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025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대통령은 체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수처와 경찰의 수사를 불법이라 주장하며 국민을 선동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 헌법과 법치를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정당한 수사와 법원의 결정을 부정하고 이를 불법으로 규정한 것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본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이는 국민과 헌법질서에 대한 대통령의 인식이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내란죄의 혐의가 있는 대통령의 경우 특별한 처우를 요구하려 들지 말고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 더불어 수사기관과 법원의 영장발부와 집행의 정당성을 모두 인정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발언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관계 기관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사를 진행하여 수사기관으로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또한, 대통령을 비호하며 선동을 일삼는 여당 내 인사들과 비상계엄 선포 수사 선상에 있는 관련자들 역시 더 이상의 선동을 멈춰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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