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2026
📌 CSES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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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평범한 하루가 만들어낸 가치는 얼마인가요?” 💰
지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던진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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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 지나쳤던 일상의 선의, 손에 잡히는 숫자로 다시 태어나다" ✨
레트로 감성의 슈퍼마켓처럼 꾸며진 사회적가치연구원의 특별팝업스토어 '소셜밸유마켓(Social Value Market)' 관람객은 QR코드를 통해 20개의 일상 행동 가운데 최근 한 달 동안 실천한 행동을 체크했습니다. 826명의 응답! 결과는 어땠을까요?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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𖤐 826명이 실천한 ‘평균 14개’의 일상
➡︎ 총 20문항 중 평균 14개(70.0%)의 행동을 실천했고, 85.6%가 10개 이상의 행동을 실천했습니다.
➡︎ 10명 중 8명 이상이 일상 속 사회적가치를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𖤐 평균 14개 가치 실천, 우리가 매일 만들어내는 숨은 온기
➡︎ 826명이 만들어낸 일상의 가치는 총 3,564만 SV
➡︎ 1인 평균 43,152 SV로 환산됐지만, 중요한 것은 금액보다 평범한 행동 하나하나가 가치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𖤐 가장 흔한 선의는 ‘습관’의 모습
➡︎ 우리 일상 속에는 분리배출(93.9%), 대중교통·도보 이용 (89.3%), 텀블러 사용(88.0%)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가장 많이 실천한 사회적가치는 거창한 선행이 아닌 생활 속 습관이었습니다.
𖤐 환경은 두텁고, 돌봄·지역은 얇다.
➡︎ 환경(80.7%)에 비해 지역사회(64.9%)와 돌봄 (64.7%)이 실천율이 낮았으며, 시간·정보·제도·기회가 필요한 행동일수록 실천율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𖤐 세대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다정함의 모양
➡︎ 청년층(10~20대)의 실천율 1위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93.9%)이었고, 분리배출(92.3%)이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중장년층(40~50대)의 상위 항목은 분리배출(93.8%), 텀블러 사용(92.5%), 잔반 남기지 않기(90.9%)였습니다.
➡︎ 삶의 조건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상 속 가치 실현! 청년은 몸을 움직여 환경을 실천하고, 중장년은 생활과 관계 속에서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𖤐 56.4% ‘올라운더’의 발견
➡︎ 전체의 56.4%(466명)가 환경·돌봄·나눔·지역사회를 두루 실천하는 ‘올라운더’였으며, 환경 실천이 많은 사람일수록 다른 영역의 실천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 한 가지 실천을 넘어, 여러 영역에서 함께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𖤐 조금 더 넛지(Nudge)가 필요한 빈칸들
➡︎ 20개 행동 중 70% 이상이 실천된 항목이 12개였던 반면, 동네 청소 38.3%, 헌혈 39.2%, 다회용기 48.3% 등은 실천율이 낮았습니다. 실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아닐까요?
➡︎ 개인의 의지만큼이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과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겠습니다.
✨ 측정이 시작되면, 보이지 않던 선의가 사회의 자산이 됩니다
오늘 하루, 당신은 또 어떤 소소한 행동으로 세상의 온도를 1도 높이셨나요? 평범한 일상의 작은 행동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순간, 개인의 다정함은 함께 키워갈 수 있는 사회적가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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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데이터는 지난 9월 21일~22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CSES 팝업스토어 ‘소셜밸류마켓’에 참여한 826명의 관람객의 설문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CSES의 SPC 공식 측정 방법론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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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SV Hub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svhub.co.kr/column/info?id=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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