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2024
'한풀이적 낙관론적 기대'를 경계합니다!
선거 결과가 절대 낙관적이지 않습니다
70년 분단 구조에 기반한
한국의 보수 독재의 힘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산업자본, 금융자본 특히 미디어 자본과 보수 '무당 목사들'의 역량은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10년마다 민중항쟁으로 잠시 민주 세상이 열려도 금방 이들 '자본 카르텔'은 민주당의원들 조차도 빠른 시간에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여 그들의 협조자로 매수해서 수박 대열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대의제 민주주의의 법칙입니다.
지난 70년간 이법칙의 예외 정치인 들은 극소수였습니다.
장준하 선생, 김근태 선생. 김대중 선생 정도 이고, 저들에게 비참한 최후를 강요당한 노무현 선생의 희생은 분통 터질 일 이었습니다.
야권이 이기긴하겠지만 샤이 보수를 결집, 동원하는 반 민중 세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 우선 남은 시간에 전력을 다해 야권 승리에 협력해야합니다.
동시에 마을주민과 '구체적 생활 경제 조직'으로 만나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적 지향 형태로 검토하는 유럽의 돈 많이 버는 복지 선진 민주국가들(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바스크 지역, 이탈리아 볼로냐 지역, 케나다 퀘백 지역 등 등)의 공통 적 특징은 주민 연대주의의 전통과 조직적 기반으로 자기들의 번영과 보편적 복지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노동조합 조직율은 80%(한국은11%- 거의 초 저개발 국가수준) 입니다. 덴마크는 낙농협동조합 등 협동조합(한국의 협동조합 조직율은 농협 포함해서 약 3% 수준)과 노동조합의 나라이지요. 스페인 바스크 지역의 몬드라곤 협동조합 연대체는 너무 유명해서 추가로 언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러한 연대주의의 문화와 조직 기반이 취약한 한국은 언제든지 대의제 민주 대표들에게 배신당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고통에 못이긴 민중의 저항이 거세지면 잠시 물러났다가 분단구조와 자본의 힘으로 2~3년안에 다시 복구하면 됩니다.
광화문과 거리에서 10년단위로 혁명을 일으켜온 한국은 늘 도루묵의 운명입니다.
총선의 야권 승리는 독재 정권의 폭압을 약화시키고 주민 조직을 확대할 민주 공간을 잠시 확대한다는 아주 중요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노무현 선생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조직 실현에서
한가지 더 준비해야 할 일은
'지속가능한 생활경제적 자립조직'이 노동조합이나 협동조합현태 등으로 즉시 조직되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런 연대 조직 없이는 지속적으로 깨어 있기가 불가능합니다!
에너지. 돌봄, 식량자급 연대 자립마을 협동조합 이 필요하고.
그곳에서 숙의 민주주의 훈련과 실천이 일상화 해야합니다.
그냥 깨어 있는 시민 조직은 금방 와해되고,
결국 '이불속 만세운동'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화운동 의 맹렬한 반성과 변화를 동반한 조직 실천이 절박합니다.
문의 유치종 010 5931 6005 입니다