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6/2026
향긋한 쑥향 가득, 단오맞이 쑥개떡 나눔🌱
오늘 「맛있는 오늘을 요리하는 남자들」과 「선배시민 든든케어 봉사단」이 함께 단오를 맞아 전통 절기 음식인 쑥개떡을 만들어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예로부터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원하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데요. 이날에는 수리취떡과 쑥개떡을 만들어 나누어 먹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향긋한 쑥을 넣어 반죽한 뒤 한 개 한 개 정성껏 빚어 쑥개떡을 만들었는데요.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떡을 빚으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옛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쑥개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과 복지관 오후 프로그램 수강생 및 회원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는데요. 정성껏 만든 떡을 나누며 단오의 의미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었습니다.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릴 적 단오에 쑥떡을 만들어 먹던 기억이 난다”, “직접 만들어 나누니 더 뜻깊고 보람 있다”고 소감을 전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맛있는 오늘을 요리하는 남자들」과 「선배시민 든든케어 봉사단」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돌봄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며, 참여 어르신들이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