마음을 적고 싶은데.
내가 지금 몇 글자를 썼다하여도 이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그 종이가 남아 있을까?
눈을 감는다.

나는 지금 김치를 팔러간다.
마시는 물까지도 본국에서 수입해 먹는다는 우리나라 주둔 미군에게 우리 김치를 팔러 가는 것이다.
이만한 긴장감도 없이 어찌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2002 미8군 캬투사 미군 친선 주간-을 맞아 새로 신설된 한국문화체험 팀에 참가할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우리나라 음식으로서는 내가 만든 김치가 맨 처음 미 8군에 상륙하게 될 지도 모른단다.

무엇을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누구 누가 참여하는 것인지.
과연 미8군사령관으로부터 결정이 된다 하여도 본국의 국방성으로부터 승인은 받을 수 있을 것인지.
아는 것은 아무것 도 없었다.
참여하겠다는 대답을 한 지가 꽤 오래 지났는데....
다만 주선해 준 사람의 성의 때문에 오늘 미8군을 들어가기 위해 이 비행기를 탄 것이다.
비행기 사고를 염려하는 긴장감보다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미지의 세계가 나를 두렵게 하고 있을 뿐이겠지.

비행기 출구가 열리고 서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빠져나간다.
셔틀버스에 오르는 사람들의 표정이 모두 상기 되어있다.
"맞아, 바로 이 바람 때문이었어!" 사람들의 입에서 안도의 탄식 소리가 쏟아졌다.
김포공항의 넓은 뜰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1999년 제6회 "남도음식문화축제"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였습니다. 10년 쯤 지나서 전라남도 도청에 공지가 떴습니다. 명인지정 대상은 "남도음식문화축제"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또는 "최우수상 2회"수상...
18/01/2024

1999년 제6회 "남도음식문화축제"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였습니다.

10년 쯤 지나서 전라남도 도청에
공지가 떴습니다.
명인지정 대상은 "남도음식문화축제"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또는 "최우수상 2회"수상자였습니다.

1등은 대상, 2등은 최우수상, 3등은 우수상이었습니다.
저는 자료를 제출했다가 최종 탈락 되었습니다.

담당공무원은 나에게 말했어요.
1등과 2등, 2등 각2회는 대상이 되지만,
1등과 3등은 지침에 없다구요.

최우수상2회는 평균2등이지만,
1등과 3등의 평균 2등은 지침에 없다구요.
~~~~그때 이의를 제기하였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지금도 가능할까요?
낡은 상장이지만 올려봅니다.
식품명인으로 지정 받을 그날까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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